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숙박 정보.
원래 이런 글은 정보게시판으로 가야되는데 정보게시판은 온라인쪽이고 경험담게시판은 오프라인쪽이라 이쪽에 올립니다.
오프라인정보 게시판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네요.
여자와 쉽게 잠자리를 유도할 수 있는 곳으로 호텔을 추천합니다.
특히 특급호텔이 아주 좋죠. 미리 비싸다고 겁내실 것 없습니다. 그리 비싸지 않거든요.
특급 호텔의 정상 숙박요금은 30만원선입니다만 여러 패키지를 이용하시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인터컨티넨탈호텔을 잘 애용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름이 뽀다구 나서" 입니다.
사실은 어젯밤에도 거기 갔다 오는 길입니다. 아이고 다리야....
현대백화점옆에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이 있구요 코엑스옆에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이 있습니다. 둘다 가격이나 써비스는 동일하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어제 코엑스인터컨티넨탈에 처음 가봤는데 거기가 낫더군요. 새로 지어 그런지.
요즘은 "윈터패키지"라는 상품이 있습니다.
일반객실기준으로 룸차지가 11만 9천원 서비스차지 10%에 TAX가 10% 붙습니다. 결국은 143990원이 나옵니다.
부담이 조금 갈 수도 있는 가격이지만 술집가서 아가씨 앉히고 노는거 생각하면 어디 체팅실이나 나이트에서 헌팅해서 데려가면 오히려 저렴하게 먹히고 좋지요.
왠만한 여자들 특급호텔 갈 일이 있겠습니까, 돈 생기면 옷사입고 술먹고 놀아야지.
잘 헌팅이 되시면 이렇게 말씀해보세요. 우리 오늘은 근사한데가서 근사하게 한번 놀아보자구요. 어디냐고 물으면 호텔가서 밤새 양주나 먹자구요.
편의점같은데서 양주 한병 사들고 올라가시면 더 좋지요. 저는 딤플한병 우유하나 오징어하나 사들고 올라갑니다.
호텔데려가서 뻑가지 않는 여자 한번도 못본 야생화가 올렸습니다.
* 별책부록 호텔 팁 *
1.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한다. 싸구려 여관이 아닌 이상 이름만 가지고 예약이 가능하다.
2. 1층 로비로 가서 체크인을 한다. "CHECK IN"이라는 단어만 찾지마시구요.
뭐 시키는대로하면 방 내줍니다. 보통 카드로 계산하시는 것이 편하구요. 현금으로 하시려면 방값의 150%~200%를 미치 예치해야하니까 좀 불편합니다.
3. 룸에서는 별로 주의할 건 없구요. 미니바(냉장고와 근처의 상품들)은 가급적 건들지 마시구요, 많이 비쌉니다. 시중가의 2배이상이죠.
어떤 호텔들은 칫솔이나 빗같은걸 미니바에 넣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그정도는 몇백원밖에 안하니까 쓰셔두 되구요. 특히 마시는류는 좀 비쌉니다. 가급적 미리 사가시던가 참으세요.
4. 욕실은 바닥에 배수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욕조안에 들어가서 투명막이나 커튼을 치고 샤워하시구요. 바닥에 물고이면 변상해야되는데 변상이 문제가 아니라 쪽팔리죠.
근데 국내호텔들은 배수구 뚫어놓거나 샤워룸을 만든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샴푸와 바디샴푸 손비누 몸비누 로션등이 갖추어져 있구요.
수건이 열몇개가 있지요. 대충 짬밥으로 용도를 맞추시면 됩니다. 욕조나 샤워기옆의 큰 타월은 샤워후에 몸을 닦으시고 세면기 옆의 작은 수건은 손을 닦으시고 밑에 걸린 중간 타월은 발을 닦으시고 등등..
5. 호텔은 문을 잠궈 놓아도 서비스맨들이 디밀고 들어올 수 있으며 실례가 아닙니다. 방해받기 싫을때는 "Do not disturb" 라는 팻말을 문밖에 걸어놓으세요. 팻말대신 안에서 버튼을 누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6. 부대정보를 잘 알아두셨다가 꼭 써먹으세요. 예를 들어 사우나나 수영장 헬스클럽 등이 무료인 곳이 많지요.
7. 체크아웃할때는 로비로 가서 하구요. 미니바에서 뭐 꺼내먹은게 있냐고 물어보면 솔직히 자수하시고 먹은만큼 계산하면 됩니다. 어떤 곳은 냉장고에 센서가 달려서 자동으로 계산되는 곳도 있습니다.
* 미리 잘 알고 가셔서 네이버3인의 멋진 매너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참 내부시설은 조선호텔이 짱입니다요.
오프라인정보 게시판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네요.
여자와 쉽게 잠자리를 유도할 수 있는 곳으로 호텔을 추천합니다.
특히 특급호텔이 아주 좋죠. 미리 비싸다고 겁내실 것 없습니다. 그리 비싸지 않거든요.
특급 호텔의 정상 숙박요금은 30만원선입니다만 여러 패키지를 이용하시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인터컨티넨탈호텔을 잘 애용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름이 뽀다구 나서" 입니다.
사실은 어젯밤에도 거기 갔다 오는 길입니다. 아이고 다리야....
현대백화점옆에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이 있구요 코엑스옆에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이 있습니다. 둘다 가격이나 써비스는 동일하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어제 코엑스인터컨티넨탈에 처음 가봤는데 거기가 낫더군요. 새로 지어 그런지.
요즘은 "윈터패키지"라는 상품이 있습니다.
일반객실기준으로 룸차지가 11만 9천원 서비스차지 10%에 TAX가 10% 붙습니다. 결국은 143990원이 나옵니다.
부담이 조금 갈 수도 있는 가격이지만 술집가서 아가씨 앉히고 노는거 생각하면 어디 체팅실이나 나이트에서 헌팅해서 데려가면 오히려 저렴하게 먹히고 좋지요.
왠만한 여자들 특급호텔 갈 일이 있겠습니까, 돈 생기면 옷사입고 술먹고 놀아야지.
잘 헌팅이 되시면 이렇게 말씀해보세요. 우리 오늘은 근사한데가서 근사하게 한번 놀아보자구요. 어디냐고 물으면 호텔가서 밤새 양주나 먹자구요.
편의점같은데서 양주 한병 사들고 올라가시면 더 좋지요. 저는 딤플한병 우유하나 오징어하나 사들고 올라갑니다.
호텔데려가서 뻑가지 않는 여자 한번도 못본 야생화가 올렸습니다.
* 별책부록 호텔 팁 *
1.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한다. 싸구려 여관이 아닌 이상 이름만 가지고 예약이 가능하다.
2. 1층 로비로 가서 체크인을 한다. "CHECK IN"이라는 단어만 찾지마시구요.
뭐 시키는대로하면 방 내줍니다. 보통 카드로 계산하시는 것이 편하구요. 현금으로 하시려면 방값의 150%~200%를 미치 예치해야하니까 좀 불편합니다.
3. 룸에서는 별로 주의할 건 없구요. 미니바(냉장고와 근처의 상품들)은 가급적 건들지 마시구요, 많이 비쌉니다. 시중가의 2배이상이죠.
어떤 호텔들은 칫솔이나 빗같은걸 미니바에 넣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그정도는 몇백원밖에 안하니까 쓰셔두 되구요. 특히 마시는류는 좀 비쌉니다. 가급적 미리 사가시던가 참으세요.
4. 욕실은 바닥에 배수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욕조안에 들어가서 투명막이나 커튼을 치고 샤워하시구요. 바닥에 물고이면 변상해야되는데 변상이 문제가 아니라 쪽팔리죠.
근데 국내호텔들은 배수구 뚫어놓거나 샤워룸을 만든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샴푸와 바디샴푸 손비누 몸비누 로션등이 갖추어져 있구요.
수건이 열몇개가 있지요. 대충 짬밥으로 용도를 맞추시면 됩니다. 욕조나 샤워기옆의 큰 타월은 샤워후에 몸을 닦으시고 세면기 옆의 작은 수건은 손을 닦으시고 밑에 걸린 중간 타월은 발을 닦으시고 등등..
5. 호텔은 문을 잠궈 놓아도 서비스맨들이 디밀고 들어올 수 있으며 실례가 아닙니다. 방해받기 싫을때는 "Do not disturb" 라는 팻말을 문밖에 걸어놓으세요. 팻말대신 안에서 버튼을 누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6. 부대정보를 잘 알아두셨다가 꼭 써먹으세요. 예를 들어 사우나나 수영장 헬스클럽 등이 무료인 곳이 많지요.
7. 체크아웃할때는 로비로 가서 하구요. 미니바에서 뭐 꺼내먹은게 있냐고 물어보면 솔직히 자수하시고 먹은만큼 계산하면 됩니다. 어떤 곳은 냉장고에 센서가 달려서 자동으로 계산되는 곳도 있습니다.
* 미리 잘 알고 가셔서 네이버3인의 멋진 매너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참 내부시설은 조선호텔이 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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