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에 올리면 안되는 글 리스트...
1. 부산 양아치 절름발이와 양아치 해양대학생 얘기..
- 피해자로 주장하는 넘은 불구의 신체를 이용한 자해공갈단이었으며 학생 또한 그리 똘망똘망한 장래
촉망되는 넘 아니었음. 사건 종료된지 꽤 오래 되었으며 해양대 총장의 성명서 또한 발표되었음.
자해공갈단은 공작자금의 1/4도 못 미치는 몇백만원 보상 받고 끝난 일임.
2. 동국 합성 얘기
- 유효기간 상당히 지난 이야기임. 사건 전말 명확히 아는 사람 없음. 너무 오래되서....
3. 예수병원 얘기
- 역시 유효기간 상당히 지난 얘기이며 사건 종결되었다고 함.
기타 위와 비슷한 시리즈물들 사양합니다.
세상에 위의 일보다 더한 일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는 이유는 많겠지만...
유일한 대처 방안은...
게시판에 해당 게시판 목적 외의 글을 올리는 회원은 회원 등급을 조절하는 것 밖에 없을 듯 싶네요..
경험담에는 경험담만....
즉, 예수병원 글을 올릴 수 있는 분은.... 해당자나 친인척, 절친한 친구만 가능하겠습니다.
비번은 1234
- 피해자로 주장하는 넘은 불구의 신체를 이용한 자해공갈단이었으며 학생 또한 그리 똘망똘망한 장래
촉망되는 넘 아니었음. 사건 종료된지 꽤 오래 되었으며 해양대 총장의 성명서 또한 발표되었음.
자해공갈단은 공작자금의 1/4도 못 미치는 몇백만원 보상 받고 끝난 일임.
2. 동국 합성 얘기
- 유효기간 상당히 지난 이야기임. 사건 전말 명확히 아는 사람 없음. 너무 오래되서....
3. 예수병원 얘기
- 역시 유효기간 상당히 지난 얘기이며 사건 종결되었다고 함.
기타 위와 비슷한 시리즈물들 사양합니다.
세상에 위의 일보다 더한 일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는 이유는 많겠지만...
유일한 대처 방안은...
게시판에 해당 게시판 목적 외의 글을 올리는 회원은 회원 등급을 조절하는 것 밖에 없을 듯 싶네요..
경험담에는 경험담만....
즉, 예수병원 글을 올릴 수 있는 분은.... 해당자나 친인척, 절친한 친구만 가능하겠습니다.
비번은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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