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친구 그리고 나의 섹스게임 TOW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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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친구 그리고 나의 섹스게임 Ⅱ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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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그뱅크 *
제 3 장
바로 그때였다.
- 전편 마지막 글 -
창수는 이상한 자세에서 남자화장실을 밀고 들어오는 한 여자를 보았다. 그녀는 바로. . .
[ 신음 소리 때문에 보았다고 하더니 지금 창수씨 모습은 뭐지요? ]
알 수 없었다. 화연의 얼굴은 화가난건지 나를 경멸하는 것인지 조금은 상기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창수의 몸은 움직일 수가 없었다. 아니 얼어붙어버린 것만 같았다.
[ 흉해요, 그만좀 집어넣을 수 없나요? ]
화연이 창수의 물건을 보면서 얘기했다.
[ 네. . 죄. . 죄송합니다. ]
창수는 그녀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성급히 아직까지도 반쯤은 발기된 자신의 성기를 팬티 안으로 꾸겨 넣으며 자크를 올렸다.
[ 앗! ]
[ 어머! ]
두 사람의 비명이 동시에 터져나왔다 곧이어 창수의 바지로 빨간 핏줄기가 흘러내렸다.
[ 어. . 어쩌죠? ]
화연은 당혹스러웠다. 자신의 당돌한 행동으로 인해 창수의 성기가 다쳤으니. . .
[ 괜. . 괜찮습니다. ]
창수는 부끄러움으로 인해 피가나는 자신의 성기를 계속 집어넣으려고만 했다. 빨간 핏물로 인해 기둥은 이내 붉게 물들었고 피빛처럼 빨개진 귀두만이 투명한 이슬을 내뿜고 있었다.
[ 괜찮기는요 어디봐요 ]
[ 어! 괜찮은데. . . ]
그러나 창수의 성기는 의외로 상처가 큰 듯 핏물이 멈출 생각을 안했다. 화연은 자신의 손수건을 꺼내들고 창수의 성기앞에 쪼그려 않았다. 순간 창수의 물건은 발기되기시작했다.
화연의 손이 성기를 만진다는 사실과 화연의 팬티가 훤히 들여다 보였기 때문이었다.
[ 안아파요? ]
화연은 창수가 자신의 팬티로 감싸인 음부를 쳐다보는 지도 모르고 그저 핏물을 흘리는 창수의 성기로 손을 내밀었다.
[ 괜. . 괜찮아요 ]
창수는 살점에 걸린 자크를 간신히 때어내며 말했다. 화연은 자크와 창수의 성기가 분리되자 이내 성기를 손수건으로 감쌌다. 한참을 그런 자세로 말없이 있었다. 화연은 고개를 들어 창수를 보았다. 창수의 시선이 화연의 시선과 맞부딪쳤다.
잠시 그 상태로 눈빛을 마주하곤 이내 자신의 상황이 매우 묘하다는 것을 동시에 느낀 듯 두사람의 얼굴이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 괜찮아요 이젠. . ]
창수의 말대로 지혈이 된 듯했다. 피는 더 이상 흘러내리지 않았다.
[ 손수건을 더럽혀서 어떡하지요? ]
[ 어머! 지금 손수건이 문제예요? 빨리 나오기나 하세요 남편이 너무 기다리겠어요 저 먼저 나갈게요 ]
화연은 서둘러 자리를 벗어났다. 밖으로 나서는 화연의 가슴은 방망이질을 하듯 콩닥거렸다.
외간 남자의 성기를 그것도 지혈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오랫동안 힘주어 잡고 있었으니. . .
[ 왜 이제와? 큰거였어? ]
남편은 혼자서 심심했었는 듯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 이이는 창피하게. . . ]
[ 히히.. 큰거였구나? ]
[ 그래요. 큰 거였어요 이젠 그만해요 알았죠? ]
[ 으~~ 냄새~~~ ]
장난꾸러기의 표정으로 도리질을 하며 인상을 쓰는 남편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다.
[ 여보 우리 해장국 먹으러 갈까요? ]
[ 그럴까? 어디가 좋을까? ]
[ 은평쪽 어때요? 저번에 거기 맛있던데 ]
[ 그럴까? 이친구 오면 나가지뭐 ]
잠시후 창수는 쭈빗거리는 모습으로 자리에 돌아왔고 우리는 자리를 벗어나 은평의 조그만 해장국집으로 향했다. 거긴 조그만 식당이었는데 할머니가 자신의 거처를 이용해 장사를 하기 때문에 방으로 이어진 전형적인 한옥 스타일이었다.
맛있는 집이었지만 늦은 시간인지라 우리 말고는 손님이 없었다. 반갑게 맞이하는 할머니에게 해장국과 소주를 주문하고 우리는 집안에 걸려있는 그림을 구경했다. 예전에 할아버지가 그림을 그려서 작품을 많이 만들었다고 하는 그 그림들은 꽤나 운치 있었다.
잠시후 해장국을 먹으며 소주를 기울였다. 창수는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내내 화연을 힐긋 거리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화연은 그런 창수가 귀옆게 느껴져 살풋웃음을 내보였다. 창수의 두근거리는 심장소리가 들려오는듯했다.
[ 꺼어~~~억 아 배부르다 ]
남편의 트름소리를 들으며 화연은 수저를 놓았다. 창수도 이미 반이상을 비워서인지 수저를 내려놓았고 그런 모습을 본 남편은 건배를 제의했다.
[ 자 한잔씩들 하자고 위하여! ]
몇순배의 잔이 오고가고 또다시 소주병이 오고 어느새 다섯 병을 셋이 나누어먹자 기분 좋은 취함을 느꼈다.
[ 오늘 갈때까지 가볼까? 어때 창수우리집가서 입가심으로 양주한병하는게 ]
[ 아. . 아니. . 저. 저는 ]
[ 그래? 그럼 됬고 여보 안주거리 뭐 안 사가도 될까? ]
[ 후훗 ]
난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못하고 웃어버렸다. 남편의 행동이 너무도 자연스러웠기에, 남편은 항상 그랬다. 타인의 머뭇거림은 승낙이라는 표현이라는 . . .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언더락스잔과 얼음을 준비했고 창수는 멀뚱히 티브이를 보며 소파에 앉아있었다. 난 술을 내오곤 멍하니 앉아있는 창수의 옆자리로 갔다.
[ 괜찮아요? ]
[ 네? . 아. . 네. . . ]
내가 물어보는 진의를 알았다는 듯 벌개진 얼굴로 대답하는 창수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난 짓궂은 장난을 해보고 싶었다.
[ 한번봐요 ]
[ 네? ]
난 창수의 자크를 내렸다. 당황한 창수의 엉덩이는 뒤로 한껏빼며 나의 행동을 제지하려고 했지만 나의 손동작이 더 빨랐다. 동시에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성기는 자크를 벗어나 밖으로의 탈출을 시도했다. 팬티라인으로 인해 완벽하지 못한 체 목을 조이며 있는 성기를 잡아 밖으로 끌어냈다.
죄송합니다.
생각대로 그렇게 시간이 나질 않는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야그뱅크* 올림.
1111
* 남편의 친구 그리고 나의 섹스게임 Ⅱ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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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그뱅크 *
제 3 장
바로 그때였다.
- 전편 마지막 글 -
창수는 이상한 자세에서 남자화장실을 밀고 들어오는 한 여자를 보았다. 그녀는 바로. . .
[ 신음 소리 때문에 보았다고 하더니 지금 창수씨 모습은 뭐지요? ]
알 수 없었다. 화연의 얼굴은 화가난건지 나를 경멸하는 것인지 조금은 상기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창수의 몸은 움직일 수가 없었다. 아니 얼어붙어버린 것만 같았다.
[ 흉해요, 그만좀 집어넣을 수 없나요? ]
화연이 창수의 물건을 보면서 얘기했다.
[ 네. . 죄. . 죄송합니다. ]
창수는 그녀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성급히 아직까지도 반쯤은 발기된 자신의 성기를 팬티 안으로 꾸겨 넣으며 자크를 올렸다.
[ 앗! ]
[ 어머! ]
두 사람의 비명이 동시에 터져나왔다 곧이어 창수의 바지로 빨간 핏줄기가 흘러내렸다.
[ 어. . 어쩌죠? ]
화연은 당혹스러웠다. 자신의 당돌한 행동으로 인해 창수의 성기가 다쳤으니. . .
[ 괜. . 괜찮습니다. ]
창수는 부끄러움으로 인해 피가나는 자신의 성기를 계속 집어넣으려고만 했다. 빨간 핏물로 인해 기둥은 이내 붉게 물들었고 피빛처럼 빨개진 귀두만이 투명한 이슬을 내뿜고 있었다.
[ 괜찮기는요 어디봐요 ]
[ 어! 괜찮은데. . . ]
그러나 창수의 성기는 의외로 상처가 큰 듯 핏물이 멈출 생각을 안했다. 화연은 자신의 손수건을 꺼내들고 창수의 성기앞에 쪼그려 않았다. 순간 창수의 물건은 발기되기시작했다.
화연의 손이 성기를 만진다는 사실과 화연의 팬티가 훤히 들여다 보였기 때문이었다.
[ 안아파요? ]
화연은 창수가 자신의 팬티로 감싸인 음부를 쳐다보는 지도 모르고 그저 핏물을 흘리는 창수의 성기로 손을 내밀었다.
[ 괜. . 괜찮아요 ]
창수는 살점에 걸린 자크를 간신히 때어내며 말했다. 화연은 자크와 창수의 성기가 분리되자 이내 성기를 손수건으로 감쌌다. 한참을 그런 자세로 말없이 있었다. 화연은 고개를 들어 창수를 보았다. 창수의 시선이 화연의 시선과 맞부딪쳤다.
잠시 그 상태로 눈빛을 마주하곤 이내 자신의 상황이 매우 묘하다는 것을 동시에 느낀 듯 두사람의 얼굴이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 괜찮아요 이젠. . ]
창수의 말대로 지혈이 된 듯했다. 피는 더 이상 흘러내리지 않았다.
[ 손수건을 더럽혀서 어떡하지요? ]
[ 어머! 지금 손수건이 문제예요? 빨리 나오기나 하세요 남편이 너무 기다리겠어요 저 먼저 나갈게요 ]
화연은 서둘러 자리를 벗어났다. 밖으로 나서는 화연의 가슴은 방망이질을 하듯 콩닥거렸다.
외간 남자의 성기를 그것도 지혈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오랫동안 힘주어 잡고 있었으니. . .
[ 왜 이제와? 큰거였어? ]
남편은 혼자서 심심했었는 듯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 이이는 창피하게. . . ]
[ 히히.. 큰거였구나? ]
[ 그래요. 큰 거였어요 이젠 그만해요 알았죠? ]
[ 으~~ 냄새~~~ ]
장난꾸러기의 표정으로 도리질을 하며 인상을 쓰는 남편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다.
[ 여보 우리 해장국 먹으러 갈까요? ]
[ 그럴까? 어디가 좋을까? ]
[ 은평쪽 어때요? 저번에 거기 맛있던데 ]
[ 그럴까? 이친구 오면 나가지뭐 ]
잠시후 창수는 쭈빗거리는 모습으로 자리에 돌아왔고 우리는 자리를 벗어나 은평의 조그만 해장국집으로 향했다. 거긴 조그만 식당이었는데 할머니가 자신의 거처를 이용해 장사를 하기 때문에 방으로 이어진 전형적인 한옥 스타일이었다.
맛있는 집이었지만 늦은 시간인지라 우리 말고는 손님이 없었다. 반갑게 맞이하는 할머니에게 해장국과 소주를 주문하고 우리는 집안에 걸려있는 그림을 구경했다. 예전에 할아버지가 그림을 그려서 작품을 많이 만들었다고 하는 그 그림들은 꽤나 운치 있었다.
잠시후 해장국을 먹으며 소주를 기울였다. 창수는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내내 화연을 힐긋 거리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화연은 그런 창수가 귀옆게 느껴져 살풋웃음을 내보였다. 창수의 두근거리는 심장소리가 들려오는듯했다.
[ 꺼어~~~억 아 배부르다 ]
남편의 트름소리를 들으며 화연은 수저를 놓았다. 창수도 이미 반이상을 비워서인지 수저를 내려놓았고 그런 모습을 본 남편은 건배를 제의했다.
[ 자 한잔씩들 하자고 위하여! ]
몇순배의 잔이 오고가고 또다시 소주병이 오고 어느새 다섯 병을 셋이 나누어먹자 기분 좋은 취함을 느꼈다.
[ 오늘 갈때까지 가볼까? 어때 창수우리집가서 입가심으로 양주한병하는게 ]
[ 아. . 아니. . 저. 저는 ]
[ 그래? 그럼 됬고 여보 안주거리 뭐 안 사가도 될까? ]
[ 후훗 ]
난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못하고 웃어버렸다. 남편의 행동이 너무도 자연스러웠기에, 남편은 항상 그랬다. 타인의 머뭇거림은 승낙이라는 표현이라는 . . .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언더락스잔과 얼음을 준비했고 창수는 멀뚱히 티브이를 보며 소파에 앉아있었다. 난 술을 내오곤 멍하니 앉아있는 창수의 옆자리로 갔다.
[ 괜찮아요? ]
[ 네? . 아. . 네. . . ]
내가 물어보는 진의를 알았다는 듯 벌개진 얼굴로 대답하는 창수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난 짓궂은 장난을 해보고 싶었다.
[ 한번봐요 ]
[ 네? ]
난 창수의 자크를 내렸다. 당황한 창수의 엉덩이는 뒤로 한껏빼며 나의 행동을 제지하려고 했지만 나의 손동작이 더 빨랐다. 동시에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성기는 자크를 벗어나 밖으로의 탈출을 시도했다. 팬티라인으로 인해 완벽하지 못한 체 목을 조이며 있는 성기를 잡아 밖으로 끌어냈다.
죄송합니다.
생각대로 그렇게 시간이 나질 않는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야그뱅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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