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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andykim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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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제 경험에 바탕을 둔 여자꼬시는 법에 대해 글짓기하는 중인데 제가 아는 여자들은 사는 동네가 촌스러운지 몰라도 야설과 같지 않습니다.
제 경우를 보면 침대까지 가는 동안 상당한 시간소요(최소 1주일) 및 희생이 불가피했습니다.
아마 야생화님의 경우 그간 많았던 일중 경험란에 올릴만한 특수 케이스만을 썼기에 비현실적 같을 수도 있겠네요.
저 역시 마찬가지니까요.
정상적인 여자라면 마음을 주지 않은 남자에게 하루 또는 몇시간만에 자신의 몸을 절대 허락하지 않더라구요. 이는 남정네들도 마찬가지지만.
사회가 아무리 성적으로 개방됬더라도 쾌락만을 위해 자신의 몸을 허락할 여자가 그리 많겠습니까?
따라서 댄디님께 조언 한마디하자면 여자를 후릴려면 우선적으로 그 여자의 사랑을 먼저 얻어야 할 겁니다.
아마추어는 처음부터 따먹을 걸 생각하며 서두르지만 프로는 마음을 얻을려고 서두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올리겠음다.
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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