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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지탐험-11(중국 룸살롱 KTV)

안사장의 독촉아닌 독촉에 대충 훑어 보던중

 

눈이 마주친 붉은 치파오(중국 전통의상)차림의 아가씨가

 

옆으로 터진 치맛자락을 살짝들어 올리며 각선미를 자랑하는데

 

이실장은 두말않고 그 아가씨에게 손가락을 찍어주었다

 

 


 

"오케이!~이실장 화끈하구만! 자 이제 룸으로 올라가자구"

 

웨이터의 안내에 따라 엘레베이터를 타고 10층에 도착하자

 

마담인듯한 아가씨가 입구에서 그들을 반겼다

 

"어서오세요~호호~안사장님 오늘은 멋진오빠랑 같이 오셨네~~호호~~"

 

교태어린 몸짓으로 안사장에게 달라 붙으며 곁눈으로 이실장의 아래위를 훑어보는

 

그녀의 눈빛에 교태가 넘쳐 흘렀다

 

샤워를 하고 가운에 반바지만 걸치고 올라온 복장이라

 

시원한 아랫도리에 갑자기 후끈한 기운이 감돌았다

 

안내를 받아 넓은 홀을 지나  룸으로 들어서니

 

호화판 밀실안은 4~50명은 족히 들어와 즐길만한 규모로

 

묘한 향기가 감돌고 있었다

 

자리에 앉자 웨이터들이 술을 날라오고 테이블이 세팅 되었다

 

"아가씨는 언제 들어오는 겁니까?"

 

"금방올거야 지명되면 내려가서 씻고 올라갈 호텔룸 열쇠랑 받아가지고 오거든..."

 

"네~ 그럼 여기 아가씨들은 지명되면 바로 2차까지 연결 되는거네요 역시 ~~좋습니다"

 

좀전에 본 붉은 치파오 아가씨의 뽀얗던 다리가 떠오르며

 

그녀의 옷을 벗길 상상만으로도 흥분되는지 이실장은 가볍게 몸을 흔들었다

 

"근데 안사장님 후챠오청은 어디갔습니까? 아까부터 안보이네요"

 

"하하!~아마 지금쯤 아가씨랑 땀빼고 있을거요"

 

"네? 그게 무슨.....먼저 한탕 하고 내려온단 말씀입니까?"

 

"아니 그게 아니고 지금쯤 방세서 씻고 있을거에요"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일행을 안내해와서 함께 사우나탕에 들어서 일행들의 몸을 훔쳐보다가

 

후챠오쳥은 먼저 3층으로 올라와 요즘 한창 빠져있는 쵸진을 불렀다

 

18층 그의 전용룸으로 올라오자 문을 닫기 무섭게 두사람은 격렬히 키스를 나눴다

 

어젯 밤에도 그토록 뜨거운 정사를 치뤘는데 하룻날동안 이토록 갈망하는것을 보니

 

두사람의 속궁합이 너무 잘 맞는것같다는 생각을 쵸진이 하는동안

 

깊숙히 혀가 오가며 키스를 나누면서 어느새 후챠오청은 그녀의 옷을 한올 남김없이 벗겨내고 있었다

 

" 아~~하~~앙~~자기야~~조금만 참아요~~응? 씻겨드릴께요~아~~흥~~"

 

성급한 그를 만류하며 쵸진은 욕실로 그의 등을 떠밀었다

 

샤워기와 월풀욕조 그리고 한켠에 비닐커버가 씌워진 1인용 침대가 있었다

 

휴챠오청이 그 침대위로 올라가 눕자

 

성난 그의 물건이 찌를듯이 일어서 천정을 향하고있다

 

"하~응~~우리 자기 자지는 넘 멋져  자기야 오늘도 어제처럼 죽여줄거지~~"

 

손가락 끝으로 귀두를 살살 간지르며 쵸진이 애교어린 목소리로 아양을 부린다

 

"그럼~~오늘 우리 또 한번 죽어보자구!~"

 

비닐매트 위에 누워있는 후챠오청의 곁에서 알몸으로 그의 몸을 씻기고 있는 쵸진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엉덩이의 계곡 속으로 자꾸 손가락을 집어 넣으려 하고

 

쵸진은 허리를 뒤틀며 콧소리와 함께 그의 손을 애타게 하고있었다

 

쵸진이 바디샴프를 그의 가슴에 뿌리고 앙증맞은 손으로 부드럽게 그의 가슴에 그려진 호랑이 문신을 따라

 

그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흑!~어빠~~앙~~이 문신 정말 멋져~흐~~응~~아~~앙~~몰라~~지금 집어 넣으면 어떡해

 

아~~아~~으~흡!~하아~~앙"

 

그녀의 손길에 흥분한 후차오청의 손가락이 그녀의 역삼각형 솜털을 제치고

 

그녀의 보지속을 빙글빙글 돌고 있었다

 

이미 흥건하게 흘러나온 보짓물이 조용한 샤워실바닥에 똑!똑! 소리를 내며 떨어지고 있었다

 

후챠오청이 보짓물 떨어지는 소리에 엄청 흥분한다는 것을 사실 그녀도 어제 격렬한 섹스를 나누며 알게 되었다

 

그가 한번의 사정을 끝내고 비닐매트위에 자신을 눕게하고 다리만 허공으로 끌어당겨 삽입을 했는데

 

섹스를 나누는 동안 엉덩이가 밖으로 밀려나온채 그가 사정을 했고

 

쵸진은 허리 윗부분만 매트에 겨우 걸친채

 

하반신은 그의 어깨에 걸려있었다

 

그자세로 그가 사정후 자지를 빼고 담배를 한대 피우는 동안

 

아직 절정을 마치지 못한 쵸진의 보지에선 쉴새없이 애액을 흘려대며 그의 자지를 원하고 있었고

 

흘러내린 보짓물이 엉덩이에 맺혔다가 욕실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에

 

그가 다시 급흥분을 하며 새롭게 보지를 짓이기듯 쑤셔 주었던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그가 손가락을 넣고 보지속을 흔들어주자

 

두개가 들어올때까지 보지에 힘을 주어 그의 손가락을 꼭꼭 조여주다가

 

세개가 들어올때부터는 두 다리를 기역자로 구부린채

 

기마자세가 되어 그의 손가락이 한껏 들어올수 있게 벌려주고

 

흥분한 보지에서 허벅지로 흘러내리지 않고 애액이 바로 바닥으로 떨어지게 해주고 있었던 것이다

 

조용한 샤워룸에는 후챠오청이 쵸진의 보지를 쑤셔대는 질퍽한 소리와 간간히 들리는 애액 덜어지는 소리

 

그리고 두 사람의 점점 거칠어 가는 숨소리로 가득차 오르고 있었다

 

"쭈악~찌꺽~찌꺽!~쯔업~뻡~~으~~하~앙~흐~흐~똑!~또옥~찌걱~흐어~

 

헉~하~아~~쭈악~찌걱~흐~응~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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