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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참을수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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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지금 이얘기를 밝힌다고 해서 알아보는 사람이 없을거란 생각에
얘기할렵니다.
미지엄마! 저에 하숙집 아줌마였지요
조금오랜된일이지요. 대학다닐때 하숙집에서 있었던일이예요
남자들만 7명 하숙을 하고있었어요
대학생이 4명 고등학생이 3명
저는 혼자서 방을 쓰고 있었어요.
부엌으로 통하는 문이 있는 안채를 쓰고 있었어요.
평소 아줌마의 성격은 명랑 쾌활 말도 잘하는 아줌마였지요
아들하나에 딸이 있었구요. 아저씨는 자주 안오는 편이구요.
들어온날은 곧잘 싸우는 날이지요.
그당시 전 친한 여자 친구가 있었어요
자주 하숙집에 놀러와서 자고 가곤 했어요.
물론 섹스도 많이 하는 사이였지요
하루는 늦은 금요일밤 둘이서 술을 한잔먹고 같이 들어와 섹스를
즐기고 있었지요.
격렬하게 여자친구는 섹스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섹스에만 몰두해서 하숙집 아줌마 생각을 못한거지요.
그리고는 며칠이 흘렀어요.
하숙집아줌마도 여자구나하는 생각이 든때가 그때지요
어느날 밤에 누군가 제방을 여는소리가 들렸어요.
잠에서 깼지만 일어나진 않았지요
어두웠지만 누군가는 알수 있었어요, 하숙집아줌마!
이불도 덥지 않고 팬티만 입고 자는 절 가만히 쳐다 보다군요.
왜였을까요...한참을 서있더니 그냥 나갔어요.
그리고는 며칠이 흘렀지요.
평소보다 일찍 밥을 하러나온 아줌마 부엌쪽 문으로 들어왔었습니다.
그때 전 잠이들어 있었던 상태 였구요.
누군가가 나에 성기를 쓰다듬구나 하는 느낌.
아줌마였어요. 어쩔수도 없고 가만잇었지요.
커질대로 커져버린 나의 성기를 아줌마의 혀로 가만히 돌리는게 아니예요.
그느낌 아실거예요. 폭발하고픈 느낌 가슴이 턱 막히는느낌!
아무생각이 안들었어요.일어나 앉아 아줌마에 얼굴을 잡고 바라보았죠.
아무말없이 키스를 했습니다.
평소 아줌마는 검정색 긴치마를 자주 입어요.
작고 아담한 아줌마.
이젠 나가 자길 알았다는 느낌에 격렬하게 나에 그걸 빨아 주었어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아줌마에 긴치마를 올렸지요. 축축해져버린 아줌마 팬티 .
새벽녁에 비쳐진 아줌마팬티는 검정색이었지요.
알몸이 된두사람 넘 오랜만에 햇던탓일까요. 아줌마에 그곳이 찢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적었어요.
서로에 입을 틀어막고 밖에 기척소리가 날때까지 섹스를 했어요.
어쩜 이런 아줌마를 아저씨는 그냔 놔둘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섹스에
굶주렸나봐요. 등뼈가 휠정도로 격렬하게 그녀에 몸에다 사정을 했어요.
그녀또한 나에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꽉꽉 조여 자기몸으로 받아 들였요.
평생 잊을수없을것같은 그녀와에 첫날밤.
그이후로 아줌마는 평소보다 1시간여쯤 일찍 밥을 하러 왓습니다.
모르겠어요 아줌마와 섹스를 한것이 잘못된것인지는..
하지만 저로서는 그당시 어쩔수가 없었던거 같아요.
가슴속에 간직한글이었 습니다.
지금 아줌마는 많이 늙었을거예요.
연락이 안되지만 한번 만나봤으면 하는 생각도 가끔은 들어요.
이런맘 이해가 되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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