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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보건실에 보건교사와의 경험...

한참 세이채팅을 할때 어떤방에서 대화를 하는데 이야기가 잘 통하는 또래의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뭐하는 아줌마인지도 모르고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대화를 하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폰번호를 교환하고 있었다는;;;

간호사 출신으로 현직 중학교 보건교사...

두번째 만남에서 만리장성을 쌓고 간간히 연락하던차에 개교 기념일로 학생들이 등교를 않하던날...

저를 학교 보건실로 부르더군요...복도에 선생님들 간간히 지나가시는데 유유히 보건실 입성...

보건실이 넓고 침대가 몇개 있는데 침대 사이는 커텐으로 파티션이 되어 있고...

거기서 차 마시며 이야기 하다가 창가에 있는 침대 사이에 서서 창밖을 보다...키스..

창밖 운동장에서는 축구하는 아이들 소리가 들리는데 치마사이로 팬티를 내리고 창밖 풍경을 보면서 후배위로 공격..

장소가 장소인만큼 마무리까지는 못했지만 상당한 자극을 주던 상황이었습니다...

바로 퇴근후 인근 모텔로 입성하여 뼈와 살이 타는 시간을 보냈네요..^^

학교 보건실에서 보건교사와의 섹스경험담 잘 읽으셨으면 점수 좀 주세요~~

네이버3 짤릴까 두려워요...
추천42 비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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