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탐방기(실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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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임시회원의 제약때문에 이렇게 폔을 드네요..
재미있게 읽으시고 운영자님 힘네세요!!
(1편)
일본가기 전부터 가장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중의 하나가
일본 여자는 한국 여자와 얼마나 다른가였다.
물론 성적으로 말이다.
한국 여성은 잘 알다시피 성적 억압 구조에서
살아왔다.정조 중시,가부장적 가족구조,여권의 미보장등등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다.그래서인지
한국 여성 단체는 페미니즘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일본은 한국의 성적 억압구조와는 판이한
남성의 여성에대한 독특한 성적 착취 구조를 가진 사회이다.
그런데 성적 착취는 남성의 일방적인 욕망 충족의 구조가
아니라 쌍방적인 성적 동맹 관계라는 것이 특이하다.
앞으로의 일본 여성 첫경험과 다양한 성 경험담은 여러분들께
좋은 성인 성교육이 되리라 믿는다.
일본의 학제는 아주아주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동경대나 와세다대 처럼 최고 명문 대학에서부터
3년제,2년제,1년제 대학이 있으며,전문학교니,
전수학교,대학교급학원들등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런데,자기가 진출하고 싶은 방향의 대학을 선택하지 않으면
어떤 명문 대학을 나와도,어느 사회 집단에서나 왕따를 당하고
살아나가기가 힘들다.
나는 동경의 단기대학을 다닌다.
단기대학은 정상적인 대학입시를 치루지 못한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데
엄청나게 여학생들이 많다.단기대학에는 갓 졸업한 소녀들서부터
OL까지 다양한 여자를 만날 수가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꼬옥 강조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전반적으로 일본 여성은 한국 여성보다 못생겻다는 사실이다.용모가 예쁜 여자
아이들은 연예 프로덕션에서 어렸을때부터 찍어두고 관리를 해서
거의 연예인,그들이 말하는 예능인이 된다.
우리 나라 남자들은
인터넷이 뜨는 일본 여자들만보고 미녀들이 우굴대는줄아는데
큰 잘못이다.
그런데 단기대학...말하자면 후진 대학에는 연예인의 꿈을 가지고
대학에 온애들도 많다.내가 아는 애들중에는
포르노 비디오를 찍으면서 학교 학비를 대는 아이들이
상당수이었다. "페라꾸라"---(여기는 남자들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주는 써비쓰를 하는 곳이다.
보통 30분에 1000엥에서 1500엥,비싸도 3000엥인데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다.)아르바이트를 하여 용돈을 번다.
나중에 기회 있으면 더 소개하기로하고....
만화방을 자주 다녔었다.
만화방은 우리 나라 호텔 수준급이다.
무턱대고 여자에게 달려들 수 없는 것은 어느곳이나 마찬가지...
여자와 인연을 만들려면 먼저 그 여자에게 실례를 해라.
그것을 통해서 말 할 기회를 만들어라.
어차피 외국인임을 아는고로
기왕이면 일어를 잘 알아도 영어로 때려라
일본 사람들은 미국에대하여 굴종하는
의식이 심어져있는 민족이다.
보통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겠는가?
공영히 기죽어서 쩔쩔맨다.
코갈 , 맘에드는 일본 여학생이 있었다.
만화바구니를 들고 만화를 고르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와보였다.
일본 여성은 턱이 작다.원래 일본 음식이
턱으로 힘주어서 씹을 만한 것이 없다.
또 뻐등니가 많다.
어금니의 발달이 미약하다.
말하자면 섬유질을 적게 먹는다는 뜻이다.그래서 한국 여성보다
턱도 작고 항문도 훨씬 부드럽다.항문 힘으로 말하면 한국인이 최고다.
중국인들은 기름기를 많이 먹어서 변비같은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
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변비하면 한국인이고 한국여자가 아닐까?
전형적인 세러복 차림이었고 루스싹스 걸쳐진 종아리는 빨아주고 싶었다.
나는 그녀의 옆에서 잠시 동작의 규칙성을 파악하고서는
높이 꽂혀있는 만화책을 뽑아내다가 그녀의 발을 밟고
만화 바구니를 옆구리로 쎄게 밀었다.
당연히 그녀는 넘어졌고 만화책은 우루루 쏟아졌다.
그녀는 당연히 내가 잘못했는데도 "쓰미마센"을 연발하면서
미안해한다.그러나 넘어질때 짧은 치마사이로 비쳐진 팬티를 놓칠리없는나...
나는 영어로 미안하다고하면서 얼른 손으로 잡았다.우연을 가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접촉을 하는 것은 여자를 꼬시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다.
일단 자연스러운 상황에서의 신체적 접촉은 여자들은 그 상대방에게
친밀감과 호감을 느끼게하는 작용을 한다.
그런 소란중에 가게 종업원이 달려왔고,그사람도 쓰미마쎈을 연발한다.
그러나 만화보고 있는 사람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다.만약에 내가 그녀를
당장 강간을 하더라도 쳐다보지도 않고 자기일만 계속할 것이다.
이점은 곳곳에서 목격이된다.자기와 관련이 없으면 참견하지 않는다.
일본인의 사고방식이다.일본의 집단주의는 집단속에서 참견받지않는
개개인적인 삶을 위한 집단주의이다.
노출광들은 간혹 길가에서 소변을 보면서 쾌감을 느낀다.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다.거지가 없다.돈을 주지않아아서라기보다는
도대체 거지든 거지발생이든 아예 관심을 안보이는 것이다.
게다가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는 일본의민족적 교훈은
일본인 뇌리에 각인되어있다.그래서 거지가 있지만 구걸을하지않는다.
거지에게 돈을 주지도않고 받지도 않는다.
부보와 형제가 재벌인데도 자기가 돈이 없으면 구차하게 부탁하지않고
그냥 자살해버린다.그것이 일본인이다.
어쨋든 이렇게 맺여진 인연은 서로를 기억하게 하엿다.
정확히는 날 기억 시키는 것이겠지만두...
다음에 몇번 그곳에 갔었지만 그 아이를 만날 수가 없었다.
그런데 7월1일 이었다.
그곳으로 갔다.마침 계단에서 올라오고 있는 그 소녀를 만났다.
나는 반갑게 인사를하면서
난 그녀에게 저번의 잘못에 대하여 사과를 했다.
그녀도 날 알아보고 반가와했다.
여자는 사과하는 말에 약하다.게다가....
"저번에 당신의 예쁜 모습을 쳐다보다가 실례를 한 것입니다."
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 소녀는 더욱 나의 사과가 마음에 들은 모양 이었다.
거기에 더 살을 붙여서 오늘도 만화 보러 온 것이 아니라 잊지 못해서
온 것이라고하자.이젠.........그 소녀의 허벅지까지 도달하는 것은
시감문제임은
물론이었다.
그 아이와 무슨 이야기를 할까?
여자는 다른 여자 이야기를 싫어한다.
심지어 엄마 이야기도 싫어한다.
여자는 점치는 것을 좋아한다.일본 여자들은 별점,신체점이 유행인데
그런이야기부터 풀어나갔다.또 여자들은 드라마 이야기를 좋아한다.
일본 드라마는 별로 본적이 없으므로 주로 들어주기만했다.
아참 더욱 중요한 것은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것이다.
여자는 자기의 이야기를 아주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을 아주아주 좋아한다.
이윽고 여자아이의 손을 만질수가 있었다.
여자의 손에있는 가랭이라고나 할까?
그곳은 여성의 성기나 마찬가지이다.그곳을 자연스럽게 애무해주는 것은
성기를 애무해주는 것과같다.
자꾸 은연중에 아름답다는 것을 강조해주면서.
우리는 러브 호텔로 들어갔다.
일본은 교복을 입고들어가든 뻘거벗고서 들어가든 돈만가지고가면 오케이다.
요금은 차별화되어있는데
(거울방 물침대방 시설방(여러가지 시설이 완비되어있다.)등등 시간대별등등
아주 세분화되어있다.)
우린 시설방으로 들어갔다.시설방은 방값이 비싸다.2만엥.
그 소녀는 매우 즐거워했다.
그 안에는 컴퓨터.디지탈 카메라 SM 도구등 아주 다양한
생전 처음 보는 것도 있었다.진동하는 침대.SM장비,
거품 목욕탕 자신들의 섹스장면을 녹화해 두었다가
테이프를 가져갈수도 있다.디지탈 카메라로
찍어두어서 나중에 자기집에서 다운받아 저장 받을 수도 있었다.
시설방은 시간 제한이 없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즐길수 일을거라는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었다.
우리는 먼져 키스를 했다.일본 여자들의 침맛은 달콤하다.
아마 여자들이 단것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한국여성들의 침은 야구르트 냄새가난다.김치 때문에???
그 아이는 아주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여자는 벗겨야맛 그러나
여고생은 완전히 벗기면 맛이안난다.
우선 다 입혀있는데로 치마를 들추고 팬티만 허벅지로 벗기고
애무를 했다.
여자의 성기냄새는 겨드랑이 냄새와 그리고 발냄새와 같다.
목욕은 안하느냐고?
목욕하기전의 모습이 훨씬 여자의 자연스러움을
한껏 느낄수 있는 것을 모르는가?
그아이는 이미 성경험이 있는듯 그러나 고1이니 해봐야 나보다 더했겠어?
여자에게는 4개의 문이 있다.
입,질,항문....그리고 배꼽이다.
난 오늘 이 4개를 모두 먹어 볼 생각이다.
그 소녀의 음부를 활짝 벌려 보았다.
질의 또 다른 3개의 문
대음순,소음순,그리고 hymen(처녀막)이 바로 그것이다.
대음순이 아주 싱싱하였다.마치 방울 토마토의 씹는 맛이었다.
소음순은 별려지기를 거부하는 듯했다.
으잉?처녀막이 아직도 상당히 남아있네?
처녀막의 분홍빛 살점들이 또렷하게 살아있었다.
떼어내 먹고싶었다.잡아보려고했다.그러나 자꾸 안으로 숨어들어간다.
한국여자의 것이든 일본 여자의 것이든 그것은
스스로의 부끄러움을 가지고 있다는 뜻인가?
손가락으로 서서히 넣었다.
그 질 구멍은 동굴이 아니었다.
빽빽한 숲의 좁은 길이었다.
마치 낯선 나그네의 진입을 거부하는 듯이 손끝까지 조인다.
나는 질벽의 주름을 하나씩세면서 들어갔다.
보통 여성은 7개 주름을 넘지않는다.그런데 이 소녀의 주름은
하나,두울,세엣 네엣.....
그런데 더는 잘 안들어간다.두개의 손가락을 빼고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다시 세면서 들어갔다.그래 여기까지야...네엣 다섯 여섯 일본
여덟,아니 아홉개씩이나?
이제서야 둥그스런 자궁 경부가 닿아졌다.
원래 자궁 경부는 민감하지 않다.그곳은 마취할
필요없이 간단한 수술도 시행할수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이아이는 손끝의 자극을 느끼나부다.손톱으로 긁으면 야리하게 떤다.
물결에 움직이는 갈대처럼.대나무 바람 소리일까?
그 소녀는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이번에는 그 소녀의 항문 탐색에 나섰다.
우선 부끄러움에 떠는 동그란 복숭아 계곡을 애무했다.
젖살이 빠지지않았구나.....
여자에게 젖살은 성숙과 미성숙의 차이이지....
냄새를 맞아 보았다.은은하게나는 그 아이의 창자 통과물의
향기.아름다왔다.한국여자의 항문냄세는
솔직히 더 짖다.그걸 알기 때문에 일본 여성에 비하여,
성교전에는 꼭 뒷물을 하려고한다.
일본은 비데가 일상화되어 깨끗하다.
그리고 음식물 탓도 크다.
한국여성의 항문에서는 마늘 냄세가 많이 난다.
그러나 일본 여성의 항문은 겨자향일까?
물고기의 비늘 향이랄까?
그래 맞아 태평양,...바다 빗깔의 향기야.....
항문 나의 손가락을 거부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항문은 질과 연결되어있는 괄약근의
힘이 여성에게 굉장한 쾌락을 준덴다.
좀더 들어가면 바로 오른 쪽으로 굽어지는 창자.
맞다.
이것이 S결장이구나.
아니 ...그런데....
S결장에 배변을 기다리는 창자 통과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후후...소녀는 이걸 알고 있을까?
창자 통과물은 낯선이의 손가락의 감촉에 당황한듯
뒷걸음을 친다.만지고 싶었다.
보고도 싶었다.
갑자기 입안에 고운 침이 고인다.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소녀의 것이라면 맛을 본다고해도...
이 따가 관장도 해보아야지....
통과물을 조금이라도 떼어오려고 힘을 더 주었다.
통과물은 자신의 분신을 떼어가려는 것을 반항하려한다.
마치 뱀머리를 틀듯이 요리조리 손가락을 피했다.
그것의 주인인 소녀는 통과물의 반항을 알아 들은 것일까?
소녀는 몸을 안쪽으로 뺀다....그리고
몸을 옆으로 돌린다.
나는 안타까왔고 무슨 나쁜짓하다 들킨 소년처럼 얼굴이 빨개졌다.
.........여기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일본체 문장이에요.
30분 섹스를 30분동안 읽어 내려갈 수 있을 정도로 꼼꼼하고 치밀하게
써 내려가는 것이 특징이지요.일본인의 민족성이 좀 그렇게 좀살맞아요.
대충하는 것이 없어요.그런 생활이 일본을 세계 최대의 기술국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나중에 시간날때 또 올릴께요,
여기 실려있는 글들을 읽어 보았는데.
이대강사님(?)의 글이 아주 재미있더군요.나머지는
너무 읽어주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같아요.누군가 자기 글을 읽어주는 것은 정말 고마운일 아닌가요?
시간들이지 돈들이지.......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여기에 관계없는 광고성글 같은거나,
정말 무책임하고 재미 존나게 없는 글은 실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이곳을 아끼는 사람들에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왕이면 이왕하려면 잘해보자구요....
.....................관리자님 수고하셔요.....
가입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임시회원의 제약때문에 이렇게 폔을 드네요..
재미있게 읽으시고 운영자님 힘네세요!!
(1편)
일본가기 전부터 가장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중의 하나가
일본 여자는 한국 여자와 얼마나 다른가였다.
물론 성적으로 말이다.
한국 여성은 잘 알다시피 성적 억압 구조에서
살아왔다.정조 중시,가부장적 가족구조,여권의 미보장등등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다.그래서인지
한국 여성 단체는 페미니즘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일본은 한국의 성적 억압구조와는 판이한
남성의 여성에대한 독특한 성적 착취 구조를 가진 사회이다.
그런데 성적 착취는 남성의 일방적인 욕망 충족의 구조가
아니라 쌍방적인 성적 동맹 관계라는 것이 특이하다.
앞으로의 일본 여성 첫경험과 다양한 성 경험담은 여러분들께
좋은 성인 성교육이 되리라 믿는다.
일본의 학제는 아주아주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동경대나 와세다대 처럼 최고 명문 대학에서부터
3년제,2년제,1년제 대학이 있으며,전문학교니,
전수학교,대학교급학원들등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런데,자기가 진출하고 싶은 방향의 대학을 선택하지 않으면
어떤 명문 대학을 나와도,어느 사회 집단에서나 왕따를 당하고
살아나가기가 힘들다.
나는 동경의 단기대학을 다닌다.
단기대학은 정상적인 대학입시를 치루지 못한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데
엄청나게 여학생들이 많다.단기대학에는 갓 졸업한 소녀들서부터
OL까지 다양한 여자를 만날 수가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꼬옥 강조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전반적으로 일본 여성은 한국 여성보다 못생겻다는 사실이다.용모가 예쁜 여자
아이들은 연예 프로덕션에서 어렸을때부터 찍어두고 관리를 해서
거의 연예인,그들이 말하는 예능인이 된다.
우리 나라 남자들은
인터넷이 뜨는 일본 여자들만보고 미녀들이 우굴대는줄아는데
큰 잘못이다.
그런데 단기대학...말하자면 후진 대학에는 연예인의 꿈을 가지고
대학에 온애들도 많다.내가 아는 애들중에는
포르노 비디오를 찍으면서 학교 학비를 대는 아이들이
상당수이었다. "페라꾸라"---(여기는 남자들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주는 써비쓰를 하는 곳이다.
보통 30분에 1000엥에서 1500엥,비싸도 3000엥인데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다.)아르바이트를 하여 용돈을 번다.
나중에 기회 있으면 더 소개하기로하고....
만화방을 자주 다녔었다.
만화방은 우리 나라 호텔 수준급이다.
무턱대고 여자에게 달려들 수 없는 것은 어느곳이나 마찬가지...
여자와 인연을 만들려면 먼저 그 여자에게 실례를 해라.
그것을 통해서 말 할 기회를 만들어라.
어차피 외국인임을 아는고로
기왕이면 일어를 잘 알아도 영어로 때려라
일본 사람들은 미국에대하여 굴종하는
의식이 심어져있는 민족이다.
보통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겠는가?
공영히 기죽어서 쩔쩔맨다.
코갈 , 맘에드는 일본 여학생이 있었다.
만화바구니를 들고 만화를 고르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와보였다.
일본 여성은 턱이 작다.원래 일본 음식이
턱으로 힘주어서 씹을 만한 것이 없다.
또 뻐등니가 많다.
어금니의 발달이 미약하다.
말하자면 섬유질을 적게 먹는다는 뜻이다.그래서 한국 여성보다
턱도 작고 항문도 훨씬 부드럽다.항문 힘으로 말하면 한국인이 최고다.
중국인들은 기름기를 많이 먹어서 변비같은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
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변비하면 한국인이고 한국여자가 아닐까?
전형적인 세러복 차림이었고 루스싹스 걸쳐진 종아리는 빨아주고 싶었다.
나는 그녀의 옆에서 잠시 동작의 규칙성을 파악하고서는
높이 꽂혀있는 만화책을 뽑아내다가 그녀의 발을 밟고
만화 바구니를 옆구리로 쎄게 밀었다.
당연히 그녀는 넘어졌고 만화책은 우루루 쏟아졌다.
그녀는 당연히 내가 잘못했는데도 "쓰미마센"을 연발하면서
미안해한다.그러나 넘어질때 짧은 치마사이로 비쳐진 팬티를 놓칠리없는나...
나는 영어로 미안하다고하면서 얼른 손으로 잡았다.우연을 가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접촉을 하는 것은 여자를 꼬시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다.
일단 자연스러운 상황에서의 신체적 접촉은 여자들은 그 상대방에게
친밀감과 호감을 느끼게하는 작용을 한다.
그런 소란중에 가게 종업원이 달려왔고,그사람도 쓰미마쎈을 연발한다.
그러나 만화보고 있는 사람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다.만약에 내가 그녀를
당장 강간을 하더라도 쳐다보지도 않고 자기일만 계속할 것이다.
이점은 곳곳에서 목격이된다.자기와 관련이 없으면 참견하지 않는다.
일본인의 사고방식이다.일본의 집단주의는 집단속에서 참견받지않는
개개인적인 삶을 위한 집단주의이다.
노출광들은 간혹 길가에서 소변을 보면서 쾌감을 느낀다.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다.거지가 없다.돈을 주지않아아서라기보다는
도대체 거지든 거지발생이든 아예 관심을 안보이는 것이다.
게다가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는 일본의민족적 교훈은
일본인 뇌리에 각인되어있다.그래서 거지가 있지만 구걸을하지않는다.
거지에게 돈을 주지도않고 받지도 않는다.
부보와 형제가 재벌인데도 자기가 돈이 없으면 구차하게 부탁하지않고
그냥 자살해버린다.그것이 일본인이다.
어쨋든 이렇게 맺여진 인연은 서로를 기억하게 하엿다.
정확히는 날 기억 시키는 것이겠지만두...
다음에 몇번 그곳에 갔었지만 그 아이를 만날 수가 없었다.
그런데 7월1일 이었다.
그곳으로 갔다.마침 계단에서 올라오고 있는 그 소녀를 만났다.
나는 반갑게 인사를하면서
난 그녀에게 저번의 잘못에 대하여 사과를 했다.
그녀도 날 알아보고 반가와했다.
여자는 사과하는 말에 약하다.게다가....
"저번에 당신의 예쁜 모습을 쳐다보다가 실례를 한 것입니다."
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 소녀는 더욱 나의 사과가 마음에 들은 모양 이었다.
거기에 더 살을 붙여서 오늘도 만화 보러 온 것이 아니라 잊지 못해서
온 것이라고하자.이젠.........그 소녀의 허벅지까지 도달하는 것은
시감문제임은
물론이었다.
그 아이와 무슨 이야기를 할까?
여자는 다른 여자 이야기를 싫어한다.
심지어 엄마 이야기도 싫어한다.
여자는 점치는 것을 좋아한다.일본 여자들은 별점,신체점이 유행인데
그런이야기부터 풀어나갔다.또 여자들은 드라마 이야기를 좋아한다.
일본 드라마는 별로 본적이 없으므로 주로 들어주기만했다.
아참 더욱 중요한 것은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것이다.
여자는 자기의 이야기를 아주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을 아주아주 좋아한다.
이윽고 여자아이의 손을 만질수가 있었다.
여자의 손에있는 가랭이라고나 할까?
그곳은 여성의 성기나 마찬가지이다.그곳을 자연스럽게 애무해주는 것은
성기를 애무해주는 것과같다.
자꾸 은연중에 아름답다는 것을 강조해주면서.
우리는 러브 호텔로 들어갔다.
일본은 교복을 입고들어가든 뻘거벗고서 들어가든 돈만가지고가면 오케이다.
요금은 차별화되어있는데
(거울방 물침대방 시설방(여러가지 시설이 완비되어있다.)등등 시간대별등등
아주 세분화되어있다.)
우린 시설방으로 들어갔다.시설방은 방값이 비싸다.2만엥.
그 소녀는 매우 즐거워했다.
그 안에는 컴퓨터.디지탈 카메라 SM 도구등 아주 다양한
생전 처음 보는 것도 있었다.진동하는 침대.SM장비,
거품 목욕탕 자신들의 섹스장면을 녹화해 두었다가
테이프를 가져갈수도 있다.디지탈 카메라로
찍어두어서 나중에 자기집에서 다운받아 저장 받을 수도 있었다.
시설방은 시간 제한이 없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즐길수 일을거라는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었다.
우리는 먼져 키스를 했다.일본 여자들의 침맛은 달콤하다.
아마 여자들이 단것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한국여성들의 침은 야구르트 냄새가난다.김치 때문에???
그 아이는 아주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여자는 벗겨야맛 그러나
여고생은 완전히 벗기면 맛이안난다.
우선 다 입혀있는데로 치마를 들추고 팬티만 허벅지로 벗기고
애무를 했다.
여자의 성기냄새는 겨드랑이 냄새와 그리고 발냄새와 같다.
목욕은 안하느냐고?
목욕하기전의 모습이 훨씬 여자의 자연스러움을
한껏 느낄수 있는 것을 모르는가?
그아이는 이미 성경험이 있는듯 그러나 고1이니 해봐야 나보다 더했겠어?
여자에게는 4개의 문이 있다.
입,질,항문....그리고 배꼽이다.
난 오늘 이 4개를 모두 먹어 볼 생각이다.
그 소녀의 음부를 활짝 벌려 보았다.
질의 또 다른 3개의 문
대음순,소음순,그리고 hymen(처녀막)이 바로 그것이다.
대음순이 아주 싱싱하였다.마치 방울 토마토의 씹는 맛이었다.
소음순은 별려지기를 거부하는 듯했다.
으잉?처녀막이 아직도 상당히 남아있네?
처녀막의 분홍빛 살점들이 또렷하게 살아있었다.
떼어내 먹고싶었다.잡아보려고했다.그러나 자꾸 안으로 숨어들어간다.
한국여자의 것이든 일본 여자의 것이든 그것은
스스로의 부끄러움을 가지고 있다는 뜻인가?
손가락으로 서서히 넣었다.
그 질 구멍은 동굴이 아니었다.
빽빽한 숲의 좁은 길이었다.
마치 낯선 나그네의 진입을 거부하는 듯이 손끝까지 조인다.
나는 질벽의 주름을 하나씩세면서 들어갔다.
보통 여성은 7개 주름을 넘지않는다.그런데 이 소녀의 주름은
하나,두울,세엣 네엣.....
그런데 더는 잘 안들어간다.두개의 손가락을 빼고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다시 세면서 들어갔다.그래 여기까지야...네엣 다섯 여섯 일본
여덟,아니 아홉개씩이나?
이제서야 둥그스런 자궁 경부가 닿아졌다.
원래 자궁 경부는 민감하지 않다.그곳은 마취할
필요없이 간단한 수술도 시행할수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이아이는 손끝의 자극을 느끼나부다.손톱으로 긁으면 야리하게 떤다.
물결에 움직이는 갈대처럼.대나무 바람 소리일까?
그 소녀는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이번에는 그 소녀의 항문 탐색에 나섰다.
우선 부끄러움에 떠는 동그란 복숭아 계곡을 애무했다.
젖살이 빠지지않았구나.....
여자에게 젖살은 성숙과 미성숙의 차이이지....
냄새를 맞아 보았다.은은하게나는 그 아이의 창자 통과물의
향기.아름다왔다.한국여자의 항문냄세는
솔직히 더 짖다.그걸 알기 때문에 일본 여성에 비하여,
성교전에는 꼭 뒷물을 하려고한다.
일본은 비데가 일상화되어 깨끗하다.
그리고 음식물 탓도 크다.
한국여성의 항문에서는 마늘 냄세가 많이 난다.
그러나 일본 여성의 항문은 겨자향일까?
물고기의 비늘 향이랄까?
그래 맞아 태평양,...바다 빗깔의 향기야.....
항문 나의 손가락을 거부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항문은 질과 연결되어있는 괄약근의
힘이 여성에게 굉장한 쾌락을 준덴다.
좀더 들어가면 바로 오른 쪽으로 굽어지는 창자.
맞다.
이것이 S결장이구나.
아니 ...그런데....
S결장에 배변을 기다리는 창자 통과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후후...소녀는 이걸 알고 있을까?
창자 통과물은 낯선이의 손가락의 감촉에 당황한듯
뒷걸음을 친다.만지고 싶었다.
보고도 싶었다.
갑자기 입안에 고운 침이 고인다.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소녀의 것이라면 맛을 본다고해도...
이 따가 관장도 해보아야지....
통과물을 조금이라도 떼어오려고 힘을 더 주었다.
통과물은 자신의 분신을 떼어가려는 것을 반항하려한다.
마치 뱀머리를 틀듯이 요리조리 손가락을 피했다.
그것의 주인인 소녀는 통과물의 반항을 알아 들은 것일까?
소녀는 몸을 안쪽으로 뺀다....그리고
몸을 옆으로 돌린다.
나는 안타까왔고 무슨 나쁜짓하다 들킨 소년처럼 얼굴이 빨개졌다.
.........여기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일본체 문장이에요.
30분 섹스를 30분동안 읽어 내려갈 수 있을 정도로 꼼꼼하고 치밀하게
써 내려가는 것이 특징이지요.일본인의 민족성이 좀 그렇게 좀살맞아요.
대충하는 것이 없어요.그런 생활이 일본을 세계 최대의 기술국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나중에 시간날때 또 올릴께요,
여기 실려있는 글들을 읽어 보았는데.
이대강사님(?)의 글이 아주 재미있더군요.나머지는
너무 읽어주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같아요.누군가 자기 글을 읽어주는 것은 정말 고마운일 아닌가요?
시간들이지 돈들이지.......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여기에 관계없는 광고성글 같은거나,
정말 무책임하고 재미 존나게 없는 글은 실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이곳을 아끼는 사람들에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왕이면 이왕하려면 잘해보자구요....
.....................관리자님 수고하셔요.....
추천97 비추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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