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여인들,,세상은 정말 믿을수 없다.
난 천성적으로 여잘 좋아한다, 젊은 시절의 방탕함, 신촌에 학교가 있던 관계로 당시 한창 유행이던 고팅, 통행금지를 빙자한 여관가기, 하여간 70년대는 유신을 계기로 방탕함
속에 살았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40중턱을 넘어가지만 여자를 좋아하는것은 여전하다. 단지 변화라면 방법이 달라지고 신체에 변화가 온것과 섹스의 기술, 느낌이 달라졌다는것이다. 젊은날은 무작정 챤스만 생기면 햇다, 맛?의 구별도 없이 무작정이엿다.
결혼을 하고 세월이 흘러서 이제는 맛의느낌과 기술이 달라졌다. 그리고 구별해서 한다는것과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생긴것이다,
시내를 걷다가도 허리가 잘룩하고 힙선이 멋있는 여잘 보면 공연히 즐겁다.
이제는 술을 마시면 절대로 안한다, 아니 발기가 힘들다. 그러나 다음날은 그냥 못지나친다.
정 급하면 이발소로 달리던지 안마로 가던지 비장?의 여인을 불러낸다.
사실 요즘 우리또래에서 비장의 바람난 유부녀들이 참 많다, 또 왜 그리도 이혼녀도 많은지,,
난 철칙이 있다, 절대 남편이 잇는 여자와는 노다,
만약 아내가 그런다고 생각해보자, 그건 절대 안된다,
우연히 이벤트를 알았다,
한국경제 광고에 즐거운 만남이란 광고를 작년에 보 았다,
돈을 입금시키고 9명을 만났다,
전문적인 여자, 대학생, 이혼녀. 최고 학부의30대여인~~오로지 그것을 너무 좋아해서 나온 여인~~ 이여자는 가슴만 살짝대도 밑에 장난이 아니다,(평생 만나기로 했다.)
나레이터걸(사실 가장 수준이 낮다)
주로 이혼녀를 만났는데 공통점은 빨리 달고 여보라고 괴성을 부르고 뒤로 풍차 돌리기나
위에서 방아찧는것을 좋아 한다는거다,
묘한것은 가장 헐거운 게 여대생이란것이 이변이면 이변이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차후 시간되는대로 사실을 올리겠다.
특히 여자들의 음모 이야기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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