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정기 통흘별편 (3)
글모음 정리를 핑계로 너무 미루고 있는거 같아서, 오랜만에 번역을 했습니다. 분량은 좀 짧지만 이렇게 미루다가는 다시 시작하기 힘들것 같아서, 우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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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정기 통흘편 3
위소보역시 공주의 봉긋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한손으로는 공주의 음호 깊은곳
을 가볍게 주물렀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여인들은 모두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뜨거웠졌다. 그녀들은 호흡
또한 가빠졌다. 이때 목검병은 조용히 옆에 있던 방이에게 말했다. "사저, 정말 못참겠어요...
봐요, 공주 언니의 가슴은 정말 크고... 거기에 털도 엄청나게 많아요. 또 저렇게 많은 물
을 흘려대네요. 그리고 저역시 많이...."
방이는 몸을 부르르 떨기만 할뿐 아무 말을 할수 없었다. 그녀의 눈은 아쉬운듯이 위소보와
공주에게서 떠날줄을 몰랐고, 특히 위소보의 그 거대한 물건을 호기심 가득찬 눈으로 바라보
고 있었다.
갑자기 공주가 앉더니, 몸을 굽혀서 위소보의 물건을 입에 물겄다. 여인들은 갑자기 들려오
는 위소보의 답답한 듯한 신음성에 깜짝 놀랐으나, 바로 그것이 쾌감으로 인해 흘러나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주는 얼굴을 붉힌채, 한참을 빨더니, 물건을 뱉어냈다. 공주가 말했다.
"위작야, 빨리 박아주세요. 노비는 못참겠어요, 빨리..."
여인들은 얼굴이 붉어졌고, 가슴은 방망이질을 하듯 뛰기 시작하였다. 그녀들은 속으로 생각
했다. 공주의 동작과 말이 어쩜 저렇게 천박할까?
위소보는 몸을 돌려 일어나더니, 공주의 하얀 두다리를 어깨위에 올려놓았다. 공주의 보지가
벌려지고, 위소보는 자신의 물건을 움켜쥐더니 공주의 보지에 겨낭하였다. 위소보는 천천히
물건을 밀어넣었고, 공주는 헐떡이기 시작하였다.
여인들은 원래 두사람에게서 비교적 먼곳에서 둘러싸고 구경하고 있었으나, 이때는 이미 자
신들도 모르게 점점 가까이 다가왔고, 눈은 그 두사람의 성기가 서로 만나는곳에서 떠날줄을
몰랐다. 여인들은 각자 맘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저렇게 큰 물건이 어떻게 들어가지? "
목검병과 증유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보지를 만져보면서 공주의 그곳과 몰래 비교를 해보
고 있었다.
소전은 아가의 팔짱을 끼었고, 두사람은 상대방이 미미하게 떨고 있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소전은 손으로 아가의 보지를 더듬으면서 말했다. "아가 동생, 여기서 물이 흘러나오지 않아?
정말 이상하네? 나는 정말 많이 흘리고 있거든. 아마 공주보다 더 많이 나온것 같애. "
아가는 머리를 소전에 가슴에 묻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두다리를 넓게
벌렸다. 이는 마치 소전이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주기를 바라는듯한 모습이였고, 아가는 부끄
러운듯이 말했다. "언니, 저도 많이 흘렸어요" 말하면서 다른 한손을 소전의 보지에 가져가
확인해보니, 과연 소전의 보지밖은 완전히 홍수가 나있었다.
돌연 공주가 크게 외쳐댔다. "위작야.. 우리자기.. 오빠... 절 죽여줘요... 아.."
위소보는 그의 물건을 쉴새없이 공주의 그곳에 박아댔고, 두사람의 물건이 맞닿는곳에서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애액들이 사방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공주의 풍만한 엉덩이는 소보
의 물건이 박힐때마다 높이 들어올려졌고, 두손을 의지할곳이 없는듯 사방으로 휘졌고 있었다.
공주의 입에서는 신음성이 흘러나왔고, 그녀의 거대한 두유방은 정신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마음씨 착한 쌍아는 앞으로 다가가 공주의 두손을 잡아 주었고, 공주가 말했다. "착한
쌍아.. 나 죽을꺼 같애.. 나 죽어...."
쌍아는 부끄러운 빛이 가득한 얼굴로 크게 숨을 내쉬었다.
공주의 기다림 또한 길었고, 또 뭇여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위소보와 교합을 하게 되니,
자극과 흥분은 이미 절정에 도달하였다. 공주는 쌍아의 두손을 뿌리치더니, 위소보의 둔부를
움켜쥐고는 외쳤다. "좋은 오빠... 소보... 빨리.. 빨리... "
위소보는 고개를 들고 숨을 내쉬더니, 더욱더 박아대는 속도를 빨리하였고, 위소보의 이마
에서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그러더니 갑자기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천천히 몸을 멈추었다.
갑자스런 상황에 여인들은 무슨일인지 몰라서, 눈을 동그랗게 뜬채 두사람을 바라보았다.
이때 위소보가 길게 숨을 내뿜으면서 말했다. "대업이 완성되었다!" 위소보는 말을 마치자,
몸을 일으키더니, 공주의 보지에 박혀있던 물건을 끄집어 내었다. 위소보의 물건은 쪼그라
들어 늘어져 있었고, 물건의 앞부분에는 하얀색 액체가 남겨져 있었다. 공주의 넓게 벌려진
보지에서도 역시 하얀 액체가 흘러내리고 이었으니, 농밀한 음모 밑에 두쪽의 음순은 여전히
크게 벌려진채 미미하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여인들은 이런 기이한 광경에 멍해져 있었다.
공주는 온몸이 허탈한 상황이였다. 하얀얼굴에는 홍조가 떠있었고, 얼굴은 땀방울로 가득찬채
아무말을 못하고 있었으나, 두눈에는 극도로 만족한듯한 빛이 떠올라 있었다.
여인들은 모두 손발에 힘이 빠졌고, 그녀들은 방금 실전을 치룬 공주보다 더욱 피곤해
보였다. 쌍아는 자신의 몸도 가누기 힘들 지경이였지만, 소보가 온몸이 땀투성이인것을 보고
는 억지로 수건을 들어서 소보의 땀을 닦아주었다. 쌍아는 공주의 몸위의 몸의 땀역시 닦았
으나, 그 하얀 액체는 무엇인지 알수 없었으니, 감히 건들이지 못했다.
증유가 조용히 공주의 귀에 대고 말했다. "공주 언니, 괜찮아요?"
공주는 숨을 한번 내쉬더니,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이 죽일놈의 소계자, 점점 대단해
지는군... 아마 곧 날 죽일꺼야!"
소전은 공주의 하반신을 자세히 보더니, 손가락으로 그 하얀 액체를 가르키면서 낭랑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것이 바로 남자의 정액이예요. 여자는 반드시 이 남자의 정액이 있어
야만 임신을 할수 있답니다."
여인들은 동시에 "아~~" 하고 고개를 끄덕였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원래 그렇게 되는거
였군."
위소보는 여인들이 온갖 생각을 하고 있는 틈에 호흡을 조절하였고, 다시 힘있게 말했다.
"공주 부인이 나랑 한번 했으니, 다음은 누가 나와 공을 세우겠소?" 위소보는 말과 함께
눈으로 소전에서 쌍아까지 한번 흩어갔고, 쌍아는 "희희"하고 웃으며 아가의 몸뒤에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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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정기 통흘편 3
위소보역시 공주의 봉긋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한손으로는 공주의 음호 깊은곳
을 가볍게 주물렀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여인들은 모두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뜨거웠졌다. 그녀들은 호흡
또한 가빠졌다. 이때 목검병은 조용히 옆에 있던 방이에게 말했다. "사저, 정말 못참겠어요...
봐요, 공주 언니의 가슴은 정말 크고... 거기에 털도 엄청나게 많아요. 또 저렇게 많은 물
을 흘려대네요. 그리고 저역시 많이...."
방이는 몸을 부르르 떨기만 할뿐 아무 말을 할수 없었다. 그녀의 눈은 아쉬운듯이 위소보와
공주에게서 떠날줄을 몰랐고, 특히 위소보의 그 거대한 물건을 호기심 가득찬 눈으로 바라보
고 있었다.
갑자기 공주가 앉더니, 몸을 굽혀서 위소보의 물건을 입에 물겄다. 여인들은 갑자기 들려오
는 위소보의 답답한 듯한 신음성에 깜짝 놀랐으나, 바로 그것이 쾌감으로 인해 흘러나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주는 얼굴을 붉힌채, 한참을 빨더니, 물건을 뱉어냈다. 공주가 말했다.
"위작야, 빨리 박아주세요. 노비는 못참겠어요, 빨리..."
여인들은 얼굴이 붉어졌고, 가슴은 방망이질을 하듯 뛰기 시작하였다. 그녀들은 속으로 생각
했다. 공주의 동작과 말이 어쩜 저렇게 천박할까?
위소보는 몸을 돌려 일어나더니, 공주의 하얀 두다리를 어깨위에 올려놓았다. 공주의 보지가
벌려지고, 위소보는 자신의 물건을 움켜쥐더니 공주의 보지에 겨낭하였다. 위소보는 천천히
물건을 밀어넣었고, 공주는 헐떡이기 시작하였다.
여인들은 원래 두사람에게서 비교적 먼곳에서 둘러싸고 구경하고 있었으나, 이때는 이미 자
신들도 모르게 점점 가까이 다가왔고, 눈은 그 두사람의 성기가 서로 만나는곳에서 떠날줄을
몰랐다. 여인들은 각자 맘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저렇게 큰 물건이 어떻게 들어가지? "
목검병과 증유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보지를 만져보면서 공주의 그곳과 몰래 비교를 해보
고 있었다.
소전은 아가의 팔짱을 끼었고, 두사람은 상대방이 미미하게 떨고 있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소전은 손으로 아가의 보지를 더듬으면서 말했다. "아가 동생, 여기서 물이 흘러나오지 않아?
정말 이상하네? 나는 정말 많이 흘리고 있거든. 아마 공주보다 더 많이 나온것 같애. "
아가는 머리를 소전에 가슴에 묻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두다리를 넓게
벌렸다. 이는 마치 소전이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주기를 바라는듯한 모습이였고, 아가는 부끄
러운듯이 말했다. "언니, 저도 많이 흘렸어요" 말하면서 다른 한손을 소전의 보지에 가져가
확인해보니, 과연 소전의 보지밖은 완전히 홍수가 나있었다.
돌연 공주가 크게 외쳐댔다. "위작야.. 우리자기.. 오빠... 절 죽여줘요... 아.."
위소보는 그의 물건을 쉴새없이 공주의 그곳에 박아댔고, 두사람의 물건이 맞닿는곳에서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애액들이 사방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공주의 풍만한 엉덩이는 소보
의 물건이 박힐때마다 높이 들어올려졌고, 두손을 의지할곳이 없는듯 사방으로 휘졌고 있었다.
공주의 입에서는 신음성이 흘러나왔고, 그녀의 거대한 두유방은 정신없이 흔들리고 있었다.
마음씨 착한 쌍아는 앞으로 다가가 공주의 두손을 잡아 주었고, 공주가 말했다. "착한
쌍아.. 나 죽을꺼 같애.. 나 죽어...."
쌍아는 부끄러운 빛이 가득한 얼굴로 크게 숨을 내쉬었다.
공주의 기다림 또한 길었고, 또 뭇여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위소보와 교합을 하게 되니,
자극과 흥분은 이미 절정에 도달하였다. 공주는 쌍아의 두손을 뿌리치더니, 위소보의 둔부를
움켜쥐고는 외쳤다. "좋은 오빠... 소보... 빨리.. 빨리... "
위소보는 고개를 들고 숨을 내쉬더니, 더욱더 박아대는 속도를 빨리하였고, 위소보의 이마
에서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그러더니 갑자기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천천히 몸을 멈추었다.
갑자스런 상황에 여인들은 무슨일인지 몰라서, 눈을 동그랗게 뜬채 두사람을 바라보았다.
이때 위소보가 길게 숨을 내뿜으면서 말했다. "대업이 완성되었다!" 위소보는 말을 마치자,
몸을 일으키더니, 공주의 보지에 박혀있던 물건을 끄집어 내었다. 위소보의 물건은 쪼그라
들어 늘어져 있었고, 물건의 앞부분에는 하얀색 액체가 남겨져 있었다. 공주의 넓게 벌려진
보지에서도 역시 하얀 액체가 흘러내리고 이었으니, 농밀한 음모 밑에 두쪽의 음순은 여전히
크게 벌려진채 미미하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여인들은 이런 기이한 광경에 멍해져 있었다.
공주는 온몸이 허탈한 상황이였다. 하얀얼굴에는 홍조가 떠있었고, 얼굴은 땀방울로 가득찬채
아무말을 못하고 있었으나, 두눈에는 극도로 만족한듯한 빛이 떠올라 있었다.
여인들은 모두 손발에 힘이 빠졌고, 그녀들은 방금 실전을 치룬 공주보다 더욱 피곤해
보였다. 쌍아는 자신의 몸도 가누기 힘들 지경이였지만, 소보가 온몸이 땀투성이인것을 보고
는 억지로 수건을 들어서 소보의 땀을 닦아주었다. 쌍아는 공주의 몸위의 몸의 땀역시 닦았
으나, 그 하얀 액체는 무엇인지 알수 없었으니, 감히 건들이지 못했다.
증유가 조용히 공주의 귀에 대고 말했다. "공주 언니, 괜찮아요?"
공주는 숨을 한번 내쉬더니,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이 죽일놈의 소계자, 점점 대단해
지는군... 아마 곧 날 죽일꺼야!"
소전은 공주의 하반신을 자세히 보더니, 손가락으로 그 하얀 액체를 가르키면서 낭랑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것이 바로 남자의 정액이예요. 여자는 반드시 이 남자의 정액이 있어
야만 임신을 할수 있답니다."
여인들은 동시에 "아~~" 하고 고개를 끄덕였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원래 그렇게 되는거
였군."
위소보는 여인들이 온갖 생각을 하고 있는 틈에 호흡을 조절하였고, 다시 힘있게 말했다.
"공주 부인이 나랑 한번 했으니, 다음은 누가 나와 공을 세우겠소?" 위소보는 말과 함께
눈으로 소전에서 쌍아까지 한번 흩어갔고, 쌍아는 "희희"하고 웃으며 아가의 몸뒤에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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