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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 경험

[ 명기경험 ]

나의 첫 글입니다. 전문작가도 아니고, 글을 잘 쓰지도 못하지만 성의는 보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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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니 꽤 오래전의 일이다.

아내외에는 욕정을 달리 풀 길이 없던 나는 이발소얘기를 우연히 듣게 됐다.
나는 속으로

(나도 한번 가봐야지.)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정말로 한곳을 가게 되었다. 그곳은 위층은 안마시술소이고 지하는 이발소였다.

처음 그곳을 들어가니 아저씨 한분과 30쯤 되어 보이는 여자가 있었고, 내부는 약간의 불빛으로 밖에서 들어간 나에게는 어둡게 느껴졌다.

의자에 가서 않으니 여자가

"이 옷으로 갈아입으세요."

하면서 큰 트렁크 반바지와 까운을 주었다. 나는 그것을 받아서 갈아입고 다시 의자에 앉았다. 그녀는 등받이를 뒤로 눕힌 후 나의 배위에 큰 타올을 덥어 주었다.

잠시 후 내 머리위에서 면도를 하는 그녀의 가슴이 나의 머리에 느껴졌다. 면도가 끝난 후 그녀는 의자 하나를 가지고 와서 나의 팔을 한쪽 잡고 안마를 시작하였다. 나의 손은 그녀의 히프 옆에 가 있었고,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자신의 히프에 밀착하였다. 그러나 순지한 나는 그녀의 히프를 더듬고 싶은 마음을 숨기고 있었다. 단지 그녀가 자신의 히프에 손을 눌러 주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뿐....

그때 내 손바닥에는 그녀의 팬티라인 이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몰론 이런 곳인지 짐작은 하였지만...)

(아니 아예 팬티를 안입나?)

그녀의 안마는 나의 오른 팔에서 왼팔로 이어졌고, 나는 처음에 비해 점점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나는 순진했던 처음과는 달리 나의 손바닥으로 그녀의 히프를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러한 나의 손을 자신의 히프로 인도해 주었고, 그래서 풍만한 그녀의 히프를 느끼게 되었다.(나는 개인적으로 처녀(젊은) 보다는 약간은 나이가 있는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성향이 있어서 그녀의 약간의 나이듬은 오히려 좋았습니다.)

문득 나는 들어오면서 보았던 그녀의 손목의 붕대가 생각나 그녀에게 물었다.

"손목 아파요?"
"예... 약간요.. 직업이 이러다 보니...."
"그렇겠네요.."

나의 양쪽 팔 안마가 모두 끈난 그녀는 나의 다리쪽으로 올라왔다.(참, 그녀의 팔안마 끝부분에 나의 손을 그녀의 사타구니에 끼고 안마를 할 때 나는 그녀의 거웃을 느꼈다.)

나의 물건은 벌써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지만,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던 나는 억지로 그것을 숨기려고 하고 있었고, 아마도 그녀는 그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나의 눈에는 팩을 한후 얼굴에 덥었던 화장지로 인해 그녀의 표정을 볼 수는 없었음.)

후에 다음을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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