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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친구 그리고 나의 섹스게임 TOW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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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친구 그리고 나의 섹스게임 Ⅱ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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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그뱅크 *

제 4 장

야릇한 사건들의 연속

* * * * * * * *

피는 멈추어있었고 피의 근원지는 이미 굳어져 지혈이 된 상태였다. 난 창수의 성기가 무척이나 따뜻하다고 생각하고 성기를 감쌌다.

[ 어. . 어. . . ]

[ 안 아파요? 피가 많이 나왔었는데 의외로 상처가 적네요 ]

창수는 연신 남편이 있는 주방룸쪽으로 시선을 둔체 안절부절 하지 못했다.
난 그런 창수가 귀여웠다.

[ 나 때문에 다친 거니까 호야 해줘야겠네 ]

난 고개를 숙여 창수 성기의 상처 부위에 입을 대고 호오~~ 하곤 쪽! 소리가 나게 뽀뽀를 해주었다. 입술 끝으로 뜨거운 그의 성기를 느꼈다.

술때문이었을까? 처음본 남자의 성기에 입맞춤을 할 수 있었다니 상상도 못할 대범함에 내자신도 놀랐다. 아마도 순진한 남자로 인해 나 자신의 숨겨진 욕망이 도 이상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난 조용히 그의 성기를 팬티 안으로 넣어주곤 자크를 올렸다.

그때였다.

[ 여보! 우리 치즈 어딨지? ]

주방룸쪽에서 남편이 부르는 소리가 났다. 난 붉어진 얼굴로 큰 호흡을 하곤 남편이 있는 주방 룸으로 향했다.

창수는 멍한 초점 없는 눈으로 멀어져가는 화연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성기를 눌렀다.
마치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니 간신히 참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녀의 입술이 자신의 성기에 닿았다는 사실이 꿈만 같았다. 천사처럼 아름다운 그녀의 입술이 이렇게 천한 자신의 성기에 닿았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창수는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창수는 호흡이 거칠어지고 참고있는 고환의 정액들의 용솟음 때문에 급기야 화장실로 향했다. 세수를 하고 거울을 들여다보았다. 찬물로 세수를 했지만 여전히 얼굴은 붉어져 있었다. 스스로 술때문이라도 치부하지만 내면의 깊은 곳에서는 계속되는 사건으로 인해 성욕을 발산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문득 나갈려는 순간 한켠에 놓인 바구니가 보였다. 반짝이는 구슬하나가 눈에 띄었다.
저건? 창수는 반짝이는 구슬이 있는 세탁물을 집어들었다. 그건 화연의 브라자였다. 창수는 다시 허리를 숙여 바구니를 들쑤셨다. 서너 장의 브라와 팬티가 있었다.

창수는 호흡이 가빠오며 성기가 꿈틀거림을 느꼈다. 창수의 두 눈은 초첨없는 듯 흐릿하게 변했고 팬티와 브라를 들고있는 손이 중풍걸린사람 처럼 그렇게 떨려왔다.

창수의 성기는 어느새 밖으로의 탈출을 시도했고 창수의 눈은 조금씩 잠겨갔다.

[ 흡~~ ]

페속가득 들어차는 향내가 팬티로부터 창수의 가슴으로 전해졌다. 야릇한 내음과 함께 기분 좋은 향기가 창수의 갈증을 더해갔다. 창수의 손은 부지런히 움직였고 창수의 입은 조금씩 기분이 상승됨에 벌려져갔다. . . .

* 한편 *

[ 여보 어때? ]

[ 뭐가요? ]

[ 저 친구 말야 섹시하게 생기지 않았어? ]

[ 피~~ 당신이 더 섹시하게 생겼네요 ]

[ 크크.. 그야 당연하지 헌데 이상한 건 저친구 회사 내에서는 여자들이 안 따라 ]

[ 그래요? ]

[ 음, 내가 생각하기엔 아마도 너무 순진해서 그런 게 아닐까? 여자들은 말야 남자가 순진하면 좀 그렇게 생각하거든 나처럼 말야 좀 알거알고 핸섬한 남자들을 좋아하거든 ]

약간 혀꼬부라진 소리를 하긴 했지만 남편의 얼굴엔 왠지 모를 자신감이 어려있었다.
[ 그래요 당신은 멋져요 ]

[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저친구 당신이 좀 부끄럼좀 없애봐 저 친구 데리고 영업하려고 하니까 앞이 깜깜해서 원. . . ]

[ 후후.. 정말요? 진짜 부끄럼좀 없애볼까요? ]

[ 그래 자신 있으면 해봐 ]

[ 어머! 흡. . 아이. . 안돼요 . . 여기서 . . 아~~~ ]

하명은 자신이 내뱉은 말에 흥분이 됐는지 아내인 화연의 엉덩이를 감싸 안으며 품으로 끌어들였다. 화연의 성감은 이미 알고있는바 최고점만을 공격하며 화연의 쾌락의 구렁텅이에 빠트렸다.

창수에게 들킬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쾌감은 상승은 더해갔다. 아마도 남편에 의한 노출과 짧은시간내의 비밀스러운 행위로 인한 쾌감인 것 같다. 화연은 점점 뜨거워지는 자신을 느끼며 이미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달궈진 자신을 달래려 스스로 젖가슴을 매만지며 가쁜 호흡을 내뱉었다.

[ 하. . 아. . . 하. . . 아. . . 좋. 좋아. . ]

[ 헉. . 헉. . 나. . 나도 . . 좋아. . ]

화연은 하명의 가쁜 숨이 목언 저리를 스치자 배로 오르는 쾌감을 느끼며 절정을 치달았다. 거의 동시에 하명도 정액을 화연의 질 안쪽 깊숙이 내뿜으며 마지막 박차를 가했다.

[ 좋았어? ]

[ 그래요 좋았어요 ]

화연은 어린애처럼 감정을 물어보는 하명의 동그란 눈을 보며 말했다. 물론 그의 입에 가벼운 입맞춤도 잊지 않고 . . .

[ 선배님. . . ]

거실에서 자신을 찾는 창수의 소리를 들으며 둘은 화들짝 놀라 서로의 몸을 떨구었다. 서둘러 밖으로 나온 화연과 하명은 창수를 쳐다봤다. 그리고는 웃음을 지어 보였다. 여전히 창수는 순진한 표정의 약간은 어리벙벙한 표정으로 자신들을 바라보았기 때문이었다.

술자리는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다.
[ 창수씬 총각? ]

[ 네? ]

[ 이 친군. . 결혼하고 안한 총각 말고, 동정이냐 말야 ]

[ 아. . 네. . . ]

두 부부의 짖궃은 질문으로 인해 얼굴을 붉히며 창수는 시선처리에 곤란함을 느꼈다.
술때문이었을까? 모두들 조금씩 취기를 느껴가고 있었다. 그중 하명이 제일 먼저 취해갔다. 짧은 시간의 격렬한 정사 때문이었는지 온몸이 늘어지며 술로 인해 목까지 호흡이 걸려왔다.

[ 여보 이 친구는 말야 동정일 꺼야, 저것 보라고 벌써 얼굴이 빨개지잖아. 후후 ]

[ 그러게나 말이에요, 저 정도라면 분명 여자 관계는 없겠죠? ]

[ 창수! 내가 말야 인생선배로써 말하는데 난 이쪽 관계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거든 특히 말야 남자물건을 보고 아! 이 사람은 몇 번을 했구나 아! 이 사람은 동정이구나 하고 말야 ]

[ 네? 저. .정말입니까? ]

[ 이 사람은 속고만 살았나 내가 이래봬도 동네 목욕탕가면 100% 총각 유부남을 가린다니까? 물건을 보기만 해도 난 알거든 그러니까 지금 솔직하게 말하게 나중에 들통나지 말고 ]

[ 호호. . 정말 창수씬 거짓말 못하겠네 ]

[ 저. .저도 남자입니다. 이 나이에 경험이 없. .없겠습니까 ]

[ 후후. . 그럼 경험이 있단 말이지? ]

사실 창수는 경험이 없었다. 아니 경험이 있을뻔 했다. 군대를 가기 전날 동네에서 사귀던 여자에와 여관까지 가서 초야를 치루려했지만 입구를 못 찾고 이리저리 헤매기만 하다 입구에 질펀하게 정액을 싼 기억이 여자관계의 전부였다.

[ 호호. . 여보 창수씨 어째 거짓말 하는 거 같은데요? ]

[ 당신이 보기에도 그렇지? 음.. 그럼 내가 직접확인을 해보면 알 수 있겠군. ]

하명은 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창수를 향해 몸을 던졌다. 억센 힘을 느끼며 창수의 몸이 기울여졌다, 하명는 상체로 창수의 몸을 짓누르며 바지춤을 손으로 잡았다. 아래로 끌어내리는 하명의 힘이 자신이 도저히 당해내지못할 힘이란 걸 느끼며 절망을 느꼈다.

도대체 어쩌자는 거란 말인가, 지금 이 자린 남자들끼리만 있는 자리도 아니다 더군다나 하명선배의 부인도 있는 자리, 어떻게 . . . .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창수가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에 이미 골반 가까이 바지가 내려가고 있었다.

[ 하. .하명 선배 이. . 이러지 마세요 ]

창수는 다급한 목소리로 하명의 자제를 요구하며 도움을 청하려 화연을 바라봤지만, 이내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그녀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게 변해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술때문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색정가득찬 눈빛을 보는 순간 그녀도 하명이 자신의 바지를 벗기는걸 바라고 있으며 어쩌면
이 이상 야릇한 일에 자신이 깊숙이 빠져들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마치 늪처럼 그렇게 . . .


* 야그뱅크 *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못 드리겠군요, 글이 이렇게 늦어서야 원. . 저도 답답합니다.
시간은 없고 짬내기는 힘들고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절 이쁘게 봐주십시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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