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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일탈 -5부-

드디어 주말이네요...

회원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이 글은 근친관련입니다.

혹시나 맞지 않는 글이시면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쿨럭.......주르륵........"


자지가 보지에서 나오는 순간 두번째 사정임에도 불구하고 숙진의 보지에서는 환이의


정액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아들이 엄마의 몸 속에 쏟아놓은 정액이 한꺼번에....


숙진은 자신의 보지에서 아들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자신의 몸에서 뭔가가 빠지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환이가 일어나서 피곤하다는듯이 엄마의 옆으로 천정을 바라보고 눕자 숙진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순간 자신의 몸속에서 뭔가 흐르는 느낌이 나자 재빨리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아들이 싸놓은 정액과 자신의 보지물이 한꺼번에 흐르는 것을 바라보자 창피한 감정과 시트가 젖겠다는


생각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재빨리 보지를 한손으로 막고 환이 책상위의 휴지를 잡아 일단 보지를


닦았다.


가만히 엄마가 휴지로 보지를 닦고 옷을 입으려고 하자 환이는 침대에서 일어나 엄마의 뒤에서 엄마를


안았다.


"잠시만...."


환이는 엄마의 팔밑으로 엄마를 안으며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한손으로는 보지털을 매만졌다.


"헉..환아..이제 그만......."


"엄마...이대로 잠시만...."


"..............."


"엄마...잠시만 이러고 있으면 안돼?아주 잠시만..."


".........."


환이는 한손으로는 젖가슴과 젖꼭지를 주무르면 한손으로는 보지털을 지나 보지구멍을 찾아갔다.


"환...환아....그만해...."


"엄마....이대로 침대에 잠시만 누워있어요...그냥 잠시만요..."


"환아....."


환은 엄마를 구속했던 손을 풀고 엄마의 손을 잡아 침대로 이끌었다.


자신이 먼저 눕고 엄마의 손을 잡아 끌어 다시 침대에 눕히는 환.


"엄마...미안해....사랑해........."


"그 말밖에 할 말이 없니?이제 어쩔거니....?"


"미안해...엄마를 사랑해서..너무나 사랑하고 이번밖에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그래서...엄마의 약점을 잡아 엄마를 먹으니까 기분 좋으니?"


환은 충격을 받았다.엄마를 먹었다니.....


엄마가 그런 소리를 할 줄은 몰랐다.자신도 야설을 읽으면서 그런 말을 야설속에서나 읽었는데


실제로 자신이 그런 소리를 듣다니...


역시 엄마도 내가 읽었던 야설을 ..........


숙진은 자신도 자기가 말하면서 엄마를 먹었다는 얘기를 할 줄은 자신도 몰랐다.


야설을 너무 많이 읽었나보다...


"아냐...엄마를 먹다니...그런것은 아니야..그냥..엄마를 사랑하니까..내 여자로 하고 싶어서..."


"내가 왜 네 여자야?넌 내 아들이야...난 니 엄마고..내가 어떻게 네 여자가 되니?"


역시 유부녀의 말빨은 아들이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속사포같이 쏘아대는 엄마의 말빨을 이길 아들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게는가.


또 구구절절 맞는 소리만 한다.


엄마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항상 바른 말만 나온다.엄마 입에서 진리에 어긋나는 얘기가 나오는


경우 있는 사람 손들어..........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엄마...아까는 내 여자라며...나를 사랑한다며...."


"그건....그건 빨리 일어나려구....."


"엄마...항상 거짓말하면 나쁜 사람이라고 엄마가 얘기했잖아...그럼 그거 거짓말이야?"


아들도 만만치 않다.


지금 거짓말이라고 얘기하면 엄마는 나쁜사람된다.그럼 안되지...아들 앞에서...


그렇다고 내가 환이의 여자??그건 더더욱 안된다.


"거짓말은 아니지..내가 환이 사랑하는 것은 맞지...."


환이를 사랑하는 것은 맞는 말이다.절대로 거짓말은 아니다.


단지 아들로서 사랑한다는 얘기지 남자로 사랑한다고 얘기한 것은 아니다.


자신이 얘기해놓고도 숙진은 나 머리좋네..거짓말 안했네라고 의기양양하다.


"그렇지..너를 당연히 사랑하지,..내 아들이니까..근데 내가 어떻게 네 여자니?난 유부녀야..그리고


난 네 엄마야..네 여자가 될 수도 있지..."


"헉!!말 잘못했다.꼬투리 잡히겠다"


숙진은 생각했다.


네 여자라고 얘기하면 안되는 건데 엄마라는 것을 묶어서 얘기했지만 이건 아니다.


"그렇지??..내 여자지..엄마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서로 씹까지 했잖아....세상 천지에 서로 씹하는


엄마랑 아들이 어디에 있어"


역시나 반격이다.


"내가 말 잘못하는 바람에....ㅜㅜ"


그렇지만 숙진은 그순간 생각했다.


"역시나 내 아들 맞구만,...빈틈을 노려 얘기하는 것을 보면 딱 나 닮았네.."


"헉.....그..그건......."


"엄마도 인정하잖아..지금 말 못하지?엄마는 내 여자라고 왜 인정을 못해??"


환이는 기가 살았다.하긴 남자의 품에 안겨 절정까지 이른 여자가 어떻게 남자에게 이기겠는가.


그것이 엄마이든 여자친구이든........


"엄마.........."


환이는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하고 엄마의 젖가슴에 손을 올렸다.


"헉...환아....."


숙진은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젖가슴에 손이 올라오자 다시 긴장했다.


"얘가 또 왜 이래...."


숙진은 환의 손을 잡고 다시 아래로 내리려 하였다.


그러나 아들이지만 고등학생 남자의 힘을 어찌 여자가 이기겠는가.


환은 엄마의 손을 다시 아래로 내리고 다시 엄마의 젖꼭지를 빨았다.


"환..환아........"


환은 엄마의 젖꼭지를 빨다가 엄마를 쳐다보았다.


"엄마...사랑해........."


사랑한다고 얘기하며 다시 입술을 엄마의 입술로 가져가는 환....


키스를 받아들이면 사랑한다는 얘기를 받아들이는 결과가 된다.


숙진은 머리속에서 키스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몸은 거부를 하지않았다.


숙진의 몸은 아들 환이의 키스를 받아들여야한다고 한다.


환은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엄마의 보지로 손을 내렸다.


입술만으로 긴장한 숙진은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손길에 몸서리를 쳤다.


그렇지만 키스하면 온 몸의 힘이 빠져나가는 것은 여자로서의 어쩔 수 없는 운명...


자신의 본능을 따라 온몸이 떨리면서도 아들의 키스를 받아들이는 현실을 믿지 못하는 숙진..


그렇지만 어쩌랴....아들과 섹스까지 하고 몸 속에 정액을 받아놓고 다시 한번 키스까지...


"엄마...사랑해........"


숙진은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할 것 같다.


너무나 좋다.


아들의 따뜻한 입술이 너무나 좋다.


그리고 보지의 손길이 지금은 너무나 좋다.


"사랑해...엄마...."


환이가 다시 한번 얘기한다.


"나도 사랑해...환아...사랑해..."


"사랑해...엄마...."


다시 한번 확인사살이라도 하듯이 환이가 얘기했다.


아들이 사랑한다고 얘기하는데 못받아 들이는 엄마가 어디 있겟냐...


"나도 사랑해...환아..난 네 여자야..."


드디어 엄마의 입에서 강제가 아닌 처음듣는 소리가 나왔다.


"정말이지?엄마..엄마는 내 여자지?..."


"....응...난 네 여자야...네 여자가 될께...."


"엄마...엄마...사랑해..."


숙진은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혔다.


자신이 아들의 여자라니...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입으로 아들에게 얘기하다니... 


"엄마....내 여자라니까...얘기해줘 봐..아까 나에게 마지막에 얘기했던 것"


"마지막에 얘기했던 것??그게 뭐야?"


숙진은 옷을 입으려고 얘기하다가 환이의 말에 답했다.


"기억안나?아까........."


"아까??뭔 얘기...??"


숙진이는 일어나서 팬티를 먼저 집어들어 왼쪽을 먼저 팬티에 넣었다.


"에이...나한테 아까 여보라고 했잖아...."


"헉....뭐...뭐라고?내가 언제???"


잠시 기억을 되돌이는 숙진..."아까 내가 뭐라고 애기했지?내가 환이에게 여보라고 했다고?"


"무슨 소리야,...내가 언제 너한테 여보라고 했니?그리고 네가 어떻게 내 여보니?"


"어?시침떼네?증거 있는데도 시침 뗄거야?"


"증거??무슨 증거?난 그런 소리 한적 없어..."


"흥...증거보고 나서 그런 소리하면 어쩔거야?"


"무슨 증거?난 그런 소리 한적없어.했으면 진짜 네가 내 여보다."


"헉....또 말 잘못한 것 같아.얘가 큰 소리치는 것은 정말 자신있다는 얘기인데..."


"엄마 약속했다..증거 있으면 내가 엄마 여보다.."


"무슨 증거가 있어...내가 안했다는데..."


"엄마...이거 보면 알아.."


환이는 보지물과 정액이 묻어있는 자지를 흔들거리며 아까 야동을 찍는다고 올려놓은 핸드폰으로


갔다.


"헉...너 아까 정말 켜놓은거야?지금까지 찍힌거야?"


"그럼...난 거짓말 안해...아까 분명히 엄마가 얘기했어..여보라고...."


"야..너 그거 빨리 지워,,안지워??"


"아!!!!잠깐만...아까 그 소리 녹화되었을거야..들어보고..."


환이는 핸드폰을 들어 녹화정지 버튼을 눌렀다가 다시 리와인드를 눌렀다.


그리고 잠시후...


"여기 있네...자!여기서부터야...엄마도 들어..나도 다시 들을테니까..."


 


"엄마..나 싸...."


"아....안돼...안에는....아.........여보.~~~~~~~~~"


"나 싸....엄마..."


 


동영상에는 자신이 아래에서 환이를 끌어안고 절정에 이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것도 팔다리를 환이를 감싸안고 너무나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과 함꼐...


물론 덤으로 소리까지 들린다...여보라고...............


"헉....내가 언제 이런 소리까지....."


"봐....했지?했지?"


의기양양하는 아들을 보니 무지하게 얄밉다.


팬티를 다 입은 숙진은 브래지어를 들고 고개를 숙인다.


"왜 내가 아까 이런 소리를 했을까...아들에게 여보라니..."


그리고 아까 자신이 했던 얘기를 상기했다.


"헉..아까 또 얘기 잘못했네....아까 얘가 그 소리는 못들었기를.....ㅜㅜ"


 


"무슨 증거?난 그런 소리 한적없어.했으면 진짜 네가 내 여보다."


 


아까 여보소리를 듣고 나서 이 웬수가 또 자신이 약속하는 소리를 바로 재생한다.


이 순간만큼은 아들이 아니고 웬수다.어떻게 또 그걸 귀신같이 찾냐.....ㅜㅜ


"들었지?나한테 여보라고 한거...."


"아...아니..환아......."


"또...엄마가 나한테 약속한 지금 이 소리도 들었지?증거도 있고 나한테 여보라고 했지?"


"..........."


"나 이제 엄마 여보 된거다....알았지??"


"...환아..환아....내가 말을 잘못한거야...알지?네 아빠라고...."


말이 점점 작아드는 숙진...말을 잘못했다고 아까 얘기했어야 했는데 너무 강한 부정을


하느라 또 말을 잘못한 것을 깨달았다.증거있으면 네가 내 여보라고....


"맞지??나 이제 엄마 여보지?"


"환아...내가 잘못했다...약속은 했어도 이건 아니잖아..."


환은 신이 났다.


그토록 엄마에게 엉덩짝도 맞고 구박을 당하다가 한순간에 역전이 된 이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결심했다.


"엄마...나한테 여보라고 해봐...."


"헉...야!환.......너"


"어?약속한거잖아...여보라고 해봐.....그럼 이 동영상 보여준다?"


"내가 어떻게 너에게 여보라고 하니...넌 내 아들이잖아...."


"한번 해 봐....어차피 우리 씹까지 한 사이잖아...엄마랑 나랑 씹까지 했잖아..."


씹까지 했다는 환이의 말에 숙진은 기가찼다.


환이나 자신이나 제정신은 아닌 것 같았다.


모자사이에 성관계까지 모자라 이제는 여보라니....


"환아,..환아....??"


"빨리 해봐...듣고싶어..지금 엄마랑 나랑 둘밖에 없잖아..."


"환아,...그게 아니고....응?"


"어?또 딴소리 하시네?아빠한테 얘기해?"


숙진은 생각했다.


"야동 본거를 얘기하든 아들이랑 성관계를 하든 둘 다 나는 끝이다...."


"이럴 것 같으면 차라리 야동보다가 아들에게 걸렸다고 차라리 아까 자수할 걸...ㅜㅜ"


짧은 순간에 숙진은 이생각 저생각이 다 들었다.


그렇지만 환에게는 그 짧은 순간이 짧은 것이 아니었다.


"아!!!!빨리 해 봐..."


"에라 모르겠다....죽는 셈 치자...."


"여....보......"


"여보?정말???"


"세....요...."


"아...뭐 해?장난해?엄마............"


"아...아니...그냥........"


"자...엄마...해 봐...여보.....^^"


숙진은 고개를 숙인다....


침대에 앉아있는 환이가 정말 밉다.


아침에는 아들이었다가 아까는 웬수였는데 지금은 진상이다.


여러가지 역할을 담당하는 아들이다.


근데 그 진상에게 지금은 여보라고 불러야한다...


"여.....보......."


고개를 숙이며 얘기하는 숙진을 환이가 바라보니 얼굴이 빨갛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다.


"엄마..제대로 못해?고개 들고...큰 소리로....평상시에 아빠에게 하는 목소리 있잖아..."


이제 주도권은 완전히 아들에게 넘어갔다.


"이런 닝기리.........ㅜㅜ"


"여..여보......"


"응...왜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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