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 사장님과의 두번째 관계
안녕하세요. 치질박멸입니다.
오늘은 전에 글 올렸던 그 찻집 사장님과의 두번째관계 이야기를 적으려 합니다.
그 첫번째 관계를 가진후 한찬 뒤였습니다. 평소처럼 가계를 늦게 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현아. 나 요즘 살 많이 쪘지." "음.. 그러고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나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뭘하면 좋을까.." "운동이 최고죠."
이런 얘기를 나누다가 사장님이 부탁을 했습니다. "이따가 가계 끝나고 같이 남산좀
가주라." "남산은 갑자기 왜요?" "거기 높잖아, 오르다 보면 운동 많이 될꺼아냐."
"음.. 그래요.. 가요. 내일 일도 없는데.."
그리고 1시가 되어 가계문을 닫고 우리는 남산으로 향했습니다. 첨와보는 남산이었
습니다. 아주 어릴 때 와본 후로 거의 올일이 없었거든요.
하여간 사장님 차로 남산밑에 도착해서 우리는 함께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늦여름이었지만 밤에도 꽤 덥더군요. 별 이야기 없이 함께 계단 오르기를 한참하다가
겨우 잠시 쉬면서 야경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남산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참 멋있
더군요.. 진짜로 여지껏 본 야경 중 손에 꼽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둘다 한참 야경을 바라보다가 서로 고개를 돌리는데 눈이 마주쳐버렸습니다.
갑자기 좀 쑥스러운 기분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야릇한 기분도 함께 들었습니다.
전에 함께 관계를 했던 경험도 이미 있는터라 그런지 전 훨씬 쉽게 용기를 내서 사장
님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다짜고짜 키스를 했죠. 사장님도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함께 진한 키스를 주고 받다가 위에서 사람내려오는 소리를 듣고서야 겨우 떨어졌습니다.
"우리 내려갈까." 사장님의 이야기가 있고 나서야 조금 어색해진 상황을 뒤로하고 우리는다시 차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장님차로 가계로 돌아왔습니다.
가계로 들어옮과 동시에 저는 다시 사장님을 안았습니다. 그리고 아까이상으로 진한
키스를 했죠. 그러면서 손은 부지런히 사장님의 아래를 만졌습니다. 두번째 관계치고는
많이 대담해 진거죠. 사장님은 가벼운 신음과 함께 저의 아래를 역시 애무했습니다.
조금 긴 서로의 애무가 끝난후 바로 옷을 벗고 함께 두번째 관계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참았던 사이라 그런지 사장님은 유난히 더 강렬하게 저를 이끌었습니다.
뒷치기라는 자세도 처음 잡아봤습니다. 이런저런 여러 자세를 바꿔가도록 이끌더군요.
둘다 거의 이성을 잃은 상태가 될때까지 했던거 같습니다. 희안하게도 거의 1시간이
넘도록 삽입을 했는데도 중간에 한번도 전 사정하지 않았습니다. 보통땐 혼자 손빨래
하면 2분을 못넘기는데도요... 그녀의 리드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하여간 그렇게 즐기길
약 1시간이 넘었을때 드디어 그녀가 제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방아를 짔더군요.
거의 실신할 지경으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놀랐죠.. 한번 그녀의 허리가
휘더니 교성이 아주 커졌습니다. 그리고 조금 움직임이 느려졌나 싶더니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아까만큼 다시 격렬하게 움직이더니 다시 한번 그녀는 절정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움직임이 약해지더군요..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꼈다는걸
확실히 안 제가 이번에는 밑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리듬을 맞춰주더군요.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서 저와 그녀는 거의 함께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녀의
안에서 사정을 했죠.
참 따뜻했습니다. 뜨겁기도 했고.. 기분은 뜨거웠던거 같은데..
하여간 그렇게 그녀와 저의 두번째 관계가 이루어 졌던 밤이었습니다.
"나. 세번이나 나왔어.. 기분 너무 좋다."
"그랬어" 희안하게 말을 놓게 되더군요..
그 후 전 그녀와 관계를 원할때면 반말을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들 없을때죠.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오늘은 전에 글 올렸던 그 찻집 사장님과의 두번째관계 이야기를 적으려 합니다.
그 첫번째 관계를 가진후 한찬 뒤였습니다. 평소처럼 가계를 늦게 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현아. 나 요즘 살 많이 쪘지." "음.. 그러고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나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뭘하면 좋을까.." "운동이 최고죠."
이런 얘기를 나누다가 사장님이 부탁을 했습니다. "이따가 가계 끝나고 같이 남산좀
가주라." "남산은 갑자기 왜요?" "거기 높잖아, 오르다 보면 운동 많이 될꺼아냐."
"음.. 그래요.. 가요. 내일 일도 없는데.."
그리고 1시가 되어 가계문을 닫고 우리는 남산으로 향했습니다. 첨와보는 남산이었
습니다. 아주 어릴 때 와본 후로 거의 올일이 없었거든요.
하여간 사장님 차로 남산밑에 도착해서 우리는 함께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늦여름이었지만 밤에도 꽤 덥더군요. 별 이야기 없이 함께 계단 오르기를 한참하다가
겨우 잠시 쉬면서 야경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남산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참 멋있
더군요.. 진짜로 여지껏 본 야경 중 손에 꼽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둘다 한참 야경을 바라보다가 서로 고개를 돌리는데 눈이 마주쳐버렸습니다.
갑자기 좀 쑥스러운 기분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야릇한 기분도 함께 들었습니다.
전에 함께 관계를 했던 경험도 이미 있는터라 그런지 전 훨씬 쉽게 용기를 내서 사장
님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다짜고짜 키스를 했죠. 사장님도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함께 진한 키스를 주고 받다가 위에서 사람내려오는 소리를 듣고서야 겨우 떨어졌습니다.
"우리 내려갈까." 사장님의 이야기가 있고 나서야 조금 어색해진 상황을 뒤로하고 우리는다시 차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장님차로 가계로 돌아왔습니다.
가계로 들어옮과 동시에 저는 다시 사장님을 안았습니다. 그리고 아까이상으로 진한
키스를 했죠. 그러면서 손은 부지런히 사장님의 아래를 만졌습니다. 두번째 관계치고는
많이 대담해 진거죠. 사장님은 가벼운 신음과 함께 저의 아래를 역시 애무했습니다.
조금 긴 서로의 애무가 끝난후 바로 옷을 벗고 함께 두번째 관계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참았던 사이라 그런지 사장님은 유난히 더 강렬하게 저를 이끌었습니다.
뒷치기라는 자세도 처음 잡아봤습니다. 이런저런 여러 자세를 바꿔가도록 이끌더군요.
둘다 거의 이성을 잃은 상태가 될때까지 했던거 같습니다. 희안하게도 거의 1시간이
넘도록 삽입을 했는데도 중간에 한번도 전 사정하지 않았습니다. 보통땐 혼자 손빨래
하면 2분을 못넘기는데도요... 그녀의 리드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하여간 그렇게 즐기길
약 1시간이 넘었을때 드디어 그녀가 제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방아를 짔더군요.
거의 실신할 지경으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놀랐죠.. 한번 그녀의 허리가
휘더니 교성이 아주 커졌습니다. 그리고 조금 움직임이 느려졌나 싶더니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아까만큼 다시 격렬하게 움직이더니 다시 한번 그녀는 절정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움직임이 약해지더군요..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꼈다는걸
확실히 안 제가 이번에는 밑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리듬을 맞춰주더군요.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서 저와 그녀는 거의 함께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녀의
안에서 사정을 했죠.
참 따뜻했습니다. 뜨겁기도 했고.. 기분은 뜨거웠던거 같은데..
하여간 그렇게 그녀와 저의 두번째 관계가 이루어 졌던 밤이었습니다.
"나. 세번이나 나왔어.. 기분 너무 좋다."
"그랬어" 희안하게 말을 놓게 되더군요..
그 후 전 그녀와 관계를 원할때면 반말을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들 없을때죠.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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