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꼰이는 더이상 총각이 아닙니다...........흑흑흑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네이버3에서 도성님과 같이 수총각을 고집하던 태꼰이입니다.

오늘 마지막 한과목 시험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금 직장이고요..

흑흑

전 이제 더이상 수총각 아닙니다.

어제 같이편입한 넘의 자취방에서....흑흑

너무 충격적인일을 당해서리~~
]




맘이 정리 되는 데로 올리겠습니다...

흑흑흑

그동안 저의 수총각을 노리셨던 많은 여성회원님들 죄송합니다.

흑흑흑






이제 제게서 수총각이란 말을 들을수 없는 수 많은 저를 아시는 회원님들 흑흑

죄송합니다...


암튼 빠른 시간에 맘을 정리하여 엽기적인 첫경험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소원했던..

수총각모드에서---->카사노바 모드로의

변쉰이 이루어진것 같긴 한데...왠지 허전하고...섭섭하고...

아쉽고...흑흑




투우우에에엑꾸우우우언부우우이~~~변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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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

건강하십시오..













- 무림강호에서 좀만한 태꼰비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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