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인상적인 첫경험...^^
네이버3에 가입한 이후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네이버3 여러분들이 올린 글을 보면서 저런일두 있구나 하구 생각한적두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용기를 내어 제 첫경험에 대하여 써보고자 합니다..
글재주가 없으니 많이 양해해 주시구...그냥 잼있게 읽어 주세요...^^
제 첫경험은 고등학교 1학년때 였어요...채팅으루 알게된 21살된 누나가 있었는데..
그 누나는 자기는 성에대해서 무척 개방적이라며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라구 할만큼 대단히 개방적이었어요 그러다가 난생 처음으루 그 누나와 폰섹이란걸 해봤구 그때당시 굉장히 흥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계속 그렇게 연락을 하구 지내다 보니깐 그 누나를 만나서 직접 해보구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사실 그 나이때는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을때잖아요
그래서 누나한테 전활걸어 만나자구 했죠 그러더니 누나는 자기가 하숙하구 있는
동네루 찾아오라는거에요 도착해서 전화하면 마중나간다구...그래서 전 알았다구 하구 나갔져...그 누나는 부산에 있는 동아대에 다니구 있었어요...전 집에서 1시간 가량 버스를 타구 도착해서 전화를 했죠 누나가 어느 건물앞에서 기다리라구 하더니 조금후 에 누나가 나왔어요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얼굴은 별루 였어요
목소리두 예뻐서 얼굴두 이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두 몸은 풍만했어요
우리는 곧 바로 누나 하숙집으루 향했죠 가서 누나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누나한테 하구싶다구 말했어요 그랬더니 누나가 갑자기 불을 끄라는 거에요 하자면서... 그래서 불을 껐죠 첨에 누나한테 올라타서 막 가슴을 빨구 있는데 갑자기 보지가 보구싶은거에요 그래서 불을 켰죠 난생 처음으루 대하는 그곳이라 좀 어색했는데 누나가 거기가 클리토리스 라면서 빨아달라고 했죠 전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냥 누나가 해달라는데루 해줬어요 그랬더니 누나가 너무 좋아하면서 신음을 지르는거에요...담엔 누나가 제껄 빨아줬죠 근데 어찌나 좋은지 그만 5분만에 입안에다가 싸버리구 말았어요 난 미안했는데 누나는 괜찮다며 오랜만에 먹어보는거라 맛이 괜찮다구 말했어요 그다음에 삽입을 했는데 누나가 들어가기 쉽게 다리를 벌려줬어요 그래서 넣었는데 정말 황홀하더군요...첫경험이라 그런지 그래서 계속 하다가 내가 처음이니깐 힘이 들더군요 그런데 누나가 그걸 눈치채구이번에는 자기가 올라가서 해준다구 했어요 엉덩이를 돌리면서 내리 찍는게 보통 많이 해본 솜씨가 아니더라구요 그래두 누나때문에 기분은 좋았죠 누나가 살려구 할때 말하라구 했어요 오늘은 배란기라면서...그래서 난 나올려구 할떄 말햇어요 그랬더니 누나가 빼서 내려오더라구여 전 입으루 해달라구 했는데 많이 싸면 안좋으니깐 아껴두라구 하더라구여...^^ 관계를 끝내구 누나는 담배를 피구 전 잠이 들었죠 담날 학교에 지각을 했구여...^^ 그 후로 전 계속 연락을 하구 싶었는데 누나가 피했어요 아쉽지만...그렇게 저의 첫경험은 씁쓸한 여운을 남기면 끝맺었죠...
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네이버3 여러분들이 올린 글을 보면서 저런일두 있구나 하구 생각한적두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용기를 내어 제 첫경험에 대하여 써보고자 합니다..
글재주가 없으니 많이 양해해 주시구...그냥 잼있게 읽어 주세요...^^
제 첫경험은 고등학교 1학년때 였어요...채팅으루 알게된 21살된 누나가 있었는데..
그 누나는 자기는 성에대해서 무척 개방적이라며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라구 할만큼 대단히 개방적이었어요 그러다가 난생 처음으루 그 누나와 폰섹이란걸 해봤구 그때당시 굉장히 흥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계속 그렇게 연락을 하구 지내다 보니깐 그 누나를 만나서 직접 해보구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사실 그 나이때는 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을때잖아요
그래서 누나한테 전활걸어 만나자구 했죠 그러더니 누나는 자기가 하숙하구 있는
동네루 찾아오라는거에요 도착해서 전화하면 마중나간다구...그래서 전 알았다구 하구 나갔져...그 누나는 부산에 있는 동아대에 다니구 있었어요...전 집에서 1시간 가량 버스를 타구 도착해서 전화를 했죠 누나가 어느 건물앞에서 기다리라구 하더니 조금후 에 누나가 나왔어요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얼굴은 별루 였어요
목소리두 예뻐서 얼굴두 이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두 몸은 풍만했어요
우리는 곧 바로 누나 하숙집으루 향했죠 가서 누나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누나한테 하구싶다구 말했어요 그랬더니 누나가 갑자기 불을 끄라는 거에요 하자면서... 그래서 불을 껐죠 첨에 누나한테 올라타서 막 가슴을 빨구 있는데 갑자기 보지가 보구싶은거에요 그래서 불을 켰죠 난생 처음으루 대하는 그곳이라 좀 어색했는데 누나가 거기가 클리토리스 라면서 빨아달라고 했죠 전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냥 누나가 해달라는데루 해줬어요 그랬더니 누나가 너무 좋아하면서 신음을 지르는거에요...담엔 누나가 제껄 빨아줬죠 근데 어찌나 좋은지 그만 5분만에 입안에다가 싸버리구 말았어요 난 미안했는데 누나는 괜찮다며 오랜만에 먹어보는거라 맛이 괜찮다구 말했어요 그다음에 삽입을 했는데 누나가 들어가기 쉽게 다리를 벌려줬어요 그래서 넣었는데 정말 황홀하더군요...첫경험이라 그런지 그래서 계속 하다가 내가 처음이니깐 힘이 들더군요 그런데 누나가 그걸 눈치채구이번에는 자기가 올라가서 해준다구 했어요 엉덩이를 돌리면서 내리 찍는게 보통 많이 해본 솜씨가 아니더라구요 그래두 누나때문에 기분은 좋았죠 누나가 살려구 할때 말하라구 했어요 오늘은 배란기라면서...그래서 난 나올려구 할떄 말햇어요 그랬더니 누나가 빼서 내려오더라구여 전 입으루 해달라구 했는데 많이 싸면 안좋으니깐 아껴두라구 하더라구여...^^ 관계를 끝내구 누나는 담배를 피구 전 잠이 들었죠 담날 학교에 지각을 했구여...^^ 그 후로 전 계속 연락을 하구 싶었는데 누나가 피했어요 아쉽지만...그렇게 저의 첫경험은 씁쓸한 여운을 남기면 끝맺었죠...
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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