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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호기심에서 강간까지...

호기심에서 강간까지....


아주 오래전 일이다...

이일로 내가 여자를 처음 알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당시(난 중3, 축구부 골키퍼) 도색 잡지와 같은 간접적인 방법으로 성과 여자에 대해서 막연한

호기심과 본능적인 욕구를 키워가고 있었다. 우리집은 남의 집에 세를 살고 있었다. 나의 부모

님은 점포를 운영하시었고 점포가 딸린 집에 세를 들어 살았다. 처음에는 가계와 방 하나만 세

들었지만 내가 성장하면서 그집의 다른 방 하나를 나에게 독방으로 세를 얻었다.

아주 작은 방이었다.

책상 하나와 이불장 하나가 들어가고 나혼자 자기에는 야간 비좁을 정도 였다.

주인집 아주머니는 오래전 이혼하고 딸(누나, 큰딸: 23세 회사원, 작은 딸 : 여상 3학년) 둘과

우리와 한집에서 살고 있었다.

그때 내가 쓰던 방은 두딸이 쓰던 것이었으나 그중 언니가 결혼을 앞두고

있었기에 결혼 자금 문제로 세모녀가 한 방에서 생활하고 그 방을 내가 쓰게 된 것이다.

큰 누나는 안경을 쓰고 약간 지적이며 차가운 이미지의 소유자였고 작은 누나는 약간

뚱뚱 했으며 (가슴은 상당히 컫다) 귀여운 외모였다.

한겨울 어느날이었다. 큰누나의 남편이 될 사람이 찾아 왔다..

결혼 문제로 상의와 인사차 온 것 같았다.

그 남자는 지방 출신이어서 도착도 저녁 무렵이었고 잠도 세모녀의 방에서 자야 되는 상황

이었다. 잠자리에 들시간이 왔다.

하지만 세모녀의 방에서 그 남자와 세모녀가 자기란 비좁고 그

리고 장차 사윗감과 자기란 더욱도 불편 했다.

그래서 작은 누나가 그날 저녁 내방에서 자게 되었다. 누나가 들어 왔다.

"어..! 누나 왠일이야...?"

"응.. 오늘은 여기서 자야겠어..."

" 무슨일있어..?"

" 우리 방이 비좁아서...."

"왜..?"

"손님이 오셨거든..."

"아~ 아까 그 아저씨..? "

"응"


누나의 차림은 학교 체육복 바지와 얇은 면티를 입고 항상 나를 귀여워 해주듯이 웃으며 이야기

했다. 음악을 듣고 있던 나도 이어폰을 빼고 정말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누나와 나란히 이불속에

누우며 물었다.

" 누나 그 아저씨 누구야... ? "

"응, 우리 형부 될사람..."

"아~.."

밤이 깊었다. 누나와 나는 잠들기 전 약간의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피곤함을 느끼며 서로가

모르게 "잘자"라는 말도 잊고 서로가 잠이 들었다.

시간이 흘렀다. 밤에 이불을 덥지 않고 자서 그런지 아랫배가 살살 아파왔다.

화장실 생각이 났다.

문을 열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냉장고에서 냉수 한잔을 마시고 다시 나는 내방에 들어 왔다.

날씨가 추워 나는 재빨리 이불 속에 들어가 갔다.

순간 누나의 가슴인지 엉덩이인지 모르지만 뭣인가 뭉클하고 손 끝에 닫았다.

순간 반사적으로 나는 손을 재빨리 빼고 자리에 다시 누웠다..

하지만 잠이 오지않는다.

오히려 조금 전 손 끝에 닿은 전율에 가까운 느낌은 나에게 다른 상상을

하게 만들었다. 누나도 여자라는 것이 계속해서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더욱이 누나의 가느다랗고 규칙적인 숨소리는 나의 자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나는 나의 아랫도리를 쓰다듬었다.

나의 그것은 기다렸다는 듯이 순식간에 팽창하였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누나를 어떻게 해보기 보다는 그행위에 대한 두려움과

혹시 누나가 깨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더 났다. 한참 망설였다.

"그래..누나가 깨지 않게 만져만 보는거야..."

"설령 깨게 되면 모른 척하고 잠자는 것처럼 하면 될거야..."

나는 심호흡을 하고 손을 들어 체육복을 입은 누나의 보지 둔덕 위에 올려 놓아 보았다.

겨울 이불이 무거워 나의 손무게는 그다지 누나에게 전달 되지않았다.

봉긋하게 그리도 도드라진 삼각주는 완만함과 그리고 급경사를 이루며 아래로 뻗어 있었다...

아직 규칙적인 숨소리. 아직 잠이 들었다는 증거이다.

약간의 용기가 생겼다. 손을 옷속으로 넣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그래... 이번에 누나의 속살을 만져 보는거야... "

하지만 누나의 체육복 안에 손을 넣기란 그렇게 쉽지는 않았다...

누나의 체형은 통통하여 체육복은 헐렁해도 체육복의 고무줄이 팽팽하여 손을 넣을 수가 없었다..

아니, 넣기도 전에 누나가 깰 것이다...

나는 묘안을 냈다. 손을 뻗쳐 머리맡에 책상 아래 서랍에서 연필깍기 칼을 집었다.

그리고 이불속에 머리를 파뭏고 고무줄을 들어내 칼을 그곳에 대었다. 사각...사각...툭..

팽팽한 고무줄은 칼을 대자마자 자기의 복원력으로 저절로 끊어졌다.

역시 누나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잠이 깊히 들었다.

고무줄이 끊긴 체육복의 허리춤은 내손이 아니라 내머리가 들어갈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

나는 살며시 옷을 들어 올리며 손을 보지 둔덕 위에 대었다.

어떤 색의 팬티인지는 모르지만 작고 앙징맞은 팬티였다..

중지를 아래로 밀면서 대보았다.

약간은 습하며 손 끝에 오는 따뜻한 전율....처음으로 느끼는 느낌..

"후~~~~"

이제는 팬티가 문제였다. 하지만 해결책도 있었다...연필깍기 칼!!

팬티 역시 고무줄이 끊기자 비록 작은 공간이었지만 내 손을 넣기에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살과 손이 다았다...

까칠한 보지털 그 아래로 약간 벌어진 크래바스. 털을 지나 나는 보지살에 손을 대보았다...

부드러운 속살...기본적인 습기로 인한 촉촉함...

나의 가슴은 떨리었고 또다른 욕망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중지를 밑으로 더 내려 나는 보지 구멍을 찾으려 했다... 순간!!!

"음..으~ㅁ"

누나가 뒤척이는 것이었다.. 순간 나는 화들짝 놀라손을 뺏다...

나는 누나가 다시 잠이 들기를 기다렸다...잠시후 규칙적인 숨소리...누나는 잠이 다시 들었다..

"휴~~~"

그런데 조금 전까지 가지런하게 누운 누나의 한쪽 다리가 구부러진

상태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오잉~ 이런 이렇게 되면 내가 더 편하지.. 후후후 "

다시 아래에 손을 집어 넣었다...

보지 구멍에 중지를 맞추고 살며시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잘드러가지 않았다.

나는 둘째와 넷째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의 입구를 살며시 벌리고 셋째 손가락인

중지를 구멍에 넣어 보았다.

구멍은 있는 것 같았다..하지만 손가락이 들어 가기에는 너무 뻑뻑하였다..

손톱의 반쯤들어 갔나보다.

나는 약간의 힘을 주어 손가락으로 더 벌리고 중지를 넣어 보았다. 조금 들어가는 것 같았다.

나는 누나가 깨는 것을 의식하고 더 이상 깊게 삽입은 포기하고

현 위치에서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물론 나의 다른 한손은 내 아랫도리를 주무르며 말이다.

어!

이게 웬일인가..?

누나의 숨소리가 들리지않는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일정하게 들리던 숨소리가 잦아들었다....

누나가 잠에서 꺤 것이다....

"이걸 어쩐다.....음..."

"그냥 모른척하고 손을 빼고 잠든 척 할까..? "

"그러면 그냥 없던 일로 지나갈 수도 있지...."

" 아냐...어차피 누나가 지금 자는 척하고 있다는 것은 내일이 되어도

지금 이사실을 모른 척한다는 것 아닌가...?"

"사실을 모른 척하는데 옷의 고무줄이 끊어진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할것두 아니구.... "

" 그리고 지금 자는 척한다는 것은 내가 더한 행동을 해도 모른 척할것이라는 것이 아닌가....

더욱이 큰 누나에 비하여 작은 누나는 세심하고 여린 성격의 소유자가 아닌가...

어쩌면 이 사실이 수치스러워 알려지는 것이 두려울지도 몰라....."

나는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나는 누나의 팔을 일부러 꼬집어 보았다.

일반 사람이 잠에서 깰 수있을 정도로 해보았다.

역시 나의 생각은 적중했다...누나는 잠든 척 했다. 나는 과감한 행동을 하기로 했다.

다만 누나에게 누나 자신이 깨어있음을 내가 모르는 것처럼 하면서 행동하는 것이다.

그래야 누나도 자신의 잠든 척하는 것을 계속 할것이 아닌가....

구부러진 누나의 다리를 가지런히 놓았다..

그리고 이불을 누나의 얼굴만 내놓게 덮은후 나는 이불 속으로 들어 갔다.

서로가 눈이 마주칠 일은 없다...

아니 누나는 그것이 두러울 것이다.

나는 살며시-그래야 누나도 자신의 잠든 척하는 것을 계속 할것이

아닌가....- 체육복과 팬티를 내렸다..그리고 누나의 보지를 보기 좋게 다리를 벌렸다.

얼굴을 대었다.

처음 맡아보는 보지 냄새. 하지만 이불 속에서 누나의 보지는 보이지가 않았다.

나는 이불에서 나와 책상속 손전등을 꺼내었다.

그리고 누나의 얼굴을 한번 비추었다....역시 자는 척. 손전등으로 누나

의 보지를 비추었다. 아~ 처음 보는 여자의 보지...심장이 뛰었다...

그런데 누나의 보지에서 애액이 맻혀있었다....

누나도 긴장을 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더 잘 되었다..후후후

손가락을 넣어보았다...그냥 들어간다..두개를 집어 넣었다...미끄러지듯 빨려들어간다...

"아마도 이불밖의 누나는 눈을 뜨고 있을꺼야...후후후"

"그럼 나두 책에서 본 것 처럼 보지를 한번 빨아봐..?"

"그래 한번 해보는거야.."

누나의 보지에 혀를 대었다.

대는 순간 누나는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더니 전신의 긴장이 풀어지는 듯했다...

나의 혀는 누나의 보지 구멍을 원형을 그리며 나갔다...

(그 당시 나는 여성의 성감대인 크리토리스를 몰랐다...)

나는 무차별하게 그리고 거의 동물처럼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쩝...ㅉ..쯥....쯥쯥"

순간 "ㅍ~ "하고 누나의 보지 구멍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 커다란 동공이었다....

손가락 세게는 들어갈수 있는 들어 갈 수있을 것 같았다..

순간 나는 내 자지를 그곳으로 깊게 넣고 싶었다.

나의 자지는 폭발하기 직전이었다.아니 넣어야한다.

다시 이런 기회는 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상체를 위로하며 누나의

보지 구멍에 내 자지를 대었다. 보지 구멍 입구에 내 자지의 귀두 끝을 밀착시켰다.

순간 누나는 나의 행동을 눈치 채었는지 온몸을 파르르 떨고 있었다. 하지만 때는 늦었다.

"한번에 넣는 거야...그것두 아주 강하게.."

"푸~욱"

"아~악"

"허~억"


누나는 외마디의 찢어지는 비명와 동시에 두손으로 내 머리카락을 움켜잡았다.

다행이 내방은 안채와 떨어져 있어 있어지만 누나의 비명은 상당 크게 들렸다.

"종윤아 이게 무슨 짓이야..!"

"누나 가만히 있어봐..."

"그만두지 못해..?"

누나는 반항을 하였다. 무서운 눈초리로 나를 바라보았다. 상황이 심각하게 되었다.

나의 자지는 누나의 보지 속에 깊게 삽입이 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순간 누나는 나의 뺨을 후려 갈겼다.

그러나 이미 나는 지급까지의 착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한집에

사는 믿음직한 동생이 아니었다.

한 여자를 강간하려는, 정력발산의 배설을 원하는 한 마리의 동물이었다.

누군가 그랬다 강간은 신사로서 하지 못 할 짓이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면 남자가 아니라 했다.

단순히 호기심에서 누나의 몸을 만지고 싶은 동생에서 누나를 강제로라도 갖고 싶은 남자로서

바뀌어 있었다.

누나는 발버둥을 쳤다.

하지만 운동으로 단련된 나의 근력을 막아내기에는 부족하였다. 오히려 나는

나도 모를 강간의 흥분을 탐닉하고 있었다.

"이 씨발년아! 조용히 해...."

" 안그러면 죽여버려..그리고 이 사실을 모두가 알게 할거야...

니네 학교 담장에 써놓을 거야...알겠어..!"

"너. 지금 말 다했어?"

"그래 이년아..."

"오늘 이 일은 없던 것으로 할테니 지금 이거 빼.."

누나는 누나의 보지속 깊히 박혀 있는 내 자지의 끝부분을 잡고 차분히 말했다.

"싫다면 어떻게 할건데.."

"소리를 지르겠어.."

"그럼 어디 한번 질러봐.."

누나는 소리를 지르려했다.

순간 나는 누나의 뺨을 휘갈렸다.

재차 때렸다. 서너대 때렸을까?...누나는 옆으로 고꾸라졌다. 그리고 흐느껴 울었다.

하의는 모두 벋겨져 있고 얇은 면티와 브래지어만 입은채 어깨를 떨면서

흐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종윤아 ....."

"제발 이러지마.."

"그래 니가 아직 덜 맞았나 본데... 그래.."

나는 옆의 베개를 누나의 허벅지 위에 대고 그 위를 주먹으로 사정없이 내리쳤다.

맞은 흔적이 없게 하기 위해서다.

"악..윽....윽"

"종윤아 제발 살려 줘..."


누나는 두손을 빌며 애원을 했다.

"너 ... 더 맞을래 ... ?"

".... "

"대답해 이 씨발년아...!"

나는 주먹으로 다시 내려 치려 했다..

"아냐..아냐...."

"시키는대로 할께... 제발 때리지는 말아줘...흐흐흑"

누나는 맞아서 부었는지 울어서 부었는지 부운 얼굴로 눈을 감으며 반듯이 누웠다.

이미 체념을 한것이었다.

나는 누나의 나머지 상의를 모두 벗겨내고 누나의 가슴을 빨았다.

누나는 흐느끼면서 입술을 깨물었다.

나는 누나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쳐 놓았다. 좀더 깊히 박기 위하여였다.

나는 자지를 빼고 다시 깊게 집어 넣었다. 누나의 질벽은 부드러웠다.

"퍽..퍽...퍽...퍼~어억......."

누나의 동그란 엉덩이와 나의 골반이 부딫히는 소리였다.

"악...악..으...으...흐...흐....아퍼....아...아..아~퍼"

"하지마...싫어..싫어..........싫어"

누나의 비명소리가 심해지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입에 누나의 팬티를 물렸다.

효과는 있었다.

"야.. 조용히해...그리고 너도 한번 느껴봐...."

나의 하체의 운동은 격렬했지만 첫경험이어서 금방 절정에 도달았다...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이년아 .. 지금 쌀 것 같아...안에다 싸도 되지..?"

누나는 재갈역활의 팬티 때문에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두러움과 놀라움의 큰눈으로 고개를 젖어댔다. 나는 개의치 않았다. 누나가 임신을 하건

않하건 쾌락의 끝을 맛보고 싶었다.

"우우..으으.....찌이~~찍"


나의 모든 정액을 모두 쏟아 낸 후 나는 누나 가슴위에 얼굴을 묻었다...

배설후의 안도감이랄까?

누나의 몸은 흐느끼고 있었다....

한참이 지났다...

나는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뻈다..

"쑤~욱"

그리고 누나의 보지를 보았다...

나의 정액과 누나의 처녀성의 함락의 노획 결과인 빠알간 액체가 흐르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닦는 동안 누나는 보지가 아팠는지 구멍을 닦을 때마다 몸을 움찔 거렸다..

팬티를 누나의 입에서 뻇다.

"흑흑..흑흑.......흐으윽"

"어때 아팠어..?"

"..........."

"너...앞으로 내말 안들으면 죽여 버릴꺼야...알겠어..? "

".........."

"대답을 해 이년아 !"

"아..알았어..."

"그럼 내자지 좀 빨아봐 !"

누나는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남자의 자지를 첨음 본것이라 나의 자지에서 시선을 띄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내 좇물과 네 보짓물의 맛을 한번 보란 말이야..!"

"종윤아...제발 그것만은....."

나는 손찌검을 하려 손을 들었다.

"아..알았어..."

이미 모든 것을 쏟아낸 후의 내자지는 축 늘어져있었고...

거기에는 정액과 누나의 핓자국이 묻어 있었다.

누나는 눈을 감은채 내자지에 입을 가져왔다.

누나는 입을벌려 귀두를 빨았다..처음 해보는 것이라 자지를

빤다는 것이 어떻게 하는 줄 몰랐다.

누나의 부드러운 입술의 촉감에 내자지는 다시한번 요동을 했다.

하지만 이미 커질대로 커진 상황에서 귀두 끝만 빨고 있는 누나의 행동에 만족을 하지 못했다.

"야! 똑바로 못해...."

".........."

" 깊게 빨란 말이야.."

나는 더이상 만족을 못하고 누나의 머리채를 잡았다.

그리고 강제적으로 누나의 머리를 상하로 거세게 흔들었다.

"윽...으...윽"

귀두 끝이 누나의 목구멍 끝까지 닿았나보다..

누나는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눈물을 흐리고 있었다...

나는 애무의 쾌감에 젖어 눈을 지그시 감고 심호읍을 하였다..

그리고 누나의 허리를 두팔로 감싸 들어오려 누나의 보지를 내 얼굴 위로 가져왔다...

누나의 보지는 찢어지는 고통후 그리고 강간의 수치심으로 인한 긴장으로 수축이 되어 있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를 혀로 지그시 눌렀다.그리고 보지털 주위를 혀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나는 두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벌리도 손가락을 삽입하며 누나의 속살을 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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