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버스 전철 등에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의외로 많은 여자들이 대중교통에서 이런 저런 재미를 즐기더군요!
그리고 섹스의 즐거움 보다도 더 스릴잇고 짜릿한 대중교통에서의
즐거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부터 차안에서 여자를 만지는 버릇이 생겻습니다.
이제 성녕이 되서는 고도의 테그닉으로 여자들을 만지고 있죠....
물론 싫어하는 여자들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럼 이제 그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준비물로 서류봉투나 가방이 필요합니다.

손이나 다리로 여자들의 몸에 접촉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바로 몸을 빼는 여자는 제외합니다.

1. 전철에서
노약자석구석에 앉아 있는 여자 앞으로 갑니다.
무릅을 앉아있는 여자의 무릅에 갔다 댑니다.
무릅사이로 내 무릅을 들이 밉니다.
사람들이 계속 들어 올때 밀리는 것처럼 무릅을 여자의 가랑이
사이 깊숙히 밀어 넣고 움직입니다.
사람들이 빠져 나갈때 까지는 완전히 내 여자지요!

손 기둥에 손을 잡고 앉아 있는 여자 앞으로 갑니다.
자지를 슬쩍 슬쩍 손기둥을 잡고 있는 여자 손에 데 봅니다.
사람들이 조금 많아졌다 싶을때는 한손에 서류봉투로 가림막을 하고
내 자지를 여자의 손에 데고 문지릅니다.
(2분-5분정도는 여자도 가만히 있을 것입니다.)

지하철 연결구쪽에 서있는 여자 앞으로 갑니다.
양쪽 창가로 사람이 서있는 중간에 섭니다.
여자등 뒤에 반대를 보고 섭니다.
먼저 엉덩이를 여자의 엉덩이 데고 움직입니다.
그리고 서류봉투를 든 손을 내려서 살짝 여자의 엉덩이를
건드려 봅니다. 차가 움직일때는 강하게 만져 봐도 됩니다.

일단 처음 써보는 본인의 경험담으로 오늘은 여기까지만..

------------- 경 고 -----------------

본인은 많은 경험과 실전을 통해서 오늘도
여지없이 여자들을 탐닉해 보곤 있지만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어슬프게 따라 했다가는
개 망신을 당하는 수가 있으니 1단계 로 살짝 살짝만
건드려 보시고 자신감이 생겼을때 본격 게임으로..
그럼 오늘도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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