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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연상의 여자친구와의 경험담 [2]

두번째 글을 쓰게 되는군요
이번에는 그녀와 겨울여행을 가서 있었던 경험담을 쓰도록하죠

아마 2월말경 이었을것입니다. 매우 추운 날씨에 우리 둘은 서해쪽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죠 추억이 될만한 겨울바다를 보기 위해서요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기위해 인적이 드문 바다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녀가 알고 있는 어느한 가정집에 숙박하기로 하였습니다.
그곳은 50이 넘으신 아주머니께서 혼자 사시고 계시는 집이였죠. 여름이나
겨울 용돈벌이정도로 숙박을 치시는 분인데 그녀와 잘 알고있는듯 하였습니다

짐을 푼뒤 바다를 보러나갔습니다. 저녁 느즈막의 바다는 매우 아름답더군요
날씨가 쌀쌀해져 숙소로 돌아온 우리는 몸을 녹히기 위해 자연스럽게 이불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때부터 잊을수 없는 사건이 벌어지게 되었죠

그녀와 전 익숙해진 몸짓으로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어진 애무는 그녀가 저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며
제 성기를 잡으면서 부터 불이 붙기 시작하였죠. 제 성기를 잡은 그녀는
부드럽게 성기를 맛사지 해준뒤 입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하였죠
그리 기술있는 동작은 아니였지만 사탕을 빨듯이 감미롭게 빨아주었죠
전 69자세로 바꾸어 그녀의 성기를 애무하였습니다. 그녀의 애액으로
젖을대로 젖어있던 그녀의 성기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습니다
환히 열린 그녀의 성기는 아름다웠습니다. 그녀의 음핵을 혀로 자극하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성기를 애무하니 애액의 양이 엄청나게 불더군요
이윽고 전 일어서서 그녀의 입에 제 성기를 물렸습니다. (예전부터 해보고싶던
자세였는데) 그녀의 머리를 잡고 성교를 하듯 허리를 놀렸죠
이런 자세는 처음인지라 이내 전 절정에 다다렀고 정액을 분출하게 되었죠

일을 끝내고(비록 나만 재미를 본결과지만) 힘없이 이불위로 누웠습니다
그런데 방문쪽에서 작은 빛이 새어나오더군요 방만이 열린것 같았습니다
일어서서 방문을 닫으려고 나가자 누군가 급히 뛰어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때 그 숙박집에는 저와 그녀 그리고 주인아주머니 밖에 없었기 때문에
누군지 금방 알아챌수 있었죠. 그 아주머니가 우리둘의 행위를 다 보았다고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이일을 그녀에게 말하니 그녀역시 부끄러워하며 다음날 아침 어떻게 아주머니
를 봐야할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녀말로는 그 아주머니는 사십이넘어
남편분과 이혼을 하시고 10년이 넘게 이곳에서 혼자 사셨다고 하더군요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그녀에게 간곡히 부탁하여 겨우 허락을
얻어내었습니다. 2:1의 성교, 비록 50이 훨씬넘으신 할머니가 되실분이지만
봉사하는 의미에서 해보기로 했죠

전 먼저 옷을 입은뒤 아주머니가 주무시는 방으로 발을 옮겼습니다
문을 조용히 여는데 안에서 황급히 이불을 덮는 소리가 나더군요.
방안으로 들어서 아주머니를 보니 아주머니는 이불을 덮고 자는 시늉을
하셨습니다. 전 아무말없이 조용히 그 이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주무시는 아주머니를 뒤에서 조용히 안아들였습니다
아주머니는 흠칫 놀라시더니 몸을 일으켜 절 바라보았습니다.

"학생 이게 지금 무슨짓인가요"

대답은 간단하였습니다. 아주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그녀를 눕혔습니다
그위로 올라탄 저는 키스를 하며 아주머니의 웃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만졌습니다. 아주머니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그리 좋은 몸매의
소유자도 아니였습니다. 가슴역시 쳐져있고 전형적인 50대중반의 아주머니
였습니다. 그런 몸을 애무하려니 기분이 썩 그리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선 저질러 놓은 일이니 매듭은 져야하겠죠
그녀의 가슴위에 손을 얹히자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거듭된반항을
하시는 아주머니를 다른 한손으로 눌러놓고 애무를 계속하였습니다
이윽고 웃옷을 벗기고 브레지어 마저 풀어버렸습니다. 긴 치마만을 입고계신
아주머니는 그때까지 반항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주머니의 반항에 아무일도 제대로 진행할수 없었던 저는 두팔로 아주머니의
어깨를 짓누르고 가만히 얼굴을 쳐다보았습니다.

"학생 이러면 안되는거 알고있겠죠 학생은 어머니도 안계시나요"

"아주머니 외로우신거 알아요 그냥 아무말 하지마세요 오늘일은 비밀로할께요"

그리고나서 곧바로 아주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퍼붇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슴을 만지며 유두를 곧게 세운뒤 손톱으로 유두를 짖누르자 작은 신음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처진 가슴으로 입을 옮긴뒤 유두를 빨았습니다
수줍듯이 고개를 쳐든 유두는 제 입안에서 장난감처럼 굴려졌고
제가 혀를 놀릴때마다 아주머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습니다
긴치마와 팬티, 그녀가 자신을 보호할수있는 마지막 무기 였습니다
전 그 긴치마 속으로 얼굴을 들이민뒤 팬티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입고 있는 귀여운 팬티대신 전형적인 아줌마 팬티가 보이더군요.
아주머니의 팬티위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치마속으로 들어간
지라 아무것도 제대로 보이지 않더군요 그저 감각으로 성기를 찾아 입으로
애무하였습니다. 이미 애액은 나올대로 나와있었습니다. 그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자 팬티에 말린 손가락이 성기속으로 들어가더군요. 의외로 그녀의
성기는 작았습니다. 남자의 손길이 얼마 가지 않은 성기 같더군요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옹달샘을 찾았습니다. 냄새는 심하였지만 그때는이미
그런건 잊어버리고 애무에 몰두해있었습니다. 성기속에 혀를 넣어 굴리며
때로는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주며 애무를 하였습니다.
치마속에 들어가있던 저는 매우 답답하여 그녀의 치마를 걷어버렸습니다
아주머니는 이제 반항을 지나 상황에 충실하시더군요.
전 옷을 벗고 제 성기를 아주머니의 입에 물렸습니다. 착실히 제 성기를
애무하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측은 하기도 했지만 역시 나이든 아주머니답게
펠라치오 실력은 제 여자친구보다 좋더군요
사정의 기분이 느껴져 제 성기를 아주머니의 입에서 떼어내었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지켜보던 제 여자친구에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보내었습니다
여자친구(이하 지연)는 들어오자마자 아주머니의 성기를 핥기 시작하였습니다
지연이는 동성의 성기를 애무하는것이 아마 처음일것입니다. 하지만 능숙하게
잘 하더군요. 지연이는 아주머니의 항문을 혀로 애무한뒤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물론 입으로는 아주머니의 성기를 핥고 있었죠.
전 그 뒤로 가서 지연이의 성기에 제 성기를 대고 지연이의 허리를 끌어당겼
습니다. 읍 하는 소리와 함께 지연이는 제 성교를 도와주더군요 박자에맞춰
아주머니의 항문을 쑤시면서 저를 위해 허리를 놀려주면서
지연이의 성기에 일차 방출을 한 저는 지연이와 아주머니가 재미를보고
있는 틈을타 다시 성기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전 아주머니 옆으로 누워 아주머니를 제 위로 올라타게 하였습니다
제 성기와 아주머니의 성기가 밀착되자 지연이는 뒤에서 아주머니의 항문을
핥다가 제 머리위로 올라와 입위에 성기를 밀착시키더군요
지연이가 손으로 아주머니 성기에 제 성기를 꼳아준뒤 아주머니와 키스를
하더군요. 제가 한번 허리를 움직이자 아주머니는 알았다는듯이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주머니의 성기는 아까도
느꼈지만 매우 작았습니다. 조이는 맛 역시 좋았으며 성기를 빨아들이는
맛이 있더군요.

제 입위로 올라온 지연이의 성기를 잘근잘근 씹으며 아래로는 아주머니와
성교를 즐기며 위에서 지연이는 아주머니와 키스를 하며 서로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해주더군요.

어느정도의 시작이 흐른뒤 전 아주머니의 성기속에 대단한량의 정액을
방출하게 되었고 아주머니와 지연이 역시 절정에 다다렀습니다

근 두시간여에 걸친 성교는 끝이 났고 지친 우리는 아주머니의 방에서
그대로 누워 잠들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난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 급히 짐을 꾸린뒤 숙박료를 지불하고
그 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연이와 저는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한줄기 웃음을 띄워준후
서울행 기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휴.. 정말 글쓰는거 힘들군요 온라인에서 기억을 더듬어 가며 글을쓰려니
정말 -.- 난감하군요 경험담인 만큼 사소한 이야기는 줄이고 성교부분을
중점적으로 적어놓았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지연이와 여관에서 있었던
일을 올릴께요. 아참.. 이 경험담에서 사실이 아닌 한가지는 제 옛
여자친구의 이름인 "지연" 입니다.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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