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은 대로◈ 제 2 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자는 그런 말을 하면서 맷돌질하는 음부를 점점 아래로 내렸을 것입니다. 음부는 만수의 터럭더미 불두덩을 거쳐 꼿꼿이 발기한 자지에 이르렀을 것입니다. 여자의 엉덩이는 약간 들려지고, 손은 아래로 뻗어 만수의 자지를 부여잡았을 것입니다. 그리곤 자신의 음부 가운데에 조준을 하고는 엉덩이를 내렸을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만수의 자지는 여자의 음부구멍에 푹 꽂혔을 것입니다.

“흡! 흐으으… 자기 좆이 내 씹구멍에 드, 들어갔어!… 자, 자기 좆이… 내, 씨 씹    구멍에…”

“으으… 아, 아줌마 보지 속이… 어, 엄청 뜨거워요…”

“우우 우웃… 내, 보 보지 속이… 꽈, 꽉 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