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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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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동 친구집 형수는 사업을 하다 실패하구 리비아로 간 친구 형
우리는 형수 친구 조카 그렇게 상하방에서 가끔은 같이 자고 있었다
나는 자주 친구집에 놀노간다 한방에서 같이 자기도 한다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반년정도 일가 어느날 친구집에 가는데 조카하구 형수하고
같이 자고 있는것이다 그냥 나오려구 하는데 형수에 치마가 위로 올라가
잇는데 형수에 손이 팬티속에 있는것이다
그래서 호기심에 보고있는데 형수가 왔느야구 하드라 자고 있지 않았다
나는 그때 형수에 털을본것이다 팬티 밖으로 나와있는 털
나는 부끄러워 그냥 올려구 하니가 들어 오라고 했다
한시간정도 같이 있는데 자꾸 거기가 보고 싶다 결국은
그날은 그렇게 지나가고 말았다
문제는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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