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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펀글] 번개 별곡





* 번개팅 別曲 *


저녁 7 시에만나기로 번개약속을 했는데 카페의 우수꽝스럽게 생긴

벽시계는 7시15분을 지나가고 있었다 ` 이거 바람맞는거 아닌가`하고

생각하는 순간 한여자가 카페문을 열고 들어섰다 혹시 저여자인가?

채팅할때의 그녀얘기로는 자기는 22살 키 165 체중 46 32-24-33이고

얼굴은 김희선이라고 했다 제발 저여자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녀는 주위를 몇번 두리번 거리더니 가방에서 핸폰을 꺼내서 어딘가에

전화를 했다 잠시후에 카페안에 `띠디디디 띠~디디~`미래소년 코난의주제곡

멜로디가 울려 퍼진다 탁자위에 올려둔 나의 핸폰이 울리고있었다 나는

목소리를 낮게 깔아서 `여보세요`라고 하는순간 그녀와 나의 눈이 맞았다

그녀는 직감적으로 나란걸 알았는지 내게 다가온다 전화를 끊으며 그녀는

꾸벅인사를 하며 `가제트 오빠 맞죠?` 하며 의자에 앉는다 나는 `펑키걸

맞지?`라며 대답을 대신했다 우리는 채팅할때 쓴 아뒤로 서로를 불렀다

차를 마시며 첨만난 남녀들이 하는얘기무슨일하냐? 어디사냐? 뭘좋아하냐?

등등 쓸때없는 얘기가 오고갔다 그녀는언니와 같이 여성옷가게를 한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그녀가 입은옷은 아주좋아보였다 검은색이면서 푸른빛이도는

투피스를 입었다 긴머리에 염색을한머리도 아주 예뻐보였다 메이크업도

모델들처럼 멋지게 하고있었다 난아주 흡족했다 그녀가 술을 마시러 가자고

했다 우리는 카페를 나와서호프집으로 향했다 그녀는 갸날픈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술을 아주잘마셨다물론 나도 만만치 않았다 그녀와 내가 마신술병

이 한 20병은 되는것같았다그녀가 내게 말했다 `오빠! 우리 어디가서 좀 쉬자`

흐흠 내가 기다리던말이다나는 그녀와같이 호프집을 나왔다 찬바람이 얼굴을

스쳐간다 마침 모범택시한대가 눈에보인다 그녀와 나는 택시에 몸을 싣었다

택시기사에게 가까운호텔로 가자고 했다 그녀는 술이 많이 취하는지 내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눈을감고있었다 어깨에 기대어 있는 그녀얼굴이 더욱더 이쁘게

보인다 어느덧 택시가 호텔에 도착했다 우리는 호텔로 들어갔다 체크인을하고

방안에 들어갔다 들어서자 마자 우리는 침대에 쓰러졌다 서서히 졸음이 밀려

왔다 그녀와 나는 잠이들어버렸다 얼마쯤 지났을까 목이마르다는 느낌과 화장

실에 가야한다는 생각이 동시에 느껴진다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했다 맥주를

먹어서인지 많은양의 오줌이 나온다 볼일을 마치고 나와 냉장고를 열었다

캔음료를 하나 따서 들이켰다 한캔을 3초도 안걸리고 마신것같다 좀 정신이

들고서 그녀를 보았다 헝클어진 머리와 밀려올라간 스커트가 눈에 보인다

너무 섹시한 모습이다 갑자기 흥분이된다 그녀에게 다가갔다그녀의 얼굴을

만졌다 그녀가눈을뜨며 `오빠! 물좀....`이라고 말한다 난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 그녀에게 주려다 문득 비디오에서 본 러브샷이라는게 생각났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해보았다 일단 내가 음료수를 마셔서 입에물고있다가 그녀

의 입에다 키스를 하며 음료수를 입속에 넣어주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연스

럽게 받아서 마신다 아니 조금도 남김없이 마시려는듯 빨고빨고 또빨았다

이건 첨해보는건데 너무 좋았다 이제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먼저 상

의를 벗겼다 상의를 벗기자 검은색 니트가 보인다 니트도 벗겨냈다 그녀의

앙증맞은 브라자가 보인다 그러고보니 그녀는 모든옷을 검은색으로 입은거

같았다 검은색 브라자를 벗긴다 탐스러운 유방이 보인다 유방한가운데 분홍

색 유두가 보인다 그녀의 유두는 정말 예술이다 나는 참을수 없어 입술을

유두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너무 맛있다 왼쪽 오른쪽유두를 번갈아 가며

빨았다 그녀가 조그만 신음소리를 낸다 빨다 보니 유두근처에서 향수내음

이 풍겼다 아마 유방에도 향수를 뿌렸나 보다 더욱 흥분이 된다 이제 나머

지 옷을 벗긴다 그녀의 스커트를 벗겼다 검은색스타킹을 말아 내리자 역시

검은색 팬티만이 남는다 무척이나 작은팬티다 팬티를 벗겨냈다 그녀의

쌔까만음모가드러났다 그런데 그녀의 음모모양이특이했다 언젠가인터넷

에서본 노랑나비이승희의 음모모양과똑같았다 이승희의음모는 역삼각형

음모를 가운데를 살리고 가장자리를면도한 그런모양이었다 그녀도 같은

모양이다 이승희의 음모를 볼때도 흥분되었었는데 실제로의 모양을보니

더욱더 흥분된다 그때 그녀가 내게 `오빠! 나 화장실갈래..`라고 했다 난

그녀를 안고 목욕탕에 갔다 그녀를 변기에 앉히려다세면대위에 앉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분홓빛조갯살이 보인다 난 입술로

빨기 시작했다 질속과 클리토리스를 정신없이 빨았다 그녀가 소리쳤다

`오빠! 나 오줌이 나올것 같아..` 나는 그냥 이대로 싸버려라고 했다

그녀의 요도에서 오줌이 분출된다 그녀의오줌이내입속으로 들어가며

또 바깥으로 넘친다 그녀의 오줌이나의턱과목을타고내려간다 맥주를

먹어서인지오줌에서맥주맛이풍긴다 많은양의 오줌이다배출된거같다

난 그녀의 음모를 애무했다 음모가 이빨에 끼는게 느껴진다 음모에

서도 아까의 향수내음이 느껴진다 이 향을맡을수록더욱 흥문이배가

되는것같다 좀더위로 배꼽을 애무한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진다

더위로 유방으로 올라왔다 다시 유두를 입속에 넣었다 이빨로 잘

근잘근 씹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커진다 다시위로 그녀의 목

을 빨았다 턱을타고 올라가 입술을 빨았다 그녀가 나의입속의 혀

를 빨아들인다 마치 진공청소기에 빨려들어가듯 나의혀는 그녀의입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나의입술을 빨면서 이빨로 살짝살짝 깨문다

나는 그녀의뺨을 입술로 애무하며 귀로 다가갔다 귀를 빨았다 귀걸

이가 입속에 들어온다 그녀의 귀에바람을 불어 넣었다 이번엔 반대

쪽 귀를 빨았다 이쪽에는 귀걸이가 없다 한쪽에만 한것같다 헝클어진

그녀의 머리를 한쪽으로 모았다 한쪽으로모아서 머릿속에 얼굴을비볐다

샴푸냄새가 코를 진동한다 그녀를 안고 욕조로 들어갔다 물을 틀었다

이호텔의 욕조는 일반욕조보다 훨씬컸다 그녀와 내가 들어가도 남았다

따뜻한 물이 빠르게 차오른다 그녀를 욕조에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물이

욕조에 반쯤차올랐다 나는 잠수를 하듯이 머리를 물속에박고 그녀의 조갯

살로 향했다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물이 콧속으로 들어온다 숨을

참을수없어 고래가 수면위로 올라오듯이 욕조위로 올라왔다 이제 자세를

바꾼다 내가 욕조에 반쯤누웠다 이번엔 그녀가 잠수를 했다 그녀의 입이

나의 페니스로 들어왔다 혓바닥으로 나의 귀두를 자극하며 빨고 있다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음낭을 빨고있다 오른쪽과왼쪽 고환을 번갈아 가며 빨고

있다 그녀는 잠수를 오랬동안했다 숨이 차는지 그녀가 수면위로 올라왔다

그녀를 안아서 나의몸위로 올렸다 자세가 잡히자 나의페니스가 자동으로

그녀의 질을향해서 들어갔다 그녀의 상하운동이 시작되었다 상하운동을하다

배를 앞뒤로 흔들어운동을 한다 이제 허리를 돌리며 요분질을 해대고 있다

마치 훌라우프를 하는것같다 이제 그녀가 힘들어 하는것같다 난 그녀의 몸

을 돌려서 그녀를 엎드리는 자세로 바꿨다 그녀의 등이 보인다 유난히 하얀

등이다 후배위를 취해서 그녀의 질속을 파고 들었다 후배위로 하니 그녀의

질이 나의 페니스를 더욱 조여온다 `아~~ `허리에서 느낌이 온다 내몸 속의

정자들이 나올시간이 되었나보다 나는 마지막의 피치를 올려서 왕복운동이

빨라졌다 이제 나올것같다 나는 페니스를 빼서 물속에 사정을했다 나의정액

이 물속에서 유영을 한다 이상하게 정액은 물과 섞이지를
않는다.....................

그녀와 나는 욕조에 나란히 누웠다 서로마주보며 키스를 했다 오랬동안 긴

키스가 이어졌다 한참을 하고나니 갈증이 느껴졌다 그녀도 갈증이 난다고

했다 난 냉장고에있는 콜라,쥬스,이온음료등을 모두 가지고 욕실로 갔다 우린

욕실에 마주서서 먼저 서로의 몸에 콜라를 붓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미친 듯이

서로 핥타 먹었다 그다음에는 쥬스를 붓고 핥타 먹었다 계속 각종 음료수를

부으면서 우리는 핥타 먹었다 이제 맥주가 한캔 남았다 나는 그녀를 다시 세

면대에 앉히고 그녀에게 캔을주고 목에서 부터 맥주를 부으라고했다 그녀가

천천히 자신의 목에서 아래로 맥주를 부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

의 질속에 혀를 내밀어 넣고 기다렸다 맥주가 가슴을타고 내려와 배꼽을 지나

서 삼각주의 갈라진 부분으로 타고 내려온다 맥주맛이 나의혀에 느껴진다 나는

미친 듯이 빨아먹고 핥타먹었다 너무 맛있다
................................................................

우리는 침대로 돌아와 누웠다 침대에서 나는 왼팔로 팔베게를 해주고 오른손

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살짝 꼬집었다 그녀가 몸부

림을친다 손을더 내려서 음모를 만졌다 다리를 벌리게하고 중지를 질속에 넣

었다 다시 그녀의 신음이 시작된다 질에서 애액이 흘러나온다 아주 콸콸 쏟아

져 나온다 손가락을빼서 입으로 가져가 맛을보았다 약간은 시큼하면서도 묘한

맛이 느껴진다 그녀에게도 맛을보게했다 맛있다고 그녀가 말했다 다시 나의

손가락은 질속으로 향했다 질을 애무하다 그녀의 항문을 만지는데 그녀가 내게

물었다 `오빠! 애널섹스 해봤어?` 나는 `아니..`라고하자 그녀는 해보고 싶다고

했다 나도 망설일 이유가없엇다 난 비디오에서 본대로 그녀의 애액을 묻혀서

항문을 자극했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애액를 듬뿍발라 애무했다 한참동안

하자 그녀의 항문이 조금씩 열리는 것같았다 나의 페니스는 이미 하늘을 찌

를듯 서있었다 나는 귀두부분을 항문으로 쑤셔넣었다 근데 생각처럼 잘들어

가지 않았다 그러자 그녀가 손을뻗어서 그녀의 가방속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리고는 내게 건냈다 그건 연고보다는 크고 치약보다는 작은모양이었는데

겉엔 일본어로 씌어 있었다 그녀는 그걸 발라보라고 했다 나는 그걸 짜서

그녀의 항문에 바르고 항문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속에도 발랐다 그리고

나의 페니스에도 발랐다 투명하면서도 끈적이지도않는 그액체는 시원한 느낌

이 들었다 다시 항문속으로 삽입을 했다 그녀의 뜨거운 신음이 또다시 터져

나온다 난 왕복운동을 해댔다 아! 이느낌은 질속을 탐험할때와는 또다른 느낌

이다 그녀의 신음이 점점더 높아진다 그녀는 질섹스보다 항문섹스에 더 쾌감

을 느끼는것 같다 한참을 하자 다시 나의 정액이 나올준비를 하는게 느껴진다

내가 항문에서 페니스를 빼자 그녀가 몸을돌려서 나의페니스를 입속으로 집어

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나의 정액이 그녀의 입속으로 분출되었다 그녀는

나의 정액을 모두 삼켰다 그리고 페니스안에남아있는 정액을 남김없이 먹으려는

듯 내고환부터 시작해 페니스의 밑부분부터 손으로 얼마안남은 치약을 짜듯 짜

올라온다 정말 내 몸안의 정액들이 모두 그녀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것같다

이제 그녀는 내 페니스에서 입을 떼고 큰대자로 누웠다 그녀의 질이 나의 눈에

정면으로 들어온다 난 엎드린채로 그녀에게 기어가서 그녀 왼쪽 넓적다리를 베

고 누웠다 음모가 나의 콧등에 닿는다 손가락을 벌려진 질속으로 넣어서 돌려

보았다 그녀의 질주름이 느껴진다 아주 촘촘한 주름이다 그녀는 명기를 가진

여자인것같다 이 촘촘한 주름이 내 페니스를 자극할때의 느낌은 말로 형언할수

없을 것이다.

- 終 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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