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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인과의 사건~

혼자만이 간직하고 있는건데..네이버3 식구들의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한번 제 경험을 올려볼까합니다....(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3년전일까...때는 크리스마스전후..
나랑 꽤 가까운 친구가 있는대..
그 부인이 시장에서..조그만 음식업을 하고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가구 공장을 꽤나 크게 하다가 망해서
거의 술로 지내다 싶이하고 있었고..

헌대 그 친구랑 가깝다보니(부랄친구) 자연히..
친구집과 우리집을 자주 왕래하게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로 장난도 잘하고 이물없이
지내는 사이가 됐지요..심지어는 ..야한 농담까지
스스럼 없이..

어느날..시장에 볼일이 있어서..그 친구부인이 하는
식당엘 들렀더니..
친구 부인이 술이 약간 취해서..날보더니.
xx아빠 나랑 술한잔 해요..하는게 아닌가..
그래..나도 한잔 생각나고해서..그럽시다 했지요..
술이 한잔 두잔 오고가니깐..
그 친구 부인이 신세타령쪼로..이런 저런예기를
하던중..부부관계 예기까지 하는게 아니겠어요
난..약간은 호기심으로 듣고 있었는데..
친구 부인이 하는말이..
" xx아빠 난 말이야요..여자로 살아온지 오래야요"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난..뭔말인가 가만 있었더니..
그녀가 하는말이..
자기 남편이 꼬추가 안서서 부부관계 한지가 언제인지 모른다고
그래서 자긴..술이 유일한 친구라고..하면서...흉보지 말라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 자리에서 제가 뭔말을 하겠어요..

그래 난..그냥 위로랍시고....같이 너도 한잔 나도 한잔 했지요.
얼마나 마셨는지..무지 취하대요..
시간도 어느정도 됐고..그래서..난..갈려하니간.
자기도 이제 가야된다고하면서..
가게 문닫고..노래방이나 가면 어떠냐고 그러대요
그래..나두 기분도 좀 꿀꿀하고 그래서..
그럽시다했지요..

노래방에를 가서 노래 몇곡 부르고나니간..
친구 부인이 춤을추자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헌대 친구 부인이 유방이 아주 크고 잘 생겼어요..
겉으로 볼대는..속은 어전지 몰라도..
경음악 틀어놓고서..같이 불수 추는데..(사실 난 춤에는 백지임)
이거 술이 취해서..출수가 있어야지요..
그냥..껴안고 춤이라고 추는대..
이건 춤이 아니고.그냥....

춤을 추는 순간..내 가슴에 그녀의 유방이 뭉클하고 닿는데..
와~` 죽갔대요.. 순간 친구 부인이란걸 ..잊고있었는대..
갑작이..그녀가...양손으로 내 목을 껴안으면서..키스를 하는거 아니겠어요
난..갑작이 당했지만...그만..상대가 누군지도 잊고..나도 같이.했지요..키스를..
그리곤..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겉으로 만지다가..
속으로 집어넣고서 주물렀더니..
그녀가 갸냘픈 신음 소리를 내는게 아니겠어요.
그 순간..난..아무 생각도 안나고..그냥..상대가 여자란것밖에..
그리고..내 하체에선..몸부림을 치고있고..

난..한손으론 유방을 한손은 그녀의 봉지를 옷 겉으로 만지기 시작했어요.
그녀는..아주 몸살을 하대요..그리곤..하는말이.
xx아빠 나 욕하지 말아요..하는게 아니겠어요..
난..그 소리를 듣는 순간..깜작 놀랬지요..
아~이여잔 친구 부인이구나 하고..
난..조용히..그녀를 밀쳐냈지요..그리곤..우리 노래부릅시다
하고 난...노래책을 뒤적이니간..
그녀는 갑작이..주저 않으면서 흐느기면서 우는게 아닌가
참 난감하대요.....난..조용히..그녀곁으로 가서
일으켜세웠죠..그리곤....미안해요..순간적으로..
정말 미안해요..했지요..그랬더니..날 볼면목이 없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우는데..
그 모습을 보니간..불쌍하단 생각이 들대요..
그녀는 울다가 나한테 말하길..
그냥..자기좀 안아주면 안돼냐고..한번만 그냥 안아만 달라고하는데
그거 마저 물리칠수가없어서 물리친다면 그녀가 더 초라해진다
생각이 들거 같아서...그래요..하고.
안아줬습니다..
헌대..내 의지완 달리..또 내 말초신경이 꿈틀대는게..아니겠어요..
와~진짜 죽겠대요..
한참을 안다가 그녀가 날 껴안은채로..
노래방 긴 의자로 넘어지대요..겨안은채로..
그리곤..내가 말을 못하게 그녀입으로 내입을 ..
난..얼굴에 묻어 있는 눈물을 닦아주었지요..
그리곤...살며시 그녀를 안고서.....부라우스 단추를 위에서 두개를
풀르고서 손으로 그녀의유방을 ..
그리곤..한손으론 그녀의 바지 호크를 열고서..
그녀의..봉지를 어루 만졌지요...그년 ..헉~하면서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는거 아니야요..
난..정말 미치겠더라고요..
이미 내 하체에선..몸부림 치고...
하지만..나랑 그리 친한 친구부인이고..
장소도 노래방이라..
더 이상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한참을 그리 하다가....
내가 가만 있으니간..
그녀가 갑작이 ..날 밀치더니 ..그냥 ..밖으로 나가는거야요..

그다음날......그녀한테 전화가 왔어요..
어제 미안햇다고..그리고...고마웠다고..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지금 돌이켜보면..
잘한건지 ..나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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