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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1-9)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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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1 재욱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에게 동정을...


 

 

 


‘마, 말도 안 돼! 또 커졌어?’


 

  엄마는 다시 질 안에서 딱딱하게 부풀어 오르는 재욱이의 좆을 느낄 수 있었다. 언제 그랬냐는 듯 부풀어 오른 재욱이의 좆이 엄마의 질 안에서 크게 한번 껄떡거렸다.

 

“재, 재욱아, 너 지금 사정하지 않았니?”

 

  엄마가 깜짝 놀라며 다급하게 물었다. 그러자 재욱이가 다시 천천히 허리를 흔들며 고개를 들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듯 촉촉하게 젖은 눈망울로 엄마를 바라보며.

 

“아냐. 아직 아냐, 엄마아.”

 

  다시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자 엄마는 당혹스런 표정으로 고개를 내저으며 저항했다. 그러자 재욱이가 두 손을 뻗어 엄마의 얼굴을 감싸 쥐었다.

 

“으웁!”

 

  그리고 이어지는 입맞춤. 재욱이는 그 작은 입술로 엄마의 도톰한 입술을 덮었다. 엄마는 재욱이의 갑작스런 입맞춤에 강하게 저항했지만 이미 엄마의 작은 얼굴은 재욱이의 두 팔 안에 갇혀버린 후였다.

 

  재욱이는 마치 막 사냥감을 잡은 맹수처럼 엄마의 얼굴을 꼭 안은 채 엄마의 입술을 탐했다.

  처음에는 가벼운 입맞춤으로 시작되었지만 곧 재욱이는 엄마의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무방비 상태의 엄마의 혀를 유린했다. 엄마의 입속의 따뜻하고 달콤한 침의 맛이 입안에 고루 퍼졌다.


 

  엄마의 고운 얼굴이 재욱이의 침으로 지저분해졌다.

  허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더욱 깊이 엄마의 몸속으로 파고들려는 듯. 깊게, 깊게.

 


  서로 마주 보면서 뜨거운 입맞춤을 하면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재욱이의 뜨거운 체온이 번지기 시작했다.


 

- 찌걱, 찌걱, 찌걱.. 퍽.. 퍽.. 퍽.. -

 

  거실 안이 온통 두 모자의 음란한 소리가 가득했다.

 

“아아, 엄마아.”

 

  막 두 번째 사정을 한 재욱이가 한껏 상기된 얼굴로 엄마를 바라봤다.

 

“이, 이제 됐잖아. 그, 그만하고 내, 내려와.”

 

  엄마가 애써 신음을 참으며 재욱이에게 애원했다.

 

“마지막이잖아. 그러니까 한번만 더.”

“아, 안돼! 이, 이제 그만. 아흑! 아아앙!”

 

  재욱이는 이미 다시 힘을 되찾은 좆으로 엄마의 여린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 퍽.. 퍽.. 퍽.. -

 

“재욱아, 그만해. 아으응!”

 

  이제 엄마도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었다. 더 이상 신음조차도 참을 수 없었다. 쉴 새 없이 자신을 공략해오는 아들. 이렇게 쉬지 않고 연속으로 섹스를 해보긴 처음이었다. 아직 채 열기가 가시지 않은 보지를 쉬지 않고 연거푸 자극해오는 아들. 그 지치지 않는 재욱이의 정렬적인 사랑에 엄마의 몸도 점점 무너지고 있었다.

 

“아으응.”

 

- 퍽.. 퍽.. 퍽.. -

 

  다시 재욱이의 허리가 활기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치 절구를 찧듯이 무지막지하게 엄마의 보지를 쑤셨다.

  그럴 때마다 엄마의 보지에서 정액과 애액이 섞인 희멀건 물이 사방으로 튀어나왔다.


 

-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

 

-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

 

-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

 

-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

 

 

“아으으윽! 어, 엄마아!”

 

  이윽고 재욱이의 몸이 경직되면서 엄마의 품에 안겼다.

  세 번째 사정이었다.
  재욱이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엄마의 가슴에 안긴 채 엄마의 몸을 쓰다듬었다.


 

“하아.. 하아.. 하아..”

 

  엄마도 덩달아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아들을 내려다봤다. 두 뺨이 새빨갛게 상기된 재욱이의 얼굴. 엄마는 조심히 아들의 뺨을 감싸 쥐었다.

  그러자 재욱이가 멍한 눈으로 엄마를 쳐다봤다. 그리고는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다.


 

 

  잠시 후, 다시 재욱이의 좆이 엄마의 질 속에서 발기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항의하듯 엄마의 속에서 껄떡인다.

  잠시 엄마의 품에 안겨 숨을 고른 재욱이가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

 

“아아.. 엄마.. 좋아.. 정말 좋아.. 엄마의 보지.. 이 맛..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아..”

 

  재욱이가 소리쳤다.

 

“아아앙. 그, 그렇게 찌르면.. 아, 안돼애. 아흥.. 아흥.. 자, 자궁에 닿아. 자궁에 닿고 있어어. 어.”

 

  이젠 엄마도 어쩔 수 없게 되어버렸다.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고 있던 이성의 끈마저 끊어져버리면서.

 

“조금 더.. 아으응.. 그래, 거기야.. 좀 더 세게! 아하앙.. 재욱아.. 그래.. 그렇게.. 좀 더.. 좀 더.. 좀 더 쑤셔줘.. 엄마를.. 엄마의 보지를.. 좀 더 세게.. 아아앙!”

 

-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

 

-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

 

-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

 

  엄마의 두 팔이 강하게 재욱이의 목을 휘감아왔다. 그리고 두 다리로 재욱이의 허리를 꼭 감싸 안았다. 한껏 몸을 벌려 재욱이의 몸을 더욱 깊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더 세게.. 아응.. 그래, 그렇게.. 거기.. 아항... 너무 좋아.. 재욱아.. 그래, 그렇게.. 이제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라.. 재욱아.. 엄마를.. 내 몸을.. 더욱 세게.. 엄마의 보질.. 쑤셔줘.. 아항.. 아항.. 더 깊게.. 아흐흑..”

 

  재욱이의 몸을 꼭 끌어안은 채 엄마가 교성을 질러댔다.

 

-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

 

-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

 

-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

 

  온 집안이 두 모자의 체열로 가득 찼다. 거실 유리는 온통 습기가 차 뿌옇게 되었다.

 

“재욱아.. 더 세게.. 아응.. 아응.. 하악.. 하악.. 좀 더 깊게.. 아학.. 아학.. 좀 더.. 세게.. 엄마의 보지를.. 쑤셔.. 더.. 더.. 엄마를..”

“아아.. 엄마.. 사랑해.. 엄마.. 정말 사랑해..”

“엄마두.. 재욱이.. 사랑해..”

 

  엄마가 재욱이의 입술에 깊게 키스를 했다.

 

-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

 

-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

 

-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

 

  재욱이가 마지막 힘을 짜내듯 격정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꺄아아악. 들어오고 있어.. 아흥.. 재, 재욱이의 자지가.. 엄마의 자궁까지. 아항.. 아항.. 자궁으로. 엄마의 자궁으로 들어와.. 꺄아아.. 들어왔어. 재욱이의 자지가 내 자궁 안으로.. 아흐응..”

“어, 엄마아.. 나, 아아아!”

“꺄아아악!”

 

  이윽고 다시 사정이 이어졌다. 이번에는 엄마의 깊숙한. 자궁 안으로. 재욱이의 뜨거운 정액이 엄마의 자궁 안으로 밀려들었다.

 

“하아아. 엄마아..”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잠시 숨을 돌린 재욱이는 또 다시 커져버린 좆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셨다.

  사정을 하고, 또 쑤시고.. 사정을 하고, 또 쑤시고.. 정액이 다 말라버려 나오지 않아도 쉬지 않고 엄마와 섹스를 했다.


 

  끝없이 되풀이되는 재욱이의 섹스.. 지칠 대로 지쳐 엄마의 가슴에 안겨 가쁜 숨을 내쉬면서도 허리를 쉬지 않고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하아앙.. 아직도니?”

“으응.. 엄마.. 계속.. 하고.. 싶어어..”

 

  재욱이가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으며 대답했다.

  엄마는 멍한 눈으로 벽에 걸린 시계를 바라봤다. 벌써 시계는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조금 더 있으면 재욱이의 아빠가 돌아올 시간이다.

  그러나...

 

“하앙.. 이젠.. 나도 몰라.. 어떻게 되도.. 이젠.. 아앙... 재욱아.. 사랑해..”

 

  엄마는 이젠 어쩔 수 없다는 듯 재욱이를 와락 끌어안으며 말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치마 주머니에서 뭔가를 끄집어냈다.

  하얀 플라스틱으로 된 그것은 임신 자가진단기였다.

  엄마는 떨리는 눈으로 그것을 잠시 응시했다. 그리고 임신임을 나타내는 선명하게 새겨진 빨간 두 줄을 보며, 엄마는 체념하는 듯 그것을 바닥에 떨구었다.

  그리고는 두 다리로 재욱이가 자신에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그의 허리를 강하게 휘감았다.


 

‘그래, 이젠 정말 어쩔 수 없어. 이젠 나도 정말.. 이젠 정말 우린 어쩔 수 없어. 그냥.. 그렇게.. 이젠 정말 어떻게 되어도.. 하아.. 미안해요, 여보...’

 

 

 

                     Episode.1 재욱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에게 동정을...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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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진짜 엔딩이군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글이었습니다.. ㅡ,.ㅡ;;


한글에서 약 40페이지 정도 되는 군요.. (원래는 16페이지였는데...)


참 궁금하실까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얘기해드립니다..


초반에 등장하던 이웃집 여자의 행방에 대해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그녀는 일부러 엔딩에서 삭제했습니다..


역시나 이야기의 본내용은 엄마와 재욱이의 관계이지, 재욱이와 이웃집여자의 관계가 아닙니다..
해서.. 그녀는 단순히 사춘기로서 이성에 갈망하는 재욱이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표현해보고자 집어넣은 작은 소재일 뿐입니다..


뭐, 굳이 뒷이야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다면..
혹시라도 여담삼아 속편이나 에필로그 형식으로 한번 구성해볼 수도 있습니다만..


아직은 생각이 없습니다..^^v


자, 이걸로 에피소드1은 완결입니다..


다음에는 새로운 이야기 에피소드2로 찾아뵙겠습니다..


에피2의 제목은 [Episode.2 민호이(15세)의 이야기 -배반의 장미] 입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며 열심히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p.s

참.. 다음번 업뎃은.. [연상녀시리즈] 에피.1으로 이어집니다..^^

혹시나.. 아주 혹시라도.. [아이..엄마] 에피.2의 업을 기대하신 분이 계셨다면 죄송.. ㅠ.ㅠ

 

동시 연재이기 때문에.. 시간이 좀 필요하니까..

그동안 [연상녀시리즈] 에피.1으로 합니다..

 

물론 이런 업뎃 체제는 계속됩니다..

 

즉, 각 설의 에피를 번갈아가면서 올립니다..

단, 물론 에피 완결을 교차 기준이 됩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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