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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쪄져...?

만난지 1년여가 다되는 여친이 있습니다.
정말 네이버3에서 여러가지 정보 얻어서..

거의 모든것을 실천으로 옮기곤 했지여.
처음쓴는 글이지만 그동안 네이버3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는 월요일 연휴 전날이었져...
저희 회사가 쉬게 되어서 어제는 하루종일 그녀와 보냈답니다..

아침에 여친 집에 도착하자 마자. 동물 같은 섹스후에...
무너질듯이 몰려오는 피곤함을 이끌고.. 2시간 정도 푹 잤습니다.
매일 대 낮에 관계를 가지는 이유로.
둘이 옷벗구 잔건 오래간만이라 무지 행복하더군여.

집에서 비디오도 보구...밥먹구..
바깥으로 산책도 하구 왓씁니다.
다시 집에서 누워 있는데.. 순간적으로 땡기더군여.
잠을 푹자서 그런지 힘이 남아 돌구(?),,^^
그래서 하자고 했더니 여친도 좋다구.. 해..
같이 싯구 와서 69자세가 되어 오럴을 한참했습니다.
...
그러던중 그녀가 이상하게 흥분이 않된다고 하더군여.
지금가지는 정말 흥분한거였나봐여..
제 손만 다아도.. 신음하고 거의 정신을 못차렸는데.
어제는 정말 무 반응이더군여....
그녀는 물이 흐르지 않으면 섹스시 피가날정도로 아파하거든여..
그녀가 해달라는데로 다 해주었지만..
끝가지 성공이 않되더군여..

그래서 둘이 다시 옷입고.. 멍하니 않아 있었답니다.
전 제가 이제 그녀를 흥분시키지도 못하는 존재가 되었나 하는 허무함에..
그녀는 미안함에.... 너무 서먹서먹 했습니다.
어제 그런일이 있고나서 .. 저두 왠지 서지 않는것 같은 느낌이...
^^


고수님들 이게 왠 날벼락 같은 일이랍니까?
도와주세여.. 어떻게 하면 극복할수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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