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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의 약속

내가 격은 여러 여자들을 상대로 해봤던 일입니다.
여자가 노팬티로 거리에 나오면 얼마나 짜릿할까.....
그래서 여러번 그런 요구를 했습니다. 각기 다른 여자들에게,..
결론은 나의 그런 부탁을 받은 모든 여자들이 고맙게도 그렇게 해주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럴때 남자 보다 여자가 더 흥분 한다는 사실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을 쓸게요...
그녀의 집은 일산...37의 유부녀죠. 쳇에서 그녀를 만났는데... 무척 순진한 여자 였습니다. 순진한 여자들이 언제나 그렇듯이 남자의 손길에 쉽게 무너집니다.
처음 만나던 날 우린 여관을 찾았고 잠시 열정을 태우고 헤어 졌었지요....
그러나 헤어질 때 작은 부탁이 있다고 말한 뒤 너풀거리는 치마와 노팬티를 부탁한다고..
그리고 두번째 만남은 신촌 모 백화점 앞에서 였습니다.
그런데 나의 멍한 머리 덕분에 노팬티임을 확인도 못했지요...기억력이 떨어져서..
저녁을 함께 하던 그녀가 갑자기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었지요...
약속했던 노팬티를 지키지 못했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그거이 쉬운일이 아니었겠지요.....
난 마치 약간 인상을 썼습니다.(여자를 만날 땐 이런 경우 확실히 노여움을 표시하십시요) 그리곤 숟가락을 힘없이 놓았죠.
"난 분명히 말하지만 조그마한 약속이라도 그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을 가장 싫어해"
"미안해요....너무 힘들었어요" 그녀의 솔직함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녀는 진심으로 미안해 하더군요. 하지만 그녀는 나에 의해서 벗겨지고 싶은 심정도 있다는 것을 난 그녀의 눈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벗기에는 어렵잖어요..
우선 저녁을 다 먹을 수있도록 더이상 말을 않고 화재를 돌렸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다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 날때 쯤 ..
"화장실에 가서 벗고와" 라고 부드럽게 말하곤
카운터로 성큼성큼 나갔죠.
뒤를 돌아 보진 않았지만 그녀는 내 뒤를 따라오지 않았어요.
계산을 하고 그녀를 찾았지만 보이질 않더군요
조금 뒤 그녀가 화장실 쪽에서 걸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함께 말없이 걷다가 ...대뜸 물었어요..
"팬티는 어디에 뒀니?"
"여기...."자신의 핸드백을 가르키더 군요.
그리곤 얼굴이 빨게 지면서 갑자기 걸음을 걷지 못했어요.
난 그녀가 팔짱을 끼고 있었던 터라 내 걸음이 더 빠르 잖어요....여자보다..
걸음이 빨라 지면서 그녀의 치마가 바람에 휘날렸고 그녀는 무척 당황해 했습니다.
그치만 스릴은 더 넘치지요....
그러다가 내 친구를 만나면서 절정에 달했습니다.
그녀의 안절부절함....그러나 생각보다 침착함....(나도 놀람)
그리고 노래방....그녀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 내 손은 그녀의 치마 속에 늘 있었죠...
친구가 보든 말든......(녀석도 꽤 나가는 녀석이거든요)
이미 그녀는 흥건히 젖어 있더군요...
친구도 덩달아 엉덩이를 쓰다듬어 보더군요...
그녀 모르게..
나쁜 놈....(내 마누라도 조심시켜야지..나삔놈)
엉덩이가 무지 이뻤거든요..
그 뒤론 언제나 벗고 나왔습니다..
느낌을 물어 보면 옷을 벗고 있는 듯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만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그녀는 언제나 젖어 있습니다.(어디가?)
그녀는 승용차 이용을 못합니다...운전면허가 없어서 ...버스를 탈 텐데...흠~
암튼 점점 대담해 지는 여자들의 심리가 존경스러워요..그리고 귀엽고...약속을 지키려는 그녀의 이쁜 마음이.....
그리고 택시를 타거나 승용차를 타면은 치마를 걷어 올리라고 해보세요..
택시는 물론 뒷 좌석이죠....못이기는 척하면서 그녀도 그 아슬아슬함을 즐길겁니다.
또 카페 등지에 앉았을 때 다리를 벌려보라고 하면 그 또한 무척 흥분되지요.
나보다는 역시 여자가 더 흥분하지요. 그러나 여자가 싫다고 하는데도 억지로 시키지 마세요...건 인간적이지 못한 행위입니다. 짧은 만남이든 긴 만남이든 서로 좋아 하는 마음이 있다면 서로를 이해하고 존경하는 것 잊지마세요..
물론 다루는 기술 습득 요망....부끄러움이 많은 여자들의 마음을 알아야겠지요.
섹스는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면이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난 손도 대지않고 그녀를 절정까지 올린 적이 있습니다.
여자를 리드하는 정신적 육체적 기술을 연마(?)합시다..
함 실험해 보세요....회원님들도..ㅎㅎㅎㅎ
즐거운 섹스는 몸에 이롭다고 했던가? 아닌가? 모르겠당..
위에 쓴글은 모두 사실이어요.....함 꼭 해보시길....취향이 같은 신 분들은...

님들의 좋은 경험 잘 보고있어요....감사드립니다.
회원들 끼리 메일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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