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고수님들
제가 몇몇 존경하는 고수님들을 여기서 알게돼어 한편으론 다행? 이라고 생각함니다. 지너스님. 야생화님 기타 여러 분덜.. 저는 그저 평범한 회사원임니다. 남들처럼 성실히? 제한된 학교공부 다하고, 대학교는 적성에 안맞아 도중에 그만 뒀지만여, 남들놀때 저도 열시미 놀았음다. 주무대는 이태원 과 영등포가 주 무대였지여 돈 있을때는 양주에 ( 술도 몬하면서 괜히 여자들에게 잘보일려고 젊은날의 객개) 엄을때는 그냥 기본료,,, 음료권이고들 하지여.. 밤새도록 어디 괜찮은 뇨자애들 엄나 눈 씨벌게서... 그때 생각하면 한숨도 나오고 너무 어렸을때라 재미난 추억도 있어서... 나중에 천천히 쓸께염... 그땐 히미한 조명빨만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면 깊숙한 그 어디선가 그런 끼가 나오는지 도저히 집구석에 붙어있질못하고 싸돌아다녔는지... 나이트가면 우리덜(늑대들)의 본능인 여자랑 어떻게 한판 때려 볼까하는 심정에 나이트 문지방 달도록 다녔건만 건저 올린 건수는 노력에 비해 보잘것이 엄었어염... ㅠ.ㅠ 아마도 여기 올라온 고수님들의 필살?실기만 마스터 했더라면 .. 저는 아마도 여자들을 등쳐먹는 그런놈이 돼있었을겄임다. 어쩌면 다행인지도.. 그렇지만 너무나도 억울한건 제대로됀 실기 교본이나 그렇다고 막강한 스승님한번 못만난 기구한 운명 탓에 여자경험이 양손을 쫙펼쳐서 꼽을 정도라 .... 억울해여 몇? 안돼는 경험으로 만약 지금 실전치를라 치면 아마 10분도 못가서..ㅜ.ㅜ 이러다 예전과 같지 안은 뇨자들인지라 제 어설푼 검술로는 이길수가 업을것같다는 불안한 예감이 ..... 이런 기본기로는 제대로 됀 결혼생활을 할수 있을지 ,, 미리 불안에 떨게 하는군여. 하지만 불행중 다행인것은 이런 자리를 빌어서 보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정보공유와 함께, 단방향이 아닌 쌍방향이라 우매한 질문과 정석의 해법들이 나란히 공존한다는것과 이로인한 학습효과가 매우 효과적이며 능률적이라는것, 그리고 고수님들에대한 하수들의 존경심이 자발적으 로 일어난다는것에 지금 현제 운영자님께 감사 드림다. 정말 대단한 야설의문임다. 널리 알려줘야쥐 ㅡ_____ㅡ 어느 고수분은 몇십명에서 부터 끝업을때가지인데... 흑 나는 언제나 그런 화제거리로 글올리나 그저 엄는애기 뻥이나 칠 수준 바ㄲ에 안돼는데 사실 몇가지는 있지만 쓰다보면 금방 바닥이 들어날까봐 금처럼 아끼고 있어여.. 들으면 별루 아니지만여.. 고수님들.. 어떻게 하면 저의 무슬 실력이 향상될까여? 운영자(쥔님)께서도 들으셔야 해여.. 저도 남자로 태어나 강호에 (여기) 이름 석자 한번 남겨보고 싶어여 동방불패처럼여 그정도 까진 바라진 안지만,,, 어쩨 여자 앞에만 가면 썰( 검술이 실전으로 들기전 단계) 이 안펼쳐져여,,, 원하옵건데 무슨 전해져 내려오는 비법전서 엄어여>? 참고로 전 학습태도가 매우 성실하고 품행이 방정?맞아 모든 이론과 실기는 스승님의 의도한대로 진도엔 문제가 업을겄으로 판단됩니다. 혹 제자를 뽑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여 공문내려 보내주세여 .. 제 아디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와도 통함니다. 꼭꼭눌러주시면 한방에 통하죠 때와장소를 가리지 안고 통화료 무료. 마지막으로 운영자님 오늘고 한건^ㅡ^했어여. 그럼 자주 들어와 무슨 방이 붇었는지 확인해 보겠음다. 편안한밤 돼셔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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