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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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여자화장실
이 글은 야설게시판에 있는 것과 유사하나 절대 배낀 것 이 아닙니다
내가 중학교 때 일이다.
나는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휴지통을 뒤져서 생리대를 찾는게 취미이다.
이유인즉슨 딸딸이를 치기위해서 이다.
그러든 어느날 내가여자화장실에 막 들어갔을때 저쪽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나는 잽싸게 제일뒷칸으로 들어갔다.(이곳은 변기가 두개있음)
잠시후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리곤 빈곳으로 들어갔다.
이 화장실은 바닥과 칸막이가 약10센티정도 떨어져있어 고개를 숙이면 앞변기의 용변보는 모습이 다 보인다.
그래서나는 조용히 소리를 내지않고 밑을 들여다 봤다.
신발과 의상으로봐 그사람은 간호사였다.
우리상가에 있는 병원은 세개(내과 치과 한의원)
이중에서 내과간호사였다.
내과 간호사는 두명이 있는데 둘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다.
그중에 한명이라니 흐흐.......
나는 숨을죽이고 들여다 봤다.
그 누나는 곳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쏴~아
그러나 아깝게도 보지는 보지 못했다.
다만 항문고 보지털만봤다.
어째든 난생처음으로 여자 오줌누는 모습을 봤다.
기분이 야리꾸리했다..
하하..
다행이 안들켰다.
그 누난 다쌌는지 휴지로 보지를 닦고 물을 내리고 나갔다.
한 10분후 또다시 발자국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난 계속 거기에 숨어있었다.)
이번엔그냥 긴 치마를 입은 여자였다.
그여자도 앞칸으로 들어가더니 오줌을누기 시작했다.
근데 이여자의 항문은 약간 밖으로 돌출되어 있었다.
치질? 인가 하고 생각했다.
잠시후 그 돌출된 항문이 옴찔옴찔 거리더니 거기서 똥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느 슬슬 내새가 나기 시작해서 얼굴을 들은다음에 물을 내리고 밖으로 나가 숨었다.
잠시후에 화장실에서 그여자 나왔다.
그여잔 피아노선생이였다.
나이는20대초반
얼굴은 예쁘진 않지만 귀여웠다.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나는 가방에 거울 화장지등을 넣어가지고 다시 갔다.(방학이었음)
사실 내가 좀 뚱뚱해서 오래쪼그려 있지를 못한다.
그래서 휴지로 변기주위를 깨끗이(파리가 미끄러질때까지)닦고 않앚다.
그리곤 거울을 끄내서 손에쥐고 기다렸다.
한 20분후 어떤 여자가 들어왔다.
나중에 알고보니 미용실 누나 였다.
이 누나는 내가 있는 칸으로와서 똑똑 두들겼다.
나는 약간 겁을먹고 똑똑 두들겼다.
그러자 누난 앞칸으로 들어갔다.
누나는 바지를 내리자마자 쏴~아 하고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이누나역시 보지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난 거울을 약간 더 들이밀어 넣었다.
그러자 누나의 보지가 어렴풋이 비쳐졌으나 보지털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았다.
누나는 오줌을 닦지도 않고 엉덩이를 몇번 위아래로 흔들더니 팬티와 바지를 입고 나가버렸다.
그리고 잠시후에 어제 왔던 간호사 누나가 들어왔다.
누나는 곳바로 문이열려있는 앞칸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오줌을 다 싸고 휴지로 보지를 닦은다음에 나갔다.
난 잽싸게 앞칸으로가 방금 보지를 닦은 휴지를 가지고 내자리로 돌아왔다.
거기에는 누나의 오줌이 묻어있었다.
나는 그것을 코에대고 맡아봤다.
약간 지릿하면서도 이사야리꾸리한 냄새가 났다.
나는 시간이 너무 지나서 그냥 나왔다.
다음날도 역시 갔다.
그런데 이날은 자칫하면 죽을뻔했다.
미술학원 선생님(20대초반)한테 걸린것이다.
그래서 나는 휴지가 없어서 휴지가질러 왔다가 누가 오길래 재빨리 숨은거라고 변명을했다.
그러자 그 누나는 빨리 나가라로 했다.
그래서 난 얼른 도망쳐 나왔다.
그뒤로 난 우리동내 건물의 여자화장실은 거의다 들어가 생리대를 찾았다.
그러던어느날 길건너 내가 자주가는 미용실 건물에 들어갔다.
시간이 약 밤9시였다.
미용실은 건물 이층에 있었는데 나는 이층 여화장실에 드러갔다.
그리고 약간 틈새가 있는 변기로 들어갔다.
여기는 좌변기라서 편했다.
좀 있으니깐 어떤 여학생 두명이 들어왔다.(틈새로 누구인지 알수있음)
둘은 제일 끝칸에서 오줌을 차례로 는후 얘기를 했다.
그러다가 착착소리가 나더니 담배연기가 나기시작했다.
그러면서 한 여자가 "야 넌 멘스때가 가까워지면 이상한 느낌이들지않냐?"
하고 물어보고 다른여자는 "아니"하고 대답을했다. 잠시후 둘은 나가고
나는 그곳에서 얏 한시간 정도 있었다.
아무도 않오길래 나는 화장실에서 나왔다.
그리곤 재빨리 내려가는데 미용실문이열리더니
미용실실장과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나왔다.(귀엽고 예쁘고 섹쉬하게 생김)
그리곤 그누나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잠시후 둘은 내려갔다.
나는 4층 독서실에 가는척하고 올라가다 2층 화장실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좀전까지 없었던 생리대 하나가 놓여 있었다.
활짝 펼쳐진상태로
나는 그것을들어 보았다.
방금갈아서 인지 흥건하게 묻어있는 피에서 온기가 느껴졌다.
나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수를 뿌려서인지 할여튼 아주 향기로운 냄새가 났다.
나는 딸딸이를 치고 나온 정액을 그 생리대에 뿌리고 아무도 모르게 잘접어서 휴지통에 버렸다.
그리고 집으로 왔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임시회원이된 ajackal입니다.
푼글은 올리면 안된다고해서 제가한번 저의경험담을 써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배낀글이 아닙니다.
저의 실제 경험담입니다.
이번이 처음이고 또 있는그대로 쓰다보니깐
글이 엉망인데 아무쪼록 많이 읽어 주십시요
앞으로도 많은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 글은 야설게시판에 있는 것과 유사하나 절대 배낀 것 이 아닙니다
내가 중학교 때 일이다.
나는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휴지통을 뒤져서 생리대를 찾는게 취미이다.
이유인즉슨 딸딸이를 치기위해서 이다.
그러든 어느날 내가여자화장실에 막 들어갔을때 저쪽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나는 잽싸게 제일뒷칸으로 들어갔다.(이곳은 변기가 두개있음)
잠시후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리곤 빈곳으로 들어갔다.
이 화장실은 바닥과 칸막이가 약10센티정도 떨어져있어 고개를 숙이면 앞변기의 용변보는 모습이 다 보인다.
그래서나는 조용히 소리를 내지않고 밑을 들여다 봤다.
신발과 의상으로봐 그사람은 간호사였다.
우리상가에 있는 병원은 세개(내과 치과 한의원)
이중에서 내과간호사였다.
내과 간호사는 두명이 있는데 둘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다.
그중에 한명이라니 흐흐.......
나는 숨을죽이고 들여다 봤다.
그 누나는 곳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쏴~아
그러나 아깝게도 보지는 보지 못했다.
다만 항문고 보지털만봤다.
어째든 난생처음으로 여자 오줌누는 모습을 봤다.
기분이 야리꾸리했다..
하하..
다행이 안들켰다.
그 누난 다쌌는지 휴지로 보지를 닦고 물을 내리고 나갔다.
한 10분후 또다시 발자국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난 계속 거기에 숨어있었다.)
이번엔그냥 긴 치마를 입은 여자였다.
그여자도 앞칸으로 들어가더니 오줌을누기 시작했다.
근데 이여자의 항문은 약간 밖으로 돌출되어 있었다.
치질? 인가 하고 생각했다.
잠시후 그 돌출된 항문이 옴찔옴찔 거리더니 거기서 똥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느 슬슬 내새가 나기 시작해서 얼굴을 들은다음에 물을 내리고 밖으로 나가 숨었다.
잠시후에 화장실에서 그여자 나왔다.
그여잔 피아노선생이였다.
나이는20대초반
얼굴은 예쁘진 않지만 귀여웠다.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나는 가방에 거울 화장지등을 넣어가지고 다시 갔다.(방학이었음)
사실 내가 좀 뚱뚱해서 오래쪼그려 있지를 못한다.
그래서 휴지로 변기주위를 깨끗이(파리가 미끄러질때까지)닦고 않앚다.
그리곤 거울을 끄내서 손에쥐고 기다렸다.
한 20분후 어떤 여자가 들어왔다.
나중에 알고보니 미용실 누나 였다.
이 누나는 내가 있는 칸으로와서 똑똑 두들겼다.
나는 약간 겁을먹고 똑똑 두들겼다.
그러자 누난 앞칸으로 들어갔다.
누나는 바지를 내리자마자 쏴~아 하고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이누나역시 보지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난 거울을 약간 더 들이밀어 넣었다.
그러자 누나의 보지가 어렴풋이 비쳐졌으나 보지털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았다.
누나는 오줌을 닦지도 않고 엉덩이를 몇번 위아래로 흔들더니 팬티와 바지를 입고 나가버렸다.
그리고 잠시후에 어제 왔던 간호사 누나가 들어왔다.
누나는 곳바로 문이열려있는 앞칸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오줌을 다 싸고 휴지로 보지를 닦은다음에 나갔다.
난 잽싸게 앞칸으로가 방금 보지를 닦은 휴지를 가지고 내자리로 돌아왔다.
거기에는 누나의 오줌이 묻어있었다.
나는 그것을 코에대고 맡아봤다.
약간 지릿하면서도 이사야리꾸리한 냄새가 났다.
나는 시간이 너무 지나서 그냥 나왔다.
다음날도 역시 갔다.
그런데 이날은 자칫하면 죽을뻔했다.
미술학원 선생님(20대초반)한테 걸린것이다.
그래서 나는 휴지가 없어서 휴지가질러 왔다가 누가 오길래 재빨리 숨은거라고 변명을했다.
그러자 그 누나는 빨리 나가라로 했다.
그래서 난 얼른 도망쳐 나왔다.
그뒤로 난 우리동내 건물의 여자화장실은 거의다 들어가 생리대를 찾았다.
그러던어느날 길건너 내가 자주가는 미용실 건물에 들어갔다.
시간이 약 밤9시였다.
미용실은 건물 이층에 있었는데 나는 이층 여화장실에 드러갔다.
그리고 약간 틈새가 있는 변기로 들어갔다.
여기는 좌변기라서 편했다.
좀 있으니깐 어떤 여학생 두명이 들어왔다.(틈새로 누구인지 알수있음)
둘은 제일 끝칸에서 오줌을 차례로 는후 얘기를 했다.
그러다가 착착소리가 나더니 담배연기가 나기시작했다.
그러면서 한 여자가 "야 넌 멘스때가 가까워지면 이상한 느낌이들지않냐?"
하고 물어보고 다른여자는 "아니"하고 대답을했다. 잠시후 둘은 나가고
나는 그곳에서 얏 한시간 정도 있었다.
아무도 않오길래 나는 화장실에서 나왔다.
그리곤 재빨리 내려가는데 미용실문이열리더니
미용실실장과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나왔다.(귀엽고 예쁘고 섹쉬하게 생김)
그리곤 그누나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잠시후 둘은 내려갔다.
나는 4층 독서실에 가는척하고 올라가다 2층 화장실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좀전까지 없었던 생리대 하나가 놓여 있었다.
활짝 펼쳐진상태로
나는 그것을들어 보았다.
방금갈아서 인지 흥건하게 묻어있는 피에서 온기가 느껴졌다.
나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수를 뿌려서인지 할여튼 아주 향기로운 냄새가 났다.
나는 딸딸이를 치고 나온 정액을 그 생리대에 뿌리고 아무도 모르게 잘접어서 휴지통에 버렸다.
그리고 집으로 왔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임시회원이된 ajackal입니다.
푼글은 올리면 안된다고해서 제가한번 저의경험담을 써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배낀글이 아닙니다.
저의 실제 경험담입니다.
이번이 처음이고 또 있는그대로 쓰다보니깐
글이 엉망인데 아무쪼록 많이 읽어 주십시요
앞으로도 많은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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