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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인심좋은 이발소

피곤한 김에 이발을 하러 갔다. 건대역 부근인데 지하에 있는 이발소다. 조그만한 이발소라 옆하고 칸 막이도 없이 그냥 덩그런 바닥에 칸막이가 있어 이발 의자 사이를 가르는 곳이었다.
들어가보니 이미 한탕 끝냈는지 코를 드르렁 거리면서 자는 사람이 있었고 그 옆을 지나 구석으로 갔다.

아줌마 둘이 있었는데 둘다 자그만하고 못생긴 편이었지만 그냥 들어갔다. 앉자 마자 면도는 안한다니까 바로 안마로
들어가는데.... 이 아줌마 슬슬 자지위를 만져 주면서 가슴을 내 쪽으로 밀착시키는데 손을 뻗어보니 옆이 터진 옷이라 바로 가슴을 만지게
되어 있었다. 제법 육중한 가슴이었다.

왼팔을 안마하고 오른팔로 옮긴 이후 본격적으로 치마속을 만지는데 보지를 만져도 아무말이 없었다. 오른팔이 끝나고 드디어 반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맛사지 해주기 시작했는데
그 사이 나는 연신 보지의 콩알을 만져 주었다. 역시 물이 많았는데 연신 타월로 닦아주는것이 아주 서비스가 좋았다. 얼굴이 별로고 너무 개방된 곳이라 그냥 입으로 해 달라고 했더니
열심히 빨아주어 금방 입에다 사정을 했다. 입에 사정을 하는 순간 "헉" 소리를 내는 것을 보니 진짜 입으로 먹은 것
같았다.

이후 한숨 자고 일어나니 올라가서 발을 안마해주는데 다시 또 자지를 만져주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또 반바지를 내리고 자지에 오일을 발라 흔들기 시작한다.
한 번 더 쌀까 하다 일하러 가야 되기 때문에 그만하라 그랬다. 그러면 오히려 꼴려서 더 찝찝하지 않느냐고 물으면서 계속 흔드는 것이 었다. 할까 말까 하다 그냥 두라고
하고 나왔는데... 하기야 5만원에 손이나 입으로만 하면 조금 아깝고 그 아줌마들이야 5만원받고 손으로 2번 해주던 3번해주던 별로 힘들일은 아니지 않을까?

오히려 더 재미로 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여하튼 그런 곳은 2번째였던 것같은데 우리 회원님들도 인심후한데 한 번 가보셔요

추천89 비추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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