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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정기 통흘별편 (8)

좀 게을음을 폈습니다.
그런데 근방에 글들이 엄청나게 올라오기에, 분발하려고...
올립니다. 좀 짧은건 양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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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정기 통흘별편 (8)



사실 위소보는 천성이 간사하였으니, 그때 여춘원에서 혼란한 틈을 타서 여자들을 덥칠
마음을 먹었었다. 그때 소보는 아가의 무정함과 방이의 속임수에 대한 복수하려는 마음도
있었고, 소전의 미모에 반했으나, 그녀는 교주 부인이였으니, 평소에 감히 망상을 품을수
도 없었었다. 그러니 이때가 아니면 언제 이런 기회가 다시 오겠는가? 사실 쌍아는 그가
맘속으로 가장 아꼈으니, 이때 그녀를 범하길 원치 않았다. 게다가 그는 이미 오래전에 그
녀를 자신의 좋은 부인으로 여겼었다. 목검병, 증유 두명의 여인과 쌍아는 몸매가 비슷하
였고, 평소에 그에게 잘 해주었었다. 그리고 소보는 쌍아와 보낸 시간이 길었으니, 슬쩍
스치기만 해도 그녀임을 알아챌수 있었다. 그리하여 비록 아무것도 볼수 없는 컴컴한 곳이
였지만, 소보는 일단 이 세명의 여인에 몸에 닿으면, 잠재의식 깊은곳에서 더이상 행동하는
것을 막은것이였다.

위소보는 이제 마음속에 드리워져있던 한줌의 의혹이 사라졌으니, 속으로 생각하였다.
"부인들중 가장 간사한 것... 몇번이나 날 해치려 했었지? 게다가 이런 일도 날 속여?
어디 한번 본때를 보여주지!" 위소보는 순식간에 방이의 옷을 벗겨버리고는, 그녀의 두다리
를 벌리고, 양물을 바로 깊숙한 곳으로 찔러넣었다.

방이는 뾰족하게 비명을 지르면서 말했다. "소보 오라버니, 저 저는.. 잘못... 아아아."

위소보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더 거칠게 박아댔다. 위소보는 방이가 눈을 하얗게
까뒤집고, 몸을 정신없이 뒤틀때까지 박아댔다.

소전이 옆에서 말했다. "소보, 소보... 너무 거칠게 하지 마세요!"

공주는 도리어 손뼉을 치면서 말했다. "좋아.. 좋아... 이래야 좋지! 방이 언니 좋아 죽
겠지?"

위소보는 한동안 거칠게 몸을 움직인후, 천천히 속도를 늦추어 나갔다. 방이는 길게 숨을
내뿜더니, 얼굴이 극도로 창백해져서 원한이 가득담긴 목소리로 말했다. "소보, 이.. 양심
도 없는 놈.. 우우우... " 그러나 그녀의 말과 다르게 그녀의 두손은 위소보의 등을 꽉 껴
안고 있었고, 둔부는 더욱더 맹렬이 움직이고 있었다.

공주는 이 광경을 보고 또다시 음욕이 솟구쳐 올랐으나, 오늘밤에는 자신에게 또다시 차례
가 돌아오지 않을것을 알았으니, 감히 망상을 품을수 없었다. 공주는 천천히 방이의 곁에
다가가서 귀에 대고 조용히 말했다. "어때? 좋지! 내가 도와줄께......" 말과 함께 공주는
방이의 유방을 두손으로 애무하고, 입으로 유두를 빨기 시작하였다. 방이는 몸을 부르르 떨
더니, 외쳤다. "소보 오라버니, 착한 우리 남편.. 저.. 못참겠어요.. 제발.."

위소보는 다시 힘껏 박아대니, 방이는 마침내 절정에 도달했고, 천천히 땅바닥으로 무너져
내리더니, 꼼짝도 하지 않았다. 위소보는 아직도 우뚝 서있는 양물을 방이의 보지에서 뽑아
내고는 방이의 곁에 드러누웠다. 이어서 소보는 공주를 끌어당기더니 옆에 눕혔다.

공주는 손으로 위소보의 축축하게 젖은 물건을 애무하였다. 공주는 음욕에 불탔으나, 이
때 감히 이들 여인들에게 죄를 지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공주는 목검병등
세명의 여인에게 말했다. " 착한 동생들, 함께 와봐요." 공주는 쌍아에게 소보의 자지를 빨
게 시쳤고, 또 목검병에게는 그녀의 유방을 위소보의 입에 밀어넣도록 하였다. 그리고 마지
막으로 증유에게는 두다리를 안마하도록 시켰다.

세명의 여인은 감히 항거하지 못하고, 모두 얼굴을 붉게 붉힌채 조용히 자신의 옷을 벗고
는 명령에 따라서 몸을 움직였다.

위소보는 크게 기뻤다. 소보는 소군주의 부드럽고 달콤한 유방을 빨면서, 한손으로는 그
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스다듬었다. 소보의 또 다른 한손은 멀리 자신의 몸곁에 업드린채,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던 쌍아의 보지를 애무하였다. 쌍아의 보지는 불룩하였고, 음순은 그
입을 꽉 다물고 있었으나, 동굴의 입구는 이상하게도 미끌 미끌하였다. 소보의 손가락이 조
금씩 조금씩 그안으로 들어가니, 쌍아는 벌써부터 응응 거리며 신음성을 발하였다.

위소보는 두손으로 목검병을 당겨서, 그녀의 보지를 자신의 입에 가져왔다. 그리고는 먼저
쌍아에게 말했다. "착한 우리 쌍아, 먼저 너 스스로 삽입해봐, 그러면 아프지 않을꺼야."
그리고는 자기는 목검병의 보지를 츱츱 소리를 내면서 빨아댔다. 그리고 소보는 오른손 새
끼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가볍게 집어넣었다. 소군주는 바로 허리를 돌리면서, 신음성을
발하기 시작하였다.

증유는 쌍아를 부축하여 일으켜 세웠다. 쌍아는 두다리를 소보의 몸위에서 넓게 벌리고는
한손으로 위소보의 물건을 움켜 쥐고, 자신의 보지에 조준한후 천천히 삽입을 하였으나, 여전
히 들어가지 않았다. 증유는 몸을 굽히고, 쌍아의 음순을 양편으로 벌리고는 소보의 자지가
들어갈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쌍아의 몸이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고, 한줄기 극심한 통증이
쌍아의 몸을 휘감아 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이빨을 악물고 참으면서, 계속 해서
몸을 낮추었다. 증유는 쌍아의 보지에서 한줄기 붉은 액체가 흘러내려오는것을 보았다.
음액과 섞여서 흘러내리는 붉은 피는 음사한 느낌을 주었으니, 증유는 감히 아 소리도 내지
못한채 지켜만 보았다. 증유는 쌍아가 지금 찢어지는 고통을 참고 있다는것을 알았으니,
바로 위소보의 몸위에 올라타고, 쌍아의 등뒤에 앉아서 손으로 쌍아의 유방을 애무해 주어
그녀의 고통을 덜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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