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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있는 경험...

제 몇달전 경험을 얘기 할려구 합니다...재미 없어두 이해해 주세요^^

몇달전 어느날 하루는 너무 심심하구 그래서 화상챗을 햇죠 저희집 캠이 있거든여...
근데 거기서 어느 방에 들어갔다가 머리 색깔이 빨간애를 봤죠 전 신기하기두 하구 그래서
말을 걸어봤어요...그랬더니 그애두 친절하게 답해주더라구여 전 이것 저것 물어봤죠
근데 걔가 지금 가출중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잘데는 있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모르겠다구
그러더라구여...그래서 전 장난삼아 울집에서 재워줄까? 이렇게 말했는데 그애가 정말 그래두 되냐구
그러더라구여...전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거든여 그래서 내방에서 몰래 재워주는건 괜찮다구
그랬더니 알았다면서 폰번호를 갈켜 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갈켜주곤 그애 전화를 기다렸죠
한 밤 11시쯤 되니깐 전화가 오더라구여 지금 온다구 그래서 저는 얼릉 오라구 했죠
12시쯤 되서 그애가 도착했는데 조심조심 소리가 안나게 제방으루 들어갔어요 그리구 뭣때문에 가출
했는가 또 무슨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야한 얘기가 나왔어요 그애두 그렇게 싫어하는 눈치는
아닌것 같았구여...
그래서 나랑 할수 있냐구 물었더니 하자구 그러데요...전 좋아서 옷을 벗기구 애무를 했죠...
가슴을 빨구 살짝 꼬집구...근데 소리가 나면 안됐거든요...안방에는 부모님이 계셔서...^^
그래서 조심조심 소리 안나게 하는데 오히려 그게 더 흥분 되드라구여...그래서 제 물건을
얼른 삽입하구 왕복운동을 했죠...그애가 좋아서 소리를 조금 씩 내는데 조마조마해서 입을 막았죠..
ㅋㅋㅋ 이 자세두 해보구 저 자세두 해보구 잼있더라구여 몰래 하는 섹스라...
그래서 전 금방 흥분해서 그애 가슴에 싸버렸죠...그애는 제 물건을 그냥 핥아 주더라구여..고맙게
그리군 새벽쯤 어머니께서 일어나기 전 그애를 데려다 주곤 전 집에 와서 다시 잤어요...
스릴 있는 경험이었죠...^^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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