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스키장 가다 (011 나레이터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생화 스키장 가다 (011 나레이터편)

이미지가 없습니다.
자 앞편에서 이어집니다. 본격적으로 나가볼까요?
================================================================
우린 4시에 일찌감치 마감하구 내려와서 온천으로 갔어.
회원여러분들은 절대 무주리조트 가시면 온천에 가지 말길 바래.
탕 두개 풀 한개 끝인데 13000원이야.

차라리 한화워터피아나 일동사이판, 수안보가 훨씬 나아.

뭐 온천갔는데 떼놈들(중국아헤들)이 몰려왔는데 아 진짜 호떡집에 불난다는 얘기가 딱이더라.
한 년은 목욕을 하두 오래하다가 졸도까지 하더라 나참.. 떼놈들 욕심많다는 얘기도 정말이더라구.
뭐 이게 중요한건 아니니까.

때빼고 광내고 콘도가서 전화 안오나.. 기다리구 있는데.. 캬캬 왔냐구?
그럼 왔지 안왔으면 내가 글 쓰나?

저녁 7시.
걔, "여기 n,TOP 011인데요, x사장님 맞으시죠? 어쩌구 저쩌구.. 사진 찾아가셔야죠?"
나, "아 예, 고마와요. 어디로 가면 되죠?"
걔, "전화가 안되서 저희는 퇴근 했거든요. 내일 나오시겠어요?"

하하.. 거의 그녀석 심보도 알겠드라구.
나, "이런 어쩌죠. 저 내일 일찍 올라가야 되는데... 죄송하지만 만선으로 갖다 주시면 안될까요?"
(물론 거짓말인거 아시죠?)
걔, "그러죠 뭐. 그럼 내려오셔서 전화주세요"

그래그래 약속 정하구 내려갔어.
아까 사진 찍을때 나랑 얘기 길게 했던 아가씨더라구.
제복을 벗고 보니까 기분이 참 색다르더군.
항상 그렇듯이 고맙다는 인사를 핑계로 호텔레스토랑으로 데려가서 스테이크랑 맥주를 먹었지.

먹으면서 열심히 작업했지.
콘도에 발렌타인 사다 놓은거 있는데 친구 한명 데리구 와라.
내 친구 있으니까 둘이서 까먹자.
뭐 자기들 여기 오래 있어야 되니까 그러다 걸리면 담에 일 못받는다는둥...

눈빛 보니까 내가 마음에는 있는 모양인데...
좀 노골적으로 대쉬했어.
그럼 우리 콘도 두개 잡았으니까 옆방에 가서 나랑 둘이 마시자구 했지.
그랬더니 뭐 늑대래느니 꿈도 꾸지 말래느니 그러더라구.

그래서 또 그럴때 써먹는거 많잖아. 늑대들의 108가지 대처법 캬캬.
내가 회사 명함까지 줬는데 개망신 당할 일 있느냐...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솔직히 남자가 이쁜 여자보고 오래 있고 싶어하는게 이상하냐? 그게 이상하면 이상하다구 말해봐라 안그래?"

그쯤되면 여자의 입에서는
"그건 그렇지.." ---> 이건 거의 Ok
"그건 그렇지만..." --->이러고 흐리면 Ok, 무슨 말 하려구 그러면 부정적인 대답이 나오니까 바로 말 가로막고 다시 떠들어야지.

근데 내 예상이 빗나갔어. 이 아가씨 하는 얘기.
"알았어요 가요 가! 대신 술은 조금만 먹구 얘기나 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

데리고 올라가서 친구가 없는 옆방으로 갔지. 대충 사온 안주랑 풀어놓고 먹는데...
야 이 애 말 되게 잘하대.. 혼자 한참을 떠드는거야.
집은 서울인데 지방에 내려와있으니까 무지 외로왔대.

난 분위기를 좀 고급으로 이끌어갔어. 건방지지 않을만큼말야.
주로 내가 먼저 말 안꺼내고 그 애가 비슷한 얘기를 하면 조금씩 보충설명 해주는 식으로...
절대 돈자랑하는게 아니라 내가 좀 고급스러우니까 너도 고급스럽게 나가자 이거지.

첨 본애고, 걔는 무주에 계속 남아야 될 상황이니까 잠자리 같이 하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더라구.
그래서 미리 미리 온천 되게 후졌더라면서 내가 목욕 깨끗이 했다는걸 강조했지.

그리고는 모자 썼드랬는데 머리 안헝클어졌네 하면서 목욕했냐는 의중을 떠봤더니 샤워하구 나왔대네 하하..

슬슬 분위기 잡다가 담배하나 핀다고 발코니에 나갔어.
얘가 따라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와. 반쯤 피웠는데 추워서 견딜 수가 있어야지.
부를까 하는데 술잔 들고 따라나오더군.

발코니에 기대서 야간스키타는 마린들을 보고 있노라니까 분위기 참 좋더라..
발코니 밑에는 낮에 봤던 교대 저글링들이 러쉬준비를 하고 있고.

옆을 살짝 봤더니 미소를 조금 머금고 흐뭇하게 스키장을 바라보는 표정이 참 예뻤어.
아마 그런 분위기에서 그런 표정은 누가 지어도 아름다울거라고 생각해.

모델답게 잘 다듬어진 몸매랑 힐을 안신었어도 내 입까지 올라오는 키,
낮에 봤던 화장기 짙은 얼굴을 떠올리니까 더 예뻐보이는 거 있지.
아.. 가슴이 또 두근두근..

나 그냥 키쓰해버렸다? 하하...

한 1, 2초? 얘 놀라면서 얼굴을 뒤로 빼더라구.
"오빠 미쳤어? 저렇게 사람 많은데? .."
"뭐 어때?"
"싫어!"
"그럼 안보이는데루 가지 뭐"

발코니 문 닫고 들어와서 쇼파에 앉혔어.
뭐라구 말하려구 하는데 그냥 키쓰해버렸어.

키쓰하는데 직업정신인지 손을 뒤로 올려서 손목에 있던 밴드루 머리를 묶더라구.
이쯤이면 뭐, 합의된거지?

키쓰하면서 먼저 어깨를 만졌어. 물론 옷 위로.
옷 위로 만진 곳은 속으로도 만질 수 있다는 신조를 우린 잊지 않잖아.

먼저 부담 안가게 어깨부터 팔목까지를 살짝 살짝 주르면서 만졌어.
그리곤 마주보고 깍지를 끼지.
깍지를 끼는 것두 아주 큰 진보야.

내가 너한테 일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함께 한다는 얘기지.
나중에 있을 섹스에서도 상대편의 적극성을 유도하는데 큰 힘이 된다고 보거든.

그리고 다시 어깨를 만지다가 등으로 손을 보내지.
등의 브래지어 끈을 피해서 만지다가 나중엔 브래지어도 일부러 툭툭 건들어야 해.
그래야 본격적으로 벗길때 덜 부담가잖아. 아까 만지던데니까.

그 콘도의 쇼파는 침대 겸용이라 옆으로 빼면 쭈욱 늘어나더라구.
늘리면서 천천히 눕혔지.
슬라이딩 되면서 자동으로 누워지는게 나같은 놈을 위해 고안된 쇼파 같애.
나중에 독립하게 되면 집에 하나 사놔야겠어 ^^;

왼손으로 뒷목을 받혀주면서 오른손으론 자연스러 왼쪽 엉덩이 옆쪽으로 손을 보냈지.
바뀌는 자세를 잡느라 정신없을때 은근슬쩍..

아까와 마찬가지로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목에 키쓰를 했어.
아직 침같은거 묻히면 좀 그러니까 입술로만...

슬슬 윗옷을 벗겨야하는데 이런..
신축성 강한 니트라 이거 벗기려면 여자가 용을 써야겠더라구.
벗기는건 좀 그렇고 위로 제꼈어.

브래지어도 안푸르고 그냥 올려버렸는데 신축성이 너무 강해서 가슴이 위에서 아래로 찌부가 된거야.
아 이런 미안해라. 그래도 할 수 없다.
첨 보는 여자의 찌부된 가슴을 보니 아 미치겠더라구.

바지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이것두 빽바지야. 딱 달라붙어서 아주 환장하겠대..
위나 아래나 사람 속 썩이는데는 뭐 있더라구.

애 가슴살도 눌려서 불편할텐데 질질 끌면 안되겠더라구.
키쓰하면서 청바지 단추 푸르고 지퍼 내린다음에
그냥 벌떡 일어나서 청바지를 확 벗겨버렸어.
아 이럴땐 뱃겼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다.

원래는 팬티만 입은 모습도 보고 싶은데 급한김에 한꺼번에 다 내려 버렸어.
쭈욱 땡겼는데 다리가 덜 벗겨져서 이 애는 누워서 두다리만 하늘로 든 자세가 되버렸지.
아 씨 팔이 조금만 더 길었어두..

에라.. 모르겠다. 오늘은 될대로 되자.
그냥 안벗겨진채로 다리를 더 들어버렸어.
바지는 무릅에 반쯤 걸려있었는데 헉 팬티는 벗겨지다 말았어.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팬티가 좀 대각선으로 한쪽 엉덩이는 빠져나오고 다른 쪽 엉덩이는 걸쳐있어서 쭈욱 땡겨져 있는거 있지? 아마 그런 경험들 해봤을꺼야.

나 나중에 포르노감독되면 꼭 이 포즈를 만들어보리라 결심했어.
팬티는 내가 좋아하는 흰색면팬틴데 약 2~3미리간격으로 세로로 입체줄이 나 있는거 있지?
등을 쇼파에 눕히고 다리가 위로 번쩍 들린 자세니까 울 이쁜이 잠지는 엉덩이쪽에서 관람하실 수 있잖아.

근데 벗겨진 엉덩이살과 안벗겨진 팬티에 가려진 살 사이에 털이 아주 조금씩 삐져나와있는데 자세히 보니까 팬티를 뚫고 몇가닥의 털두 나와 있드라구.

아 그 어색한 분위기에 내가 그 털들 관찰하고 있었다니깐.

그때 "악!" 하는 한소리밖에 안들렸지 뭐.
참 저기 위에 바지 벗기는 순간부터 지금까지가 몇초밖에 안걸렸는데 참 길게 얘기했네.

기왕 터프하게 나간거 함 해보자구 일부러 팬티더 안벗기고 두다리를 두팔로 받들고 쭈욱 밀어젖힌 다음에 기냥 입을 거기에 디밀었어.

근데 팬티가 덜 벗겨져서 입이 닿을 수 있는 부분은 회음쪽이랑 질구밖에 없더라구.
원래 질구에는 한참뒤에나 건드리는데 그냥 바로 혀를 밀어넣어버렸어.

얘 아직 물도 한방울 안나왔드라구.
원래 물이 안나오는지 흥분이 덜 했는지는 나도 모르지만 어차피 서로를 위해서 물은 필요한 것이잖아.
그래서 물을 충분히 공급해줬지 하하..

일부러 부끄러우라구 쭈압 쭈압 후더덕 소리내면서 좀 오버할정도로 핥아줬더니 바로 "하지마! 창피해!" 그러더라구.

내가 더 창피하게 해주마.
팬티를 위로 쭈욱 올렸어. 청바지는 안벗기는게 더 섹시할 것 같아서 고기까지만말야.
막 바둥거리는데 이뻐서 견딜수가 없더라.

이젠 그만 골탕먹이고 내 편으로 좀 만들어볼까 하구.
크리토리스를 공략했어.
여성분들이나 다른 회원분들이 뭐라고 생각하는지는 잘 몰라도 난 크리토리스가 최고라고 생각해.
왠만한 분위기만 있으면 큰 테크닉도 필요없지.

잘 모르면 막말로 그냥 빨아....
언제까지?
무대뽀 정신이지... 애 쌀때까지...
대신 요도는 혐오감 느끼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건들지말고.

이 애는 크리토리스 위치가 확연치 않더라구.
그럴땐 조금 윗쪽이다 싶은 곳을 공략하면 되지.
경험상 아랫쪽을 건들면 불쾌해도 윗쪽을 건들면 안달이 나면 났지 싫어하진 않거든.

몇분정도 그 자세를 유지했어. 열심히 츄파츄스 먹듯이...
맛있어 정말. 맹세코 맛있어.

그쯤 되니까 크리토리스도 팽창해서 고개를 들었고 신음소리는 이미 장난이 아니었지.
다리가 거의 모아져있으니까 도톰해진 보짓살사이로 삐죽 튀어나온 크리토리스가 넘 귀여웠어.
이 자세가 좋아서 있는건지 아닌지를 알아보기위해서 다리를 받치고 있던 손을 살짝 떼봤어.

하하 아주 좋았나봐. 다리가 내려오질 않아.
그럴땐 다리를 받쳐주지 않는게 좋지.
아까 말했듯이 내가 일방적으로 공격하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도 도움을 주는거잖아.

이제 자유로와진 손으로 여기저기 만지다가 질구에 서서히 삽입했지.
손가락 세개까지는 쉽게 들어가더라구.
요즘 우리 네이버3 게시판에 얘기가 있던 "손가락 몇개까지?"는 천천히 테스트해보기로 하고,
바지를 완전히 벗겨줬어.
양말은 삐에로걸 훔쳐 신었나봐. 흰색이랑 빨간색이 한줄씩.

대화하는 섹스가 중요하니까 물어봤어.
나, "더 해줘?"
걔, "어? 어? 아잉 창피해"
쩝 내 입술 부르트겠다.

일어서서 모델 애 몸을 90도 틀었어.
그리고 다리를 좀 더 벌렸지.
거기는 특별히 묘사할 게 없을 정도로 평범하게 생겼어.
색깔도 그냥 보통이고.

참 항문은 정말 귀엽게 생겼더라.
아주 쪼그만게 그 항문주위의 검은살 있잖아. 그게 거의 안보일정도로 작더라구.

내 침이랑 애 물이랑 섞여서 몸 트는데 항문에서부터 물이 쭈욱 늘어져서 엉덩이 밑으로 깔리는게 아주 섹시했지.

그리곤 벌린 다리 사이로 입을 쳐박구 열심히 애무해줬어.
한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려고하는데 옷이 내려와서 가렸더라구.
왼손으로 다시 위로 밀어올리면서 혀는 계속 핥고 오른손 집게랑 가운데 손가락으로 질구에 넣구 열심히 삽입을 해줬어.

거부 안하고 몸을 맡겨주니까 너무 재밌더라구.
게다가 내 애무를 받아주면서 기뻐해주니까 남자인 난 너무 뿌듯하고 흥겹지.

몇분 안되서 허리가 완전히 휘어지더니 크리토리스 살이 엄청나게 딱딱해졌다가 옆으로 퍼지면서 물러지더라구. 오르가즘에 오르는건데 신음소리도 없어지는게 거의 맛탱이 가는거 같애.

완전히 올랐을때쯤 그냥 다 빼버렸지. 약 좀 오르라구
그랬더니 옆으로 돌아누으면서 "으응! 으응!" 하면서 낑낑대는데 꼭 우리집 강아지 같더라니깐.

그거보고 있으니까 미안하잖아. 그래서 잽싸게 옷 벗구 옆으로 누워 있는데서 엉덩이만 옆으로 더 돌렸어.
그러면 엉덩이만 하늘 보잖아.얼굴은 옆으로 보고 있고.

거기서 잘 보지두 않구 그냥 밀어넣었는데 그냥 쑤욱 빨려들어가는게 나두 컨디션 짱이었어.

터프하게 시작한거 터프하게 밀어보자면서 거의 딸딸이치는 속도로 쑤셔댔는데 여자애는 좋아서 그러는지 형식상인지 모르지만 색소릴 엄청나게 지르더라구.
여자들은 그렇게 세게 하는거 별로 안좋아한다고들하던데 모르지 뭐.

서비스 잘 해줬으니까 나도 좀 자기만족을 해야지.

그렇게 약간은 어정쩡한 자세로 하다보니까 낮에 탄 스키의 여운인지 너무 피곤하더라구.
그래서 의자에 앉은 다음에 빨아달라구 그랬어.
그냥 노골적으로 빨아달라구 그랬는데 군소리없이 바로 내려오더라.

난 쇼파에 앉아있고 여자애는 꿀어앉아서 오랄을 해주는데 너무 좋았지.
꿀어앉아서 오랄해주는거 미치잖아 아주.

나는 쪽팔린것두 모르구 다리 쩍벌리고 앉아서 천장만바라보면서 헉헉거리고 있는데 막 나오려구 그러잖아.
그래서 잘 써먹던 동해물과도 불러보고 구구단도 외우는데 도저히 안되 나오기 직전이야.
이럴땐 아이드러워(모르시는분은 제 지난글을 참조해주세요)를 해야되는데 그 자세에서 똥꼬에 손이 가나?

아씨 아까와서 내 똥꼬라도 만지고 싶은데 진짜로 그럴수도 없고..
할 수 없이 강건하게 한마디 했지.
"오빠 지금 나오는데 빼지말아줘, 계속 해줘! 빼지마 진짜..."
내가 입에다가 사정하는것두 되게 좋아하거든.

좀 불쌍하게 얘기했는데 다행이 빼지 않구 계속 해주더라.
나오는데 내가 다리에 쥐날뻔했어 하두 가랭이를 쩍 벌려서. 아 창피해라.

근데 막 나오니까 애가 "으음, 으읍 읍 읍" 콧소리를 내면서 그래두 열심히 해주더라구.
다 끝났는데두 계속 빨아대니까 내껀 잘 죽지도 않더라구.

와 내가 회춘했나보다 한번 더 해야겠다 생각하니까 쪼그매져서 입에서 툭 튀어나오더라구.
스스로에게 실망한번 때리고 애를 쳐다봤는데...

얘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입을 쏘옥 모아가지고 날 빤히 쳐다보는거야...

아이구 너무 귀여워서 뽀뽀를 해주고 싶은데 입에 들은게 있으니 그럴 순 없고,
휴지를 뽑아줬더니 입에 뱉으면서 화장실 가더라구.

한참 있다 나왔는데 좀 미안하기두 하구 너무 이쁘더라구.
저런 애를 놓고 내가 올라가야 되나 끙...

데리고 침대로 가서 발가벗구 이불 덮어 쓴 다음에 술 한잔을 더 했지.
술을 더 먹고 있는데 아까 낮에 입구에서 손 흔들어주던 애한테 전화가 온거야.

뜨아... 좀 있다 다시 전화하시라구 그러구 끊었지 뭐.
얘는 사진 핑계라도 있으니까 나한테 전화했는데 걔는 나랑 놀 생각이 없으면 전화할 일두 없잖아.
어뜩해, 함 더 해야될 분위긴데 그럼 좀 있다 못 써먹는데..

무주까지 간김에 함 기록세워보자구 굳게 마음 먹구...
인제 동료들 기다릴테니까 바래다준다구 데려다줬지.

바래다주고 나오면서 전화가 오나 전화가 오나.. 기다리는데...
전화가 오더라구!!!

==============================================================
하하 너무 길어졌으니까 이 얘긴 뒷편에 다시 올릴께요~

추천49 비추천 30
관련글
  • 실화 [실화 펌] 스키장에서 생긴 실화
  • 주소야 야썰 스키장에서
  • 스키장에 다녀온 후 이혼녀 친구와...
  • 스키장에서 그녀의 여자후배와...(The End)
  • 스키장에서 그녀의 여자후배와...(Part 1)
  • 여긴 스키장인데요..부자 아줌만 다르더군요^^
  • 스키장에서
  • 야생화 스키장 가다. (고속도로 폭주편)
  • [열람중] 야생화 스키장 가다 (011 나레이터편)
  • 3sum(스키장) - 단편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처제의 숨결 - 48편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