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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뭐해요? 1편(우린 이성을 잃었다)실화!진짜!

울 집 밑방에 세들어사는 아줌마가 있다(지금도 산다)
남편은 경비를 한다고 들었다(사실 쪽 팔려서 어찌말하겠는가...)
얼굴은 그럴만한대로... 딸은 나와 동갑이구 아들은 나보다 네살어리다.
우연히 내방에서 벽에 공을 튕구면서 놀다가 창문으로 공이 도망을 가버렸다.
그래서 난 공을 찾으로 나갔는데... 보이지않는거다.
이..." 니미 좃같네 공이 지가 발달려서 도망갔나"혼자 씩씩거리고 잇는데...
공이 아래 보일러 박스 위에 있는 거엿다.
난 공을 주우러 박스위에 올라섰다. 근데... 이상한 신음 소리와 함께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이 었다. 그 소리는 바로 일층에 있는 화장실 창문에서 나는 것이었다.
창문은 한 5cm정도 열려 있어 안을 볼 수있었다.
안에 들여다보니... 민우 아줌마가( 아들 이름) 오이를 가지고 밑을 쑤시고있었다. 벽을 잡고 옷을 입고 잇었기때문에 자세하게 보지못했던것이다. 한참 시간이 흐른후에야 아줌마가 돌아섰다. 이런 ... 난 그제서야.... (사실 뭔가를 한다는 것 인줄 은 예감하고있었지만)아줌마의 털을 보고야 확신을 했다.여자들도 자위하는 구나...
근데... 상대가 나란 말이지...?!! 확신을 했다.어떻게 되겠구나! 난 솔직 간뎅이가 불지 않아서... 어떻게 해볼엄두가 나지 않았다.
근데... 2개월이지난 7월 한여름이였다.
비디오를 빌리러 갈려구 계단으로 내려갈려는데... 아줌마가 부르는 것이엿다.
빈아... 이거좀 ..."예?"현관문이 열려있어서 문으로 갈려는 날 붙잡았다.바로 앞에서... "세탁기를 옮길려는데 무거워서 혼자는 안되네" "아예" 난 집안으로 들어갔다. 아줌마랑 같이 세탁기를 옮기는데 옆에 있던 수도꼭지에 세탁기가 걸리고 말았다. 세탁기에 좀 큰 기스가 나서 아줌마한테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는데... 아줌마는 괜찮다며 나가서 음료수마시고 가라고 하셨다.
아줌마는 거실에서 오렌지 주스를 컵에 따르고있었고 ,난 세탁기에 난 기스를 보며 우물쭈물 어찌할바를 몰라 나가지도 그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상황이였다.
그런 나를 본 아줌마는 괜찮다며 내 손을 잡고 거실로 끌어냈다.
"아줌마 미안해요" 라고 내가 말했다. 아줌마는 괜찮다며 신경쓰지말라고 하시며 미소를 지었다. 마침 전화가 와서 아줌마는 전화를 받으로 안방에 들어갔고
난 주수를 마시며 다시한번 화장실을 들여다봤다.
근데... 아까 세탁기랑 부딪히며수도꼭지에 달려있던 호스가 빠져있던것이였다.난 호스를 꽂을려구 가까이 다가섰는데... 아줌마가 나왔다. "빈아 하지말고 니볼일봐라" 그러시면서 아줌마가 꽂을려고 했다.
난 아줌마보고 내가한다고 그러면서 달라들었다.아줌마는 끝까지 자기가한다고 그러면서 호스를 꽂으려했다.
근데... 호스가 들어가지 않는 거였다. 그걸 보고있던나는 "아줌마 제가 할께여"라고 말하고 꽂으려했지만 뜻대로 되지않았다.
난 안간힘을 다 써서 성공했다. 아줌마는 "우리빈이 다 컷네 "하시며 엉덩이를 툭툭치시는 거였다.난 깜짝 놀라면서 두달전에 일이 기억났다. 잠시 잊고있었던... 그 일을... 근데... 이게 웬일인가... 아줌마 옷이 바뀐게 아닌가.
전화를 받으러 들어가면서 옷을 갈아입었던 거였다.
근데... 그옷이 좀... 난 그렇게 확봐뀐 아줌마의 옷차림을 눈치 못채고 잇었던거였다. 아까는 월남치마에 파란색 다늘어진 티셔츠를 입고있었는데....
지금은.... 까만색 스커트와 하얀색 브라우스를 입고 있고있는 것이 아닌가...
브라우스안에는 하얀색 브라자가 아니라 까만색 브라자여서 눈에확띄었다.난 생각했다 "이 미련 곰탱이야 그걸 몰랐냐?"

아줌마는 세탁기밑에 깔려있던 먼지랑 오물들을 쓸어내기 시작했다.
난 아줌마의 뒷모습을 보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난 물었다 "아줌마 외출하세여?
옷까지 챙겨 입으시고" 아줌마는 뒤로 돌아 보며 "응 볼일보러.."
난 아줌마 옷에 꾸중물이 튀길까봐 "제가 할께요" 하며 빗자루를 빼았았다.
아줌마는 아무말도 안하고 나한테 빗자루를 넘겼다.
뒤로물러나며... 우리 빈이 언제 이렇게 컸냐며... 머리를 쓰다듬엇다.
그리고 난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청소하는데... 뒤에서 쏴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참고로 우리집은구조가 엿같아서 집이좀 이상하다,화장실이 정말길다 집장사하는 놈한테 사면 울집 꼴 납니다.조심)난 뒤를 돌아 봤다.
근데 이게 웬 말인가.... 아줌마가 볼일을 보고있는 것 이였다.
아줌마와 난 눈이 마주쳤다. 난 민망해서 고개를 돌렸고 아줌마는 웃으면서
"아줌만데 어떠니"그러시는 거였다. 그 순간 뿌지직하는 소리와함께 아줌마는 "으음~으" 신음소리를 냈다.
난 어쩔 줄 몰라 쓰레퀴를 옆에 뉘어놓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난 나갈려고 현관에 섰는데... 문이 잠겨져있었다.보조잠금장치 3개 모두 잠겨져있는 것이 였다.
난 그제서야 확신했다... 바로 그때... 아줌마가 날 불렀다. "빈아 휴지가 없어서 그러는데... 좀 갖다줄래?" 난 속으로 외쳤다 드디어 나의 생의 18년 염원이 이뤄지는구나...난 탁자에 있는 휴지를 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바로 보이는 것은 낭창한 아줌마의 낮짝과 우람하게 뻗어있는 밀림이엿다.
나도 그때 아줌마 못지않게 낭창해졌다.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여기요" 아줌마는 야릇한 웃음을 지으면서... 가만히 있는 것이였다.
우린 바로 그 순간 여테껏 지켜왔던 학생과 아줌마의 사이는 확깨져버버린것이다. 우리둘은 누가뭔저라 할 것없이 대담해졌다. 그용기가 어디서 나왓는지...흐흐... 난 휴지를 뜯어 아줌마의 아랫도리에 갖다 댔다.
아줌마는 순순히 내 손을 받아 들엿고 난 똥꼬를 닦어내기 시작했다.
똥꼬를 닦아내면서 아줌마는 얕은 신음소리를 냈고 난 아줌마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아줌마는 내 머리를 붙잠고 가슴에 파묻었다.
난 휴지는 변기에 버리고 보지에 손을 갖다댔다.그때 그느낌 잊을 수가 없다.
난 한 손가락을 보지에 밀어 넣었다 . 근데... 아줌마는 "아~"신음소릴 엄청 크게 내는 것이였다. 난 거기가 질 입구인 줄알았다. 근데... 오줌구멍인줄 내가 알았겠는가...?그사실은 우리가 두번째 괸계를 가지고 나서야 알았다.
난 아줌마의 가슴을 찾았고 아줌마는 내행동에 순순히 응했다.
브라자를 벗기지도 않고 그냥 까올렸다. 왼쪽 유두를 난 꽉 깨물었다.
아줌마는 :아흐!아~이" 그러면서.. 앓는 소리를 해댔다.
난 반쯤 내려져있는 치마와 팬티를 다 벗기고 나머지 윗도리까지 벗겼다.
난 옷을 입고 아줌마는 다 벗었다. 아줌마는 내 얼굴을 들어올렸고. 무차별적
주둥아리 박치기에 돌입했다. 난 한번도 키스를 한적이 없어서... 아줌마가 하는 대로 따라갔다 . 첨에는 입술을 빨더니 갑자기 혓바닥이 불쑥 들어오는 것이엿다. 아줌마의 혓바닥이 한 1분정도 내입속에서 헤매다가 갑자기 떼면서. "빈아 혓바닥 내 밀어봐" 그러는 것이엿다 난 순순히 내밀었고.. 아줌마는 내혓바닥을 사탕빨듯이 쪼~옥 빠는 것이였다.그러길 10여분 난 흥분이 될때로되서 더이상 못참겠다고 얘기해하고 갖다 꼽으라고 그러는데... 아줌마가"빈아 여기 좀 빨아줘" 그러는 것이였다.난 그쪽에도 그러니까 보지에도 괸심이 많았다.궁금하기도하고 한번 제대로 봐야겠다는 생각에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아줌마의 조개는 씹물 범벅이였다. 얼마나 흥분했으면 씹물사태가 날까 생각했다. 난 그씹물을 다 핥아 먹었다 . 아줌마는 "어~흐흐흐~ 좀더 세게 응 거기거기 아~ 어~흐흐" 자지러 지는 것이였다. 난 조개를 좀 볼려구 잠시 뗄려구 하니까 머리를 잡고 놔주지를 않는 것이였다. 하는수 없이 난 신나게 빨았다.:쪼옥 쩝쩝 후루룩 쩝쩝 " 드디어 입성 우린 선채로 아줌마의 왼쪽다리를 변기에걸치고 힘껏 내좃을 밀어넣었다 . 근데... 아줌마 반응이 엄청났다 . 힌번 갖다 꼽았는데... 쓰러지고 말았다 우린 바닥에 누워 다시 운동을 했다 . 자신도 참지 못하엿던지 자기손으로 입을 막는 것이였다.
아~ 어~ 아,앙이 아 아 아~ 아~ 아 아어흐흐 난 내입으로 아줌마의 입을 틀어 막았다. 이번에는 내가 아줌마의 혓바닥을 빨았다 아줌마는 연신 "아~하~어잉~ 아~아,아, 아,아잉~하~아~아~ 신음소리를냈고 난 그 신음 소릴를막으려고 안간힘을섰다. 20여분이 흘렀을까...? 전화가 왔고 그때서야 아줌마는 뭘 잊은 듯.. "아이고 큰일 났네... 우리 민우 올시간인데"라며 몸을 일으켰다.

이제 부터가 시작입니다!! 2부 많이 기대해 주세요.!
참고로 이아줌마와 전 3년째 은밀한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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