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라는 이름으로 20
나는 오히려 더욱 더달라붙었다.
결국은 힘이 빠지는지 이내, 단념을 헀는지 더 이상 엉덩이를 흔들지 않으면서,
안타까운 듯 한 한숨만 내쉬었다.
“워메~ 요건 또 무신 귀신 씻나락 까묵고 자빤진 소리여””
“아따..성님..저번..비리사건 때문 아니요..”
“눈깔이 확 디지벌질라고 헝만..이..참말로 나라꼴 잘돌아가는 짓거리여..”
“국~제적으로다 남세스럽운(부끄러운) 일이여라..성님..”
“궁민들이 알아까고 열받아써도 궁민들이 그냥 넘어가는게 문제여..문제..”
“힘없는 우리들이 부애나드라도(화나도) 어찔 것이요..”
“아.야..덕배야..그냥..쌔주나..한잔 혀야 쓰겄다..염병할..육시헐..”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는 급속도로 팽창을 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팽창이 되지 않을 정도로 팽창을 하며 뜨겁게 달아올라 단단해져서는 그걸 살짝
깨물기만 해도 파열을 할 것 같았다.
않았지만, 그 붉게 충혈이 되어 팽팽해진 크리토리스을 있는 힘껏 빨아 당겨버렸다.
시키고는 두 눈을 꼭 감고, 이빨을 악물고서는 온몸을 긴장을 시키는 듯 딱 얼어붙은 채,
대퇴부와 등을 실룩, 실룩거렸다.
농후한 향을 발산하는 탁해진 애액으로 젖어들기 시작하였다.
“엄마도 젖어버렸어! 지금 느끼고 있는거지....”
인하여 어머니가 대단한 쾌감을 느끼었다는 걸 인지하면서, 더욱 더 어머니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아아, 흐윽, 아아 난 몰라, 정말, 하아, 으으응......으음......하아. 하앙......”
단내를 토하며 허덕이기 시작했다.
거기에 필사적으로 쾌감을 참는듯하던 어머니는 내가 “쯥쯥”, ”쯔으읍”거리는
부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클리토리스를 빨 때마다, 전신을 부들부들 떨면서,
더욱 어머니의 다리사이를 애액으로 젖었고, 그 젖은 다리사이를 “찔걱”“찔꺽”
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아아..흐으응..난..몰라..이제..어쩌니..응. 아들..아들..싫어..그마안..응ㅇ...”
나는 그런 어머니의 반응을 느끼고는 애액과 타액으로 흠뻑 젖은 얼굴을 드디어
어머니의 다리사이에서 때어내고 일어나 그 어머니의 귀에 속삭였다.
“말은 싫다 면서.. 이렇게 젖었네..싫다면서…...”
“아..흐윽..아..흐윽..어떻게..좀…아흑..”
몰아부친 나에게 고개를 돌려 자기가 느낀 것을 들 킨 수치감과, 원망감에 가득
새빨갛게 상기된 너무나 복잡한 표정의 얼굴을 보이며 자신의 아들을 지켜 보았다.
느낄 수가 있었다. 어딘지 그 슬픔이 느껴지는 어머니의 그 붉게 충혈이 돼서
더이상 눈동자 가 풀린것을 보자, 내 자신이 너무나 몰아부쳐나 하고 느껴졌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런 것보다는 우선은 내 욕망을 풀어야 어머니도 이사태를 벗어날
것라며 나 스스로 합리화를 헀다..
“뭘..어떻게..엄마..넣어줄까..~,......”
고개를 돌려버렸다.
“아…빨리…좀..빨리.끝내..줘….......”
수취감이 분명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동시에 그런 아들의 비합리적인 행위에도
젖어 버린 자신에 대한 원망감이 느껴졌다.
그런 자신의 추잡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아들에게 보였다는 것이 너무나 수치스러운
것 같았다. 그런 모습까지 보인 이상 아들에게 변명 따위는 통하지 않을 이 불합리한
상황에 작은 저항인지도 몰랐다.
“빨....리........”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 어머니는 싱크대에 얼굴을 숙여 자세를 잡았다.
“응….빨리..끝낼께..”
에 들지가 않았다. 자신에게 그렇게 잘 대해준 어머니를 다시 강간하는 것 같아,
어쨌든 그 어머니에게 허락을 받고 싶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다.
바지와 팬티를 내려 바짝 다가가 대단하게 발기를 하고 있는 내 자지를 노출 시키었다.
상황에 차마 발에서 바지와 팬티를 뽑아내지는 못하였다.
어머니도 무릎 부위에 걸린 팬티를 끌어 올리고 스커트만 내리면 되니까
별 문제가 없다는 생각으로 어머니의 그 익은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았다.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는지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온 아들에게
더욱 엉덩이를 내밀어 주었다.
새빨간 점막을 타액과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시고 그 새하얀 대퇴부까지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이며 아들을 부르고 있었다.
나는 “하아, 하아”거리며 난폭한 숨을 내쉬며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그 벌려진 어머니의
보지에 조준을 하고 더욱 바짝 나를 어머니의 엉덩이로 다가갔다.
나는 마른침을 연신 삼키며 귀두를 살며시 그 미끈거리는 어머니의 질구에 접촉을 시켰다.
허리를 숙여 싱크대를 잡은 고무장갑의 손가락이 힘을 주면서서 엉덩이를 내밀어준 모
습으로 숨죽이고 있을 뿐이었다.
밀었다. 그러자 생각하였던 것 과는 달리 미끈거리는 감촉과 함께 부드러운 질주름이
내 자지를 감싸오면서 삼켜지는 듯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삽입이 되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
“정말..미끈거리는..이..느낌..헉..정말..죽여줘~”
“어…허..ㄱ…으으흥..어..어.어흐으윽...”
질에서 내 자지를 진퇴하기 시작하였다.
안에 있던 애액을 거품이 생기게 만들며 들락날락 하는 아들의 자지로 인하여
“쯔윽,쯕,쯕”거리는 낮 뜨거운 소리와 거친 내 숨소리 그리고 숨죽이고
있는 어머니로 인하여 평소보다 더욱 적나라하게 주방 안으로 퍼지기 시작하였다.
여자를 극한의 몰고간 나였다.
여자가 만족하는 모습을 보일 때 사정을 하는 게 섹스를 하는 이유라고 자부했던 나였기에
이런 상황이 난처러웠다.
모른다는 생각에 평소보다 더욱 긴장감과 섹스의 대상이 어머니라는 배덕감때문이라는
거라고 생각헀다.
튀기는 걸 느끼고 있었다.
“으 안돼, ,,,대낮부터.....또..이러면..학.어흐흥…현수야...ㅁ…아..어..어..으흥..”
하지만 허리가 또 다시 그걸 참지 못하고 격렬하게 움직여버리는 것도 참지 못하고 있었다.
몰아 세우고 있었다.
자신의 질 주름들이 수축하며, 아들의 자지를 맛사지 하면서 조이며 엉덩이를 더욱
강하게 움직이자, 자동적으로 생긴 격렬한 마찰감이 내 허리를 타고 올라왔다.
“엄마…엄마…여보라고..불러봐…안..그러면..여기서..그만둔다..”
“어..흑..안..돼..또..또…또..어떻해..그러면..아..흑..빨리..”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고, 이내 베이지색 터틀넥 안으로 손을 쑤셔 넣고는 브래지어
안으로 밀어 넣어 손바닥으로 감싸는 듯 비비기 시작하였다.
그대신에 허리에 움직임은 잠시 멈췄다. 오늘만큼은 어머니와 관계에서 한발 전진하고 싶었다.
“아아학...하아….갑자기…왜? 하아......빨리.해...”
목을 흔들어 허덕이기 시작하면서 아들의 손에 순식간에 젖꼭지가 단단하게 서기 시작하였다.
몸만..아니라..마음도 준다고 헀잖아... 헉..”
“현수…야…아..흐윽…빨리…빨리…어~..으윽..나..미쳐..”
더욱 진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어머니도 손님들이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는 장소에서 아들과 함께 섹스를 하는 것에
대단한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그런 상황에서의 섹스로 인한 굉장한
흥분감을 느끼기 시작헀는지, 평소와는 다른 굉장한 쾌감이 느껴지는 듯하였다.
안타까운 듯 한 모습을 보이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라고 말하는 듯 그 뜨겁고 매끄러워 질을 강하게 수축하여 아들의 자지를 잡아
당겨주기 시작하였다.
자상한 어머니라도 굉장한 쾌감을 느끼며 번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느낄 수가 있었다.
어머니의 모습이 수줍은 소녀처럼 느껴지자. 어머니가 내 또래 같았다.
“헉..헉. 정숙아..정숙아..니..보지는..정말..죽여줘..”
“허..어으흑..아..아..안..돼..현수야..그으읏..만..해…하윽..
나는 엄마의이름을 부르며, 그 떨리는 매끄러운 등에 매달려 마음껏 소리쳤다.
“정..숙아…정숙아..정숙아..말해봐..여보..라고..불러봐..응..허..헉..”.
마음에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내 자지를 어머니 보지에 집어 넣은채,
어머니의 엉덩이 내 치골을 본드처럼 붙인채 휘젖기 시작했다.
어쩌면 아직 어머니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굉장한 성욕을 일깨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 친구엄마인 성희처럼 강간당하는 자신을 연상하며 스스로
흥분했다고 고백한 적도 있었다..
어떡해....여보..여~보.여~보..나..나..아..어..어어으윽..”
아들의 자지가 “찔걱, 찔꺽”거리는 소리를 냈고, 어머니는 끝내 내가 듣고
싶은 호칭을 나에게 해줬다.
사랑하기는커녕 생면부지의 아들친구가 그것도 자신은 원하지 않은 데 친구아들
이 강제로 자지를 자신의몸 속에 쑤쎠내고 강간하는 당할 때는 끔찍하면서도
색다른 호기심이 느꼈다고 했다.
여자의 성기 역시 외부의 자극에 흥분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였다.
강간당할 때 최초는 강제적인 행위지만 두 번째의 성교는 이미 강간이 아니었다.
즉 당하는 여자 쪽에서 보면 스스로 협조하며 따랐던 두번째 보다는 첫번째가
머리에 더 남았다며 친구엄마는 나중에는 강간과 유사행위를 요구하면서 끝내는
심하진 않아도 불감증이던 어머니가 아들과 접촉에 의해 새로운 감각과 성적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낮 뜨거운 소리를 마음껏 토하자, 주방 안을 가득 메워서졌다.
“정..숙..아..정..숙아..헉..헉..”보..지에…싸도..돼지..헉..헉..”
“아..흥.어..어흐응…여..보..여보….싸…줘요…싸줘요~…”
이제 그런 것은 상관없다는 식으로 허리를 세차게 움직여 철썩거리는 소리를
내며 어머니 뒤에서 격렬히 찔러 넣고 있었다.
“너..피임약…먹고..있는..거..알아…또..애..들어서지..않을려구…그러는..거잖아..
나..떡해..나..모르겠어..악윽..여보..좀만..더..더..빨리…..헉..아흑..더..세게..아흑..
어머니는 고개를 돌려 나를 응시헀고, 안타까운 표정을 보이며,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그토록 굉장한 성욕이 잠재되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닐수 없었다.
표정을 본 나는 더 이상 자신의 욕망을 참을 수 있는 인내력 따위는 이제 없었졌다.
어머니보지 에 박아 버리고는 흐느끼는 듯 소리를 질렀다.
부르고 싶었지….응…대답해..봐..”
..여보...이상해져..이상해져..가요..아흐윽..어흑..”
“헉..헉..정숙아..나도..이상해..져..쌀 것 같애…보지에..싸줄까?....”
그 순간 어머니도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몇 번이나 강하게 뒤로
밀어붙이면서 목을 강하게 흔들다가, 이내 팔을 쭉뻗어 바들, 바들 떨면서,
대단한 힘으로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아들의 자지를 그 뜨거운 질주름으로 조이면서
자신의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시었다.
“정.~~숙아..”..
꾸역 정액을 토하면서, 벌떡, 벌떡 자지가 경련이 일어나고, 어머니의 이름을 소
리치면서 눈 앞에 새하얗게 되는 굉장한 쾌감 속에 사정없이 어머니의 질속에 3일간
모이고 모인 정액을 대략 난감할 정도로 토하기 시작하였다.
흘러넘칠 것 듯한 아들의 정액을 전부 몸으로 받아 들이는 자신의 모습을 보던.
결국은 참지 못하고, 큰 반응을 보이며 소리를 내는 어머니에게 말해야 할 정도였다.
나는 어머니 보지에서 내 자지를 뽑아내었다.
그러자 어머니도 어쩌지도 못하는 사이 기다렸다는 듯 하얀 아들의 정액이
어머니의 진한 애액과 범벅이 된채 그 입을 벌리고 있는 핑크색의 질구에서 흘러 넘쳤고,
단번에 어머니의 대퇴부까지 젖셔버렸다.
“최고였어..엄마..좋았어..?”
나는 휴지로 내걸 꼼꼼이 닦는 어머니를 보면서 빙긋 웃었다.
너무나 음란한 광경이었다.
숨겨 팬티를 끌어 올려 옷맵시를 다듬고 머리를 손질 하였다.
“엄마..좋았어..?”
“그런걸 묻는 게 아니야..여자한데..”
우리 색씨 완전히 정신을 놓은 걸 내 눈으로 똑똑이 보고..내 걸로 확실히 느꼈으니까..”
“몰라..그렇게..노골적으로..
나는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숙이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고기를 데치던 냄비는 이제 “부글, 부글”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끌고 있었고,
주방 안에는 너무 데친 고기 탄 냄새가 충만을 하여 있었지만, 식당홀에서는
그 냄새가 나지 않는지 주방에는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 않는 듯하였다
“나..배고파..밥..줘..”
“어머..눈 오네…”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봤고, 술판을 버리고 있던 식당홀에서는 눈이 내리는 걸
아는지 동네아저씨들은 문밖으로 나갔고 "옴메..징허게..내리네.."라는 말이 들렸다.
나는 설마 사람들이 어머니의 뜨거운 정사를 하는 소리가 들키지 않았을까하는 긴장감도,
하늘에서 내린 눈이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것을 덮어주자 이내 안정감이 찾아 들었다.
안정감이 들자 나는 다시 어머니를 응시했다..
“엄마..아까..나한데..여보라고 한 것 알아..?”
하자, 이내 황망함에 몸을 어찌할지 모르는 듯 했다.
“못됐어…”
이제 언제든 나를 남자로 봐주는 어머니의 조그만 어깨를 끌어안았다.
눈이 내려 금방 어두워 질 거고 또다시 밤은 찾아온다고 생각하자 이내 내 물건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었고, 그걸 느낀 어머니는 싫은 듯이듯 조그만 손으로 내 가슴을 치고 있었다.
“덕배야..어서~..꼬시랑내..나 안나냐..
“움메...괴기..타는 냄새..아니여~..어이..아짐..괴기타요..괴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