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보지의 추억 - 1부
학창시절, 보지의 추억-1
본인은 좀 중독성이 강한 성격이라.. 뭐 하나 맛 들이문 그걸 쉬엄쉬엄 하질 못하구 아
주 뽕을 뽑습니다.
무슨 좋은 노래 하나 발견하문 그 테이프 늘어나 못듣게 될 때까지 그것만 듣는다는~
요즘이야 씨디가 나와서 그런 일이 없지만서두..
그래서 뭐 하나 중독되문 참 그거 헤어나기가 힘든데.. 요즘은 야설 쓰는 거에 상당히
재미를 붙인 것 같습니다.
담배 끊으려구 술 마시구 술 끊으려구 섹쓰 졸라 하구 섹스 줄이려구 야설 쓰구...
이것이 필시 악순환은 아니겠지요. 그렇다고 거창하게 득도를 향한 행보라 여기진 않지
만 어째꺼나 열쉬미 무언가 정진하고자 노력하려 합니다.
야설도 야술이라 믿기에.. 암튼 바닥 날 때까지 함 써보려 합니다.
그간 여기 제가 올린 글들 속의 본인은 많은 시행착오 끝에 다소 무르익은 상태.. 근래
의 제 모습이구요.. 오늘은 좀 엉성하던 어린 시절 얘기를 해보까 합니다. 지금 제 나이
도 30대 중반이문 뭐 많은 건 아니지만서두요 암튼...
그 옛날 본인이 보지 냄새 맡구 군침 졸라 흘리며 찝쩍거리다 수포로 돌아간, 질퍽거리
며 아쉬워했던 여러 에피소드.. 기억나는 보지 스토리들을 적어 보까 합니다.
뭐 좃 박고 싸고 그런 수준은 전혀 아니구요.. 지금의 사회 전반적인 섹스 문화 수준에
비하면 아주 조잡한 그런 겁니다만 그래도 아련한 추억이기에.. 일기처럼 다 지난 얘기
지만 기억나는대로 기록해 봅니다.
* 유치원 다닐 때 여동생이랑 강아지랑 동네 과수원에 놀러 갔다가 여동생에게 붕알을
꺼내 보여준 적이 있소.
한 살 어린 여동생이 약 1미터 거리를 두고 아주 유심히 보더이다.
그때 본인 꼬마였지만.. 어렴풋한 기억에 자지에 힘이 들어갔었던 것 같소.
다행이 그 정도에서 노출증이 주춤하였는데.. 만일 이후 상승 곡선 탔으문 다 성장 후
여고 앞의 바바리맨 되었을지도... 훗~
* 국민학교 1학년 때 동네 사는 예쁜 여자 유치원생과 소꼽놀이 하다가 병원놀이 하자
고 꼬셔서 집으로 들어가 평상 위에 눕히고 빤쓰만 남긴 채 다 벗긴 적이 있소.
빤쓰는 죽어도 안벗겠다 하더이다. 그 안이 졸라 궁금하였소. 젖꼭지는 연분홍색 빛으
로.. 지금 기억에도 그 색깔이 퍽 아름다웠소. 뭐 그 꼭지로 인해 꼴리고 그런 건 아니
오. 기냥 어릴 적 겪은 애틋한 추억으로 남아있을 뿐이오.
나중에 나도 크고 그 아이도 크고 중학교 때까지는 동네에서 길 지나다가 보곤 하였는
데.. 점점 아주 근사한 여인이 되어 가더이다.
* 국민학교 때 어머니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누우면 노릿한 묘한 냄새가 났었는데.. 그
게 지금 생각해 보면 외람되오만 보지 냄새였소. 헉~
* 국민학교 2학년 때 여자친구가 떠들다가 담임선생님한테 걸려서 불려 나가 칠판에다
손을 대고 빤스 내리고 엉둥이를 몽둥이로 한 대 맞는 걸 보았소. 꽤 성숙해 보였다오.
그 여친 이름도 지금 또렷이 기억나오. 피부가 희고 얼굴이 예쁜 친구였소.
* 국민학교 2학년 때까지 어머니 손잡고 여탕엘 드나들었소. 아쉽게도 별 기억이 나질
않는구려. 남탕과 여탕의 차이를 몰랐었소.
항상 그곳은 늘 그렇게 때밀고 벗고 있는 게 자연스러운.. 기냥 그렇게 생각했기에 유심
히 보질 않은 듯하오.
어~ 여긴 벗고 있으면 안되는 곳인데 하는 상황에서 누가 보지를 들어내고 있었다면 머
리에 팍 남았을 텐데 암튼 그랬소. 이젠 들어가 볼 수 없는 그 곳.. 그룹으로 보지 닦는
거기는 내 마음의 고향이오.
* 국민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친척들과 단체로 관광버스 빌려서 경포대로 피서를 갔는
데 민박집 샤워실에서 본인의 사촌형이 빨개 벗은 사촌누나 몸을 만지고 잠지에다 꼬추
를 넣는 걸 잠깐 보았소.
웬지 겁이 나 쫌 보다가 발 길을 돌렸소. 그들은 내가 보고 있는 걸 몰랐소. 사촌형은
그때 군대 막 제대한 상태였고 사촌누나는 국민학교 6학년이었소.
내가 알기로 그 사촌형은 그 당시 치질로 상당히 고생을 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문 워칙
케 그런 똥꼬 상태로 좃을 세우고 사촌여동생을 따먹을 수 있었는지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소.
그 무렵 후장실에서 그 사촌형이 막 비명을 지르고.. 걱정이 돼서 그 후장실 문앞에서
혹시 무슨 일 나는 거 아닌가 하여 기다리고 있으문 한참 있다가 오만가지 인상 쓰면서
궁둥이를 뒤로 빼고 한손에 휴지 들고 한손으로 허리 잡고 허리를 수구린 채 팔자 걸음
으로 후장실을 힘겹게 걸어 나오곤 하였소.
아무튼 그때의 그 사촌누나가 우리 형제, 친인척 사촌, 육촌 가운데 가장 예뻤는데.. 그
일이 있고 내가 알 걸 다 알게 되고 한 후 나중에 그때 그 장면을 떠올리며 자위를 종
종 하곤 했소.
그 사촌누나는 지금 시집 가서 잘 사는데.. 얼굴이 예전같지 않고 피부를 보니 세월의
무게가 실려 거칠어졌드구랴.
그때 그 사촌형 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게 얼굴이 망가졌나 싶어 쫌 안됐
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데다 또 내가 쫌 고지식해서인지 어린 소녀를 벗기고 섹스
하는 건 웬지 추악한 행위라는 생각이 머리에 강하게 각인되었소.
그 뒤로 본인은 어린 여자 아이에 대해선 별 성욕을 못느꼈고 그런 꽈에 대해서 오히려
좀 혐오스러웠다 할까 그랬소. 물론 콱콱 쪼여주는 맛이 있어 꾼들은 그걸 선호하는 모
양인데.. 암튼 나는 싫었소 불쌍하오 그 힘없는 상대가...
특히 소녀를 겁탈하고 살해하고 이런 일들을 뉴스에서 몇 번 목격한 뒤로는 아주 그런
쪽을 생각하문 아주 좃이 오그라들었다오. 본인 겁이 많아서 공포 영화도 잘 안보는데..
간혹 뉴스를 보면 참 영화로도 보기가 무서울 정도의 내용을 실제 현실에서 행하는 좀
비 같은 놈들이 있드구랴. 그 범죄자들 리얼 스토리는 너무 흉직해서 여기 적기 조차 섬
?하오.
헌데 최근.. 우리 아이 생일날 같은반 남녀 친구들이 놀러왔는데 그 중에 한 여자아이가
긴바지를 입고 와서 놀다가 덥다며 바지를 벗고 빤쓰 같은 거 하나 입고 인형놀이를 하
더이다. 헛 순간 난감하여 그거 빤쓰 아니냐 했드니 속바지라 하드구랴..
사각은 사각인데 꼭 빤쓰같이 생겼고 꽉 끼는 흰색인데 성기 라인과 곡선이 그대로 들
어나 순간 본인의 성기에 신경이 갈라고 하여..
말똥 소똥 개똥 거기 몰려든 파리, 그렇게 똥 빨아 먹고 살찐 파리, 그렇게 입에 똥 묻
은 채로 내 입에 묻은 아이스크림 빨아 먹을랴고 날아드는 파리, 그리고 파리도 똥을 쌀
까.. 뭐 대략 이런 걸 되뇌이며 인내하였다는~
절대 미성년을 건드려선 안되갔지요. 남자의 길은 참 멀고도 험한 것 같소. 좃물을 흘리
며 빠빳하게 선 방망이를 움켜 잡고 크고 넓은 길, 앞만 보고 가리라... 좁고 험난한 곁
길은 가지 않으리 다짐하고 또 다짐하오. 미성년 잘못 건드렸다 신문에 나면 거 뭔 개망
신이오. 또 그 피해 보는 아이 을마나 불쌍하우...
* 국민학교 4학년 때쯤 명절이라 친척이 다 모였고 그 무렵 숙모가 애를 낳았는데.. 밥
을 다 같이 앉아서 먹고 한참 얘기를 하고.. 내가 그 무리에서 빠져 나와 두리번거리다
가 우연히 작은방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하니 그 안에서 숙모가 상의를 위로 말아올리고
큰 젖통을 들어내고 갓 태어난 아들에게 젖을 먹이고 있었다오.
숙모가 나를 잠깐 보더니 살짝 미소 짓고 다시 고개를 숙이고 기냥 태연히 계속 젖을
먹였소. 나도 별 일 아닌 것처럼 곧바로 그 자리를 피하지 않고 뭐 찾는 것처럼 여기저
기 살피면서 그 신기한 젖을 곁눈으로 살금살금 바라보았소.
지금도 그 크고 뽀얀 탱탱한 젖통이 기억에 생생하오. 유두가 검붉고 좀 컸소. 그 장면
을 보고 기분이 쫌 이상해지고 몸이 소름끼치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을 느꼈소. 그리고 어
이 없게도.. 웬지 나도 그 아기처럼 그 젖을 물고 한번 그 모유를 먹어보구 싶다는 생각
이 들었소.
그 숙모는 몇 년 전 회집 경영하다 손님으로 온 어느 중소기업사장과 눈이 맞아 섹스하
다 남편한테 들켜 아들 버리고 이혼하였다오. 그 숙모 인물이 다소 훌륭한 편이기에 그
값을 했던 것 같소.
이혼 후 혼자 살면서 지금도 음식점 경영하는데 얼마전 우연히 그 식당 주변에 볼 일
보러 갔다가 목격했는데 옷이 아주 야해졌드구랴. 검은색 미니스카트를 입었는데 그분이
상체를 땅쪽으로 수그릴 때 그분의 하얀 허벅지를 보는 순간 쏠려서 뒤질 뻔하였다오.
본인이 그 자세를 본래 좋아하는데다 예전에 그분의 가슴을 목격한 기억도 있고.. 여러
복합적인 분위기와 특이한 관계, 날씨가 좋아 조명이 아주 제대로 때려 주는 등등의 색
다른 쏠림 어시스트 요인들이 작용하여 그리 되었소만..
인사 안하구 모른 척하구 거길 기냥 지나갔다오. 아는 척하문 웬지 따먹힐 것 같았다는~
그럼 관계 졸라 복잡해지까봐 그 자리를 얼른 피해 버렸다는~
* 국민학교 5학년 때 친구가 교실에서 자지를 꺼내 장난치고 주접을 떨다가 여자 보지
구멍에서 아기가 나온다는 설을 주장하기에.. 본인은 배꼽에서 나온다는 설을 강력 주장
하여 주변 친구들의 어시스트를 받아 본인이 압도적으로 이겼으나.. 그후 본인의 설이
틀렸다는 걸 알고 속으로 졸라 쪽팔렸다는~
* 국민학교 5학년 때부터 중학교 무렵까지 젖싸개 하고 빤쓰 입은 상태의 누나는 무지
많이 보았고 누나 유방이 굉장히 컸는데도 이상하게 그걸 연상하며 자위를 한다든가 하
진 않았소. 세 살 많은 누나랑 맨날 싸우고 사이가 안좋아서 그랬는지 하여간 그랬소.
그 시절엔 리모콘이 없던 시기라 하나밖에 없는 안방 TV를 서로 보려구 채널 돌리는
거 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쟁탈전을 벌이며 자주 싸웠시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 부질
없는 짓이었거늘..
근데 누나가 좀 섹끼가 있고 다소 밝힘증이 있는 여자라.. 그 시절 내가 한여름에 화장
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문을 열더니 등을 밀어주까 그러더이다. 그때 어머니가 집안
에 계신 상황이었는데..
암튼 그러라구 고맙다구 했는데 이곳저곳 닦아주면서 자지를 졸라 쳐다 보았소. 하지만
다행인지 느낌이 없어 수도승 물건처럼 가만히 고개를 수그리고 쭈욱 기냥 그대로 있더
이다. 그래서 그렇게 아무일 없이 같이 화장실을 나왔소.
그 뒤로 그때 일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아마 지가 들어와서 그렇게 충동을 하면
좃이 스고 그러면 어떻게 쫌 해보까 했던 것 같다는~
* 국민학교 6학년 때 뭘 찾다가 부모님 옷장 안에서 빨간책을 발견하였소. 놀라움을 금
치 못하였소. 순간 번개를 맞은 듯 정신이 멍해지고 현기증이 일어나더이다.
용감하게도 부모님 소유의 빨간책 하이라이트 강력 사진 몇 장 찢어서 본인이 지니고
다니며 종종 감상하였는데..
자위하는 법을 몰라 빠빳한 좃을 벽에 문대고 바닥에 문지르고.. 화장실에서 목욕하면서
자지에다 비누칠 졸라 하구 비누에 구멍 뚫어서 넣다 뺐다 하구.. 친구집에 놀러 갔다가
빨래줄에 걸려 바람에 나부끼는 친구 누나 빤쓰 몰래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와서 코에
대고 자지를 그 빤쓰로 꽉꽉 움켜 잡기도 하고.. 수박에다 박아 보까 하다가 아까워서
안하구 참외에다 자지만한 구멍 뚫어서 쑤시고 했다오.
나중에 흥분을 가라 앉히고 주변에 널린 것들을 치우려고 정신을 차려 문득 벗은 나의
아랫도리 자태를 바라보면.. 귀두에 묻은 참외씨들의 뉘앙스... 가히 변에 뒤엉켜 나온 콩
나물과 참외씨들의 앙상블에 버금갈 만큼 엽기였소.. 흑~
* 국민학교 6학년 때 같은반 여자친구 흰색 체육복 바지 후장 부위에 빨간물이 번져 있
었소. 일부 남자아이들은 그걸 좃물이라 놀렸소. 본인은 뭔소린지 아무것도 몰랐다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생리였던 것이고 그 여친이 당시 너무 어려 생리가 뭔질 모르고
아마 삿빠를 거시기에 하고 다니질 않은 모양이오.
한참 후에야 그게 보지에서 나오는 빨간물이란 걸 알고 좃이 빠빳해져 뒷북 졸라 때렸
다오.
<< 계속 >>
본인은 좀 중독성이 강한 성격이라.. 뭐 하나 맛 들이문 그걸 쉬엄쉬엄 하질 못하구 아
주 뽕을 뽑습니다.
무슨 좋은 노래 하나 발견하문 그 테이프 늘어나 못듣게 될 때까지 그것만 듣는다는~
요즘이야 씨디가 나와서 그런 일이 없지만서두..
그래서 뭐 하나 중독되문 참 그거 헤어나기가 힘든데.. 요즘은 야설 쓰는 거에 상당히
재미를 붙인 것 같습니다.
담배 끊으려구 술 마시구 술 끊으려구 섹쓰 졸라 하구 섹스 줄이려구 야설 쓰구...
이것이 필시 악순환은 아니겠지요. 그렇다고 거창하게 득도를 향한 행보라 여기진 않지
만 어째꺼나 열쉬미 무언가 정진하고자 노력하려 합니다.
야설도 야술이라 믿기에.. 암튼 바닥 날 때까지 함 써보려 합니다.
그간 여기 제가 올린 글들 속의 본인은 많은 시행착오 끝에 다소 무르익은 상태.. 근래
의 제 모습이구요.. 오늘은 좀 엉성하던 어린 시절 얘기를 해보까 합니다. 지금 제 나이
도 30대 중반이문 뭐 많은 건 아니지만서두요 암튼...
그 옛날 본인이 보지 냄새 맡구 군침 졸라 흘리며 찝쩍거리다 수포로 돌아간, 질퍽거리
며 아쉬워했던 여러 에피소드.. 기억나는 보지 스토리들을 적어 보까 합니다.
뭐 좃 박고 싸고 그런 수준은 전혀 아니구요.. 지금의 사회 전반적인 섹스 문화 수준에
비하면 아주 조잡한 그런 겁니다만 그래도 아련한 추억이기에.. 일기처럼 다 지난 얘기
지만 기억나는대로 기록해 봅니다.
* 유치원 다닐 때 여동생이랑 강아지랑 동네 과수원에 놀러 갔다가 여동생에게 붕알을
꺼내 보여준 적이 있소.
한 살 어린 여동생이 약 1미터 거리를 두고 아주 유심히 보더이다.
그때 본인 꼬마였지만.. 어렴풋한 기억에 자지에 힘이 들어갔었던 것 같소.
다행이 그 정도에서 노출증이 주춤하였는데.. 만일 이후 상승 곡선 탔으문 다 성장 후
여고 앞의 바바리맨 되었을지도... 훗~
* 국민학교 1학년 때 동네 사는 예쁜 여자 유치원생과 소꼽놀이 하다가 병원놀이 하자
고 꼬셔서 집으로 들어가 평상 위에 눕히고 빤쓰만 남긴 채 다 벗긴 적이 있소.
빤쓰는 죽어도 안벗겠다 하더이다. 그 안이 졸라 궁금하였소. 젖꼭지는 연분홍색 빛으
로.. 지금 기억에도 그 색깔이 퍽 아름다웠소. 뭐 그 꼭지로 인해 꼴리고 그런 건 아니
오. 기냥 어릴 적 겪은 애틋한 추억으로 남아있을 뿐이오.
나중에 나도 크고 그 아이도 크고 중학교 때까지는 동네에서 길 지나다가 보곤 하였는
데.. 점점 아주 근사한 여인이 되어 가더이다.
* 국민학교 때 어머니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누우면 노릿한 묘한 냄새가 났었는데.. 그
게 지금 생각해 보면 외람되오만 보지 냄새였소. 헉~
* 국민학교 2학년 때 여자친구가 떠들다가 담임선생님한테 걸려서 불려 나가 칠판에다
손을 대고 빤스 내리고 엉둥이를 몽둥이로 한 대 맞는 걸 보았소. 꽤 성숙해 보였다오.
그 여친 이름도 지금 또렷이 기억나오. 피부가 희고 얼굴이 예쁜 친구였소.
* 국민학교 2학년 때까지 어머니 손잡고 여탕엘 드나들었소. 아쉽게도 별 기억이 나질
않는구려. 남탕과 여탕의 차이를 몰랐었소.
항상 그곳은 늘 그렇게 때밀고 벗고 있는 게 자연스러운.. 기냥 그렇게 생각했기에 유심
히 보질 않은 듯하오.
어~ 여긴 벗고 있으면 안되는 곳인데 하는 상황에서 누가 보지를 들어내고 있었다면 머
리에 팍 남았을 텐데 암튼 그랬소. 이젠 들어가 볼 수 없는 그 곳.. 그룹으로 보지 닦는
거기는 내 마음의 고향이오.
* 국민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친척들과 단체로 관광버스 빌려서 경포대로 피서를 갔는
데 민박집 샤워실에서 본인의 사촌형이 빨개 벗은 사촌누나 몸을 만지고 잠지에다 꼬추
를 넣는 걸 잠깐 보았소.
웬지 겁이 나 쫌 보다가 발 길을 돌렸소. 그들은 내가 보고 있는 걸 몰랐소. 사촌형은
그때 군대 막 제대한 상태였고 사촌누나는 국민학교 6학년이었소.
내가 알기로 그 사촌형은 그 당시 치질로 상당히 고생을 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문 워칙
케 그런 똥꼬 상태로 좃을 세우고 사촌여동생을 따먹을 수 있었는지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소.
그 무렵 후장실에서 그 사촌형이 막 비명을 지르고.. 걱정이 돼서 그 후장실 문앞에서
혹시 무슨 일 나는 거 아닌가 하여 기다리고 있으문 한참 있다가 오만가지 인상 쓰면서
궁둥이를 뒤로 빼고 한손에 휴지 들고 한손으로 허리 잡고 허리를 수구린 채 팔자 걸음
으로 후장실을 힘겹게 걸어 나오곤 하였소.
아무튼 그때의 그 사촌누나가 우리 형제, 친인척 사촌, 육촌 가운데 가장 예뻤는데.. 그
일이 있고 내가 알 걸 다 알게 되고 한 후 나중에 그때 그 장면을 떠올리며 자위를 종
종 하곤 했소.
그 사촌누나는 지금 시집 가서 잘 사는데.. 얼굴이 예전같지 않고 피부를 보니 세월의
무게가 실려 거칠어졌드구랴.
그때 그 사촌형 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게 얼굴이 망가졌나 싶어 쫌 안됐
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데다 또 내가 쫌 고지식해서인지 어린 소녀를 벗기고 섹스
하는 건 웬지 추악한 행위라는 생각이 머리에 강하게 각인되었소.
그 뒤로 본인은 어린 여자 아이에 대해선 별 성욕을 못느꼈고 그런 꽈에 대해서 오히려
좀 혐오스러웠다 할까 그랬소. 물론 콱콱 쪼여주는 맛이 있어 꾼들은 그걸 선호하는 모
양인데.. 암튼 나는 싫었소 불쌍하오 그 힘없는 상대가...
특히 소녀를 겁탈하고 살해하고 이런 일들을 뉴스에서 몇 번 목격한 뒤로는 아주 그런
쪽을 생각하문 아주 좃이 오그라들었다오. 본인 겁이 많아서 공포 영화도 잘 안보는데..
간혹 뉴스를 보면 참 영화로도 보기가 무서울 정도의 내용을 실제 현실에서 행하는 좀
비 같은 놈들이 있드구랴. 그 범죄자들 리얼 스토리는 너무 흉직해서 여기 적기 조차 섬
?하오.
헌데 최근.. 우리 아이 생일날 같은반 남녀 친구들이 놀러왔는데 그 중에 한 여자아이가
긴바지를 입고 와서 놀다가 덥다며 바지를 벗고 빤쓰 같은 거 하나 입고 인형놀이를 하
더이다. 헛 순간 난감하여 그거 빤쓰 아니냐 했드니 속바지라 하드구랴..
사각은 사각인데 꼭 빤쓰같이 생겼고 꽉 끼는 흰색인데 성기 라인과 곡선이 그대로 들
어나 순간 본인의 성기에 신경이 갈라고 하여..
말똥 소똥 개똥 거기 몰려든 파리, 그렇게 똥 빨아 먹고 살찐 파리, 그렇게 입에 똥 묻
은 채로 내 입에 묻은 아이스크림 빨아 먹을랴고 날아드는 파리, 그리고 파리도 똥을 쌀
까.. 뭐 대략 이런 걸 되뇌이며 인내하였다는~
절대 미성년을 건드려선 안되갔지요. 남자의 길은 참 멀고도 험한 것 같소. 좃물을 흘리
며 빠빳하게 선 방망이를 움켜 잡고 크고 넓은 길, 앞만 보고 가리라... 좁고 험난한 곁
길은 가지 않으리 다짐하고 또 다짐하오. 미성년 잘못 건드렸다 신문에 나면 거 뭔 개망
신이오. 또 그 피해 보는 아이 을마나 불쌍하우...
* 국민학교 4학년 때쯤 명절이라 친척이 다 모였고 그 무렵 숙모가 애를 낳았는데.. 밥
을 다 같이 앉아서 먹고 한참 얘기를 하고.. 내가 그 무리에서 빠져 나와 두리번거리다
가 우연히 작은방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하니 그 안에서 숙모가 상의를 위로 말아올리고
큰 젖통을 들어내고 갓 태어난 아들에게 젖을 먹이고 있었다오.
숙모가 나를 잠깐 보더니 살짝 미소 짓고 다시 고개를 숙이고 기냥 태연히 계속 젖을
먹였소. 나도 별 일 아닌 것처럼 곧바로 그 자리를 피하지 않고 뭐 찾는 것처럼 여기저
기 살피면서 그 신기한 젖을 곁눈으로 살금살금 바라보았소.
지금도 그 크고 뽀얀 탱탱한 젖통이 기억에 생생하오. 유두가 검붉고 좀 컸소. 그 장면
을 보고 기분이 쫌 이상해지고 몸이 소름끼치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을 느꼈소. 그리고 어
이 없게도.. 웬지 나도 그 아기처럼 그 젖을 물고 한번 그 모유를 먹어보구 싶다는 생각
이 들었소.
그 숙모는 몇 년 전 회집 경영하다 손님으로 온 어느 중소기업사장과 눈이 맞아 섹스하
다 남편한테 들켜 아들 버리고 이혼하였다오. 그 숙모 인물이 다소 훌륭한 편이기에 그
값을 했던 것 같소.
이혼 후 혼자 살면서 지금도 음식점 경영하는데 얼마전 우연히 그 식당 주변에 볼 일
보러 갔다가 목격했는데 옷이 아주 야해졌드구랴. 검은색 미니스카트를 입었는데 그분이
상체를 땅쪽으로 수그릴 때 그분의 하얀 허벅지를 보는 순간 쏠려서 뒤질 뻔하였다오.
본인이 그 자세를 본래 좋아하는데다 예전에 그분의 가슴을 목격한 기억도 있고.. 여러
복합적인 분위기와 특이한 관계, 날씨가 좋아 조명이 아주 제대로 때려 주는 등등의 색
다른 쏠림 어시스트 요인들이 작용하여 그리 되었소만..
인사 안하구 모른 척하구 거길 기냥 지나갔다오. 아는 척하문 웬지 따먹힐 것 같았다는~
그럼 관계 졸라 복잡해지까봐 그 자리를 얼른 피해 버렸다는~
* 국민학교 5학년 때 친구가 교실에서 자지를 꺼내 장난치고 주접을 떨다가 여자 보지
구멍에서 아기가 나온다는 설을 주장하기에.. 본인은 배꼽에서 나온다는 설을 강력 주장
하여 주변 친구들의 어시스트를 받아 본인이 압도적으로 이겼으나.. 그후 본인의 설이
틀렸다는 걸 알고 속으로 졸라 쪽팔렸다는~
* 국민학교 5학년 때부터 중학교 무렵까지 젖싸개 하고 빤쓰 입은 상태의 누나는 무지
많이 보았고 누나 유방이 굉장히 컸는데도 이상하게 그걸 연상하며 자위를 한다든가 하
진 않았소. 세 살 많은 누나랑 맨날 싸우고 사이가 안좋아서 그랬는지 하여간 그랬소.
그 시절엔 리모콘이 없던 시기라 하나밖에 없는 안방 TV를 서로 보려구 채널 돌리는
거 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쟁탈전을 벌이며 자주 싸웠시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 부질
없는 짓이었거늘..
근데 누나가 좀 섹끼가 있고 다소 밝힘증이 있는 여자라.. 그 시절 내가 한여름에 화장
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문을 열더니 등을 밀어주까 그러더이다. 그때 어머니가 집안
에 계신 상황이었는데..
암튼 그러라구 고맙다구 했는데 이곳저곳 닦아주면서 자지를 졸라 쳐다 보았소. 하지만
다행인지 느낌이 없어 수도승 물건처럼 가만히 고개를 수그리고 쭈욱 기냥 그대로 있더
이다. 그래서 그렇게 아무일 없이 같이 화장실을 나왔소.
그 뒤로 그때 일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아마 지가 들어와서 그렇게 충동을 하면
좃이 스고 그러면 어떻게 쫌 해보까 했던 것 같다는~
* 국민학교 6학년 때 뭘 찾다가 부모님 옷장 안에서 빨간책을 발견하였소. 놀라움을 금
치 못하였소. 순간 번개를 맞은 듯 정신이 멍해지고 현기증이 일어나더이다.
용감하게도 부모님 소유의 빨간책 하이라이트 강력 사진 몇 장 찢어서 본인이 지니고
다니며 종종 감상하였는데..
자위하는 법을 몰라 빠빳한 좃을 벽에 문대고 바닥에 문지르고.. 화장실에서 목욕하면서
자지에다 비누칠 졸라 하구 비누에 구멍 뚫어서 넣다 뺐다 하구.. 친구집에 놀러 갔다가
빨래줄에 걸려 바람에 나부끼는 친구 누나 빤쓰 몰래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와서 코에
대고 자지를 그 빤쓰로 꽉꽉 움켜 잡기도 하고.. 수박에다 박아 보까 하다가 아까워서
안하구 참외에다 자지만한 구멍 뚫어서 쑤시고 했다오.
나중에 흥분을 가라 앉히고 주변에 널린 것들을 치우려고 정신을 차려 문득 벗은 나의
아랫도리 자태를 바라보면.. 귀두에 묻은 참외씨들의 뉘앙스... 가히 변에 뒤엉켜 나온 콩
나물과 참외씨들의 앙상블에 버금갈 만큼 엽기였소.. 흑~
* 국민학교 6학년 때 같은반 여자친구 흰색 체육복 바지 후장 부위에 빨간물이 번져 있
었소. 일부 남자아이들은 그걸 좃물이라 놀렸소. 본인은 뭔소린지 아무것도 몰랐다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생리였던 것이고 그 여친이 당시 너무 어려 생리가 뭔질 모르고
아마 삿빠를 거시기에 하고 다니질 않은 모양이오.
한참 후에야 그게 보지에서 나오는 빨간물이란 걸 알고 좃이 빠빳해져 뒷북 졸라 때렸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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