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여자2
어제에 이어 다시 쓰려 합니다.워낙 글솜씨가 없어 상황묘사가 리얼리 하지 않지만 사실
그대로 써 나가겠습니다.
그날밤 정말 어렵더군요.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키스를 했죠. 혀를 입안에 밀어넣으며
이리저리 휘졌는데 도무지 제쪽으로는 혀를 주지 않더군요. 그녀의 성감대인 귓밥을 이리저리 핧으며 흥분을 시켰죠. 드디어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반응을 저의 혀는 적당한 크기의 유방을 유린하다 젖꼭지를 지긋이 깨무니 히프를 저의 그곳으로 올리는데 정말 환장 하겠더라고요 윗옷을 벗기고 브라자도 벗시고 팬티를 벗길려는데 손을 꽉 잡더군요. 결혼할때 선물로 주고 싶다나요. 여기서 실패하면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된다.
어떻게 해서던지 성공해야 겠다고 마음먹고" 나 곧 군대에 가야해 도저히 그냥가면
불안해서 안돼 " 나에게 믿음을 달라 부탁했죠 약간 느슨한 틈을 타서 팬티를 벗기려하자 이리저리 도망가는데 정말 상상을 해보세요 방바닥에서 서로 밀리고 밀리는 실랑이를...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밑에는 손대지 않겠다 약속하고 다시 열심히 애무했죠
거의 2시간 가량을 입에선 단내가 날 지경이었지만 참았죠. 그녀가 거의 포기할 즈음
다시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죠. 그리고 이겼죠. 그곳에 손을 대니 정말 물이 많이 흘려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어떤 여자보다도 많았으니까요.
드디어 나의 빳빳한 자지로 돌진을 시도 했는데 여자가 약간만 히프를 돌려도 도저히
들어가지가 않더군요. 방안을 몇바퀴를 돌고 나서야 안으로 겨우 들어갈수 있었는데
정말 빡빡해서 아프더군요. 몇번을 왕복하다 사정도 못하고 내려왔 습니다.
아프다고 사정사정하는데 마음이 약해지더라구요. 그녀가 목욕하러 간사이
시트를 보니 약간의 빨간 흔적이 있었는데 처녀막이 터진거였어요.
혹시 모르는 분을 위해 처녀막이 터지면서 많은 피가 나오는지 아는 남자들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고 약간의 흔적만 낸다는것 참고바랍니다.
어쨌든 그녀는 처녀 였습니다. 목욕후 그녀가 그러더군요 나 버리지 말라고요
얼마나 가슴 뿌듯한지 그렇게 하다보니 날이 새더군요.
제가 문장 실력이 없어 표현 못했지만 하여간 그날 엄첨난 이빨과 인내력 무지무지
힘들었습니다.
그날 이후 그녀완 제 친구 자취방에서 수시로 서로의 몸을 이해해 나갔습니다.
3년후 그녀는 제가 지겹다고 하구선 5살 연상의 남자와 결혼 했는데 정말 그 남자에게
사실을 이야기 하고 훼방 놓을 생각도 했으나 저역시 지조가 없는 여자랑 살 마음이
없어져 포기 했습니다.
저도 지금 결혼해 살고 있지만 그녀의 엄청난 애액 가슴을 조금만 빨아줘도 흥분하는
그녀가 가끔 생각 납니다. 섹스 파트너로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였어요.
정말 두서없이 글을 올려 쑥스럽습니다. 별로 야하지 않아 미안하구요.
다음번엔 이발소에 갔었던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그대로 써 나가겠습니다.
그날밤 정말 어렵더군요.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키스를 했죠. 혀를 입안에 밀어넣으며
이리저리 휘졌는데 도무지 제쪽으로는 혀를 주지 않더군요. 그녀의 성감대인 귓밥을 이리저리 핧으며 흥분을 시켰죠. 드디어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반응을 저의 혀는 적당한 크기의 유방을 유린하다 젖꼭지를 지긋이 깨무니 히프를 저의 그곳으로 올리는데 정말 환장 하겠더라고요 윗옷을 벗기고 브라자도 벗시고 팬티를 벗길려는데 손을 꽉 잡더군요. 결혼할때 선물로 주고 싶다나요. 여기서 실패하면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된다.
어떻게 해서던지 성공해야 겠다고 마음먹고" 나 곧 군대에 가야해 도저히 그냥가면
불안해서 안돼 " 나에게 믿음을 달라 부탁했죠 약간 느슨한 틈을 타서 팬티를 벗기려하자 이리저리 도망가는데 정말 상상을 해보세요 방바닥에서 서로 밀리고 밀리는 실랑이를...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밑에는 손대지 않겠다 약속하고 다시 열심히 애무했죠
거의 2시간 가량을 입에선 단내가 날 지경이었지만 참았죠. 그녀가 거의 포기할 즈음
다시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죠. 그리고 이겼죠. 그곳에 손을 대니 정말 물이 많이 흘려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어떤 여자보다도 많았으니까요.
드디어 나의 빳빳한 자지로 돌진을 시도 했는데 여자가 약간만 히프를 돌려도 도저히
들어가지가 않더군요. 방안을 몇바퀴를 돌고 나서야 안으로 겨우 들어갈수 있었는데
정말 빡빡해서 아프더군요. 몇번을 왕복하다 사정도 못하고 내려왔 습니다.
아프다고 사정사정하는데 마음이 약해지더라구요. 그녀가 목욕하러 간사이
시트를 보니 약간의 빨간 흔적이 있었는데 처녀막이 터진거였어요.
혹시 모르는 분을 위해 처녀막이 터지면서 많은 피가 나오는지 아는 남자들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고 약간의 흔적만 낸다는것 참고바랍니다.
어쨌든 그녀는 처녀 였습니다. 목욕후 그녀가 그러더군요 나 버리지 말라고요
얼마나 가슴 뿌듯한지 그렇게 하다보니 날이 새더군요.
제가 문장 실력이 없어 표현 못했지만 하여간 그날 엄첨난 이빨과 인내력 무지무지
힘들었습니다.
그날 이후 그녀완 제 친구 자취방에서 수시로 서로의 몸을 이해해 나갔습니다.
3년후 그녀는 제가 지겹다고 하구선 5살 연상의 남자와 결혼 했는데 정말 그 남자에게
사실을 이야기 하고 훼방 놓을 생각도 했으나 저역시 지조가 없는 여자랑 살 마음이
없어져 포기 했습니다.
저도 지금 결혼해 살고 있지만 그녀의 엄청난 애액 가슴을 조금만 빨아줘도 흥분하는
그녀가 가끔 생각 납니다. 섹스 파트너로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였어요.
정말 두서없이 글을 올려 쑥스럽습니다. 별로 야하지 않아 미안하구요.
다음번엔 이발소에 갔었던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추천71 비추천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