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딱지!!!(1)
저는 부산에 사는 열혈남아입니다. 나이는22이고 군대는 안가요~~ 그럴일이 조금 있걸랑요.. 지는 제 경험을 조금 얘기할까 하는디... 작년에 번개할때의 일이에요.. 번개는 다들 알다시피 주로 폭탄이 나와서 사람 미치게하는디 저도 그날도 전혀 기대없이 채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카이럽에서 하고있는데 저한테 데이트 신청이 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얼시구나하고 데이트 신청을 받았죠...그런디 얘는 저보다 한살어린 애였는데 부산대를 다니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우리한번 만나자라는 얘기가 나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해운대에서 만나기로하고 잽사게 꾸미고 해운대로 나갔죠..
저는 이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여자가 어느 정도만 되면 그냥자서 총각딱지를 벗어야지하는 생각으로 나갔는데 이게 왠일!! 얼굴은 완전 청순가련형에가가 몸매는 정말 늘씬한거에요 키는 165정도인거 같고,, 땡잡았다는 생각을 하고서는 다가가서 물었죠 혹시 수진씨아니세요?(여기서 이름은 가명으로함) 그러니까 맞다는거에요.. 그쪽에서도 저를 어느정도는 마음에 들어하는거 같아서 남포동에 영화를 보러갔답니다 그때가 텔미썸팅할때일꺼에요.. 영화를 보는데 저는 영화가 눈에 안들어 오는거에요. 그냥 옆에 있는 애를 어떻게 할까?하는 생각밖에는 아무 생각도 안떠올랐죠... 그러다가 극장에서는 뭐하기가 그래서 그냥 손만 잡았죠.. 그러다가 영화내용도 모르겠고 해서 중간정도에 나오자고 그랬죠 그러니까 그쪽에서 좋다고 그러데요. 그렇게 나와서 술을 먹일려고 했는데 술을 안 먹을려구 하는 거에요..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내가 비디오방에 가자고 그랬어요.. (그게 아마 6층에 있었는데 이름은 생각이 안나요) 물론 완전 밀폐식이죠 거기서 패컬티를 빌렸답니다. 약간 무서운게 서로를 위해서 좋을것 같아서.. ^^ 그곳에 들어가서 저는 바로 그녀의 어깨에다가 제 팔을 얹었어요 그리고는 키스를 할 타임만을 노리고 있었죠... 그런데 그쪽에서는 제가 팔을 어깨에 두르자 조금은 긴장한 모양이더라구요.. 그 상황은 바로 늑대가 양을 잡아먹으려는 그 상황일꺼에요 저는 조금씩 조금씩 팔로 그녀의 머리를 제쪽으로 끌어 당기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입술로 제 입을 마주대었죠 그녀는 부르르 떨더니 조금씩 제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키스는 많이 해봤었기 때문에 별로 긴장은 하지 않았죠.. 그러다가 제손은 그녀의 가슴에서 놀기 시작했죠 폴라티였기때문에 좀 힘들긴 했지만 안쪽으로 집어넣어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 겉에서 보는 것보다 상당한 크기였죠 조금 그렇게 있으니까 이여자와는 오늘 잘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그떄 그녀의 귀에다가 속삭였죠 자러가지 않을래요? 그러니까 그녀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어깨를 감싸안고 얼릉 밖으로 나와서 다시 해운대로 왔죠.. 제가 노는데가 해운데거든요.. 돈이 좀 들더라도 제 아다가 깨지는데 돈이 문제겠어요? 일단 어깨를 감싼채로 여관을 향했죠.. 일단 들어가니까 약간은 떨리더라구요 일단 티비를 좀 보다가 그때의 분위기를 다시 잡기 위해 다시 키스를 했죠 그러니까 이번에는 그쪽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거에여... 헐헐헐 저는 아주 경험이 많은척 하면서 그녀를 침대에 눕혔죠 그리고는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물론 가슴에서 손이 놀다가 처음으로 여자의 팬티에 손을 대어 보았죠.. 그런데 이게 왠일 팬티가 축축히 젖어있는게 아니겠어요? 저는 이때다 싶었죠.. 이 기회를 놓치면 않되겠다 싶어서 얼릉 팬티안에 손을 넣었죠 그때는 정말로 황홀했어요.. 허벅지에서 올라가다 무성한 풀숲을 향했을떄 저는 이게 꿈은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저는 질속으로 손가락을 살짝 집어노넣어 보았어요.. 정말 따뜻하더군요.. 그때부터 저의 이론은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어요 일단 그녀를 흥분시키기 위해서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죠 그때부터는 그녀의 가슴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오로지 오늘 총각딱지를 때야겠다는 일념하에 저는 드디어 그녀의 모무이로 올라탔습니다 그리고 삽입하려는 순간 몸을 피하더군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왜그러냐고 물었죠.. 그러자 그녀왈 자기는 처녀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처음이라 잘 모르고 좀 겁나기도해서 그럼 진작 말하지않구라고 말하면서 포기하려고 했어요 그냥 그녀를 옆에 눕히고 그냥자자라는 말로 그녀와의 정사는 끝나는 듯했죠 하지만 누워서 그녀를와 얘기를 하다보니 다시 분위기가 묘해지더군요 물론 그때도 그녀의 보지를 정성껏 애무해줬죠.. 조금ㄴ 지나자 그녀는 저한테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데요... 그래서 저는 너무 예쁘고 그래서 첫눈에 반했다고 그랬죠.. 그러자 그녀는 자신을 마음대로 해라고 하더군요... 이런 행운이..^^ 그래서 저는 일단 얼굴부터 발가락 끝까지 애무를 했죠.. 어디 한군데 버릴떄가 없더군요.. 그러고는 클리토닉스는 정말 정성을 다해 그러자 그녀는 조금씩 신음을 중지로 애무했죠 그러자 그녀는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감추지 못하더군요.. 저는 이때다 싶어 삽입을 시도했죠.. 그런데 이게 왠일 어디로 들어가야할지 모르겠는거에요... 저는 너무나 당황해서 다시 딴곳을 애무하는 척을 했죠.. 그러면서도 머리속으로는 이게 왜 안들어가지?하는 생각만 가득했답니다.. 2시간을 시루다가 결국 저는 포기했죠.. 그리구 마지막으로 오랄이나 한번 해보고 끝내려고 그녀와 저는 69포즈를 취해서 누웠죠 그녀는 제걸 정성을 다해 빨아주더군요.. 저도 물론 그녀의 보지를 열심히 빨았죠.. 그러다가 저는 다시 삽입을 시도했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 갑자기 제 중심부가 어디론가 쑥빨려들어가는게 아니겠어요? 얼마나 황홀하던지.. 일단 한번 들어가니까그곳은 제 집처럼 포근하고 아늑하더군요 또 그녀는 처녀라서 조이는 맛도 일품이구요.. 그래서 존나게 박다가 결국 그녀의 몸안에다가 쌌습니다. 그녀는 좀 아파하더군요.. 눈물까지 흘렸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녀와 전 아직도 섹스프렌드로 가끔씩 만난답니다 그녀와의 다른얘기와 번개얘기는 다음에 해드릴께요.. 번개청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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