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 1.
오랜만이군요. 반갑습니다.
<외숙모>
외삼촌의 부인, 그러니까 외숙모에 대한 이야기부터 하도록 하겠습
니다. 벌써 4년전? 이야기정도가 되겠군요. 가끔 외삼촌 집에 가면
외숙모가 참 잘해주셨습니다. 아직 서른이 안되신 젊은 나이에
이쁘진 않지만 귀여운 외모, 약간 마르고 아담한 체구의 편안한
스타일의 누나 같은 분이시죠.
누나같은 분과 이런경험을 하다니..
전 죽일놈일까요?-_-;(그래!)
거실에 앉아서 티브이를 보던 어느 비오던 날 점심때쯤이었습니다.
삼촌은 일나가시고 똘망똘망한 아이들.. 아니 그때에는 한명이었구나
조카라고 해야 하나요? 제가 촌수를 몰라서.. 하여튼
그애를 데리고 놀다가 외숙모가 재우고 좀 가라앉은 분위기였습니다.
외숙모는 쫄바지를 입으시고 부엌에 계셨는데.. 자꾸 눈이 엉덩이
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풍만하진 않지만 귀여운 엉덩이가 자꾸
기분을 야릇하게 하더군요.
"이러면 안되지.. 내가 무슨.."
난 혼자 헛웃음을 지으며 티브이에 집중했습니다.
"뭐하니? 티브이에서?"
"네? 그냥 뭐.."
유선방송 채널에선 오래된 드라마가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 제 취향이
아닙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집중할때라곤 거기밖엔..
외숙모는 가만히 네옆에 오셔서 쪼그려 앉으셨습니다.
(일명 화장실 자세)
"심심하지?"
"네? 괜찮...습..."
말을 채 끝내지도 못하고 저는 눈이 저도 모르게 고정된채 2~3초간 있었던것
같습니다. 쫄바지를 입은 상태로 쪼그려 앉아있는 외숙보의 그곳윤곽이 아주
뚜렷하게 드러나 있었습니다. 갈라진 그곳과 그곳을 감싸고 있는 보드랍고
털이 소담스레 나있을것 같은.. 외숙모의 그곳.
"속이 별로.. 잠시만요"
저는 멋적게 웃기만 하고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어떻게
억제하기가 힘들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외숙모의 그곳의 윤곽이 뚜렷하게 나타날수 있을까..
팬티는 입고 있을까.. 입지 않았다면... 혹시 나와?..
정말 별의별 상상이 다들더군요.
똘똘이는 이미 슈퍼똘똘이로 변신하여 "어딨어!어딨어! 콱 다 박아부릴탱께!"
를 외쳐대고 있었지만, 지긋이 손으로 대가릴 후려치고는 말았습니다.
혼자 흔들어봤자.. 저런 기분은 오히려...아시죠?
일단 기분을 진정시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외숙모는 베개를 무릎위에
놓고 티브이를 보고있었습니다. 저는 방으로 들어갈까 하다가 더 이상하게
보일까봐 그냥 옆에가서 앉았습니다.
"속은 괜찮니?"
"네. 괜찮아요 하하."
멋적게 웃고는 쇼파에 등을 기대었습니다.
".........이런....18.."
욕나올정도로 이상한 상상만 드는게 아니겠습니까?
하얀 목덜미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정말 키스하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외숙모가 팔하나를 쇼파 등받침에 살짝 걸치더군요.
때는 여름, 반팔...
반팔은 웬만해서 헐렁하게 입죠. 게다가.. 외숙모는 좀 마르신편..
레이스가 곱게 들어간 브라자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생각외로
풍만해보이는 젖무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완전히 돌아버리려는 순간 이었습니다.
하지만 꾹 참고...
"좀 춥지 않니? 비가 와서 그런가.."
외숙모는 엉덩이를 살짝 제 옆으로 옮겨 왔습니다.
약해보이는 어깨가 제 어깨에 닿았습니다. 정말 짜릿하더군요.
"좀 날씨가.. 그렇죠?"
똘똘이는 있는대로 커져있었습니다. 무슨 깡인지 몰라도 될대로
되라는 제 삐딱한 깡다구는 드디어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뭔가 어떻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었겠죠.
"리모콘이...."
외숙모는 리모콘을 찾다가 갑자기 눈이 고정되었습니다.
본것이죠. 불쑥!
솔직히 뺨맞고 내쫏길까봐 쫄아있었습니다-_-;
"여기있네.."
외숙모는 그냥 자연스럽게 리모콘을 찾아 가지고 채널을 돌리시더군요.
드라마를 보다가.. 쇼프로를 보다가..
"재미없네. 그냥 끄자."
티브이는 이내 꺼지고, 집중할때 없는 저는 웬지 난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티브이에서 야한거 나왔었어?"
"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무,무슨요 같이 봤으면서"
"근데 왜그래?"
"뭐가요?"
대들듯이 되 물었습니다.
"그거"
"뭐요?"
"모른척 할래?"
"몰라요"
"이거!"
갑자기 외숙모가 제 물건을 쥐었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좃나 놀라면서
그 심장끄트머리까지 전해져오는 충격이란..
"아!!저,저,거.."
"꺼내봐봐"
"네?"
"꺼내봐봐 얼마나 큰가 보게"
전 말도 없이 그냥 꺼냈습니다. 이상하게 침착해지더군요
"...좀더 크네..더 굵은거 같기도 하고.."
저는 힘을 불끈 줘서 순간큼직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와... 만져봐도돼?"
"(끄덕끄덕)"
"단단하다.."
말은 그게 끝이었습니다.
외숙모는 손으로 내물건을 쥐었다 놨다 했다가 조금 물이 맺힌
귀두 끝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손을 때더니,
"좋아?"
"네?"
"어떻게 해주면 제일 좋을것 같아?"
입으로! 입으로! 입으로! 입으로!
".........손으로..."
입으로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안떨어지더군요
외숙모는 내껄 감아쥐시고는, 아래위로 능숙하게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외숙모를 바라보니.. 약간 상기된 얼굴빛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나는 내 자지를 흔들고 있는 외숙모의 손을 붙잡고 말했습니다.
ps.내일 다시쓰겠습니다.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외숙모>
외삼촌의 부인, 그러니까 외숙모에 대한 이야기부터 하도록 하겠습
니다. 벌써 4년전? 이야기정도가 되겠군요. 가끔 외삼촌 집에 가면
외숙모가 참 잘해주셨습니다. 아직 서른이 안되신 젊은 나이에
이쁘진 않지만 귀여운 외모, 약간 마르고 아담한 체구의 편안한
스타일의 누나 같은 분이시죠.
누나같은 분과 이런경험을 하다니..
전 죽일놈일까요?-_-;(그래!)
거실에 앉아서 티브이를 보던 어느 비오던 날 점심때쯤이었습니다.
삼촌은 일나가시고 똘망똘망한 아이들.. 아니 그때에는 한명이었구나
조카라고 해야 하나요? 제가 촌수를 몰라서.. 하여튼
그애를 데리고 놀다가 외숙모가 재우고 좀 가라앉은 분위기였습니다.
외숙모는 쫄바지를 입으시고 부엌에 계셨는데.. 자꾸 눈이 엉덩이
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풍만하진 않지만 귀여운 엉덩이가 자꾸
기분을 야릇하게 하더군요.
"이러면 안되지.. 내가 무슨.."
난 혼자 헛웃음을 지으며 티브이에 집중했습니다.
"뭐하니? 티브이에서?"
"네? 그냥 뭐.."
유선방송 채널에선 오래된 드라마가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 제 취향이
아닙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집중할때라곤 거기밖엔..
외숙모는 가만히 네옆에 오셔서 쪼그려 앉으셨습니다.
(일명 화장실 자세)
"심심하지?"
"네? 괜찮...습..."
말을 채 끝내지도 못하고 저는 눈이 저도 모르게 고정된채 2~3초간 있었던것
같습니다. 쫄바지를 입은 상태로 쪼그려 앉아있는 외숙보의 그곳윤곽이 아주
뚜렷하게 드러나 있었습니다. 갈라진 그곳과 그곳을 감싸고 있는 보드랍고
털이 소담스레 나있을것 같은.. 외숙모의 그곳.
"속이 별로.. 잠시만요"
저는 멋적게 웃기만 하고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어떻게
억제하기가 힘들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외숙모의 그곳의 윤곽이 뚜렷하게 나타날수 있을까..
팬티는 입고 있을까.. 입지 않았다면... 혹시 나와?..
정말 별의별 상상이 다들더군요.
똘똘이는 이미 슈퍼똘똘이로 변신하여 "어딨어!어딨어! 콱 다 박아부릴탱께!"
를 외쳐대고 있었지만, 지긋이 손으로 대가릴 후려치고는 말았습니다.
혼자 흔들어봤자.. 저런 기분은 오히려...아시죠?
일단 기분을 진정시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외숙모는 베개를 무릎위에
놓고 티브이를 보고있었습니다. 저는 방으로 들어갈까 하다가 더 이상하게
보일까봐 그냥 옆에가서 앉았습니다.
"속은 괜찮니?"
"네. 괜찮아요 하하."
멋적게 웃고는 쇼파에 등을 기대었습니다.
".........이런....18.."
욕나올정도로 이상한 상상만 드는게 아니겠습니까?
하얀 목덜미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정말 키스하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외숙모가 팔하나를 쇼파 등받침에 살짝 걸치더군요.
때는 여름, 반팔...
반팔은 웬만해서 헐렁하게 입죠. 게다가.. 외숙모는 좀 마르신편..
레이스가 곱게 들어간 브라자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생각외로
풍만해보이는 젖무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완전히 돌아버리려는 순간 이었습니다.
하지만 꾹 참고...
"좀 춥지 않니? 비가 와서 그런가.."
외숙모는 엉덩이를 살짝 제 옆으로 옮겨 왔습니다.
약해보이는 어깨가 제 어깨에 닿았습니다. 정말 짜릿하더군요.
"좀 날씨가.. 그렇죠?"
똘똘이는 있는대로 커져있었습니다. 무슨 깡인지 몰라도 될대로
되라는 제 삐딱한 깡다구는 드디어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뭔가 어떻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었겠죠.
"리모콘이...."
외숙모는 리모콘을 찾다가 갑자기 눈이 고정되었습니다.
본것이죠. 불쑥!
솔직히 뺨맞고 내쫏길까봐 쫄아있었습니다-_-;
"여기있네.."
외숙모는 그냥 자연스럽게 리모콘을 찾아 가지고 채널을 돌리시더군요.
드라마를 보다가.. 쇼프로를 보다가..
"재미없네. 그냥 끄자."
티브이는 이내 꺼지고, 집중할때 없는 저는 웬지 난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티브이에서 야한거 나왔었어?"
"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무,무슨요 같이 봤으면서"
"근데 왜그래?"
"뭐가요?"
대들듯이 되 물었습니다.
"그거"
"뭐요?"
"모른척 할래?"
"몰라요"
"이거!"
갑자기 외숙모가 제 물건을 쥐었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좃나 놀라면서
그 심장끄트머리까지 전해져오는 충격이란..
"아!!저,저,거.."
"꺼내봐봐"
"네?"
"꺼내봐봐 얼마나 큰가 보게"
전 말도 없이 그냥 꺼냈습니다. 이상하게 침착해지더군요
"...좀더 크네..더 굵은거 같기도 하고.."
저는 힘을 불끈 줘서 순간큼직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와... 만져봐도돼?"
"(끄덕끄덕)"
"단단하다.."
말은 그게 끝이었습니다.
외숙모는 손으로 내물건을 쥐었다 놨다 했다가 조금 물이 맺힌
귀두 끝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손을 때더니,
"좋아?"
"네?"
"어떻게 해주면 제일 좋을것 같아?"
입으로! 입으로! 입으로! 입으로!
".........손으로..."
입으로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안떨어지더군요
외숙모는 내껄 감아쥐시고는, 아래위로 능숙하게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외숙모를 바라보니.. 약간 상기된 얼굴빛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나는 내 자지를 흔들고 있는 외숙모의 손을 붙잡고 말했습니다.
ps.내일 다시쓰겠습니다.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추천93 비추천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