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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북창동 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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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너의 거기는 너무 따듯해..... 쩝쩌쩝....
얼마전 일이다. 난 희를 인간적으로 좋와했다(홀할머니에 공부하는 동생들,,,,,)
전형적인 심순애인 것이다. 얼굴은 비록 못났지만 마음이 좋와 난 후배,또는 회사와
관계된 사람들과 2차로 어울리면 어김없이 갔다..... 어딜(불타는 북창동)
희는 그날밤 나에게 모든걸 주겠다고 하구 난 그날밤을 불사르기 위해 술두 참구,
멋있는 콘돔을 준비? 맞이했다(컴검한밤에....)
근데 희가 문전앞에 있는 그걸 던져 버렸다..... 오빠 난 생이 좋와,,,,,쩝
한마디로 불타는 밤이었다. 희는 내껄 열씸이 빨고 난 희 대음순,소음순을 열쌈히
빨구 흐르는 ..를 열씨미 먹었다.
중간생략
아침이되었다. 침대 시트에 빨간 무엇이 있었다. 희는 당황했지만 난 알수 있었다
그건 희가 처음으로 내게 바친 첫사랑이다.
알구 있는 사람들은(북창동을) 웃을 줄 모르지만 이건 사실이다.
글구 다움번에 색향의 도시 ㅇ주를 얘기하겠다 .......
참고로 난 팔도를 떠도는 역마살인생인거라 그래서 팔도 보지를 다먹어봤다.....
야설의문은 이렇게 회원제하기전부터 알던, 사랑하던 곳이다...........
맘에 안들염 짤라라(1103) 근데 지금두 술을 먹었는데 골떼리는 곳이 분당이다.
노래방에서 잘나가는 아씨의 와이프들이 씹을 판다. 담에 얘기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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