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식-3,완
[히프가 근질거리고 젖통이 굳어오는것 같아요.....]
[좀더.....빨리 문질러봐.....]
[아.....보지가 움씰거리고..... 근지러워요.....핵핵.....]
[아....아무거나 꽉....박았으면.....좋겠어요.....학....학....]
[막....흘러요....또 나와요.....]
하며 소녀 답지않게 음수를 쌓는 인숙이.....
[오냐....암....박아주지.....헉....헉.....]
마동식은 인숙의 작은 몸을 번쩍 안아들어서 자기의 성기에다 옥문을 갔다대고
꽉 쑤셔 박았다.
그 순간_________ "아악"___
인숙은 기겁을 하며 소리를 지른다.
[아....이구.....보....보지 아파요....]
인숙의 작고 연한 벌바는 그만 구멍이 찧어져서 피가흐른다.
너무아파 요동치는 인숙이 드디어 동식의 머리를 쥐어 뜯으며 비명을 지르지만
[그만....그만해요.....아파요.....]
허나 그것도 잠시뿐 동식의 능숙한 기교에 인숙이는 이상한 감정으로 빠져든다.
[아....아파요.....]
[조....조금만....기다려.....좋아 질거야....]
[아....이상해요....멀리서 밀려오는 ....파도에 두둥실 뜨는것 같아요....]
[헉...헉....그래....]
[아니....온 몸이 뜨겁게....달아 오르는 것 .....같아요....으음......]
[열기가....모두.....밑으로 밀리는 것 같아요......]
[아....옥문이....뜨거워....져요.....폭발할것 같아요.....]
[아....드디어.....뿜어대기 시작해요....화산처럼.....옥문속이....아....아...]
이번에는 인숙이 몸을 틀며 달라붙는다.
[아....이구....좋아...죽겠네.....]
[헉....헉....헉....]
소녀는 안되겠다는 듯이 물구나무를 서며 위에서 박아주기를 원한다.
[어머....어머.....꺼꾸로 박으니....더욱.....좋아요....]
[깊이....들어갔니?]
[녜.....들어왔어요....배속 깊이까지.....아이구.....]
[더.....깊숙히....박아줄께.....응.....]
옥문이 찧어저라 박아대도 떨어질줄 모르는 인숙이__________
[아이구....옴마....나죽어.....옴마.....]
마동식이 거대한 물건으로 깊숙히 박아주자 인숙은 너무 황홀해 눈물마져
터트린다.
[아....너무.....좋아요.....와아앙....]
[오냐.....마구....쑤셔주마....마구.....헉....헉....헉....]
이렇듯 십여분 드디어 동식의 거대한 성기는 인숙의 옥문을 뚫고 마구 사정을
해대니 인숙은 뱀처럼 마동식을 휘어감으며 음부를 더욱 밀착시킨다.
[옴마....옴마....난....어떡해.....으응.....]
얼마후 인숙의 옥문깊숙히 박혔던 성기를 쑥 뽑으려하자 인숙이는_____
[아.....빼지 말아요.....그...그대로가 좋아요.....]
그리고 한참후에 인숙의 구멍에서 성기를 빼낸후 마동식은 숫개처럼 인숙의
음부를 핥아주는데 인숙이가 말한다.
[좀....쓰리지만 이렇게....황홀한 기분은 난생....처음이예요.....]
그리고 인숙이는 지쳐서 잠이든다.
마동식은 살며시 일어나 방을 나온다.
-끝-
[좀더.....빨리 문질러봐.....]
[아.....보지가 움씰거리고..... 근지러워요.....핵핵.....]
[아....아무거나 꽉....박았으면.....좋겠어요.....학....학....]
[막....흘러요....또 나와요.....]
하며 소녀 답지않게 음수를 쌓는 인숙이.....
[오냐....암....박아주지.....헉....헉.....]
마동식은 인숙의 작은 몸을 번쩍 안아들어서 자기의 성기에다 옥문을 갔다대고
꽉 쑤셔 박았다.
그 순간_________ "아악"___
인숙은 기겁을 하며 소리를 지른다.
[아....이구.....보....보지 아파요....]
인숙의 작고 연한 벌바는 그만 구멍이 찧어져서 피가흐른다.
너무아파 요동치는 인숙이 드디어 동식의 머리를 쥐어 뜯으며 비명을 지르지만
[그만....그만해요.....아파요.....]
허나 그것도 잠시뿐 동식의 능숙한 기교에 인숙이는 이상한 감정으로 빠져든다.
[아....아파요.....]
[조....조금만....기다려.....좋아 질거야....]
[아....이상해요....멀리서 밀려오는 ....파도에 두둥실 뜨는것 같아요....]
[헉...헉....그래....]
[아니....온 몸이 뜨겁게....달아 오르는 것 .....같아요....으음......]
[열기가....모두.....밑으로 밀리는 것 같아요......]
[아....옥문이....뜨거워....져요.....폭발할것 같아요.....]
[아....드디어.....뿜어대기 시작해요....화산처럼.....옥문속이....아....아...]
이번에는 인숙이 몸을 틀며 달라붙는다.
[아....이구....좋아...죽겠네.....]
[헉....헉....헉....]
소녀는 안되겠다는 듯이 물구나무를 서며 위에서 박아주기를 원한다.
[어머....어머.....꺼꾸로 박으니....더욱.....좋아요....]
[깊이....들어갔니?]
[녜.....들어왔어요....배속 깊이까지.....아이구.....]
[더.....깊숙히....박아줄께.....응.....]
옥문이 찧어저라 박아대도 떨어질줄 모르는 인숙이__________
[아이구....옴마....나죽어.....옴마.....]
마동식이 거대한 물건으로 깊숙히 박아주자 인숙은 너무 황홀해 눈물마져
터트린다.
[아....너무.....좋아요.....와아앙....]
[오냐.....마구....쑤셔주마....마구.....헉....헉....헉....]
이렇듯 십여분 드디어 동식의 거대한 성기는 인숙의 옥문을 뚫고 마구 사정을
해대니 인숙은 뱀처럼 마동식을 휘어감으며 음부를 더욱 밀착시킨다.
[옴마....옴마....난....어떡해.....으응.....]
얼마후 인숙의 옥문깊숙히 박혔던 성기를 쑥 뽑으려하자 인숙이는_____
[아.....빼지 말아요.....그...그대로가 좋아요.....]
그리고 한참후에 인숙의 구멍에서 성기를 빼낸후 마동식은 숫개처럼 인숙의
음부를 핥아주는데 인숙이가 말한다.
[좀....쓰리지만 이렇게....황홀한 기분은 난생....처음이예요.....]
그리고 인숙이는 지쳐서 잠이든다.
마동식은 살며시 일어나 방을 나온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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