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라는 이름으로 4
“그만 떨어져…”
성희는 경멸스러운 사내아이 애기를 했다. 아들뻘 되는 사내아이에게 자기 치부를 드러냈고,
행위가 시작할 때 부터는 자신도 모르게 자기 몸이 반응해다는 것에 모멸감이 몰려왔다.
비참하게 무너지 자신의 육체안에 아직도 사내아이의 물건이 있다는 것에 대해 치욕감이 다시 몰려왔다.
“후…한번으로 됐나요..이제 시작인데…”
성희는 사내아이가 자신의 얼굴을 거칠게 움켜 쥐었다. 사내아이의 얼굴이 닿들 듯 다가왔다.
성희는 자신의 허벅지를 더욱 벌리려 애를 쓰며 질속에 있는 다시 커져가는 사내아이의 흉측한
물건을 느끼기 시작했다.
“잘들어..이 색녀야…넌 이 맛을 못있게 될꺼야..알아..언젠가는 내 자지를 빨고 싶어 될 테니까…
그리고 이제 나만의 창녀가 되는 꺼야.. 어때 내 자지 맛에 아주 까물러치던 니 얼굴이 아직도 생생해..
”
성희는 낯뜨거운 말을 서슴지 않게 해되는 사내아이의 징그러운 손이 자신의 음부를 쓰윽 쓰다듬자,
이내 온몸에 털들이 다시 일어서는 순간을 느꼈다..
“말해봐…응…”
이번에는 사내아이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움켜지고 비틀었다. 하지만 성희는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대신 사내아이를 바라보는 눈에 노기를 품었다.
“개새끼….”
“짝….”
성희의 얼굴이 옆으로 돌아갔다. 빰에 느껴지는 열기가 느껴졌다. 아들뻘 되는 사내에게 빰을 맞은
치욕감이 떨었다. 사정없이 젓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대던 사내아이는 자신의 젖꼭지를 힘컷 비틀었다.
“아직도 모르겠어…누가 욕하래..너 따위가 뭐라고 나를 욕하냐 말이야..이쌍년아..”
지금도 이렇게 젖어있는 주제에…응…보지에 아들친구 자지에 박혀 있는 동안 니년은 헐떡이는
숨소리를 내볕었어..알아…진짜…열녀라면 혀를 깨물고 죽어야지..안 그래..?
“흑…”
성희는 이제 가만히 있었다. 대꾸를 하면 할수록 이 어린 색마를 자극하는 꼴이었다.
반항하면 할수록 이 색마는 더욱 더 날 뛸 것이다. 다리를 오므리며 자기 몸안에 있는 사내아이의
물건에 의식하지 않으려 용을 썼다.
그런 성희의 움직임에 사내아이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움켜지며 머리가 뽑혀나가는 것을 느꼈다.
“악~”
“더 벌려…이년아… 보지를 더 벌리고 날 받으란 말이야..”
사내아이에게 야수와 같은 무서움이 느껴졌다. 무서움이 느껴지자 성희는 몸을 떨기 시작했다.
축축한 혀가 얼굴에 느껴졌고 이내 목을 타고 흘리기 시작했다.
“내가 잘못했어….”
“흐흐…이제 와서 빌면 봐줄 것 같아…”
사내의 허리가 뒤로 빠지는 것이 느껴졌다. 이내 질주름을 가르며 다시 들어오면 자신의
음부를 가득 채우는 느낌이 들었다. 사내아이에게 몸이 반응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느끼자
성희는 터져 나오는 비명을 악물고 참았다.
“후훗…벌써 느끼는 거야?..만져봐…
사내아이가 성희 손을 억지로 움직였다. 주먹을 꽉 지은 46살의 주부에게 17살의 성난
물건을 만지라는 강요하기 시작했다.떨리는 손을 겨우 이겨내며 자기 음부에 반쯤 들어가
사내아이의 기둥을 만졌다.
“벌써 흥건히 젖어있잖아..…”
사내 아이는 질속에 자기 물건을 가득 박기 위해 몸을 움직이자, 이내 성희도 남은 기둥뿌리가
사라져가는 것을 느꼈다..그리고 가득 집어넣은 채 치골을 힘껏 문지르며 허리를 돌려댔다.
성희는 사내아이를 가슴을 밀어내기 움직였지만. 하지만 이내 사내아이의 무서운 눈빛에 자신의
행동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제발..그만해…”
“후후..누가 반말 하래..네 년이 아직도 사태 파악 못하고 있어..응..?”
다시 한번 사내의 손찌검에 성희는 마저 남은 한쪽의 빰에 열기가 느껴지는 것을 느꼈다.
“또 반말하면…손찌검을 끝난 지 않을 거야..알았어…?”
“네…”
성희는 입술을 파고드는 사내아이의 혀가 침입해 들어왔다. 역한 기운이 들었다.
“입 벌려…”
입술을 파고드는 사내 아이가 앞윗빨을 건드리자, 성희는 어쩔 수 없이 입을 벌 물컹한 혀가
침입해 들어 오는 것을 느꼈고, 동시에 사내의 허리가 다시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어때…? 좋아…”
사내아이 동작이 빨라졌다.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 올린 틈사이로 뜨거운 외눈박이 괴물이
쑤욱 미끄러져 들와 왔다.
“하악…”
성희는 다시 한번 뜨거운 총알이 자기 몸에 박히며 살집을 뚫고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이제....쪼여봐..…..”
어쩔 수 없이 성희는 사내아이 말에 허리와 괄약근를 움직였다. 운동의 법칙에 따라
사내아이는 충촉해는지 만족스런 눈빛을 보였다.
젖가슴 밑으로 오목한 배와 배꼽을 드러났고 약간 도톰한 아랫배는 선정적이었다.
그리고 살 찬 허벅지는 아직 건강한 했다. 아랫배 밑으로 살이 없는 일자다리로 자기에게
다리가랭이를 벌렸던 창녀보다는 몇배 좋았다.
“뒤로 누워봐…”
이내 성희는 몸을 엎드렸다. 베개에 얼굴을 묻었다. 두눈에 눈물이 흐르며 베개로 떨어졌다.
이내 사내아이가 자신의 등을 타고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귓가에 축축한 사내아이의 숨결이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다리 펴…”
“흑…흑....아흐윽...”
허벅지 안에서 들어온 사내아이가 엉덩이 뒤쪽에서 들어왔다.
이내 허리를 튕기며 더욱 깊게 들어오자 성희는 배개 잎을 입으로 꽉 물었다.
“흑…
“이제 엉덩이 흔들 차례야…”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힘차게 들어오는 사내아이의 말이 들어오자, 성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 수 밖에 없었다. 성희의 허파에서는 거친 숨이 가득 차는 것이 느껴졌다
한치의 틈도 남기없이 가득 찬 아들친구의 외눈박이 괴물을 느끼며 성희는 갚은 숨을 내볕을 수밖에 없었다.
“흡..흡…”
사내의 가슴이 격하게 움직일 때마다 침대이불시트에 닿은 젓꼭지가 일어서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자신의 엉덩이 곡선과 사내아이의 치골이 맞닿은 채 그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느끼자.
중년여체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아들친구의 허벅지가 닿는 느낌에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흡..흡…으윽…”
“후후…느끼져…? 그래..그렇게 느껴볼라 말이야..넌..역시 천성적으로 밝히는 년이었어
..우습지…그동안 니 남편도…이렇게..못 해줬나 보지…응..말해~봐..말해봐....”
“읍..읍…읍…
사내아이가 자신의 턱을 들추는 것이 느껴졌다. 돌려진 성희의 입술을 덮치듯 채어 물은
사내아이는 힘겹게 빠져나간 불기둥이 다시 늘 들어오자, 성희는” 억~”어쩔수 없이 허파의 숨을
사내 아이 입에 연신 내뿜었다.
물컹한 혀가 입술을 적시며 성희 혀를 건들기 시작했다. 혀의 맛을 본 아들친구의 상체가
들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이내 마흔여섯살의 엉덩이을 사과 쪼개듯이 옆으로 벌리자,
하얀 점액질이 크림처럼 묻어있는 곳을 보며 사내는 웃으며 옆에 벗어 논 바지속에서
핸드폰을 열어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동영상 비치는 화면에는 자기의 물건과 친구엄마의 허리부터 엉덩이로 이어지는 곡선과
그리고 친구엄마 음부 깊이 박힌 자기의 물건을 찍기 시작했다. .
“역시 색스러워…누가 46살 몸뚱아리라고 누가 믿겠어..흐흐..”
엉덩이를 움켜진 사내아이 손이 강해지는 것을 느끼며 연신 사내의 물건이 들락거리자.
성희 또한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가 없었다.
죽을 것만 같았다. 굵은 귀두가 자신의 질주름을 끍어 될 때 마다 음부전체가 열기가 엉덩이를
타고 척추로 올라와 이내 머리속을 햐얗게 백지장처럼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어윽..어윽..그만..그만…그으…만…하윽..”
손가락 마디를 힘이 들어가며 이불보를 움켜 지웠고, 다른 한손은 사내의 억센 손목을 움켜지웠다.
사내아이의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아랫도리의 열기를 타고 몸이 띄어지는 것을 느꼈다.
“좋아…좋냐구…이..갈보년야…흑..”
“아흑....제발..그만…죽을 것 같아…아으그ㅡㅡ아으응..어윽…”
“흐흐흐…엉덩이를 더 높이 들어…”
“하악..아으응…제..발…그만..//”
“맛있지…? 내 자지가..”
“싫어..아으윽…….그렇니..제발..그으만…어어어으응…허으응…”
“조금만..더..더..그래..그렇게..싸 찌르란 말이야..이제부터..이 니보지는..내꺼니까
이제부터..니 서방은..나야..알았어....
“아으윽…그…..읏..만..…아~어~어~어~어~억..억..억…”
현수의 눈에는 그런 여자의 몸짓이 그 어떤 여자보다 새로웠다.
핏기 하나 없는 여자의 얼굴에 일주일 만에 돌아온 남편은 어디가 안 좋으냐며 물었고
, 성희는 괜찮다고 하면서 남편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남편과 의무적인 성생활은 언제나 단조로웠다. 물론 좋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좋다만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나쁜 말로 하면 남편은 시원찮았다.
남편이 다시 발령지로 떠나는 일요일 밤에는 죽고 싶었다.
며칠 전 당했던 사내아이의 얼굴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제정신이 아니었다.
위에서 자기를 안고 있는 남편을 보면서도 어떻게 그런 일이….
단 한 번도 자신의 몸이 그렇게 뜨거워졌던 적은 없었다. 끝없이 활화산 같은 열기가 느껴본
지 못했던 생각을 할쯤, 남편은 어느새 고지를 넘어가며 자기의 몸을 정액을 뿌렸다.
성희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남편의 오르가즘이 오르는 것을 느끼며 거짓으로 신음소리를 뱉었다.
쏟아지는 물줄기 성희는 친구아들에게 더러워진 몸을 씻었다.
오일째 여신 두손을 씻으며 아직 자기 몸에 남아있는 사내의 역겨운 체취를 씻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연신 사내의 거친숨결이 남아있는 것 같은 생각에 두손에 받은 물로 얼굴을 씻었지만
그 악몽 같은 기억을 떨칠 수 는 없었다.
사내의 손길이 자신의 깊은 곳을 휘젓는 상상을 하고, 단단한 친구아들의 물건이 자신의
엉덩이를 비비는 상상되자 이내 몸에 열기가 느껴지는 것을 느끼자, 고개를 숙인 채 한동안
욕조에 조끄리고 있었다.
갑자기 술이 먹고 싶어졌다. 술이라도 먹지 않으면 미칠 것 만 같았다.
남편이 사둔 17년산 독한 양주를 마시기 시작했다.그래도 생각을 떨칠 수 없었던 성희는 입안에
가득한 양주를 한 모금 마셔, 입안에 머금었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목에 넘겼다. 몸에 훅한 열기가 느껴지자 이내 병째 들고 마시기 시작했다.
반쯤 마실 때쯤 성희는 더 이상 못 마실 것 같았다.
이내 술기운이 몸에 돋는 것을 느낄 무렵, 마당에서 뭔가 소리가 났다. 이내 시선을 옮기고
양주병을 들고 자리에 일어설 무렵, 현관문이 열리고 있었다.
그리고 사내아이가 들어오고 있었고, 천천히 자신의 곁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이내 성희 손에 들고 있던 양주병을 낚아채 한모금 마시고 있었다. 사내아이의 얼굴에는
마치 성희를 조롱하는듯한 미소가 나타냈다.
순간 사내아이를 의도를 알아챈 성희는 몸을 피하기 위해 일어섰지만, 사내아이의 손이
자기 머리채을 잡았고 이내 사내가 입을 벌리며 자기의 입술에 붙는 것이 느껴졌다.
술이 흘러나와 턱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후후..술맛이 기가 막히는군…후끈 달아오르는데…”
사내 아이가 자기 허리를 감싸는 것을 것과 동시에 자기 귓가에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자
이내 성희는 눈을 감았다.
“후후..아줌마..그동안 잘 있었어..?”
허리를 올려둔 사내의 손이 천천히 움직였다. 손바닥아래로 자신의 몸을 더듬자 아내
성희 순간 몸이 움찔해지기 시작했다. 작은 반응에 사내아이는 미소를 지었다.
“아줌마 몸이 그렇게 생각나서 죽겠더라고…”
사내아이가 자신의 목뒤를 쓰다듬었다. 붉은 혀를 내밀며 자신의 몸을 막대사탕을 빨 듯 핡기 시작했다.
“항상 새로운 것은 신비스럽다니까…특히 아줌마 같이 뜨거운 여자한테는..후후
성희의 눈가가 떨리기 시작했다. 분노가 먼저 일어나야 하는 그게 이상했다.
사내가 들어오는 순간 몸은 긴장을 하기 시작했다.
“음..씻어나봐…비누냄새가 향기로운데…설마 날 기다린 거야?”
“아니야…”
“후후…우리 다아는 사이에 이제 격식 따위는 버리시지..?”
“그게 무슨 말이야..”
“허허..이 아줌마 또 반말하네…”
“잘..못..했어….요…”
“후후 그래야지…”
“그건..그렇고…나섰어…”
성희는 그말을 듣는 순간 침을 삼켰다.
잔뜩 자신의 엉덩이에 자기의 흥분된 것을 비비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잊지 못하겠지…”
성희는 아직까지는 이성이 누르고 있었다.
“귀두의 크기…두께…어땠어..? 당신 남편보다는 훌륭했지?”
“그런..말…듣기 싫어요..?”
“후후..하고 싶지?”
아들뻘 되는 사내아이에게 그런 말을 듣자, 성희는 다시 한번 모멸감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몸은 다르게 반응을 하고 있었다. 긴장감에 입안에 있는 침이 마르기 시작헀다.
“아직은 부끄러운 모양이군…개조를 해야겠어?”
성희의 눈가에 자잘한 주름들이 떨리기 시작했다. 사내의 단단한 허벅지가 몸에 닿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자신의 어깨를 쓰다듬자, 피부에 있는 모든 털들이 일어서는 것 같았다.
“후후..아줌마 거기만 생각하면 나도 미치겠어..”
성희는 자신의 허리와 등을 쓰다듬던 손이 자신의 엉덩이로 내려가는 것을 느꼈다.
엉덩이를 움켜지는 사내아이의 손길이 느껴졌다. 부드럽게 쓰다듬었다가 세게 움켜지자
성희는 발끝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꼭 이래야만 하나요? 난 당신 친구 엄…마..예요..”
“긴말 하기 싫은데…꼭 이것까지 보여줘야 하나..
사내가 자기 손을 움직이더니 이내 휴대폰을 꺼내, 몇번 손을 움직이더니 이내 조그만
화면에서는 보기에도 낯뜨거운 영상이 펼쳐지고 있었다.
순간 그 화면의 주인공이 자신이 다는 것을 느낀 성희는 온몸에 힘이 짝 빠지는 것을 느꼈다.
“요즘은 이런 걸 업자에게 팔면 꽤 수입이 짭짤하다고 하던데..어때..아줌마?
“제발…그것만은…”
“후후..그렇니..말 잘 듣을꺼야?”
“…..…..”
“쇼파로..”
사내아이의 목소리가 건조해졌다. 열에 뜰든 목소리가 아니었다. 쇼파로 향하는 동안 성희는
다리의 힘이 빠지는 것이 느껴졌지만 그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 노력했다.
친구아들은 한쪽 팔꿈치로 상체를 지지한 채, 쇼파에 비스듬어 않아 있는 성희의 입술을 애무했다.
자신의 몸을 의지한 채 몸을 기울여 앉아있는 성희의 목을 한 손에 움켜지고 더욱 입술을 밀어붙였다
. 아들의 친구의 입술이 성희의 입술을 벌어지게 하며 혀가 나의 앞니를 살짝 건드었다.
한번 두번, 세번째 건들리자, 이내 “혀줘~”라고 했다.
아들의 입술이 다시 들어오자, 성희는 어쩔 수 입을 열어야 했다.
아들친구가 자신의 혀를 밀어 넣으며 기다리고 중년여자의 혀를 위어 감았다.
하지만 성희는 아들친구의 혀를 슬쩍 피해 달아났다. 하지만 곧장 다시 아들친구의
혀가 성희를 쫒아왔다. 순간 고개가 뒤로 젖혀진 성희였다.
그러자 사내아이의 혀는 즉시 이내 성희 입에서 회수가 되며, 이내 돌아갔다.
사내아이는 기분이 상한 듯 성희를 쳐다봤다.
“일어서봐..”
사내아이는 손을 움직이며 치마윗 들추며 가슴위쪽으로 티셔츠를 들어오렸다.
집이라 브래지워를 차고 있지 않았던 성희는 이내 사내아이에게 자기 상반신을 모두 보여줬다.
“음…”
사내아이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서 있는 친구엄마의 상반신을 보고 있었다. 둥근어깨,
죽 뻗은 두팔과 겨드랑이에 허리로 내려가는 곡선 그리고 오목한 아랫배가 긴장을 하고 있었다.
긴장을 하고 있는 성희는 사내아이가 자신의 몸을 둘리자, 성희는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떳다.
순식간에 자세를 바꼈다. 쇼파에 자신의 가슴이 느껴지고 사내아이는 자신의 뒤에서 안았다.
성희의 눈에는 진열장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상체를 안전히 드러나 있었다.
자신의 젓가슴을 만지는 17살의 소년은 어느새 욕망의 화신을 변하고 있었다.
화신의 입술이 자신의 벗은 몸과 어깨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드러난 알가슴을 주무르는 화신의 손을 보며 성희는 눈을 감을 수밖에 없었다.
“읍…”
그녀의 젓꼭지를 희롱하자, 찌르는 듯한 고통이 왔다. 화신의 다른 손이 아래로 향했다.
오목한 배를 지나 치마에 둘러싸인 자신의 음부로 곧바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성희는 몸을 움직이며 엉덩이를 뒤로 뺐다.
하지만 사내아이는 이내 치마를 들추어 올리자 팬티가 드러났다.
마트에서 1만원지폐를 주면 5종세트가 들어있는 분홍색 팬티가 드러났다.
얉은 천위로 화신의 손이 팬티속으로 밀고 들었왔다.
“아~”
성희는 비명소리를 냈다. 음모를 문지르던 화신의 손이 자신의 음부 깊은 곳을 파고들더니
소음순을 헤치고 들어왔다. 억센 손가락이 자신의 동굴 속으로 파고 들자 성희는 화신의
팔을 꽉 움켜 지웠다. 하지만 화신의 자신의 손가락을 질속으로 들어왔다.
손가락이 움직이는 느껴지자 아직은 탄력이 남아있는 질 벽을 자극하지 이내 축축한
액체가 샘물처럼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
떨리는 숨결이 새어나왔다.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깊이 들어오는 화신의 손가락에 그녀는
허리가 자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팬티 내려~”
“네..?”
“토 달거야..
성희는 입를 다물며 자신의 팬티를 벗기 위해 치마를 들추기 시작했고. 사내아이는 그자세롤
그대로 시선을 내려 자신의 몸을 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내 드러난 두다리와 흰 허벅지로 낯 뜨거운 시선이 느껴졌다.
그리고 성희는 자신의 팬티를 발밑으로 벗어 내렸다. 이제 허리 밑으로는 자기 또래
주부들이 흔히 입고 있는 주름 치마만 남아 있을 뿐이었다.
“만져봐…아줌마…느껴져?.”
“네…”
성희는 자신의 손바닥에 느껴지는 열기를 느끼고 있었다.
신혼 초 한창 젊었던 남편보다 더 뜨거운 것 같았다.
“빨아…”
기둥에 박혀있는 푸른 핏줄과 탁구공마냥 큰 귀두 끝에 있는 요도에서 작은 물방울이 묻혀있는 것이
끄덕이고 있었다. 성희는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자기가 알고 있는 남자들의 그 구조상
성욕의 분출은 몇 초 간의 사정을 끝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시작이 어찌 됐든 싸고 나면 끝나게 되어 있으므로 자기 입으로 그것을 끝내면 다시
자기 몸안으로 들어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내아이의 귀두는 붉고 검은색을 띄우고 있었다.
이미 차례 여자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었다.
.
성희 손에서 커지는 기둥을 느끼며 이내 사내아이의 허벅지로 자기 얼굴을 묻어갔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기둥뿌리가 거대해 보였다.
사내아이도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움직이는 성희 얼굴에 모든 신경을 두고 있었다.
이내 성희는 입을 벌려 귀두를 살짝 물어봤다.
“음..”
사내아이는 끝내 신음을 참지 못하고 내뱉는다. 기둥 근처에 있던 까칠한 숲을 이루며
항문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혀를 길게 내밀어 귀두를 입안에 담았다.
사내아이의 신음소리가 커지며 허리가 들려지는 것을 느끼는 성희였다.
성희는 자신 입안 가득 들어오자, 숨이 막혀다. 귀두를 타고 혀를 끝까지 옮기자
. 사내아이를 팔을 뻗어 성희의 머리를 잡았다. 뜨거웠다. 혀를 기둥에 대고 가만히 누르는 성희는
피가 흐르는 핏줄의 맥박이 느껴졌다.
성희는 사내아이가 다시 자신의 머리를 들어올렸다.
다시 내리는 것을 느끼자 목구멍까지 뜨거운 열기를 느끼자, 헛기침이 나오기 시작했다.
빨리 끝을 내야 한다는 일념으로 성희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모든 기술을 동원했다.
이내 입속에 있던 사내아이의 물건을 꺼내 혀로 귀두부근에 둥근 반지 같은 곳을 혀끝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내 기둥 뒷면을 혀 전체로 핥기 시작했다.
“음..죽이는데…”
성희는 자신의 위에 눌려 쾌락의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것을 보니 기분이 묘했다.
지금 섹스를 하고 있다. 아들뻘 되는 사내에게 다른 누구도 아직 자신이 남편외의 남자의
물건을 자신의 혀로 닦아주다니.. 그리고 자신의 애무를 받은 사내아이는 아직도 몸을 뒤트리며
신음소리를 참지 못하고 있었다.
어찌됐든 사람들이 이런 건 섹스라고 했다. 어느새 자기는 사내아이와 섹스를 하고 있었고,
이미 신비감이 없어진 남편과 달리 사내아이는 건강하고 힘이 있었다.
“후후..아줌마..필 받은 거야..후후…내..눈을 봐..얼른..”
성희는 고개를 들었다. 사내아이 두눈이 당장이라도 터질 것 같았다.
성희는 남편보다 강한 사내아이를 보고 말았다.
나이 탓인지도 몰랐다. 남편의 기둥은 확실이 나이가 들어있었다.
문득 귀두는 그 사람의 얼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의 귀두는 단지 기본 임무에 충실 하려는 남자였다.
그런 남편에게 권태감을 느끼고 있을 무렵이었다.
사내아이는 잊혀가고 있던 육체의 쾌감을 다시 살아나게 하고 있었다.
사내아이의 귀두는 난폭하면서도 불끈 서서 마치 개선장군처럼 고개들 양껏 들며
위용을 갖추고 있었다. 어느 순간 자기 입안에서 불끈 선 개선장군이 주위의 화동들에 풀리는
꽃처럼 터지는 것을 느끼며 이내 정액들이 자신의 목구멍을 치며 들어오며 넘어가는 것을 느꼈다.
이미 성희도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이리와…내가 남편이 절대로 줄 수 없는 맛을 다시 보여 줄데니..”
핏줄까지 선명하게 드러난 만큼 부푼 젓가슴을 움켜지었다.
하지만 희미한 미소를 띄고 있는 것을 성희는 알아 차리지 못했다.
이제 끝이 났다는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있는 성희는 자신의 아랫도리에 흘러내리는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당혹감이 들던 성희는 이내 사내아이가 거실바닥에 누으며 “엉덩이 까고 내 얼굴위로 앉아~”
사내 아이의 기둥을 입에 가둔 채 성희는 몸을 돌렸다.
사내아이의 다리에 내얼굴을 두고, 내 엉덩이가 사내아이의 얼굴에 있도록 방향을 바꿨다.
69자세를 원하고 있었다. 다시 위용을 찾아가는 사내아이 것을 보자 성희는 자기 판단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다. 젊음이 이런 것일까? 정액을 싼지 얼마나 됐다고…
입에 다시 찾아가는 위용을 느낄 때 사내 아이는 손으로 동굴을 파고들려는 중이었다.
사내아이는 성희의 음부를 보더니 양 팔로 힘주어 끌어당겼다.
성희는 사내아이의 기둥에 침을 떨어뜨려 그침이 아래까지 흘러내기 전에 다리 핥으며 놀고 있었다.
사내아이도 성희의 혀의 움직임에 따라 허리를 움직였고, 친구엄마의 음부를 본 다음에는
엄지손가락을 질 속으로 밀어 넣고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를 밀어 넣었다.
성희는 자신의 발가락에 힘을 잔뜩 준 채 흥분을 참아내고 있었다.
사내아이의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돌리자, 성희는 참지 못하고 자신의 얼굴을
사내아이 다리사이에서 떼어냈다.
“읍..읍…그..만..그..만…”
클리토리스를 찾아낸 채 집중적으로 혀로 공략하자, 성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가만두지 못하고 있었다
. 숨은 턱밑까지 차오르고 있었다.
혀끝이 지날 갈 때마다 엉덩이를 오그리며 비명 같은 외침을 뱉던 성희는 이내 허리와 엉덩이
경련을 일으켰고, 그와 동시에 자신의 뜨거운 음부에서 액체 같은 것이 한꺼번에 몸밖으로
흘러내리는 것이 느꼈다.
그동안 느끼지 못한 경험이었다. 물론 성희도 오르가즘이라는 것이 뭔지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항상 도달하지 못하고 그 부근에서만 맴돌던 22년의 결혼생활이었다.
지금 같은 쾌감은 처음이었다. 강간 당할 때는 몰랐던 기분이었다.
사내아이는 성희가 절정의 연을 즐기도록 애무를 계속하고 있었다.
성희의 온몸을 굳혔다가 이윽고 늘어질 때까지 멈추지 않고 있었다.
“그..만..죽을 것 같아…”
그 말을 들은 사내아이가 성희의 몸을 바로 눕게 했다. 늘어져 있던 성희는 겨우 눈을 떴다.
땀뚜성이가 된 아랫배가 가쁘고 오르고 내리고 있었다, 손하나 움직일 수 없는 성희 였다.
:어때..아줌마…준비됐지?..”
성희는 대답할 수 가 없었다. 아들뻘 되는 아이에게 설령 준비가 되었다고 대답할 수 가없었다.
“그럼 박아 줄까?”
사내아이가 말하자 그 말을 듣는 성희는 다시 긴장했다. 사내아이의 귀두가 소음순 주위을
헤매고 있었고, 질에서 나온 애액들이 귀두를 묻혀가고 있었다.
뜨거운 귀두가 질입구을 들어올 듯 말 듯 하자 성희는 허리 아래를 움찔 거리기 시작했다.
“아~~”
사내아이는 이미 익을 대로 익어버린 46살의 여체를 애를 태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말의 자존심을 가지고 있던 성희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자기의 엄지손가락을 입에 가져간 체 밑에서 올라오는 기분을 온전히 받기만 할 뿐이었다.
“후후..”
사내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질입구에 귀두을 댄 자세가 됐을 땐 않는 소리를 내던 성희는
다시 한번 마른침을 삼켰다.
“아학….”
성희는 통증이 느껴졌다. 서서히 귀두가 천천히 질입구를 확장시키며 들어오는 것을 느낀 것이었다.
성희는 그제서야 머리를 뒤로 젖혔다.
이제는 마음껏 신음을 뱉었다. 질주름 표면에 닿는 사내아이의 기둥힘줄을 느끼고 있는 성희였다.
“아윽…아…”
성희는 자신을 애태우는 사내아이를 목을 감았다. 이제는 받아들이겠다는 표시였다.
“후후..역시 아줌마는 뜨거워~ 흐흐..”
“아..윽..아흑..아..윽....”
사내아이는 엉덩이를 들썩여 귀두를 들어올렸다. 귀두가 뒤로 빠지자 이내 성희의 몸은
다가올 쾌락을 준비하고 있었다. 성희는 이제 자기 신분과 나이도 잊어 먹은 채 스스로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가 내리면서 사내아이의 물건이 주는 쾌감을 느끼려고 하고 있었다.
“어서..죽겠어...빨리..”
사내아이가 다시 들어오자 “어헉..”성희의 입에서는 격한 신음소리를 터져 나오더니 참을
수 없다는 듯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위에서 눌러 되는 사내아이의 체중이 느껴졌다.
“아..으으응..아..으흑..”
“좋아..아줌마..”
“네..좋아요..빨리..더..아으윽..”
사내아이의 손이 앞으로 돌아와 클리토리스 찾아 부드럽게 쓰다듬과 동시에 귀두는
힘차게 성희의 질속으로 파고들었다.
“아..거기..거기…는..아유..아으응..”
악기를 연주하듯 클리토리스 만져 되자 성희는 온몸이 산산이 갈라지며 부서지는 느낌이 들었다.
귀두가 머릿속까지 파고들고 성희가 지키고 있던 모든 이성이 하나씩 떨어져나갔다.
“좋아..좋냐고..남편이랑 할때 가 좋아..내가..좋아..말해봐..”
“아윽..몰라요..몰라…아응..으응응..”
“말해봐..빨리..”
사내아이가 성희 가슴을 쥐으며 뒤로 물러났다. 대답을 듣고 싶다는 표시였다.
하지만 이내 성의는 손을 뒤로 돌려 사내아이의 엉덩이를 잡았다.
“말해봐..요..아줌마..아니..종규..어머니..”
“아윽..싫어요..빨리.못..견디겠어..아흑….”
성희는 이제 손을 앞으로 도려 거대해져 있는 기둥을 잡아 자신의 질입구 대고 입구를
겨누도록 헀다. 이내 자신의 엉덩이를 약간 내려주며 질입구에 들어설 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었다.
“말하지 않으면 여기서 그만 둘꺼야..”
“당신..이…좋아…아…빨리..미치겠어..”
“이제..나랑만 할 꺼야..?”
“응…하ㄱ..윽..나..나..몰라..하윽....빨리..”
남편과 섹스하고는 다른 느낌이었다. 여자 다루는 솜씨는 이미 득도를 한 사내아이였다.
여자가 뭘 요구하는지 여자 맘을 통째로 들어 놨다 하고 있었다.
사내 아이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자 성희는 다리를 더 벌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 온 몸이 꽉 차고 머리속까지 다시 까마득하게 채워졌다.
“앞으로....나랑 만 하고 싶지?”
“네…아윽..아아..잠깐만..잠깐만....”
“왜…”
“죽을 것 같아요…잠시..만..이대로..학..”
“그럼 아줌마가..해…위로 올라와..”
무슨 말인지 아는 성희는 사내아이가 몸을 눕힌 때 사내 몸위로 올라갔다.
“아아아..”
“아직 넣치마..
“네…”
“자지를 니 보지틈에 끼운 채 앞뒤로 흔들어봐..”
“이렇게요…”
“그래…으음..괜찮치..”
“아..아…아..그만…미치겠어…”
“왜..”
“괴로웠요….이제..그만..하고..빨리..”
“흥분돼나 보지.기다려...?”
“아아..해줘요..어서…못 참겠어..”
“넣고..싶어?..”
“네…아흑..”
“뭘 넣고 싶은데…아줌마?”
“당신..꺼요..아으으으윽..”
사내기둥을 자기의 질입구에 댄 채 조금씩 자신의 엉덩이를 내려가는 것을 느끼자 성희는
머리를 잔뜩 뒤로 젖히고는 신음을 뱉었다. 귀두는 성희의 자궁입구까지 진입했다.
“으음..명령 불복종이야..아줌마…조끄려 앉은 채..해봐..”
“이렇게..요..”
성희는 명령대로 조끄 리고 앉은 자세로 고쳤다. 두손을 사내아이의 가슴을 짚었다가
떼는 동작을 헀고, 사내아이의 손은 성희의 출렁거리는 젓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성희는 자기가 원하는 리듬을 찾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내려다가 다시 위로 올릴 때는
천천히 올리고 내려갈 때는 깊이 넣기 시작했다.
“아흐응..나..나..아으응…”
두눈을 치켜뜬 성희는 초점 없는 시선으로 사내아이를 쳐다봤다. 움직임이 빨라지자
이내 사내아이도 친구엄마의 엉덩이를 앞으로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그러자 성희는 더 이상 참기 힘들었던지 사내의 몸을 둥글게 굽히며 아들친구의 몸위에서
느끼기기 시작했다. 질벽 주위로 느껴지는 푸른 힘줄은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을 느꼈다.
“으으응…나..나..나…아으응..아..아윽..아..당신....”
“참을 수 있는 데 까지 참아봐..후~
사내의 밑에서 위로 쳐올리는 치골의 속도가 빨라지자, 쾌감이 증폭되기 시작했다.
성희는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아우성을 치기 시작했다. 자기의 Y음부전체의 치골전체를
빈틈없이 사내아이 몸과 빈틈없이 붙이더니 이내 오르가즘을 떨면서 이내 사내아이의
몸위로 상반신이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