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추억1
학교의 추억1
저같은 경우에는 학교 선생님들에대한 경험이 조금 있습니다.
앞으로 1개씩 글을 올릴테니까 재밌으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영어선생님에 대한 내용인데요.
제가 고3시절 공부에 지쳐있는 여름이었습니다. 그날은 정말 더워서 애들도그렇고 들어오시는 선생님들도 더위에 지치신 표정이 영력했습니다.
그때가 5교시였나? 6교시였나? 아무튼 점심을 먹고 졸릴때였는데 영어선생님께서 들어오시는순간 잠이 확 달아나는걸 느꼈지요. ㅎㅎ
선생님께서 반팔티를 입고오셨는데 거의 민소매나 다름없을 정도로 얇고 새하얀 티와 무릅위로 한 5~6cm 올라오는 흰색치마를 입고오셨습니다.
그 선생님은 연세가 30대 초중반정도이고 몸매는 그럭저럭이지만 얼굴에는 뭐랄까 색기라고 해야될까요? 아무튼 남자를 꼴리게 하는 얼굴을 가지고 계
셨습니다.(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ㅎㅎ;;)
그런 선생님께서 위같은 옷을 입고 들어오셨으니 저와 반아이들은 잠이 확 달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들고오신 손가방 그리고 물컵을 교탁위에 올려놓으시고 수업을 시작(제가 안써도 될 물건을 쓴건 뒤에 나옵니다.) 그 선생님께서는 수업을
시작하시고 나시면 아이들 사이로 걸어다니시다가 한 아이에게 다가가 머리위에 책을 올리시고 책받침??처럼 사용(?? ㅎㅎ:: 마땅한 말이 생각나지 안
네요)하십니다.
그날도 영어본문을 읽으시다가 (당시 제앞은 비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의자를 넘어서 제앞을 지나시는 순간 선생님의 새하얀 허벅지가 보여습니다.
치마가 한 1~2cm정도 더 짧았으면 팬티라도 보일정도로 많이 올라갔죠.
ㅎㅎ;; 전 그걸보고 얼굴이 새빨게져서(흥분했습니다 ㅎㅎ) 고개를 푹 숙였죠.
그리고 선생님께서 지나가셔서 한숨을 푹 쉬었습니다.
하아~
그러더니 선생님께서 그날은 제가 책받침으로 보이셨는지 제 뒤에서서 머리위에 책을 올리시고는 책을 읽으셨습니다.
여러분들중 아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공부에 지친 고3때 여자가 뒤에 바짝붙으면 어떻게 되는지...
제거기는 아플정도로 탱탱해졌습니다. 여름이어서인지 선생님의 체취? 체향? 아무튼 냄새가 나는데 그것마져도 저에게는 참 흥분하게 하는 요소로 작
용했죠..
ㅎㅎ 전 그상태로 빨리 수업이 끝나기를 빌었습니다.
수업끝나기 한 20분전이었나? 선생님이 갑자기 "여러분 오늘은 참 더우니까 살짝 쉬는 시간을 갖죠" 하셨습니다.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아이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자는 아이들 떠드는 아이들 등등으로 나뉘었습니다.(대부분그렇듯이 뒤쪽에 노는 아이들 몇명만 떠들
다가 전부 잠자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이 너무 더웠고 고3이어서 너도나도 밤늦게 까지 공부할때여서)
저는 제 분신이 너무 탱탱해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책상에 얼굴을 대고 있었지요.
선생님께서는 교탁옆에있는 선생님 전용의자에 앉으셔서 책을읽으셨습니다.
그 의자는 학교의자가 아닌 사무실이나 피시방에서 쓰는 의자있죠? 뒤로 좀 많이 기울어지는
선생님께서는 아무생각 없이 다리꼬고 앉으시고 등받이에 기대셨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싶히 그날 선생님의 치마는 무척 짧았습니다. 짧은 치마를 입고서 앉으면 치마가 더 올라가는건 다들 아시죠?? ㅎㅎ
전 분신이 가라안길 기다리면서 잠깐 교실을 둘러볼때였습니다. 그 짧은 치마가 올라가면서 선생님의 팬티가 보였죠. ㅎㅎ
전 그때 알았습니다. 선생님의 모든 옷이 흰색인것을 웃옷,치마,팬티까지...
흰팬티가 그렇듯이 안에있는 털이 비치죠. 전 처음에는 선생님의 허벅지 사이가 아닌 허벅지 옆의 팬티를봤기 때문에 선생님의 털을 못보았지만
선생님의 꼰 다리 사이에서 물이 살짝 흐르는걸 보았습니다.
전 그 물이 무었인지 몰랐습니다. 잠시후 선생님이 다리를 풀고 다리를 모으실때 허벅지사이가 보이기 시작했죠. 그때 전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털을
보았습니다. 전 정말 미치겠더군요. 맘같아서는 빨리 좆을 붙들고 싶은데.. ㅎㅎ
전 선생님의 눈치를 살피면서 선생님의 허벅지 사이를 계속해서 감상했죠. 그러더니 선생님께서 아이들쪽을 살짝 살피시더니 기지개를 펴시는듯 하다
가 허벅지를 조금씩 벌리시기 시작하십니다.
전 선생님께서 왜 그러시나 했는데 허벅지사이에 그것을 보고 다른생각은 일체 하질 못했습니다.
선생님의 팬티가 보지부분을 기준으로 하여 젖어있었고 그 뒤로 보지가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정신을 못차리고 있을때 선생님은 갑자기 앉을체로 그 팬티를 벗으시더니 들고 오셨던 손가방에 넣으시고 어떤 리모컨 같은것을 꺼내셨습니다.
그 물건이 그때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알것같습니다. 여자들이 쓰는 자위기구 있죠?? 바이브라는거 그것의 강도를 조절하는 무선리모컨 이었습니다
.
선생님께서 다리를 다시 벌리시고 그 리모컨을 작동시키실때 선생님의 표정.
그건 정말 아직도 말로 다 표현을 못하겠네요...
선생님께서 그러시길 한 5분 갑자기 다리를 오므리시더니 허벅지사이로 물이 주륵하고 흘러내렸습니다. 그러고는 가져오셨던 컵으로 뒷물을 하시는 겁
니다. ㅎㅎ;;;
허벅지와 보지를 그자리에서 슥슥 닦으시고 옷가지를 다시 다듬으십니다. 그러시고나서 저에게 저벅저벅 다가오시더니 "선생님물건 교무실로 들고와
줄래?" 귓속말 하시고 귓구멍을 살짝 핡고 나가셨습니다.
전 깜짝놀래서 바로 일어서서 선생님의 나가시는 윗모습을 빤히 지켜 보았습니다.
선생님이 나가시자 종이 울리고 몆몆아이들이 저에게 왔습니다.
"야 영회(영어회화 고3은 영어교과도 여러개로 나위죠.)가 뭐랬냐??" 그아이들은 저와같이 선생님의 그 행동을 본 아이들 이었습니다.
전 벙쪄서는 잠시동안 아무말도 못했죠. 하지만 잠시후 정신차리고는 "책하고 가방 가져다 달래....." 전 이말하고 물건들고 나갔습니다.
교무실에 들어오고 선생님께서 "수고했어~ 음 무언가 선물이 필요한데...." 이러시더니 손가방에서 바이브리모컨을 꺼내셨습니다.
그러시고 제손에 쥐어주시면서 "오늘 하루 빌려줄께 오늘 나 야자감독이니까 이따가 야자끝나고 다시보자~" 이러셨습니다.
전 그때당시 그것이 무슨 의미인줄도 모르고서 그 리모컨을 그냥 바지속에 넣어놓고 야자끝날때까지 가지고 있었지요.
ㅎㅎ 방과후는 다음에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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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에 입문한 입문생입니다.
제가쓰는 학교의 추억은 사실50% 픽션50%입니다 ㅎㅎ
전번에 쓴 소설에 로리를 살짝 넣었는데 거부감있으신분들이 계셔서 안쓰기로 했고요.
아직 글쓰기는 걸음마단계이니까 맞춤법 말투등등 이상한 부분이있으면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글쓰는 기간이 들쑥날쑥합니다. 필받으면 주르륵쓰지만 아니면 거의 안쓰니까요.
(공지사항을 읽으려고 했는데 등급이 낮아서 못읽더라고요. 게시판성격에 안맞는 부분은 즉시수정하겠습니다. 운영자님 글 삭제하시되 메일로나 문제
점을 알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