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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선생님(1)

실화 ;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옆방 선생님(1)!!
서툰 글이나마 끝까지 읽어 주시길,,,꾸벅!

1. 선생과의 자위행위

어촌에 사는 철이는 남녀공학을 다니고 있는 중3!
철이 집은 다소 부유한 집안의 환경이었다.
부모님은 횟집을 운영하고 계셨고 당시 철이는 중3 입시준비를 한답시고 안집에 혼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양옥집의 구조는 1층은 교감선생님에게 전세를 주었고, 2층의 방 두개중 한 개는 철이가, 옆방은 이번 학기에 부임해 온 음악선생이 임시로 쓰기로 하였다.
촌이라 대부분 선생님들은 인근 도시에서 출퇴근을 하였지만 몇몇 선생님들은 이 어촌에서 방을 구해 생활해 가는 분들도 있었다.
그 중 한분이 새로 부임한 최지은 음악선생님이었다.
24살의 나이에 걸맞게 아주 앳띠게 생겼으며 도시풍을 풍기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성에 눈이 뜨기 시작한 철이는 옆방에 새로 이사온 최지은 음악선생한테 온통 관심으로 솔리고 있었지만 그렇다 할 계기가 마련되지 않아 그저 보면 인사나 할 정도였다.
나 또한 입시생이라 촌에서 도시로 나가기 위해서는 열심히 학업에 충실했어야 했다.
그런 와중에 5월 중순경에 뜻 밖의 사건이 일어났다. 집으로 퇴근 하는 길에 불량배들로부터 성 추행을 당 할 뻔 했다. 겁이 많고 순진했던 최 선생은 의지할 사람 없는 타지에서 자연히 옆방에 살고 있는 어린 나에게 일어났던 얘기를 들려 주었다.
5월 중순이었지만 날씨가 더운 탓에 삼각팬티차림으로 공부를 하고 있었는 데,
"진철이 있니?" "예, 선생님"
"들어가도 되니?"
얼떨결에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예, 들어오세요!"
문을 열고 들어온 최 선생은 얼굴을 붉히면서 오늘 성 추행을 당할 뻔 했던 얘기를 나에게 하기 시작했다. 팬티 차림이 다소 부끄러웠지만 선생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열을 올려가며 얘기를 했다. "선생님, 어촌이다보니 동네에 그런 불량배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그러자 더 불안해 하며 떨고 있는 모습이 가여워 보였다. 안심을 시키기 위해 "다음부터는 저와 같이 학교에 다녀요! 그러면, 앞으로 그런일이 없을 거예요"
"정말, 그렇게 해 주겠니!" "예, 그러죠"
"밤에도 무서운 데 같이 공부하면서 옆에서 자면 안 될까?" "예, 그렇게 하죠"
성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난 그 말에 나도 모르게 중심부가 부풀어 지고 있었다.
성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 할 수 있는 계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부모님께 최 선생 일을 말씀드리고 오늘부터 같이 자게 되었다.
그 날은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라 밤 늦게 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 터라 먼저 주무시라하고 난 공부를 했다. 분홍색 실크 잠옷을 입고 자고 있는 최선생의 속옷이 정날하게 비춰 있어 공부는 아예 되지가 않았다. 곤히 자는 선생곁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불을 끄고 옆에 누웠다. 잠은 뒷전이었다. 자위를 많이 했지만 이렇게 이성과 잠을 자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난 흥분을 감추지 못 했다. 아랫도리가 가만 있지 않았다. 서서히 팽창되고 있었다. 한 손은 나의 좆을 다른 한손은 자는 척하면서 최선생의 가슴을 만지며 자위를 했다. 한번의 사정으로 나의 욕구는 채워지지 않아 두 번째 자위를 할 때는 대담해 지기 시작해서 실크 잠옷을 올리고 무르익은 엉덩이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무성한 숲을 헤집어도 보았다. 약간의 신음이 있었지만 나의 떨림은 더욱 대범함으로 돌진 되어 갔다.
보짓물을 만지며 두 번째 사정을 하고 잠을 청할 수 있었다.
"진철아, 일어나 학교 가야지." "으,,음. 예--" 부끄러움과 불안속에서 잠에서 깨어났다.
학교를 같이 등교하면서 "진철이 덕분으로 편하게 잠을 잘 수가 있었어. 고마워!"
"예,---." 시험은 엉망이었다. 선생과 퇴근을 같이 하면서 "선생님, 오늘은 제 방에서 주무시죠.! 선생님 방보단 넓고 침대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될까?" "그렇게 하시죠!"
사실 난 딴 꿍꿍이가 있었다. 선생 방은 부엌곁 세면실이 같이 있어 흐름했고, 나의 방은 욕실과 같이 붙어 있었으며 작년 태풍때 공사를 마무리 짓지 못해 한 쪽구석이 외관상 보이지는 않지만 방에서 욕조가 원히 보이도록 되어 있었다.
횟집에 들러 같이 밥을 먹고 안집으로 갔다. 11시경에 선생님이 주무시러 왔다.
선생님은 샤워를 하고 싶다면서 욕조로 갔다. 아니 이렇게 계획데로 움직여 지다니,,,
스스로 감탄을 하며 욕조를 구경했다. 성숙한 여자의 벗은 몸을 실체로 보기는 첨이라 떨림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잘 빠진 몸매, 육감적인 볼륨, 무성한 숲, 그기에다 보지 안쪽까지 씻어대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뻑뻣해진 나의 자지는 하늘 무서운 줄 몰랐고, 머리숙여 다리벌려 머리감는 뒷 모습에서 삐쳐나온 털과 항문은 나를 더욱 흥분케 했다.
"진철아, 수건 좀 갖다주렴!" " 에..예..." 수건을 갖다주다 그만 정면으로 선생을 대하게 되었다. "어,,선생님, 죄송해요" 선생은 얼떨결에 열어버린 문에서 노출된 자신을 숨기느라 음부만 두 손으로 가리는 꼴이 되어 탱탱한 유방에 솟구친 유부를 정날하게 보여주게 되었다.
선생의 부끄러움을 알 수 있듯이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버렸다. "빨리 문 닫아 줄래" ",,예"
어색한 분위기에서 선생이 먼저 말을 꺼냈다.
"진철이는 여자 몸을 처음 보는 가 보지? 실은 나도 성에 관심은 많았는 데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그렇고 해서 호기심만 있어? 철이는 자위를 하고 있겠지! "
최 선생은 혼자 두서 없는 말을 많이 하고 있으면서 선생 또한 뭔가 기대를 하고 있는 느낌이 다가왔다. "저 만한 애들은 누구나 자위를 해요. 대상이 각각 다를 뿐이지? 관계는 지금껏 없었어요. 그리구...여자 몸은 선생님이 첨이에요"
"나도 어제 철이 방에 들어 갔을 때, 팬티차림으로 있는 철이의 그 부분을 보고 나의 음부에서 미끈한 액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느꼈어. 나도 이런 경험 처음이었어. 말을 할 수 가 없었지만, 그 부분이 서서히 커져가는 것도 보았어. 더욱 많은 액이 나의 팬티를 적셔놓았거든. 더 이상한게 아침에 일어나 보니 팬티가 젖어 있었어!"
우리 둘은 어느새 자기들의 솔직한 성의 첫 출발에 대해 얘기를 터 놓고 있었다.
"선생님 자위를 해 보셨어요?" "아니, 아직까지... 무서웠거든"
"그럼 제가 조금은 알고 있는 데...? 한 번 해드릴께요" 용기는 대담성을 넘고 있었다.
"아니, 철이 너가 어떻게...? " "그럼 제가 먼저 하고 나서 해드릴께요"
나는 팬티를 벗고 선생이 보는 앞에서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선생은 부끄러움과 호기심이 교차하는 마음으로 유심히 쳐다보고 있었으며 나는 더욱 흥분되어 갔다. 나의 페니스는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컸다. 어릴 때 포경수술을 한 터라 어른 좆과 맞먹을 정도로 14센치였다. 한 번 만져 보고 싶다는 말에 만져보라고 했다. 조금씩 흐르는 액을 만지면서 눈은 서서히 충열되여 가고 있었다. "이렇게 단단하니? 이렇게 큰 게 어떻게 작은 보지에 들어..?
나도 액이 흐르는 게 느껴져. 으,,음.." "더 세게 만져요!! 더 빨리 진동하세요!! 느낌이 와요" 선생은 영문도 모른채 나의 좆을 꽉 지고 세게 흔들었다. "아,,,아....아...살 것 같아요....
어떻게 좀,,,,더 빨리,,,,???... 아.아...악악..." 나의 정액은 분출하여 선생의 잠옷을 적셨다.
휴지로 닦는 좆을 보면서 줄어드는 좆을 보며 안도의 모습으로 돌아가며"이렇게 작아지니?"
하며 생기있는 웃음을 지었다. "이번엔 선생님 차례예요!" 나는 전에 책에서 읽었던 여자의 성감대를 생각하며 무릎부분부터 원을 그리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허박지 안쪽을 만지자 "철아 몸이 경련되는 것 같애...벌써 밑이 축축해지는 걸..으 음.."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가장 멋진 밤을 만들어 드릴께요." 그 당시 난 우리들사이에 유행했던 빨간책들을 많이 읽어 왔기에 여자의 성감과 교성에 대해 간접적으로 나마 잘 알고 있었다.
역시 처음인 최 선생은 약간의 애무에서 기쁨을 창출하고 있었고 난 그 기쁨을 한층 높히기 위해 정성껏 애무를 음부쪽으로 올라갔다. 팬티는 이미 축축히 젖어 있었다.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자 완강히 거부를 했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거부행위에 불과했고 어느듯 무성한 숲을 지나 옹달샘에 이르자 그 신음은 괴성으로 변해갔다. "철이 미치겠어. 안돼, 그만해!"
"아뇨, 이제부터가 ...음.." 거추장스러운 잠옷을 벗기고 브라자, 팬티 모두 벗겼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을 숙스러운지 손으로 중요부분을 가리려하는 모습을 보고 난
불을 끄면서 "부끄러워 마라요! 누구나 처음은 다그래요. 저도 조금전에 부끄러웠지만, 조금지나니 괜찮아 졌어요!" 이젠 나의 흥분도 새로 싹트기 시작해서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좀더 자극적으로 나갔다. 내 좆이 선생 발끝을 비비고 나의 손은 최 선생님의 24년간 고이 간직해 온 보지를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질속으로 넣어도 보고 끈끈한 액을 듬뿍 묻혀 최고조의 크리스톨을 자극했다. 이미 선생은 이성을 잃은 상태라 내가 어떤 짓을 해도 모두 수용할 자태였다. 컴컴한 방에서 나의 좆에서도 액이 조금씩 흘러 선생의 다리를 비비고 있었고 지금부터는 크리스톨을 집중적으로 애무하면서 나의 혀을 살짝 대어 보았다.
" 처어얼...그만,,미치겠어,,,나 오줌이 나올 것 같애..." 선생말은 아랑곳 하지 않고 이번엔 69자세를 취하면서 혀로 액 범벅이 된 보지를 빨았다. 나또한 선생이 어떻게 해주길 바랬지만 아무것도 모르는지 신음만 하면서 간혹 나의 좆을 만지작 거렸다. "선생님 저도 어떻게 해 줘요!. 강하게 조금전처럼 해주세요!" "으,음..알았어...음.." 서로 자극을 주면서 이빨로 깨물어도 보고 강하게 빨아도 보고 나의 절정은 또 다시 찾아오고 있었다.
"선생님 더 빨리...!!헉 ..." "으 ,,응..." "살 것 같아요" "나도 나올 것 같애..아..앙."
"헉,,헉,,어........아......!아!!" " 나 몰라...!!!" 선생의 얼굴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둘은 멍하니 컴컴한 천장을 보고 나란히 누워 한 동안의 잠적이 흘렀다.
"죄송해요" "아니, 나도 언젠가는 한 번 느끼고 싶었거든. 그런데 이런 기분인 줄 몰랐어"
선생과 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잠을 청하고 있었다. 난 선생에게 안기어 젖가슴에 파 묻혀 곤히 잠속으로 빠져 들었다.

서툰 글 읽어 주셔셔 감사해요! 2부는 선생과 이어지는 섹스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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