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첨가다...글구 후회하다..
네이버3과 여기 저기서 이발소에 대한 눈팅을 하다..
어제 찬스가 나서 한번 가볼 요량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모싸이트에서 추천한 상록회관쪽 이발소는 휴일이더군요..쩝..
그래서 집에 갈려다 이미 발동이 걸린 상태라
이전에 네이버3에서 본 기억이 있는 영동시장에 있는
꿈의궁전이라는 이발소를 엄청난 인내심으로 찾아 갔슴다.
부픈 가슴을 안고 들어간 순간..
마주친 아줌씨의 모습에 그만 할말을 잃어 버리고 말았슴다.
아.. 이때 나갔어야 하는데...
혹시나 하고 "젊은 아가씨 없나요?" 했더니..
아저씨 무지하게 귀찮다는듯 "요즘 장사가 안돼서.."
준비된 좌석에 앉고 이윽고 아줌마 입장...
적당한 안마와 밀실로 이동..
글구 마사지와 응응응...
정말 하면서도 왜하나 싶었습니다.
전 제 신조가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랑은 안한다 입니다.
쩝...8만원 내고 내가 봉사한듯한 느낌...
하여간 아줌마 안좋아하시는 분덜은..
이발소 2번갈꺼 모아서 터키 가십시오.
터키는 한 3번 가봤는데
게임이 안됩니다.
2배의 값어치가 있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글구 여자가 안마해주는 안마시술소 혹 있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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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싸이트에서 추천한 상록회관쪽 이발소는 휴일이더군요..쩝..
그래서 집에 갈려다 이미 발동이 걸린 상태라
이전에 네이버3에서 본 기억이 있는 영동시장에 있는
꿈의궁전이라는 이발소를 엄청난 인내심으로 찾아 갔슴다.
부픈 가슴을 안고 들어간 순간..
마주친 아줌씨의 모습에 그만 할말을 잃어 버리고 말았슴다.
아.. 이때 나갔어야 하는데...
혹시나 하고 "젊은 아가씨 없나요?"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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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면서도 왜하나 싶었습니다.
전 제 신조가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랑은 안한다 입니다.
쩝...8만원 내고 내가 봉사한듯한 느낌...
하여간 아줌마 안좋아하시는 분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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