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하는 법 1.52버전
이딴 잼없는거 자꾸 올려두 안짤리네..... 또 올려두 돼요?...대답 없으면 올려요.....음..대답이 없군..
그래서 또 올립니당.
또 한번은 다른 술집에선데 이거 지지배가 깔쌈난거야.
키는 한 160정도. 똥그랗구 큰 눈, 작은 얼굴, 작은 입술, 작고 오똑한 코, 날씬한 몸매........ 찜 했지.
술집에서야 그냥 그렇게 부등켜 안고 춤이나 추고 뽀뽀나 몇번 하구 말았지만 데리구 나왔지.
얘네들 이쁜건 철저하게 이쁘거든...... 난 이쁘면 다 용서해...... 나, 원래 그래.
그날 내 호텔 룸이 작아서 바꿨어. 큰 방으로.. 침대도 대빵 크데.
방에 들어가자 마자 입 사이즈부터 재 봤지. 누구입이 더 큰가. 내 입이 조금 더 크데. 그뇬 입술이 다 들어와. 누구 혀가 더 긴지두 재 봤지. 건 잘 모르겠데. 얼키고 설키니까......
그날두 둘이 같이 샤워를 했어. 난 샤워 하다가 하는게 취미걸랑.
키도 작은걸 뒤에서 서서 같이 샤워를 하다가 다리를 구부려서 뽀동뽀동한 엉덩이 사이로 살그머니 집어 넣을때...... 그때 닿는 히프의 감촉이 얼마나 좋은지...... 난 여자 히프도 좋아하거든.
근데 얘가 좀 빡빡해. 좀 살살 (자세가 자세니 만큼 좀 힘들었어) 정성을 다 해서 집어 넣었어. 작데.
구멍이 좁은게 움직이기도 빡빡 하더라구. 한참을 그 자세에서 하다보니 다리에 쥐가 날것 같았어.
알지? 그렇게 자세가 나쁘면 건강에도 않좋고...... 동생도 힘들어해.
욕조로 들어 갔지. 내가 눕고 그뇬더러 올라 앉으라구 그랬지. 받아논 욪고의 물이 왕창 넘치더구만.
물 속에서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았거든.
그뇬이 올라가서 몇번을 흔드는데 점점 빡빡해지는걸 느끼겠데. "아하! 윤활유가 물에 희석이 되는구나" 그래도 색다른 느낌이어서 좋았지. 근데 얘가 힘이 든 모양이야. 그래서 힘을 줬지. 빨랑 할라구.
넓은 침대에서 홀땍 벗고 얠 안았더니 조그만게 품 속으로 쏙 들어오는거야. 귀여운것.....
그날 밤에 세번인가 더했어. 나....기진맥진해서 그날 푹 잘 잤지.
담날 아침에 걔한테 그랬지. 이따가 너 술집에 출근하지 말구 호텔루 올 수 있냐구.
그랬더니 이게 온다네. 웬 떡이냐.
그럼 밤 열시에 오라구 그랬지. 난 볼일 다 보고 늦으막히 만나서 또 할 생각으루...... 근데 얘가 자꾸 되물어. 진짜냐구. 참고로 나 그때 태국말이 무지 서툴렀거들랑. 그래서 그랬지 "씹몽"에 오라구......
"씹"은 우리말 10 이구 "몽"은 시각을 말하거든. 암튼 우린 그렇게 헤어졌어.
그날 오후일정을 중간에 마치고 잠시 옷갈아 입으러 호텔에 들어왔어. 근데 프론트에서 전화가 왔데.
누가 찾아왔대. 누굴까? 로비로 갔더니 옴마나! 그뇬이 와 있는거야. "너 왜 벌써왔냐"그러니까 이게
시계를 가리키며 지금 오랬다는 거야. 골아프데. 조금 있다가 오후일정을 더 진행해야 하는데......
후배를 불렀어. 얘가 왜 이러는지 물어보라구...... 놈이 한참 웃더니 그러더군......
태국은 여섯시간 단위로 시각을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거야. 난 열시라는 뜻으로 "씹몽"이라구 그랬는데 이뇬은 "씹몽"이란 말은 없으니까 오후 네시를 말하는 "씨몽옌"인줄 알고 날더러 재차 확인했던거래. 난 무조건 "응, 그래 씹몽"이라구 우겼구......참고로 밤 열시는 "씨툼"이라네.
그래서 그뇬한테 일찍 올테니까 방에서 암거나 막 시켜 먹으면서 냄비나 빡빡 닦고 있으라고 그랬지.
다녀 오라구 빠이빠이를 하는데 꼭 출근하는 남편이 된 기분이더라구...
부리나케 설렁설렁 일정을 마치구 호텔로 왔지. 얘좀봐. 홀딱 벗고 자구 있더라구. 뭐 가릴게 있겠어?
그냥 침대로 뛰어 들어갔지. 잠도 덜깬것을 마구마구 열십자꺾기, 풍차돌리기, 넉사자 굳히기등 다양한 기술로 공격을 해댔지. 냄비도 진짜 빡빡 닦았는지 비누냄새만 가득 하더라구. 혓바닥을 진입 시켰지. 근데 얘 거시기가 맨 위 구리도리수부텀 똥꼬 위까지 째진 부위가 채 5센티미터도 않돼. 정말 로리타가 따루 없더라구. 잼있게 했지.
밥 먹었냐니까 안먹었대. 시켜먹기 미안했던 모양이야. 데꾸 나갔어. 당당하게 한국식당으로......
생등심 시켜서 밥하구 먹고 소주도 한병 때렸지. 그눔의 등심 (등심이 꼭 돼지등심 같았음) 맛두 별루 없는데 아까워서 다 먹었지. 내가 다 먹었으니까 그뇬도 다 먹었을거야. (그렇겠지?)
다시 쏭테우 타고 팔라디운 가서 흔들면서 밥 먹은것 소화도 시키고 놀다가 밤 한시가 다돼서 호텔로 왔지. 호텔은 조용하데..... 거기 호텔엔 야외 풀이 두개가 있는데 사각형의 풀은 장소도 외져있고 작아서 잘 사용을 않더라구. 그래서 글루 갔지.
수영하자구 그랬어. 싫다데. 수영복도 없다구.
내가먼저 홀랑 벗고 들어갔어. 물 시원하고 좋더라구.
마구마구 물을 튀겼어. 그뇬한테....다 젖으라구. 그리고는 빨리 들어오라구 막무가내로 재촉했지.
그뇬도 미친뇬이지. 진짜 홀랑 벗고 들어오데.
나 첨으로 오밤중에 호텔 풀에서 지집애랑 뺄개벗고 수영해 봤어. 님들은..........해 봤어?
수영이 무쟈게 힘들어서 가장자리에 서서 부등켜 안고 있었지......... 서데.
내가 등을 기대고 서서 그뇬을 물속에서 애덜 똥뉘는 자세로 들어서 동생을 투입시켰어. 욕조에서 하는 거하구는 천지차이야. 근데 부력땜에 별루 무게는 못느끼겟는데 왠지 드럽게 힘들데...... 씨풀....운동 좀 해야지.... 다시 그뇬을 내려놓고 물속에서 벽을 잡게 하고 뒤에서 동생을 투입 시켰어. 좀 쉽데.
근데 그것도 허리가 아프더라구. 물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어. 잠시후 물에 흩어질 수억마리의 생물체에 대한 저항감 이었나봐. 암튼.... 난 의지의 한국인답게 끝장을 내고 말았어.
방에 돌아왔더니 전화멧세지가 와 있더라구. 후배놈한테서.. 그래서 전화했지.
놈이 그러데. 자기 일보고 들어왓더니 내가 없더라구 어디 갔었냐구.
애가 그랬지. 같이 밥먹고, 소화운동 하고, 풀장에서 응응... 했다구.
이따아식.... 아주 넘어가데. 별짓 다한다구.
그리군 다음날 난 방콕으로 넘어 오느라구 그뇬하군 빠이빠이 했어.
근데 술집애들 하루 안나가면 차지를 물거든, 그래서 아침에 삼천바트를 줬지. 그때 돈으로 십만원이 넘는 돈이었는데, 이뇬이 한사코 안받는거야. 나야 좋지만 양심이 있지. 일하는 뇬을 일도 못하게 하구데리구 놀다가 차지까지 제돈으로 내게 할 수 있어? 돈이 작은가부다 하고 이천바트를 더 줬어. 좀 큰 지출이다 싶었지만 뭐, 내가 좋아서 한거니까. 근데 이뇬이 죽어도 안받네. 에이, 모르겠다하는 심정에서 니 맘대로 하라구 하고 혼자 밥먹으러 갔지. 밥 다먹고 다시 올라오니까 가고 없데. 돈을 놓아둔 테이블을 봤더니 돈이 그냥 있는거야. 세어보니까 천 바트가 비더군........ 좀 미안하기는 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어.
님들이 그럴꺼야. 쌔애끼 뻥까고 있네, 태국말도 안통했다면서 어떻게...........
가봐! 해봐! 중학교 삼년, 고등학교 삼년, 대학교....안다녔으면 말고...배운 영어들, 주워 들은 영어들 다 동원해 봐. 걔들도 영어가 지네말 아니라서 잘은 못해도 단어만 가지고도 뜻은 통해. 참고로 난 영어는 꽤 하걸랑.
퇴근할 시간이 다 돼서 담 얘기는 나중에 올릴께.
그래서 또 올립니당.
또 한번은 다른 술집에선데 이거 지지배가 깔쌈난거야.
키는 한 160정도. 똥그랗구 큰 눈, 작은 얼굴, 작은 입술, 작고 오똑한 코, 날씬한 몸매........ 찜 했지.
술집에서야 그냥 그렇게 부등켜 안고 춤이나 추고 뽀뽀나 몇번 하구 말았지만 데리구 나왔지.
얘네들 이쁜건 철저하게 이쁘거든...... 난 이쁘면 다 용서해...... 나, 원래 그래.
그날 내 호텔 룸이 작아서 바꿨어. 큰 방으로.. 침대도 대빵 크데.
방에 들어가자 마자 입 사이즈부터 재 봤지. 누구입이 더 큰가. 내 입이 조금 더 크데. 그뇬 입술이 다 들어와. 누구 혀가 더 긴지두 재 봤지. 건 잘 모르겠데. 얼키고 설키니까......
그날두 둘이 같이 샤워를 했어. 난 샤워 하다가 하는게 취미걸랑.
키도 작은걸 뒤에서 서서 같이 샤워를 하다가 다리를 구부려서 뽀동뽀동한 엉덩이 사이로 살그머니 집어 넣을때...... 그때 닿는 히프의 감촉이 얼마나 좋은지...... 난 여자 히프도 좋아하거든.
근데 얘가 좀 빡빡해. 좀 살살 (자세가 자세니 만큼 좀 힘들었어) 정성을 다 해서 집어 넣었어. 작데.
구멍이 좁은게 움직이기도 빡빡 하더라구. 한참을 그 자세에서 하다보니 다리에 쥐가 날것 같았어.
알지? 그렇게 자세가 나쁘면 건강에도 않좋고...... 동생도 힘들어해.
욕조로 들어 갔지. 내가 눕고 그뇬더러 올라 앉으라구 그랬지. 받아논 욪고의 물이 왕창 넘치더구만.
물 속에서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았거든.
그뇬이 올라가서 몇번을 흔드는데 점점 빡빡해지는걸 느끼겠데. "아하! 윤활유가 물에 희석이 되는구나" 그래도 색다른 느낌이어서 좋았지. 근데 얘가 힘이 든 모양이야. 그래서 힘을 줬지. 빨랑 할라구.
넓은 침대에서 홀땍 벗고 얠 안았더니 조그만게 품 속으로 쏙 들어오는거야. 귀여운것.....
그날 밤에 세번인가 더했어. 나....기진맥진해서 그날 푹 잘 잤지.
담날 아침에 걔한테 그랬지. 이따가 너 술집에 출근하지 말구 호텔루 올 수 있냐구.
그랬더니 이게 온다네. 웬 떡이냐.
그럼 밤 열시에 오라구 그랬지. 난 볼일 다 보고 늦으막히 만나서 또 할 생각으루...... 근데 얘가 자꾸 되물어. 진짜냐구. 참고로 나 그때 태국말이 무지 서툴렀거들랑. 그래서 그랬지 "씹몽"에 오라구......
"씹"은 우리말 10 이구 "몽"은 시각을 말하거든. 암튼 우린 그렇게 헤어졌어.
그날 오후일정을 중간에 마치고 잠시 옷갈아 입으러 호텔에 들어왔어. 근데 프론트에서 전화가 왔데.
누가 찾아왔대. 누굴까? 로비로 갔더니 옴마나! 그뇬이 와 있는거야. "너 왜 벌써왔냐"그러니까 이게
시계를 가리키며 지금 오랬다는 거야. 골아프데. 조금 있다가 오후일정을 더 진행해야 하는데......
후배를 불렀어. 얘가 왜 이러는지 물어보라구...... 놈이 한참 웃더니 그러더군......
태국은 여섯시간 단위로 시각을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는 거야. 난 열시라는 뜻으로 "씹몽"이라구 그랬는데 이뇬은 "씹몽"이란 말은 없으니까 오후 네시를 말하는 "씨몽옌"인줄 알고 날더러 재차 확인했던거래. 난 무조건 "응, 그래 씹몽"이라구 우겼구......참고로 밤 열시는 "씨툼"이라네.
그래서 그뇬한테 일찍 올테니까 방에서 암거나 막 시켜 먹으면서 냄비나 빡빡 닦고 있으라고 그랬지.
다녀 오라구 빠이빠이를 하는데 꼭 출근하는 남편이 된 기분이더라구...
부리나케 설렁설렁 일정을 마치구 호텔로 왔지. 얘좀봐. 홀딱 벗고 자구 있더라구. 뭐 가릴게 있겠어?
그냥 침대로 뛰어 들어갔지. 잠도 덜깬것을 마구마구 열십자꺾기, 풍차돌리기, 넉사자 굳히기등 다양한 기술로 공격을 해댔지. 냄비도 진짜 빡빡 닦았는지 비누냄새만 가득 하더라구. 혓바닥을 진입 시켰지. 근데 얘 거시기가 맨 위 구리도리수부텀 똥꼬 위까지 째진 부위가 채 5센티미터도 않돼. 정말 로리타가 따루 없더라구. 잼있게 했지.
밥 먹었냐니까 안먹었대. 시켜먹기 미안했던 모양이야. 데꾸 나갔어. 당당하게 한국식당으로......
생등심 시켜서 밥하구 먹고 소주도 한병 때렸지. 그눔의 등심 (등심이 꼭 돼지등심 같았음) 맛두 별루 없는데 아까워서 다 먹었지. 내가 다 먹었으니까 그뇬도 다 먹었을거야. (그렇겠지?)
다시 쏭테우 타고 팔라디운 가서 흔들면서 밥 먹은것 소화도 시키고 놀다가 밤 한시가 다돼서 호텔로 왔지. 호텔은 조용하데..... 거기 호텔엔 야외 풀이 두개가 있는데 사각형의 풀은 장소도 외져있고 작아서 잘 사용을 않더라구. 그래서 글루 갔지.
수영하자구 그랬어. 싫다데. 수영복도 없다구.
내가먼저 홀랑 벗고 들어갔어. 물 시원하고 좋더라구.
마구마구 물을 튀겼어. 그뇬한테....다 젖으라구. 그리고는 빨리 들어오라구 막무가내로 재촉했지.
그뇬도 미친뇬이지. 진짜 홀랑 벗고 들어오데.
나 첨으로 오밤중에 호텔 풀에서 지집애랑 뺄개벗고 수영해 봤어. 님들은..........해 봤어?
수영이 무쟈게 힘들어서 가장자리에 서서 부등켜 안고 있었지......... 서데.
내가 등을 기대고 서서 그뇬을 물속에서 애덜 똥뉘는 자세로 들어서 동생을 투입시켰어. 욕조에서 하는 거하구는 천지차이야. 근데 부력땜에 별루 무게는 못느끼겟는데 왠지 드럽게 힘들데...... 씨풀....운동 좀 해야지.... 다시 그뇬을 내려놓고 물속에서 벽을 잡게 하고 뒤에서 동생을 투입 시켰어. 좀 쉽데.
근데 그것도 허리가 아프더라구. 물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어. 잠시후 물에 흩어질 수억마리의 생물체에 대한 저항감 이었나봐. 암튼.... 난 의지의 한국인답게 끝장을 내고 말았어.
방에 돌아왔더니 전화멧세지가 와 있더라구. 후배놈한테서.. 그래서 전화했지.
놈이 그러데. 자기 일보고 들어왓더니 내가 없더라구 어디 갔었냐구.
애가 그랬지. 같이 밥먹고, 소화운동 하고, 풀장에서 응응... 했다구.
이따아식.... 아주 넘어가데. 별짓 다한다구.
그리군 다음날 난 방콕으로 넘어 오느라구 그뇬하군 빠이빠이 했어.
근데 술집애들 하루 안나가면 차지를 물거든, 그래서 아침에 삼천바트를 줬지. 그때 돈으로 십만원이 넘는 돈이었는데, 이뇬이 한사코 안받는거야. 나야 좋지만 양심이 있지. 일하는 뇬을 일도 못하게 하구데리구 놀다가 차지까지 제돈으로 내게 할 수 있어? 돈이 작은가부다 하고 이천바트를 더 줬어. 좀 큰 지출이다 싶었지만 뭐, 내가 좋아서 한거니까. 근데 이뇬이 죽어도 안받네. 에이, 모르겠다하는 심정에서 니 맘대로 하라구 하고 혼자 밥먹으러 갔지. 밥 다먹고 다시 올라오니까 가고 없데. 돈을 놓아둔 테이블을 봤더니 돈이 그냥 있는거야. 세어보니까 천 바트가 비더군........ 좀 미안하기는 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어.
님들이 그럴꺼야. 쌔애끼 뻥까고 있네, 태국말도 안통했다면서 어떻게...........
가봐! 해봐! 중학교 삼년, 고등학교 삼년, 대학교....안다녔으면 말고...배운 영어들, 주워 들은 영어들 다 동원해 봐. 걔들도 영어가 지네말 아니라서 잘은 못해도 단어만 가지고도 뜻은 통해. 참고로 난 영어는 꽤 하걸랑.
퇴근할 시간이 다 돼서 담 얘기는 나중에 올릴께.
추천75 비추천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