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나의 첫경험
나의 첫경험
첫 경험~~~~~~
성에 첫 발을 내딛는 처음의 경험은 누구에게나 설레이는 마음을 가져오게
하는 것 같다.
평소에 보수적인 성격으로 속으로 느끼는 충동과는 달리 겉으로는 전적으
로 순진한 척 하며 지내는 나에게 큰 변화를 가져온 계기는 정말 우연히
이루어졌다.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지금 처럼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무렵, 같은
동네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어릴적 부터 잘 아는 한살배기 위의 누나가 있었
다. 어릴때는 그냥 야, 자 하며 친구처럼 지냈지만 중학교를 올라가면서 부
터 친누나 친동생처럼 지내는 사이였다.
집안끼리도 서로 가까고 거리상으로도 바로 마주보고 있어서 내집 드나들
둣이 드나들곤 했다. 그때 사춘기이긴 했지만 오랫동안 보아온 누나라서 꺼
리낌 없이 장난치는 사이였고, 이성이라는 생각은 거의 없었다.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왔을때 아무도 없었다.. 엄마를 찾으
러 나는 당연스레 앞집의 누나집으로 달려갔고 내집처럼 소리지르며 불렀지
만 아무 대답이 없었다.
습관처럼 방문을 열다가 욕실에서의 인기척에 욕실문을 잡고 잡아당겼다.
그때 내눈에 펼쳐진건 정말 현란한..여성의 .. 바로 누나였다. 한살 터울의
누나.. 난 그때서야 이웃집 누나의 몸이 정말 환상적으로 잘빠져 있다는 것
을 알았고 가벼운 성충동을 느끼고 있었다.
소리치며 문을 닫는 누나의 놀라는 표정이 확 들어왔다. 곧이어 타올만 걸
치고 문을 걷어차고 나오는... 누나..
" 넌 문을 노크도 없이 열면 어떻게 해?"
물에 흠뻑 젖은 머리결과 풍만하게 튀어나온 가슴의 볼륨이 아직 성에 대
해 모르던 나의 눈에 확 펼쳐졌다.
"몰랐어.. 정말이야."
순간 소파위에 벗어놓은 옷가지들을 가져가기 위해 두손을 펼치는 순간 엉
성하게 매어놓은 타올의 매듭이 일순간에 풀어지고 내앞에는 19살 처녀의
나신이 다시 눈에 확 펼쳐졌다.
나는 나도 모르게 확 충동을 못이기고 껴안았다. 누나는 순간 놀란듯이 뒤
로 넘어졌고 일순간에 우리의 몸은 포개져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는 행동
에 놀라서 " 미안해" 하고 말하며 일어나려는 순간 갑자기 잡아당기는 힘에
얼굴을 서로 맞대게 되었다.
순간 내게는 그동안 나도 모르고 있더 동물적인 본능이 일기 시작했고 난
닥치는대로 입을 갖다대며 핥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도 넘치는 풍만한 유방
을 입과 손으로 애무를 하자 누나는 어깨를 들썩이기 시작했고, 난 다리에
서오는 나도 모르는 마찰에 닳아오르기 시작했다.. 내 손이 허벅지에서 여
성의 비밀스런 부위로 옮겨졌을때 난 이미 절정감에 ... 사정을 하고 말았
다.
난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었고.. 누난 " 너 처음이구나?" 하며 미
소를 지었다.
다음부터 누나와 나의 사이는 예전처럼 친해질 수 없었고, 난 그때의 경험
으로 또다른 성의 세계를 알게 되었다...........
[끝]
첫 경험~~~~~~
성에 첫 발을 내딛는 처음의 경험은 누구에게나 설레이는 마음을 가져오게
하는 것 같다.
평소에 보수적인 성격으로 속으로 느끼는 충동과는 달리 겉으로는 전적으
로 순진한 척 하며 지내는 나에게 큰 변화를 가져온 계기는 정말 우연히
이루어졌다.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지금 처럼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무렵, 같은
동네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어릴적 부터 잘 아는 한살배기 위의 누나가 있었
다. 어릴때는 그냥 야, 자 하며 친구처럼 지냈지만 중학교를 올라가면서 부
터 친누나 친동생처럼 지내는 사이였다.
집안끼리도 서로 가까고 거리상으로도 바로 마주보고 있어서 내집 드나들
둣이 드나들곤 했다. 그때 사춘기이긴 했지만 오랫동안 보아온 누나라서 꺼
리낌 없이 장난치는 사이였고, 이성이라는 생각은 거의 없었다.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왔을때 아무도 없었다.. 엄마를 찾으
러 나는 당연스레 앞집의 누나집으로 달려갔고 내집처럼 소리지르며 불렀지
만 아무 대답이 없었다.
습관처럼 방문을 열다가 욕실에서의 인기척에 욕실문을 잡고 잡아당겼다.
그때 내눈에 펼쳐진건 정말 현란한..여성의 .. 바로 누나였다. 한살 터울의
누나.. 난 그때서야 이웃집 누나의 몸이 정말 환상적으로 잘빠져 있다는 것
을 알았고 가벼운 성충동을 느끼고 있었다.
소리치며 문을 닫는 누나의 놀라는 표정이 확 들어왔다. 곧이어 타올만 걸
치고 문을 걷어차고 나오는... 누나..
" 넌 문을 노크도 없이 열면 어떻게 해?"
물에 흠뻑 젖은 머리결과 풍만하게 튀어나온 가슴의 볼륨이 아직 성에 대
해 모르던 나의 눈에 확 펼쳐졌다.
"몰랐어.. 정말이야."
순간 소파위에 벗어놓은 옷가지들을 가져가기 위해 두손을 펼치는 순간 엉
성하게 매어놓은 타올의 매듭이 일순간에 풀어지고 내앞에는 19살 처녀의
나신이 다시 눈에 확 펼쳐졌다.
나는 나도 모르게 확 충동을 못이기고 껴안았다. 누나는 순간 놀란듯이 뒤
로 넘어졌고 일순간에 우리의 몸은 포개져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는 행동
에 놀라서 " 미안해" 하고 말하며 일어나려는 순간 갑자기 잡아당기는 힘에
얼굴을 서로 맞대게 되었다.
순간 내게는 그동안 나도 모르고 있더 동물적인 본능이 일기 시작했고 난
닥치는대로 입을 갖다대며 핥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도 넘치는 풍만한 유방
을 입과 손으로 애무를 하자 누나는 어깨를 들썩이기 시작했고, 난 다리에
서오는 나도 모르는 마찰에 닳아오르기 시작했다.. 내 손이 허벅지에서 여
성의 비밀스런 부위로 옮겨졌을때 난 이미 절정감에 ... 사정을 하고 말았
다.
난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었고.. 누난 " 너 처음이구나?" 하며 미
소를 지었다.
다음부터 누나와 나의 사이는 예전처럼 친해질 수 없었고, 난 그때의 경험
으로 또다른 성의 세계를 알게 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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