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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버스, 전철 2탄

반갑습니다.
의외로 추천을 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자신감을 갖고 시간을 쪼개서 적어 봅니다.
오늘은 먼거리 여행을 할때 6시간거리도 1시간으로 단축시키는 스릴만점의 즐거움을 드리겠습니다.
[기차로 여행 시]
통일호
요즘은 통일호가 경부선은 아예 없어진 것 같아 아쉬움이 있지만 예전의 경험담을
올려 보겠습니다. (좌석은 창가로 끊습니다.)

1.앞 좌석 여자를 탐닉하다.
1)통일호는 좌석이 엉덩이 부분은 뚤려 있지요. 그리고 통일호는 의외로 여자 분들
특히 아줌마들이 많이 타기 때문에 거의 앞좌석에 여자가 앉습니다.
우선 준비물로 양말을 벗습니다. 그리고
한쪽발을 앞좌석 뚤린 부분으로 밀어 넣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발가락으로
엉덩이에 살짝 데봅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발도 집어 넣고 엉덩이에 데 봅니다.
양쪽 엉덩이를 발로 감싸게 되겟지요.. 그런 기분도 아주 그만이지요!
뜸을 들이다가 한쪽 발을 엉덩이 가운데로 옮깁니다.
(앉아 있게 되면 거의 바지나 치마가 내려가게 되지요..)
발가락으로 치마위 허리부분을 데고 기분을 내 봅니다.
거의 처음에는 음찔하다가 좋던지 아니면 창피해서든지 가만히 있습니다.
"주의" - 여기까지 올때는 많은 뜸을 들여야 합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본격적으로 탐닉을 해 볼만 합니다.
발가락으로 엉덩이 계곡(항문)까지 힘을 내서 치마를 내립니다
그리고 치마속으로 발을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발가락으로 살살 만지는 거지요.. 어는 정도 만져 봤다고
생각이 들면 발가락을 엉덩이 밑 항문까지 쑤셔 넣습니다.
발등은 조금 아프지만 그 기분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 여자분은 자기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기도 하고 살짝 일어 났다가
다시 앉기도 합니다.

2)창가(발)
창가쪽에는 앞좌석과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발을 앞좌석 손잡이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여자의 겨드랑이 부분에다 자연스럽게 발을 집어 넣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겨드랑이에 성감대가 있습니다.
자는척 하면서 발가락을 꼼지락 데 봅니다.
가만히 있으면 발을 쑥 집어 넣어서 유방까지 만질 수 있게 되지요...

3)창가(손)
대부분의 여자들이 잠을 잘때 몸이 창가쪽으로 기울이게 됩니다.
나는 앞좌석에 머리를 기대고 자는 것 처럼합니다.
손은 자연스럽게 좌석 옆을 잡게 되는 자세가 나옵니다.
상단 얼굴 부분쯤의 좌석을 잡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자가 몸이 기울여 질때
자연스럽게 얼굴부분을 만질수 있게 되지요. 그리고 손가락으로
살살 귓밥을 건드리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살살 후빕니다.
여자들의 몸이 옴쩍 옴쩍 거릴 것입니다.

오늘도 일을 하다 잠깐 짬을 내서 적다 보니 여기까지만...
그리고 위의 방법들은 자연스럽게 이루어 져야 개 망신을 안 당합니다.
그러나 차체가 움직이기 때문에 조금만 테크닉을 부리면
자연스럽게 온갖 기분을 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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