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님
안녕하세여.. 라리님 간만에 잠시 들렀다 가시네여~ 머.. 바쁘시다고 답변만 사!~알짝 하시고... 저는 라리님의 고정팬 이람니다. 물론 여러 고수분들도 계시니만여.. 라리님의 특유의 감각이나. 필체 또는 후리기 꺽기 쑤시기....헉~! 죄송. 각각의 특징이 있더라고여.. 예를 들면 일단 목표물을 정하면 둘이서 만나야 돼는 치밀한 논리적구성, 이를 바탕으로 둘만의 공간으로 밀고 들어가는 특유의 행동강령을 준수, 벗기고야 말겠다느 탱크주의 , 환상적인 혀 의 놀림!! 쉴세엄시 움직이는 마술의손 , 변강쇠의허리 , 기타 고수로서 갖추어야할 조건들을 이미 마스터한 진정한 고수라 저는 확신함다. 물론 그길을 가야만하는, 가고싶은, 여러 동문? 문하생들이 눈 빠지게 기둘리고 있사오니 부디 지금 ... 어라 보자 시간상으로 보아 야밤이니깐.. 음... 한참 운동? 중이시군여.. 이글을 쓰는 시각으로보아 . 너무 무리 하진 마시고 아무리 고수라 하여도 잘못 또는 너무자주 진기를 펼치시면 몸이 허~해지는 수가 있사오니 몸 조심하시고여 ... 작품주기가 약간의 갭이 있긴있지만..... 시나리오가 약간 늦는군여.. 머 ... 중요한 거사때문에 ? 어쩔수는 업겠지여.. 스키장서의 하룻밤 이거두 괞찬을것 같군여.. .. 컴백무대를 기대하면서. 하수 가이버 올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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