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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흔이 말하는 구멍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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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4년전에 부산가서 여관에서 있었던일입니다.
2년위인 사촌형과 2년밑의 동생하고 부산에서 하루밤 여관 신세를 질때
방하나를 얻어서 모두 둘러않아서 술을 한잔 하고나니
당연히 여자를 부르게 되었읍니다.
여자를 3명 부르고 각자 다른 방으로 각각 갔는데..
나는 4층 동생은 3층 형은 2층처음 방 그내로 사용을 하기로 했어요.
여자를 부르고 조금 있어니까 어린 아가씨가 오드라구요.
그래서 일단 몸을 푸는데 콘돔도 사용 하지 않고 그대로 해서
생각 보다는 기분이 좋았어요.
일단 작업이 끝나고 아가씨는 나가고 나는 담배 한대 피우고 한 20분 쯤 있다
내려오는데 3층 중간 쯤 내려 오니까 문 소리와 함께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2층으로 내려가더니 우리 가 처음 있던 방으로 들어갔어요.
나는 동생이나 형인줄 알고 방에가서 문 을 여니까 조금 더 기다려 하면서
문을 다시 잠구더라구요 그래서 복도 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어니까
동생이 내려오데요 그리고는 한 20분 후에 방에서 아가씨가 나오고
우리가 방에가니까 형이 싸워를 하데요
나는 그때 아가씨 얼굴을 못보았는데...
형이 싸워를 끝내고 나오길래 뭘 그렇게 오래 하노 하면서 장난을 치니까.
형이 하는 말이 아가씨가 늦게 와서 늦었다고 막 화를 내드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각자 방에 들어온 아가씨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데 이것 참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아 글쎄
이야기를 하다보니 아가씨 얼굴이 우리 3명 다 똑 같아요 글쎄.
한 여자가 처음 내 방부터 차래로 내려가면서 다 했지 뭡니까.
우리는 이야기 하면서도 진짜 황당 했어요....

아휴
처음 글을 쓰니까 진짜 힘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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