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경험....
이 글을 보니, 저도 옛날 어릴적에 비슷한 경험을 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 실상은 이렇습니다.
저도 야동을 보면서 흥분한 상태를....유지하고 있었죠.
그러면 빳빳하게 서있는 상태에서....
왜 사정하면 물건 자체가 조였다 풀어졌다하는 느낌이 있지않습니까?
(항문을 조이는 것 말고... 자지만 끄덕끄덕하게 되는 상황..)
그걸 몇 분 계속 하고 있었죠.
그러던 갑자기...
저도 모르게 사정이 되더군요.
고딩땐가 그래서, 깜짝 놀라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 하고 걱정했는데...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물론 그 다음에는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대놓고 그렇게 하지 않아서 그런거지..... 안되는지는 정확하게 확인을 못했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도 극도의 흥분상태로 인한, 반응이 아니었나 하네요...
지금이야... 뭐.. 직접 넣는게 더 나으니...
자위도 잘 하지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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